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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컬렉션' 확대 출시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 13만 회원의 아웃도어 경험담아 블랙야크 BAC 컬렉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업한 'BAC 컬렉션'을 용품까지 확대해 출시한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의 이름을 딴 'BAC 컬렉션'은 지난 8년 동안 브랜드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13만 BAC 멤버들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첫 출시 이후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서 선보인 제품에 아시안 핏을 적용해 출시하는 등 시즌마다 제품을 늘려 왔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은 2013년 '명산 40'이라는 첫 프로그램 론칭 이후 현재 약 1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앱 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등 운영 중인 산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의류부터 신발, 가방, 텐트 등 용품까지 확대해 컬렉션의 품목을 더욱 넓혔다. 또,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어떤 기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의 하이테크 기술력을 집중시켰으며, 플랫폼의 아이덴티티 BAC 로고를 디자인 요소로 채택해 클럽 멤버들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 로고는 별도로 지참해야 하는 인증 타월을 대체할 수 있어 컬렉션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BAC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인증이 가능하다. 컬렉션 중 'BAC마운트GTX'는 BAC 셰르파들과 함께 엄격한 필드테스트를 거쳐 선보였던 등산화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발의 습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150% 향상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쾌적한 보행이 가능하다. 블랙야크만의 차별화된 인솔, 미드솔, 아웃솔 개발 기술로 탁월한 접지력과 충격 흡수를 발휘해 여러 환경과 다양한 지형에서도 믿고 디딜 수 있다. 의류 부문에서는 'BAC한라2자켓'이 있다. 이 제품은 풀집업 형태의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으로 버려진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아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와 환경에 영향을 주는 화학 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친환경 발수제(PFC-Fee)까지 적용됐다. 자연이 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플랫폼의 경험뿐만 아니라 자연을 지속할 수 있게 하려는 친환경 제품 개발의 의지까지 담아냈다. 또 다른 의류 제품인 'BAC바로조나GTX자켓'은 독일 오피스 R&D센터 DNS와 협업한 자켓으로 고어텍스 프로쉘 소재에 인체 공학적 후드,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을 적용해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의 활동성까지 고려했다. 이 외에도 당일 산행용 'BAC 자이언트 35'도 함께 출시됐다. 이 제품은 EVA 몰딩으로 등판 구성해 부분 볼륨을 넣어 착용감이 편하며, 타공 몰드형 멜빵으로 통기성을 높였다. 하단부에는 나노 오토 리페어 원단을 적용해 3mm 이하의 구멍이 생겨도 복원이 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함께한 13만 명의 BAC회원은 블랙야크의 핵심 자산"이라며,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을 보호하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 블랙야크만의 혁신 기술을 더 해 BAC 컬렉션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7 10:58: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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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오늘 주문하고 오늘 입는 '의류 총알 배송' 시대 연다

