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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공장, 빈용기 재사용 우수 '환경부장관상' 수상

오비맥주 '카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이 '2019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빈용기보증금제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빈용기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생산자와 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빈용기 회수·반환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했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맥주 공병 반환 경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2019년 공병 회수 실적을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생산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에는 빈병 반환 경로가 공병상-직매장-맥주공장으로 이어지는 3단계였으나 공병상의 선택에 따라 맥주공장으로 직접 반환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 도입했다. 공병상이 맥주공장에 빈병을 직접 반환하는 경우 운반비를 맥주공장에서 부담함으로써 공병상의 운반 비용은 낮추고 빈병 회수율은 대폭 높인 것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공병 반환 경로 개선을 통해 공병상과의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재사용병 이용률을 증대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환경경영을 기업 핵심 이념으로 삼고 있는 만큼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12 11:09:3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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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우리 모두 3배로 행복한 3월' 프로모션 진행

휴대용 여성청결제 포함해 30% 이상 할인된 다양한 기획세트 선봬 질경이, '우리 모두 3배로 행복한 3월' 프로모션 진행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3월을 맞이해 3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모두 3배로 행복한 3월' 프로모션을 오는 22일(일)까지 질경이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질경이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30% 이상 할인된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기획 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3배의 혜택을 담은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질경이 청결 3배 세트'는 스프레이형 여성청결제 '페미닌미스트' 3개로 구성됐으며 사은품으로 외음부 전용 물티슈 '페미닌티슈 라이트' 3개를 제공해 외부에서도 청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경이 맑음 3배 세트'는 비키니라인 전용 미백크림 '썬샤인 톤업 크림(30mL)' 2개로 구성됐으며, 사은품으로 휴대용 파우치(3mL) 10개를 제공한다.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휴대용 파우치 10개의 용량 총합은 본품과 같다. '질경이 마음 3배 세트'는 국내 1호 옥수수 성분 함유 탑시트를 사용한 질경이 '마음생리대' 중형 1개, 대형 1개, 오버나이트 1개로 구성됐다. '질경이 마음 3배 세트'를 구매하면 '마음생리대데일리팩' 3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질경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 지원을 위해 프로모션기획 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손 소독제(70mL)'를 제공하며, 6만 원 이상 결제한 질경이 온라인몰 회원에게는 마음생리대 대형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질경이 관계자는 "개인 위생이 철저히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에는 외부에서도 청결 관리가 가능한 휴대용 청결제를 3배로 담은 세트를 기획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기획 세트를 구매한 전 고객에게 손 세정제를 증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지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1:07: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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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이 없다! 호텔서 즐기는 '방콕' 놀이

달라진 호텔가, 봄맞이 이색 패키지 풍성 호텔 포코 성수 상큼 웰캉스 패키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는 요즘, 다양한 방법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호텔업계는 '집콕', '방콕' 트렌드를 반영해 취향 따라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마음 놓고 푹 쉬어 볼까… 웰빙·휴식 추구형 호캉스의 기본은 휴식이다. 도심 속 편안한 아지트를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포코 성수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큼 웰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내 미니 공기청정기가 비치돼 쾌적한 공기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심신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포비타민도 함께 제공된다.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85,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내달 30일까지 '스프링 겟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드링크 바우처 2매와 버블마스크·뷰티 트라이얼 키트·프리미엄 여성용품 구성의 스프링 기프트 박스 1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145,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별도). 호텔 포코 성수 버블팟 패키지 ◆분위기는 포기 못 해! 로맨틱 무드 추구형 화이트데이를 맞아 봄날의 감성을 채워줄 패키지도 다양하다.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카푸치노는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콕 패키지'를 출시했다. 섬세한 미감과 다채로운 풍미가 돋보이는 '에멘디스, 럭스 브뤼 플래티넘 스파클링 와인' 1병과 큐브 치즈 플래터가 제공된다. 또한, 객실에 넷플릭스가 갖춰져 지루할 틈 없는 호캉스를 보낼 수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카푸치노킹룸 기준 95,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호텔 포코 성수는 루프탑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버블팟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라이빗 테라스와 월풀 욕조를 갖춘 스위트룸 1박과 입욕제가 함께 제공돼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면서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다.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테라스 스위트룸 기준 150,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나만의 오락실 패키지 ◆24시간이 모자라, 펀(fun)·레저 추구형 호텔 안에서 더욱 아늑하고 편안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해운대 해수욕장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복고와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나만의 오락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내 레트로 게임기가 마련돼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클래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옛날 과자 세트와 음료수 2캔도 제공된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럭스룸 기준 103,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호텔 포코 성수는 실내 여가생활의 확산으로 늘어난 '넷플릭스족'을 위해 '프라이빗 시네마'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내 넷플릭스가 설치돼 별도 테더링 기계 대여 없이 편안하게 TV로 시청할 수 있다. 팝콘과 맥주 2캔이 함께 제공돼 '넷캉스'의 묘미를 더해준다.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85,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글래드 호텔은 DIY를 즐길 수 있는 '봄날의 취미생활'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에서 휴식을 즐기며 색다른 취미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수채화 투명 캘리엽서 만들기 세트 또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행잉 모빌 세트가 포함된 '하비인더박스' 1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110,000원부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1:03: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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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메이크업 필수템 '쿠션' 제품으로 '헤라' 압도적 지지

