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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프로그램 여신상 TOP 1 '유치더 판다봉', 할인 판매

대만 K-뷰티 프로그램 여신상 TOP 1 선정 뷰티 아이템 '유치더 판다봉'이 온라인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치더 판다봉은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크리컬쳐에스'의 뷰티 아이템으로 어두운 눈가의 톤을 밝히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밑 다크 개선 아이템으로 대만 K-뷰티 프로그램 '부탁해요! 여신님2(拜託了! 女神)'에서 집중 조명하며 여신상 TOP 1에 선정되었다. 여신상은 대중의 선호도와 전문가(MC) 점수, 사용 후기 점수, 인플루언서 패널 점수 등을 합산하여 선정하는 시상 분야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치더 판다봉의 어두운 눈가 주변을 톤업해주는 효과를 집중 조명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치더 판다봉은 알부틴, 브로콜리 추출물, 프로테오 글라칸(연어 연골),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한 뷰티 아이템이다. 10가지 순수 식물 추출물을 담아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볼 롤러 어플리케이터도 매력적이다. 안면 굴곡에 최적화된 메탈 볼 형태로 굴려서 마사지하듯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유치더 판다봉 관계자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크한 눈가와 피부 잡티 등을 개선하는 아이템으로 대만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여신상을 계기삼아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7 15:51: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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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들로…" 코로나 피해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집 안에 머물며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이 인근 산과 공원 등으로 야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북한산, 관악산 등 서울과 수도권 국립공원에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산에 오르거나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공영주차장에는 많은 차량이 주차돼있고, 주말이 되면 일부 진입로는 정체를 빚기도 한다. 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도봉산까지 아우르는 북한산 국립공원에는 올해 2월 탐방객이 40만1593명으로 지난해 동기 탐방객(35만4925명)보다 5만 명 가까이 많았다. 평소 주말 평균 1만 명을 웃돌지만 지난 23일에는 3만 명 넘게 산을 찾기도 했다. 캠핑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경기도 가평의 호명산두레 캠핑장은 통상 2월은 한겨울 비수기기만 매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인천 강화도 씨사이드힐캠핑장도 주말마다 만석을 이루며 주중 이용객도 증가했다. 이 같은 야외활동의 증가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 등 실내 생활이 강제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은 시민이 도심보다는 산과 공원 등 사람이 적고 공기가 맑은 장소를 찾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7일 오후 용마산을 찾은 김희온(29세. 대구 달서구)씨는 "최근 코로나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답답하고 우울함까지 느꼈다. 산은 사람도 적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거 같아서 기분전환 겸 찾았다"고 말했다. 특히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웨이트는 타인과의 접속을 최소한으로 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다수가 밀집된 공간이 아닌 개방형이나 개인적인 공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롯데마트몰의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포츠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혼자 즐기거나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용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많이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등산용품 157.8%, 자전거 용품 1680%, 캠핑용품이 68.5% 신장했다. 바이러스 감염은 밀폐된 공간에서 활성화된다고 알려졌다. 최근 정부 기관에서는 대규모의 인원이 실내에서 함께하는 것을 피하라는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전문가들도 피로도가 과하게 쌓이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야외 활동은 권장한다. 코로나라는 국가적 전염병 사태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저하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면서 기분전환을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다는 것. 최근 '혼산' '등산스타그램'등 정상에서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2030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것도 야외활동 증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처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이나 전문적인 사진을 찍어주는 등산 크루도 생기면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문화가 점차 퍼지고 있다. 신정현(29.서울 강남구)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등산 인증사진을 올리는 게 유행이다. 등산에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코로나 19 이후로 SNS 인증사진이 자주 올라오는 걸 보니 관심이 생겼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등산 크루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의료계 관계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중요하므로 야외활동을 통한 적당한 활동을 추천한다"며 "다만 간절기 일교차가 크다는 점을 인지해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0-03-17 15:3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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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그릴드 치킨 포카챠' 출시

파리바게뜨 '그릴드 치킨 포카챠'/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그릴드 치킨 포카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릴드 치킨 포카챠는 올리브 오일을 넣어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포카치아 위에 특제소스로 마리네이드(marinade,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소스로 재워두는 것)한 그릴드 치킨과 체다, 모짜렐라, 고다, 스위스 등 4가지 치즈를 얹어 구워낸 제품이다. 포카치아(focaccia)는 이탈리아 북서부 제노바 지역에서 만들어진 납작하게 구운 이탈리아의 정통 빵으로 이탈리아인들이 즐겨먹는 슬로우 푸드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기 때문에 피자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 소시지 '살시챠(salsiccia)'와 페페로니를 가득 넣은 '살시챠 포카챠' ▲모짜렐라 자연치즈와 오븐에 구운 토마토, 생(生)바질 등을 토핑으로 올린 '모짜렐라 포카챠' ▲불고기를 풍성하게 올린 '바싹 불고기 포카챠' ▲새우살과 치즈, 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된 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파리바게뜨의 응집된 기술력을 적용한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는 식사용은 물론 '홈술 안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15:14:4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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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공항 이용객 급감…시름 깊어지는 컨세션 업체