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 서울 및 수도권에 한해 당일 오후 수령 가능 한세엠케이, 오늘 주문하고 오늘 입는 '의류 총알배송' 시대 연다 신선식품, 생필품을 필두로 이커머스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배송혁명이 패션업계에도 전격 도입된다. 버커루, TBJ, 앤듀, NBA, NBA키즈, PGA TOUR &LPGA 골프웨어 등을 전개중인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자사 계열사인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와 제휴를 맺고 당일 주문한 옷을 그날 바로 배송해 주는 '의류 총알 배송' 서비스를 지난 3월 12일부터 전격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알 배송은 당초 3월 말경 오픈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오프라인 몰 및 백화점 등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픈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브랜드가 캐주얼 의류부터 스트릿룩, 오피스룩, 골프웨어, 아동복 등 7개에 달하는 만큼,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로켓배송, 샛별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주목을 받아왔지만, 패션의류의 경우 다양한 사이즈, 색상 등 타 업종 대비 다소 까다로운 재고관리의 특성으로 통상 2~3일 내외의 배송기간이 소요되었던 것이 현실이다. 한세엠케이가 선보이는 의류 총알 배송은 패션전문몰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앞으로 소비자들의 의류구매 패턴과 트렌드를 보다 '퀵' 하게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세엠케이는 지난 2014년 패션업계에서 처음으로 RFID(전자부착태그) 시스템을 자사 물류관리에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상품 입출고를 실현한 기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이 기술로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받은 바 있다. 한세엠케이는 RFID 적용 후 25배 이상 제품 검수 시간이 빨라지는 혁신을 이뤄냈으며, 이를 통해 입고, 출고, 반품에 걸리던 검수시간이 도입 전 180초에서 도입 후 단 7초로 줄어드는 등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총알 배송은 이와 같은 한세엠케이만의 기술이 녹아든 서비스로, 기존 물류관리에 이어 소비자 배송까지 적용되며 더욱 큰 빛을 발하게 됐다. 총알 배송 대상 지역은 우선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시작된다. 아이스타일24 사이트에서 자정부터 오전 10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수도권 외 지역 및 오전 10시 이후 주문 건은 다음날 배송된다. 고객이 일일 배송을 원하지 않는 경우 일반 배송도 선택할 수 있다. 한세엠케이는 올해 온라인 활로 개척 및 I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첨단화 등으로 제2막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기존 판매 채널인 아이스타일24와의 지속적인 협업은 물론, 무신사나 티몬, 스타일쉐어 등 타 플랫폼과의 전략적 제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아이스타일24에서 판매된 한세엠케이 브랜드의 총 매출이 2018년 대비 100% 가까이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그뿐만 아니다. 지난해 TBJ 경기도 이천 롯데 아울렛 매장을 통해 시범테스트를 마친 RTLS(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 Real Time Location System)를 올해 20개 매장으로 확대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판매증진 및 매장운영 효율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RTLS를 활용하면 고객이 구매한 옷, 입어 보기만 한 옷, 만져 보기만 한 옷 등을 데이터화 하고 이를 상품개발 및 매장 효율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는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다양한 복종의 브랜드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배송 시스템을 오랜 연구와 테스트 기간 끝에 완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분이 의류 총알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배송 권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엠케이의 계열 회사인 온라인서점 예스24도 지난 2007년 해당 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낳기도 했다. 당시 도서 당일 배송은 전 업계를 통틀어 존재했던 최초의 빠른 배송으로 오늘날 다양한 배송혁신 서비스들의 모태가 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7 10:55: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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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화장품 '파티온', 이지 솔루덤 마스크 라인 출시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집중 관리 마스크 동아제약 파티온 이지 솔루덤 마스크 라인 출시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이지 솔루덤 마스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지 솔루덤 마스크' 라인은 피부 고민 해결을 도와줄 3가지 핵심 성분인 '이지 솔루덤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집중케어를 선사하며, 제품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공기처럼 얇고 가벼운 에어 드레싱 시트가 굴곡진 얼굴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되어 액티브 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무첨가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바이옴 마스크'는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케어하여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탄력 강화 마스크로 우윳빛의 고농축 앰플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톤업 글로우 마스크'는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여 피부를 촘촘하게 밝혀주는 광채 충전 마스크다. '워터풀 배리어 마스크'는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수분 마스크다. '카밍 리페어 마스크'는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딩 마스크다. '클리어 버블 마스크'는 풍성한 미세 버블이 모공 케어 및 피부결 정돈을 돕는 클렌징 마스크다. 피부에 부착 후 버블이 풍성하게 올라오면 마스크를 떼어낸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어 주면 피부의 각종 노폐물과 묵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파티온 관계자는 "이지 솔루덤 마스크 라인은 바쁜 현대 여성들의 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맞춤형 집중 케어 제품"이라며 "피부에 편안함을 줄 뿐 아니라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환경에 대한 부담까지 줄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7 10:50: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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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마스크 추가 지원

대구·경북지역 그룹사 브랜드 매장에 현재까지 마스크 총 3만 4000여 장 지원 케이투코리아,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마스크 추가 지원 케이투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마스크를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케이투코리아는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 내 K2, 살레와,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 109개 그룹 브랜드 매장에 KF94 인증 마스크 1만900장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이달 3일과 12일에 각각 1만2000장, 1만1400장을 추가로 지원,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현재까지 총 3만43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케이투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자 추가로 마스크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 "케이투코리아는 근무자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투코리아 그룹은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비롯해 아이더, 살레와, 와이드 앵글, 다이나핏, 케이투세이프티 등 6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7 10:48: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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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 지원 앞장

