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3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시장 지원책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인덱스 주식형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49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40년간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84배 오르는 동안 쌀과 닭고기 등 식재료 가격은 3배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천·대구·부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산업부> ▲한국의 5G 상용화 이후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도 5G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선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올해 729억5000만원을 투자해 데이터 바우처·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나선다. ▲KT는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분당 신성이엔지 사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와 'RE100' 유관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부가 오는 4월6일 온라인 개학이 검토하는 가운데, 30일 전국 초중고 일부에서 원격수업이 시범 진행된다. 각 학교에선 불과 일주일 후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으나, 원격수업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해 온라인 개학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학교, 교사, 지역간 디지털 격차 발생 우려도 크다. ▲대학가에도 봄이 왔지만, 예년처럼 벚꽃 '명소'의 면모는 뽐내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꾼 모습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학들이 상춘객을 염려한 듯 속속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봤지만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자와 확진자 방문 매장을 서울시가 시장 직권으로 지원한다. <유통라이프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하는 유전자 증폭(PCR) 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이 국제표준안으로 제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용 홈 케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업계가 LED 마스크를 비롯한 가정용 홈 에스테틱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도 '달고나' 관련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달고나 커피 인기에 올라타는 모양새다.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소비심리를 띄울 예정이다.

2020-03-30 06:56: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일본은 1위, 한국은 3위' 중국 수입 화장품시장서 밀린 K뷰티 위기

국내 화장품 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부진과 함께 중국 내 입지가 줄어들면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 조효정 기자 2016년부터 3년간 중국 화장품 수입시장 1위를 지켰던 한국이 지난해 일본에게 밀리며 입지가 좁아졌다. 일본에게 밀린 데 이어 프랑스에도 뒤쳐지며 3위로 내려앉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여파로 한국 화장품 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나온 발표라 우려가 크다. 29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국제무역센터(ITC)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국가별 수입액은 일본이 36억5815만 달러(한화 4조4450억 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랑스가 33억2천687만 달러(한화 4조421억 원)로 2위, 한국이 33억2251만 달러(한화 4조362억 원)로 3위였다. 이어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2015년까지 프랑스가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을 선두해왔다. 이후 'K뷰티'를 내세운 한국이 2016년 프랑스를 추월, 2018년까지 3년 연속 1위 권좌를 자리를 지켜왔다. 한국이 중저가 제품에 주력한 데 반해 중국에서는 럭셔리 화장품 시장이 성장했다. 결국 지난해 선두 수성에 실패했다. 반면 일본은 2015년 후 3위권을 맴돌다가 2018년 2위를 차지하더니 지난해 1위로 도약했다. 일본이 중국내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하던 'J뷰티' 마케팅과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성장과 맞물렸다. 여기에 'J뷰티'가 점차 한국이 주도하던 중저가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K뷰티 입지가 상대적으로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의 부진은 코로나19에 더해 K뷰티를 더욱 코너로 몰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온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상황인데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 화장품 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나왔기 때문이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조금씩 화장품을 사가는 몇몇 중국 대형 보따리상(따이공) 외엔 매출이 전혀 일어나질 않는다. 면세점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던 따이공마저 한국을 오가기 어려워졌다"며 "보따리상에만 집중하다 중국 시장마저 놓친다면 뷰티업계는 더 큰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뷰티 업계에서는 중국의 경우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뷰티업계 운영이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도 90%가 영업을 다시 시작했으며 물류 배송도 거의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생산과 판매가 모두 타격을 받아 1분기 실적 하락은 불가피 하며 중국 매출 중심으로 먼저 회복세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아 조언한다. 이를 위해서 면세점과 대형 보따리상에 집중된 중국 판매망과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하고, 급성장하는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이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상황에서 한국 화장품 업계가 코로나19라는 최악의 위기를 만났다"면서 "전통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J뷰티가 중저가 시장까지 가성비를 내세워 잠식할 경우 K뷰티의 강점도 퇴색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화장품 제조 방법이나 성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고려해 럭셔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K뷰티의 장점인 젊고, 대중적인 색채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따이공 등 오프라인 판매보다는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6:32:5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피해 전문가 수준의 피부관리를" 홈케어 열풍 속 에스테틱 디바이스 인기

