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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코로나19 극복 응원 제품 900만개 무상제공

한국야쿠르트가 코로나19 극복을위한 응원 제품 900만개를 무상제공한다./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건강 응원 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음료 등 총 900만 개를 제공한다고 39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6명 중 1명에게 돌아가는 물량이다. 자사 생산 공장에서 15일간 추가 생산하며 전체 60억 원 규모다. 한국야쿠르트는 총 5종, 6개의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전달한다.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아이윌'과 영양 간식 '슈퍼100' 등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아이를 비롯해 온 가족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을 담았다. 여기에 '고객 건강을 응원합니다'는 내용의 짧은 편지도 동봉했다. 한국야쿠르트 건강 응원 세트는 전국에 위치한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선 3월 중순 경 지원을 마쳤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당사 제품을 믿고 음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을 전하고자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30 13:27:5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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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코로나19 장기화에 '실속 소비' 두드러져

지난 29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세트 상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CJ 올리브영 올리브영, 코로나19 장기화에 '실속 소비' 두드러져 올봄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신상품이 쏟아지는 봄 시즌이지만, 새로운 상품을 다양하게 써보려는 '단품' 대신 실속 혜택을 늘린 '세트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진행하는 '봄을 찾기' 프로모션의 매출을 중간 집계(25~29일)한 결과, 인기 상품 TOP200의 60% 이상이 '세트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동일 기준으로 지난해 인기 상품 중 '세트 상품' 비중이 30%에 그쳤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일반적으로 봄은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기분 전환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새롭게 출시된 상품을 다양하게 사용해 보려는 '단품' 구매가 활발한 시기다. 하지만 올해에는 원플러스원(1+1), 추가 증정 등 실속 있게 구성된 '세트 상품' 판매가 더욱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면서 불필요한 구매는 지양하고, 꼭 필요한 상품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특히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품군으로 살펴보면 토너와 에센스, 클렌징워터, 클렌징폼 등 기초화장품과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로션 등 매일 사용해 소모가 빠른 생필품이 인기 순위에 대부분 올랐다. 또한 TOP200 상품의 70%가 1~2만원대로, 가성비 좋은 상품의 수요가 특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위생,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와 클렌징 기기 등 이색 상품도 이례적으로 인기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봄에는 소비 침체로 인해 여러가지 새로운 상품을 써보려는 '경험 소비' 보다 현실적인 니즈 충족을 위한 '실속 소비' 트렌드가 돋보인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가계 경제가 어려운 고객들과 소비 침체로 힘든 중소 협력사에게 이번 '봄을 찾기' 프로모션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리브영데이'를 대체한 '봄을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데이'는 매월 25일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이번 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돕기 위해 특별히 확대해 기획했다. 봄 시즌 인기 상품뿐 아니라 최근 수요가 높은 건강 및 위생용품, 이미용 생필품 위주로 할인 품목을 선정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장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제한' 안내문을 전국 매장 출입문에 부착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 결제를 대기하고 있는 고객 간 '건강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0 13:2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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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단독 브랜드 '메르에' S/S 시즌 상품 론칭

신세계TV쇼핑 메르에 새틴 스커트 신세계TV쇼핑, 단독 브랜드 '메르에' S/S 시즌 상품 론칭 신세계TV쇼핑이 31일 단독 패션 브랜드 '메르에(merier)'의 2020' S/S 시즌 상품을 론칭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 강화에 나선다. '메르에'는 우아하고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신세계TV쇼핑의 패션 PNB(Private National Brand/유통업체가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업체가 생산해 특정 유통업체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제품)로,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다 지난 2019년 10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 금액 60억 원 달성 및 누적 주문 5만 건을 기록하며 신세계TV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 봄에는 메르에의 고유 특징인 고급 소재를 사용해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 모두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우선 31일 오전 9시 30분 방송에서는 복숭아 솜털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면 피치 소재의 '후드 케이프 재킷'을 6만9000원에 판매한다.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상품으로 차콜, 민트, 핑크의 3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케이프 스타일은 메르에의 대표 디자인으로 지난 시즌 선보인 '울 케이프 코트'는 론칭 당일 1만 7000 건의 주문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봄 시즌에는 트렌디한 하프 기장의 세미 케이프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살리고, 레글런 형태의 소매 디자인과 뒷면 스트링 디테일을 추가해 부드러운 곡선미를 강조했다.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아우터 상품이다. 같은 날 저녁 7시 35분에는 올봄 인기 아이템인 '새틴' 소재의 스커트를 2종 구성 6만9000원에 판매한다. 고급스럽고 매끈한 광택이 돋보이는 네이비 색상 1종과 의상에 산뜻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샴페인 골드, 민트 그린, 라임 옐로우 색상 중 1종을 추가로 선택하는 구성이다. '메르에'가 선보이는 새틴 스커트는 종아리를 덮는 기장의 A라인 디자인으로 체형 커버에 좋고, 우아하게 물결치며 드레이핑 되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또 옆트임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활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을 고려해 시원한 소재의 상품들 또한 연이어 선보인다. 라이크라 스판 소재를 사용한 '썸머 쿨링 슬렉스 3종', 프랑스 생피에르 지방의 린넨사를 사용해 광택이 고급스럽고 청량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린넨 티블라우스 3종', 은은한 애니멀 프린트의 실크시폰 소재를 사용해 여성미를 극대화한 '셀럽 원피스 2종' 상품을 차례로 론칭할 계획이다. 서성대 신세계TV쇼핑 패션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메르에'를 통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신세계TV쇼핑의 패션 상품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한편,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메르에의 뮤즈 유호정과 함께 2020' S/S 쇼케이스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패션계 셀럽들의 모습과 배우 유호정의 인터뷰가 담긴 해당 영상은 31일 론칭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03-30 13:2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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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고메이494한남, 프리미엄 복합 음향 시설 오픈