하이트진로가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 생수를 전달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와 간식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는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 1만8000병과 백설기 2500개를 순차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8년간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쪽방촌과 노숙인 급식소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위축되면서 봉사자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 에 동참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의 17개소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방역 물품과 생수 등 음료와 성금을 포함해 총 12억 원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쪽방촌 등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7 10:47:2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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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신학기 맞이 '액세서리 클라쓰' 이벤트 진행

3월 22일까지 기획전 내 제품 구매 전 고객 대상 항균 파우치 무료 증정 LF몰 액세서리 클라쓰 이벤트 생활문화기업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신학기를 맞이해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LF몰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헤지스 액세서리, 닥스 액세서리,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3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선별해 추천하고 해당 제품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특히,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최대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2020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카드지갑이 포함되어 가성비가 높은 헤지스 액세서리의 '카메라백', A4 사이즈의 서류나 책을 수납하기 좋은 닥스 액세서리의 '뉴토트백',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과 내부 파우치가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스퀘어 토트백'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린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LF몰은 이벤트 내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항균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마스크 파우치는 은(銀)성분을 함유해 우수한 항균 효과를 발휘하며 속건 기능성으로 미생물 증식 억제와 탈취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후가공 처리가 아닌 원사 내부에 은 성분을 특수 기술로 적용해 여러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성이 보존되는 것이 특징이다. LF몰 관계자는 "새로운 다짐으로 신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액세서리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마스크가 필수가 되어버린 현 상황을 고려해 기획한 항균 파우치 선물이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7 10:45: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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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테일, 세계 와인 파워 지수 1위 선정

'옐로우 테일'이 세계 와인 파워 지수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자사가 수입·판매하는 호주산 와인 '옐로우 테일'이 '세계 와인 파워 지수(The Global Wine Index)'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와인 파워 지수는 와인시장분석기관인 '와인 인텔리전스(Wine Intelligence)'가 미국, 영국 등 세계 20여개 주요 국가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와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구매 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롯데칠성음료의 수입 와인 중 '옐로우 테일'(1위, 호주), '베어풋'(5위, 미국), '칼로로시'(7위, 미국), '산타 캐롤리나'(공동 12위, 칠레), '베린저'(공동 12위, 미국)가 1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2018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현재 한국시장에는 대표 제품인 '옐로우 테일 쉬라즈'를 포함한 총 14종의 일반 제품과 187㎖ 소용량 4종(멜롯·샤도네이·소비뇽 블랑·세미용 소비뇽 블랑)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옐로우 테일이 세계 와인 파워 지수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양한 와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7 10:36:4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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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백종원의 만능장아찌간장소스' 출시

백종원의 만능장아찌간장소스/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원하는 재료에 붓기만 하면 맛있는 장아찌를 완성할 수 있는 '백종원의 만능장아찌간장소스(이하 만능장아찌간장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만능장아찌간장소스는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시간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것으로, 요리에 서툰 초보자부터 음식을 자주 해먹는 주부까지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된 이번 신제품은 간장을 여러 번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이 원하는 재료에 부어주기만 하면 손쉽게 장아찌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감초와 표고버섯 농축액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을 잘 살렸다. 원하는 재료들을 용기에 담고 만능장아찌간장소스를 부어준 후 상온에서 반나절, 냉장고에서 약 3~5일만 숙성하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장아찌 외에도 양파를 얇게 채 썰어 만능장아찌간장소스를 부어주면 일반 고깃집에서 즐기는 양파 절임으로도 만들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코스트코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장아찌는 밥 반찬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번거로운 조리과정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였다"며 "간편하게 장아찌를 완성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으로 다가오는 봄철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새콤하고 아삭한 장아찌를 만들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7 10:28: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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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샐러드 '잇츠온 그린키트' 4종 출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그린키트' 4종/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프리미엄 샐러드 '잇츠온 그린키트'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실속형 샐러드 4종으로 구성했던 제품 라인업은 총 8종으로 늘어난다. 신제품 잇츠온 그린키트 4종은 ▲로스트비프 오리엔탈 ▲쉬림프 레몬파인 ▲허브치킨 흑임자어니언 ▲닭가슴살햄 랜치시저다. 이번 제품 개발에는 전문 셰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별 드레싱 레시피 개발과 원물 재료 배합에 심혈을 기울였다. 각 제품에는 로스트비프, 쉬림프 등 주원료를 포함해 양상추와 치커리,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야채, 과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여기에 병아리콩과 해바라기씨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외부 패키지에는 칼로리 표시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외에도 죽, 시리얼, 선식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식사대용식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정기배송서비스를 통해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지속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구독 경제 서비스 성장으로 간편식 제품을 정기적으로 받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신선 간편식 품목 수를 지속 늘리는 한편, 고객 맞춤형 정기배송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7 10:21:2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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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론칭…사업확대 '속도'