(좌측부터) 홈 에스테틱 기기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바나브 'UP6', 스킨사이언스 '이오시카 M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용 홈 케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업계가 LED 마스크를 비롯한 가정용 홈 에스테틱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스킨케어, 헤어, 네일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셀프 뷰티 상품 판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0~300%가량 증가했다. 홈 뷰티 시장은 2013년부터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약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케어 뷰티 제품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 판매규모증가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홈케어 뷰티 제품 가운데서도 프리미엄급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하면서 피부관리를 위한 발걸음이 뜸해졌고 결과적으로 LED 마스크를 비롯한 가정용 홈 에스테틱 기기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3년 800억 원 규모였던 에스테틱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해 2018년 5000억 원 규모로 커졌다. 이 같은 추세는 계속 이어져 오는 2022년에는 1조6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 속에 대표 홈 뷰티 에스테틱 기기인 LED 마스크 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LED 마스크 판매량이 전달 대비 203%,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ED 마스크 업체 퓨어플랜도 지난달 론칭한 퓨어플랜 LED 마스크가 카카오 메이커스에 입점한 지 15일 만에 3차 입고 수량을 전량 완판 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에스테틱 디바이스 대표 상품격인 LED 마스크는 레드, 블루, 근적외선 등의 파장을 이용하여 모공관리, 피부 탄력, 피부톤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를 끈다"면서 "최근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이코노미를 겨냥해 홈쇼핑 편성 및 온라인 판촉을 강화하는 등의 마케팅 방안을 살피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홈 뷰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화장품 제조사들도 전문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출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월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을 론칭, 에스테틱 디바이스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어리프트 액티베이팅 세럼'을 비롯해 다섯 종류의 신제품을 차례로 선보였다. 홀리추얼은 최근 홈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집에서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업계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에스테틱 디바이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사용자의 피부 유형이나 고민에 따라 맞춤형 기능을 탑재한데다가, 관리 부위도 얼굴부터 두피와 목 등 전신까지 세분화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다양하고 섬세하게 충족시켜주고 있다. LG전자의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는 목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기기로, LED 빛 파장을 이용해 피부 탄력과 수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피부 타입에 따라 3가지 모드로 최적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뉴스킨 코리아의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홈 뷰티 디바이스 라인이다.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는 페이스, 스팟, 넥, 스칼프 등 4개의 컨덕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는 바디 피부의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기능이 있다. 텐마인즈의 두피 마사지 기기 '브레오 스칼프 스톤'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고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두피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마사지 강도는 3가지 단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IPX7방수 기능으로 샴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덩달아 홈 뷰티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홈케어 제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에스테틱 디바이스도 더욱 다양하게 출시됐다"면서 "올해는 홈 뷰티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입증된 기술력과 기능성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와 아이템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5:31:2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CNP,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2종 출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촉촉한 투명 톤업 효과와 은은한 광채 선사,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피부 고민 · 톤 · 결 케어에 도움 줘 (좌측부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LG생활건강이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과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은 촉촉한 투명 톤업 효과와 은은한 광채를 전해주는 '수분 톤업' 선케어 제품이다. 미네랄워터, 4종 히아루론산,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등 수분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누드 베이지톤 베이스가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마무리돼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은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고 피부톤과 결까지 잡아주는 '코렉팅'선케어 제품이다. 양파추출물, 판테놀, 알란토인으로 구성된 '안티 블레미쉬 콤플렉스'를 함유한 처방이 피부 진정과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주고, 스킨톤이 가미된 그린 컬러가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차분하게 보정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4:09:5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LF 헤지스, 수선이 필요 없는 '알파 팬츠' 출시

바지 구매 시 큰 불편으로 여겨지는 기장 수선 관련 소비자 니즈 반영한 크롭핏 팬츠 LF 헤지스 알파 팬츠 생활문화기업 LF의 헤지스(HAZZYS)가 수선이 필요 없는 크롭 핏의 '알파 팬츠'를 LF몰을 통해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헤지스가 2020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세련된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무장한 알파 팬츠를 선보인다. 실용성에서 첫째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알파 팬츠는 바지 구매 시 가장 번거로운 고민으로 여겨지는 기장 수선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철저하게 반영한 제품으로, 복숭아뼈까지 떨어지는 최적의 바지 길이와 발목으로 이어지는 간결한 라인을 구현해 별도의 수선 없이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해당 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과 허리 밴딩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무실에서도 야외에서도 벨트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치노 팬츠 4종과 슬렉스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한편, 헤지스는 알파 팬츠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4월 13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월 초에는 알파 데님 팬츠는 물론, 알파 팬츠 시리즈와 완벽하게 코디할 수 있는 알파 셔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데일리 웨어를 적극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4:06:2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차별화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선보여