SKY31 푸드 애비뉴 인천/롯데지알에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천국제공항 컨세션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항 이용객이 급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줄었지만 매달 정해진 금액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이 입점해 컨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입점해있는 식음료업체들 2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3월 매출 감소 폭이 2월보다 더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앞으로 어떤 시점에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업체들은 공항공사 측과 컨세션 운영에 대한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나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 대표 식음료업체들을 불러 모아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현재 업체들은 임대료 최소보장 계약에 따라 매출과 상관없이 정해진 임대료를 내고 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진 만큼 매출에 연동된 임대료 책정 등 방식의 '임대료 한시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 측은 상위 부처인 국토교통부나 기획재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하므로 별도 지침 없이는 임대료 인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임대료를 국가계약법을 준수해 거둬야 하는 세수로 보고 있어 임의로 인하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원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제한돼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사실상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인천공항공사 측에서는 임대료 인하에 대한 권한이 없는 데다가 공공기관 임대료 감면은 중소기업만 해당한다"며 "현재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은 중견기업 이상이다 보니 이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장 운영 시간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매장 오픈 시간은 각 매장에 따라 상이하고 아예 매장 운영을 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인건비와 임대료 등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있어 난감하다"며 "매장을 닫는다고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고객이 한두 명이라도 더 방문한다면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가, 전 세계적 재난이기 때문에 식음료업체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인천공항공사 측과 긴밀히 협조해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14:59: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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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타인과 접촉하기보다는 집에서 홀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족'이 증가하면서 유통 업계가 관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객이 GS25에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 커피 시장 공략 최근에는 집 앞 편의점에서도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커피와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다. CU는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를 출시했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는 스틱 형태의 패키지 안에 루비 초콜릿 분말과 국산 농축유 분말 등을 황금 비율로 섞은 커피믹스로, 루비 초콜릿 특유의 상큼한 맛은 물론 초콜릿의 달콤함, 라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특히 CU는 GET커피 전용 테이크아웃 컵의 디자인을 벚꽃으로 변경하고, 이달부터 출고되는 전용 컵의 뚜껑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등 봄맞이 리뉴얼도 진행했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커피 캡슐은 기존 판매되는 16종 중 가장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하우스블렌드와 에스프레소로, 돌체구스터 2종(12입), 네스프레소 2종이다. 편의점 업계가 커피 상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계속 커지고 있는 커피 시장과 커피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커피 시장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10~20%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달콤초코찰떡/이마트24 ◆트렌드 반영한 디저트로 관심모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도 꾸준히 강화중이다. 이마트24는 뉴트로 열풍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전통디저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선보인 떡 디저트 3종(콩가루인절미, 쑥인절미, 달콤고구마찰떡)은 출시 직후 냉장디저트 상품군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냉장디저트 상품 중 크림바바크림빵, 순삭크림롤 다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입맛과 감성을 고려해 만든 '달콤초코찰떡'을 선보이며 디저트 떡 라인업을 선보였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지난 해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90% 증가해, 편의점의 대표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24 측은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의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편의점 디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되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이 GS25에서 탕후루키트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GS25의 '탕후루' 역시 소비자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딸기탕후루키트, ▲청포도탕후루키트, ▲적포도탕후루키트, ▲방울토마토탕후루키트 4종이 연일 매진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 GS25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월28일부터 3월15일까지 탕후루키트 4종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으며, 과일 가공 분류 35종 중 각각 매출 Top 1~6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탕후루 4종의 인기 요인을 가까운 편의점에 출시된 SNS 화제 상품을 맛보려는 고객 수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를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17일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백화점, 홈카페족 겨냥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월 14일~3월 12일) 네스프레소, 유라/브레빌, 드롱기 등 커피 머신 브랜드 매출이 6.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카페족'의 수가 증가하고 커피 머신 매출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의 커피 머신 일부를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호주의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S870 에스프레소 머신'과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이 대표적이다. 빅토리아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SNS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을 모아 팝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수요미식회'와 '강식당' 등을 통해 디저트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알린 이은정 셰프의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와 성수동 핫플레이스 '빅토리아 베이커리'를 팝업으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4: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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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영화관' 롯데 OTT가 이끄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롯데백화점 드비알레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쇼핑 '우리 집이 영화관' 롯데 OTT가 이끄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집콕 문화'가 확산되며, 백화점 내 가전 매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집콕'이란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뜻으로 최근 IT 기술 발달 등으로 인해 업무, 여가활동, 취미 등 모든 일상생활을 집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신조어다. 