12년째 인기몰이 지속...클리오 쿠션, 에스쁘아, 투쿨포스쿨, 차앤박 순 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헤라 블랙쿠션이 쿠션제품 중 인기도 1위를 차지했다. 초봄으로 접어들면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대응할 '쿠션'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8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출시돼 연령대와 상관없이 여성들뿐만 아니라 이제 남성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템이 돼버린 쿠션(팩트)은 브랜드 별 다양한 기능성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1~2월 국내 화장품 쿠션 정보량 1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1월 1일 ~ 2월 29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조사 대상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클리오' '에스쁘아', 아이패밀리SC '롬앤', 투쿨포스쿨, LG생활건강 자회사 씨앤피코스메틱스 '차앤박',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웨이크메이크' 등 총 9개다. 해당 9개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대중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국내 제품 중 인기 있는 순으로 선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7년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았던 헤라 '블랙쿠션'이 5448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수한 보완력으로 입소문 나 있는 클리오 쿠션이 4580건으로 2위로 나타났다. 이어 에스쁘아 1747건, 롬앤 1214건, 투쿨포스쿨 1102건, 차앤박 435건, 한스킨 282건, '에이지투웨니스' 204건 순이었다. 웨이크메이크는 171건으로 1월보다 감소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관심도 상위 7개 제품은 1월에 비해 2월 정보량이 일제히 늘어남으로써 봄을 앞두고 쿠션에 대해 높아진 관심도가 확인됐다. 올 1~2월 화장품 쿠션 소비자 호감도 연구소는 올 1~2월 호감도를 조사해봤다. 분석결과, 9개 브랜드 모두 긍정률이 상당히 높게 드러났고 부정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국내 쿠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스킨이 63.93%, 에이지투웨니스 53.95%, 웨이크메이크 53.12% 세 브랜드의 제품이 50%가 넘는 긍정률을 보였고, 차앤박 49.10%, 헤라 38.25%, 롬앤 36.36%, 에스쁘아 34.51%, 클리오 34.11%로 조사됐다. 투쿨포스쿨이 32.84%로 긍정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포스팅 글에 '예쁘다·좋다·만족한다·최고·웃다·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화난다·불만족·울다·짜증·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 주의할 것은 포스팅글에 긍정어나 부정어가 포함돼있더라도 그 감성어가 해당 손보사나 서비스를 반드시 겨냥하거나 지칭한 것이라고는 할수 없다. 즉 어느 특정 화장품이 긍정어나 부정어와 함께 '우연히' 포스팅돼있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천만 명의 국민 중 단 1000~2000여 명의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정당 지지율 등을 발표하는 현행 여론조사에 비하면 빅데이터의 감성어 신뢰도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하다는 게 빅데이터업계 정설로 업계 중요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메이크업 제품 중 쿠션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의 호감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선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흐름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55: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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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코스메틱,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 홈쇼핑 첫 선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 프로그로스 팩트 본품 2종, 리필4종에 핑크 에나멜 파우치, 아이 팔레트로 구성 브이티 코스메틱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 브이티 코스메틱이 봄을 맞아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을 12일 GS 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인다. 브이티 코스메틱의 시그니처 라인인 콜라겐 팩트는 출시 이후 150만 개의 판매량을 올리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첫선을 보인 시즌 6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역시 화려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다양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은 화려한 골드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의 본품 2종과 리필 4개, 화사한 핑크 에나멜 파우치, 핑크 아이 팔레트로 구성됐다. 특히 구성품인 에나멜 파우치와 아이 팔레트는 화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눈길을 끌며 지난 6차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 스프링 에디션'은 핑크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돼, 화사한 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 팔레트는 베이스컬러부터 포인트컬러까지 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 조합으로, 6가지 컬러를 담았다.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는 탄력을 꽉 채운 콜라겐 에센스 밤 제형의 팩트로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 화려한 디자인의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꿀, 24K 골드, 차세대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이 더해져 생기 있는 광채를 선사한다. 여기에 블랙 트러플,블랙 캐비어, 흑진주 파우더 등 각종 진귀한 보양 성분이 담긴 블랙 콜라겐 콤플렉스가 3만PPM이나 함유돼 있어 건강한 영양감을 부여한다. 베이지, 옐로우, 골드 등 3가지 색상의 콜라겐 마블의 조합으로 끝까지 새것 같은 사용감을 주며, 바를수록 차오르는 수분과 오일 에센스로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프로그로스 콜라겐 팩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인 만큼 화사한 봄을 맞아 다양한 구성품과 함께 스프링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스프링 에디션 첫 방송인 만큼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36: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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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 카스텔라 더했다" 롯데푸드, '빵빠레샌드' 출시