고메이 494 한남 드비알레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보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고메이494한남, 프리미엄 복합 음향 시설 오픈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한남'에 미래지향적 복합 음향 시설이 오픈 해 눈길을 끈다. 아시아 최초 오픈 한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와 레코드 샵, 프라이빗 청음 공간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7일 고메이494한남에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드비알레의 모든 제품을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시네마 등 다양한 채널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매장이다. 드비알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160개의 음향 특허 기술을 보유하여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이다. 인기 상품으로는 드비알레를 대표하는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 최대 출력값에 해당하는 숫자로 이름을 지은 리액터 600, 리액터 900 등의 팬텀 리액터 시리즈가 있다. 고메이494한남에서는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음반을 구매 할 수 있는 '오드 레코드', 하이엔드 오디오 청음시설과 바가 결합된 프라이빗 청음실 '리스닝룸 by ODE' 등의 사운드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0 13:1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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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확대

모델이 30일 서울 화곡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강서점에서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확대에 대해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확대 최근 언택트(Untact,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 문화의 확산으로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 역시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것 보다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일부 점포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와 함께 실시 중인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의 2월 이용자 수가 전월에 비해 약 60%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 26일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봉천점, 신길3점, 북가좌점, 개봉점 등 4개점 인근 고객(반경 1.5km 이내)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요기요 앱을 통해 장보기 주문을 하면 한 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기요 앱 내에서 '편의점/마트'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통해 주문 가능한 상품은 400~600여 종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식품은 물론 간편식,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대부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까운 슈퍼마켓일지라도 가정 내에서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저녁 찬거리를 바로 쇼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약 4개월 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4개 점포 인근 지역 소비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홈플러스의 PB(Private Brand) 우유인 'Simplus 우유'를 비롯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 '삼다수(500ml)' 등 주요 생필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이어 두부, 삼겹살, 생닭, 컵라면 등의 상품이 많이 판매되며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주문 상품이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배송된다는 점을 이용해 소용량의 당일 식사거리를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장보기 즉시배송이 가능해진 점포는 명륜점, 보문점, 왕십리점, 서울회기점, 미아점, 길음점, 분당동판교점, 분당정자점, 삼전역점, 학동역점, 압구정점, 남성점, 서초점, 대치점, 부천중동2점, 부천상동점, 부개점, 발산점, 강서점, 신정2점, 목동2점 등 수도권 지역의 21개 점포로 구성됐다. 지난 26일부터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실시한 해당 매장 인근 1.5km 내 고객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요기요 앱을 통한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도입 이후 가까운 슈퍼마켓에서도 온라인 쇼핑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바일 쇼핑이 생활화된 젊은 층 및 맞벌이 가구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가 밀집된 수도권 위주로 서비스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0 13:1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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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킨더슐레와 업무협약 체결…직장어린이집 식재 공급

아워홈-킨더슐레 업무협약식 단체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지난 27일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와 어린이집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직장어린이집 운영업체인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는 전국 80여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컨설팅, 위탁운영까지 맡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이사와 정재호 아워홈 급식식재영업1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은 30여년간 쌓아온 식재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구매,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어린이 전용 식재 상품 700여 종을 비롯한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을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에 공급하게 됐다.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는 아워홈으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식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엄격한 관리와 절차를 통과한 식재 공급은 물론, 어린이 대상 쿠킹클래스 등 교육 프로그램 협력에도 적극 나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30 10:46:5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