롯데백화점의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가전 카테고리 내에서 프리미엄 음향 시장의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수십 수백만원 대의 음향 상품들이 포함된 '프리미엄 음향'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6.7% 신장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도 프리미엄 음향 시장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뱅앤올룹슨, 제네바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음향 매장 '오드(ODE)'가 입점해 있는 본점의 '프리미엄 음향' 카테고리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9.2% 매출이 증가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음향 시장의 신장세는 넷플릭스/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Over The Top)' 시장의 성장으로, 과거와는 달리 공간적, 시간적 제약 없이 영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해 지면서 프리미엄 음향 장비와 홈시어터 등을 활용해 개인 공간을 '전문 문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에도 관련 매출이 신장한 것도 재택 근무, 외부 활동 제약 등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구매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취미를 전문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은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상품을 직접 들어볼 수 있고 A/S가 확실한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매출 증감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2019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해당 기간 넷플릭스 매출은 6조4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으며, 유료 구독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1% 증가하며, 1억 670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처럼 늘어나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성장에 오는 4월 2일까지 본점에서 프랑스의 세계적인 음향 기기 브랜드인 '드비알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드비알레는 단 하나의 기기만으로도 공간이 가득 차는 4500W의 사운드를 뿜어내는 것이 특징으로, 드리알레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장식 효과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대표 상품으로는 '팬텀 리액터 600'을 189만원에, '팬텀 리액터 900'을 239만원에, '팬텀 오페라'를 529만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 상담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윤현철 가전 치프바이어는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오디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구성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 행사도 준비해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5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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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괴산군과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 X 괴산군 헤이루 팜아트/BGF리테일 CU, 괴산군과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은 이달 17일 충북 괴산군과 'CU 간편식 품질 제고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괴산군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0 괴산 고추·김장축제 홍보활동 지원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한 편의점 상품 개발 및 판매 ▲축제 및 관광산업 진흥에 필요한 제반사항 협력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대규모 판매처와 지역축제의 홍보 플랫폼 역할을, 괴산군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BGF리테일은 앞서 김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도시락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를 기반으로 김제 지평선축제를 홍보하는 등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GF리테일은 괴산시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 쌀의 우수함을 알리는 팜아트를 진행한다. 팜아트(Farm-art)는 논에 색깔을 입힌 벼를 심어 하나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이번 팜아트는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약 5,481m2 규모의 농지에 조성되어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CU의 간편식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괴산군의 다양한 지역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만의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은 국내산 단일 품종 신동진미(米), 벌교 꼬막, 횡성 한우, 제주 흑돼지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식품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KBS 인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우리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5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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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에서 판매되는 '한촌설렁탕집설렁탕'(좌측)과 이달 19일 출시예정인 '한촌얼큰설렁탕'(우측) /GS리테일 GS25에서 고객이 가정간편식 즉석국 상품을 살펴보고 있따/GS리테일 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가 한촌설렁탕과 손 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을 출시한다. 깊고 진한 풍미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GS25는 1월부터 3월 10일까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대비 39.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전년대비 각각 67.2%, 60.3% 신장하며 해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중에서도 특히 즉석국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3월 1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41.5%, 2018년과 2019년 각각 전년대비 73.7%, 68.1% 증가하며 GS25의 가정간편식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는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역국, 육개장, 해장국 등 기본 메뉴가 주류를 차지했으나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설렁탕, 돼지국밥, 만둣국, 계란국 등으로 메뉴가 세분화되며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GS25는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500g'을 이달 19일 단독 출시한다. GS25 한촌얼큰설렁탕은 48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으로 한촌설렁탕의 39년 특별비법을 파우치 한 팩에 담아낸 차별화 상품이다. 설렁탕 육수에 얼큰한 양념장이 첨가되어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 가격은 3900원. GS25는 지난해 11월 '한촌설렁탕집설렁탕500g' 출시 후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 한촌얼큰설렁탕을 본격적으로 추가 도입하게 됐다. 한촌설렁탕집설렁탕은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에서 매달 5위 안팎의 순위를 유지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GS25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기려는 고객 니즈에 맞춰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다현 GS25 가정간편식 MD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더욱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39년 전통의 국내 최고 설렁탕 프랜차이즈인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빠르고 완성도 있게 한 끼를 완성함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식(食)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25: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