현대그린푸드 '그리팅'/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하고 B2C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리팅은 저당식이나 칼로리 밸런스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다. '그리팅'이란 브랜드명은 '위대한'이란 뜻의 'Great'와 '먹거리'를 일컫는 'Eating'의 합성어로, 위대한 먹거리를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리팅은 각 식단별로 당분 또는 염분을 조절하면서도 시중 음식의 맛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 출시된 건강식단의 경우, 단순히 간장·드레싱 등 소스를 줄이다보니 염도와 당도는 낮춘 반면 맛은 심심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팅은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그리팅의 모든 음식에는 구기자 간장 소스, 당귀 유채유, 아보카도 오일 드레싱 등 자체 개발한 소스 71종을 사용했다. 소스에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을 빼고 채소나 고기로 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극대화했으며, 설탕도 별도로 넣지 않았다. 여기에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건강에 좋은 특이 식재료로 알려진 땅콩새싹·보리순·꾸지뽕·돼지감자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150여 종의 건강 식재료도 발굴, 모든 식단에 한 가지 이상 활용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식품관 운영과 아산병원·아주대병원 등 환자식(급식) 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597종의 '그리팅 반찬 레시피'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당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웰니스식단' 등 72종의 건강식단도 구성했다. 식단은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 그리고 3대 필수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를 각각 목적에 맞는 비율로 설계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8일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오픈을 시작으로 B2C 판매에 본격 나선다. 그리팅몰은 소비자들이 건강식단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 '케어식단'과 간편건강식·반찬·건강 주스·소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건강마켓' 등 두 가지 코너로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케어식단은 정기 구독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고객이 저당식단·라이트식단·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건강식단 중 원하는 식단을 선택하면 택배를 통해 고객 집으로 정기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식단을 선택하면 메뉴와 배송일, 배송 방법(일반택배·새벽배송)을 직접 지정할 수 있고 하루에 몇 끼를 먹을 지 또한 몇 주간 이용할 지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마켓은 건강반찬과 영양죽·수프·연화식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낱개로도 구매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우선 89종을 판매하고, 연내에 20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안에 기업체의 직원식당에 적용 가능한 '그리팅 전용 코너'를 선보이는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직원식당 시설이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식 배달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는 건 케어푸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조 원대로 추정되는데, 지난 2011년 5104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커졌다. 최근 정부에서도 질환 맞춤형 식품시장을 조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제2차(2020~2024년)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관리 기본계획'에는 노인·환자 대상 맞춤형 식품의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식품군을 개편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은 "오는 2025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대 수명의 연장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해졌다"며 "고연령층뿐 아니라 최근 젊은 층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케어푸드 시장이 앞으로도 점차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런 흐름을 미리 인지하고 5년 전부터 케어푸드를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정해 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 2016년부터 연화식 개발에 나선 후, 다음해 국내 최초로 B2C 연화식 브랜드(그리팅 소프트)를 론칭했다. 지난 2018년엔 1300여 명의 조리사와 700여 명의 영양사 가운데 80여 명을 선발해 케어푸드 연구소인 '그리팅 랩(LAB)'을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하나로의료재단 등 전문 의료 기관과 함께 그리팅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을 활용한 '종합 건강관리(헬스케어)' 서비스도 내놓을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오는 18일부터 전세계 5000만 명이 이용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눔(NOOM)코리아'와 손잡고 식단 관리와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론칭 첫해인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향후 5년 내에 매출 규모를 1000억 원대로 키운다는 목표다.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은 "고객 맞춤형 건강식단을 선보이기 위해 이달 초 가동을 시작한 스마트 푸드센터에 하루 300종의 다양한 메뉴를 생산할 수 있는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그리팅 출시를 통해 국내 케어푸드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7 10:17:20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