고객이 토마토 매장에서 토마토를 고르고 있다./이마트 이마트, 차별화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선보여 이마트가 고객 관점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토마토 매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토마토 제철을 맞이해 오는 4월22일까지 '박물관' 콘셉트의 오감만족 토마토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선보이고 매주 새로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역사적 유물을 수집·전시하는 박물관처럼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선보이고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토마토 뮤지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마트가 '토마토 뮤지엄'을 기획한 이유는 신선식품 품종을 다양화하고 스토리를 담은 흥미로운 매장을 선보여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상품의 품질과 가격 기반의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해 '가고싶은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토마토의 품종을 다양화했다. 올해 총 12종에 달하는 다양한 토마토를 선보이며 고객선택권을 늘린다. 완숙 토마토·방울 토마토는 물론 토마주르 토마토(품종)·대저 토마토 등 다양한 토마토을 준비했다. 특히, 먹기 편한 과일, 신품종 이색 과일이 지속 신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당도가 높아 간식용으로 좋은 프리미엄 이색 토마토 '허니 토마토'와 '애플 토마토'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 허니 토마토는 당도 10브릭스의 깔끔한 식감이 특징인 고당도 토마토이며, 애플 토마토는 당도 9브릭스의 단맛·신맛이 균형을 이루는 아삭한 식감의 토마토다. 당도 6~7브릭스의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달고 과육이 단단해 생식으로 먹기 좋다. 또한, 토마토의 맛과 용도에 따라 3개의 존(Zone)으로 진열대를 구분하는 등 진열 방식을 '고객 중심'으로 바꿨다. 순한맛(요리용)·진한맛(생식용)·강한맛(단짠맛)으로 나누고 각 존에 속하는 토마토를 모음 진열해, 고객이 상품 특성과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순한맛'은 완숙 토마토·토마주르 등 생식으로도 먹지만 요리 재료로도 쓰이는 토마토다. '진한맛'은 무지개 방울토마토·허니 토마토 등 방울토마토 종류로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강한맛'은 대저 토마토·달짝이 토마토 등 달고 짠 맛을 강조한 제철 토마토다. 마지막으로, 이마트는 '미니북'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고객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판매 공간이었던 매장을 '스토리텔링형 정보 제공 공간'으로 바꾸고 매장 내 '체험 요소' 또한 강화했다. '미니북'에는 특색있는 스토리를 가진 토마토 8종의 생산자, 재배 스토리를 중심으로 각 토마토만의 특징을 담았다. 도슨트 역할을 하는 '오디오북'은 12종 토마토의 특징·맛·용도·구매팁 등 유용한 정보를 읽어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각 상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이마트 앱 내 관련 페이지로 연결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품종별 특징, 간단한 요리 레시피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고지물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30개점에서는 토마토 원물이 아닌 토마토 라면, 토마토 파스타 등 요리로 시식행사를 진행해 미각·후각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 파스타 소스·면 등 가공식품을 연관 진열해 원스톱 쇼핑을 돕는 한편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토마토 모종 화분도 진열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4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새로운 토마토 행사를 선보이며, 첫 번째로 4월1일까지 제철을 맞은 대저토마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시 2000원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KB국민카드 결제시 10% 추가 할인한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토마토의 품종을 다양화하고 숨은 스토리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고객이 쇼핑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바꿨다"며, "대저토마토 등 인기 품종을 할인하는 행사 또한 한달 간 매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4:05: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WE 호텔 제주, 벚꽃도 즐기고 면역력도 챙기는 봄 패키지

모든 투숙객에게 면역력 주사와 디톡스 주스 무료 제공 WE 호텔 제주 벚꽃길 WE 호텔 제주가 모든 고객의 면역력을 무료로 증진 시켜주는 '힘내라 대한민국 면역력 증진 이벤트'를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든 투숙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로 '디톡스 주스'와 함께 '비타민D 면역력 검사' 또는 '영양 주사' 또는 '마인드 테라피' 중에서 택일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중식, 석식 이용고객에게는 10% 할인과 함께 후식으로 건강 샐러드와 조각 케이크, 커피나 차를 무료 제공한다. WE 호텔 제주에 투숙하는 고객은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숲 산책과 숲 해설 그리고 명상호흡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데,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2주 동안은 '벚꽃 주간'으로 설정해 숲 미술, 숲 명상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특별한 힐링 액티비티 이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벚꽃 향기와 함께 면역력도 챙기는 특별한 힐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2가지의 봄 패키지를 소개한다. '체리블러썸 패키지(Cherry Blossom Package)'는 오는 4월 4일까지 선보이며,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다채 레스토랑에서 웰빙 조식 2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딸기 모히또 2잔,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 제공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 1시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을 이용할 수 있다. 2박 시에는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하며, 3박 시에는 커플 풋스파 또는 웰니스 클럽 6종 중 택일하여 즐길 수 있다. '웰니스 클럽' 6종은 마인드 테라피, 아쿠아 서킷, 아이랑 프로그램, 아쿠아 플로팅, 아쿠아 바이크, 그리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스트레스검사 + 비타민D 주사)이다. '봄 이야기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선보이며,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웰빙 조식 2인, 숲 곳곳의 가든과 연못 등의 벤치에서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천연화산암반수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박 혜택으로는 천연 암반수 사우나 2인을 제공하며, 3박 혜택으로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신종 코로나 감염 바이러스 예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출입 시 정문만 이용하도록 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 열 감지기로 확인을 한 다음 입장을 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당분간은 조식을 인룸이나 다채 레스토랑에서 단품 메뉴 4가지(아메리칸 조찬, 성게 미역국, 전복죽, 백합 맑은탕) 중에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WE 호텔 제주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숲 속 산책길과 가든 곳곳이 벚꽃은 물론이고 다양한 봄꽃으로 머무는 순간순간이 봄의 향기로 가득하게 된다. 이처럼 넓은 숲에서 풍성한 봄꽃을 호텔 내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WE 호텔이 최적의 장소다. 청정 한라산의 숲 속에서 아름다운 봄꽃 여행을 안전하고 개인 전용처럼 즐기고 면역력도 증진 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4:03:4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시그니엘서울 스테이,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 프로모션

전 세계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하루 시그니엘 서울 구 드 프랑스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가 4월 16일, 세계적인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3년간 꾸준히 진행한 스테이의 구 드 프랑스는 국내외 미식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해 전석 마감되었으며, 이용 고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음식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미식 축제인 구 드 프랑스는 1년에 단 하루 전 세계 셰프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동일한 주제의 프랑스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912년, 프랑스 요리계의 최고 권위자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같은 날, 같은 메뉴를 전 세계에서 즐기도록 개최한 에피쿠로스의 저녁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고성과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아르 밸리'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갈치 무스와 양송이 버섯'이다. 루아르 밸리의 민물고기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갈치에 접목한 이 요리는 제주산 갈치에 크림을 섞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무스 형태로 만든다. 여기에, 루아르 밸리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송이 버섯을 곁들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프로모션의 세부 메뉴는 전채 요리 및 ▲무화과, 체리를 넣은 파이와 배 샐러드 ▲갈치 무스와 양송이버섯 ▲ 존도리(달고기) 버터 구이 ▲최상급 안심구이와 매쉬드 감자 ▲모둠 치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수플레 튀김과 따듯한 초콜릿 소스, 블랙 트러플로 총 7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인 기준 18만 원이다. 한편, 올 4월에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시그니엘서울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두 곳 (스테이, 비채나)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한 호텔이다. 특히 스테이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시그니엘서울의 수석 파티셰 막심 마니에즈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디저트 시연 코너 '페이스트리 라이브러리(Pastry Library)'도 행복한 미식 경험을 더한다. 81층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전망, 5.5m의 높은 층고가 주는 시원한 공간감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3:59: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