롯데푸드 '빵빠레 샌드'/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인기 소프트콘 '빵빠레'를 샌드형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빵빠레샌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빵빠레샌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위 아래에 밀크 카스텔라를 샌딩하고 고급 파스퇴르 우유를 넣어 빵빠레 특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맛을 살렸다. 180㎖ 용량에 카스텔라와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빵빠레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흰 바탕에 빨강, 노랑, 초록 삼색 선을 적용했다. 빵빠레가 소프트콘 이외의 형태로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빵빠레는 1983년 국내 최초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된 장수 아이스크림이지만, 근래 들어 인기를 더해가는 제품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5% 가까이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 2019년 한 해 판매량 5000만개에 달한다. 1983년 바닐라 맛에 2003년 초코맛을 추가해 운영해오다 2018년에는 그릭요거트, 2019년에는 우유소프트, 딸기, 바나나 맛을 차례로 출시했고 2020년 신제품 빵빠레샌드까지 제품 라인을 다양화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디저트형 아이스크림 인기가 높아지면서 빵빠레샌드를 올해 첫번째 아이스크림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맛이 달콤하고 부드러워 새로운 인기 빵빠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2 10:36:1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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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6억 원 기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1억 원의 현금과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 메디힐 로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총 6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힐은 코로나19 국내 최다 확진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의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1억 원의 현금과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 지원금은 현장 의료진의 방역물품 지원과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제품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은 방호복 및 고글, 마스크, 장갑 등을 장시간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피부가 쉽게 거칠어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를 위해 메디힐은 보습을 위한 마스크팩, 핸드팩 등의 아이템은 물론 눈 피로 해소와 숙면을 돕는 워밍 아이 마스크 등을 구성해 선물, 힘을 보탤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대구 지역 최일선에서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32: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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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아쿠아 밤 앰플 세럼' 2종 출시

대표 제품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에 고농축 허브 성분을 담은 신제품 빌리프 아쿠아밤 앰플세럼 LG생활건강이 고농축 허브 성분을 담아 수분 공급은 물론 각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 아쿠아 밤 앰플 브라이트닝 세럼', '빌리프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선보인 이번 앰플 세럼은 브랜드 대표 제품이자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는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를 베이스로, 투명한 피부 톤을 위한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과 피부 결 케어를 위한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은 8가지 허브 추출물로 이루어진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버블 오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촉촉한 워터젤 제형에 허브-토코 포뮬라가 농축된 옐로우 버블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생기 있는 윤기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은 각질 정돈을 도와주는 세린 성분과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앰플 세럼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케어해 강한 자극 없이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에 밀착되는 물방울 같은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씌워 온종일 촉촉하면서도 편안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자연스럽고 건강함을 표현한 내추럴 글로우 스킨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러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계절이 바뀌는 등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쉽게 지치지 않게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톤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28: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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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상온 파우치 죽 시장 개척한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상온 파우치 죽 시장 개척한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30년 가까이 별 변화가 없었던 상품 죽 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죽이 상온 파우치 죽을 앞세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상품 죽'이라고 하면 용기 죽 일색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하거나 병문안 갈 때 사가는 특수식, 비상식 개념의 제품이었다. 누구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던 이 시장에 CJ제일제당이 내놓은 비비고 죽은 순식간에 히트 제품 반열에 올랐다. 작년 한 해 매출만 670억 원을 기록하며 출시 1년 만에 준(準) 메가 브랜드 대열에 올라섰다. 비비고 죽은 상품 죽 시장 성장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2017년 720억 원대 규모였던 상품 죽 시장은 비비고 죽이 본격적으로 판매된 지난해 약 1400억 원대로 2배가량 커졌다. 비비고 죽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연평균 34.6%를 기록했고(1위 43.4%), 가장 최근인 올해 1월에는 36.6%로 1위(40%)를 3%P 격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비비고 죽이 70% 이상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파우치 죽 카테고리는 타 업체들까지 잇따라 뛰어들었다. 비비고 죽 출시 전 상품 죽 시장 6% 비중에 불과했던 파우치 죽은 지난해 4분기에는 47%를 기록했다. 상품 죽 시장이 용기 죽과 파우치 죽으로 양분화되며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 햇반 등 상온 HMR 기술력 접목…독보적 맛 품질 특히 파우치 죽은 기존 상품 죽 제조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햇반 등 쌀 가공 분야 및 상온 HMR 제품 전문가로 총 6명의 비비고 죽 연구개발팀이 꾸려졌다. 독보적 품질을 위해서는 '죽 본연의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연구개발팀은 쌀 차별화, 육수와 원물 차별화, 살균기술 차별화를 꾀하는 데 꼬박 1년을 매달렸다. CJ제일제당은 국내 가공식품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쌀 도정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식 자가 도정 기술'을 통해 죽 제품에 가장 알맞게 도정한 쌀을 사용했다. 또 '죽 점도 제어 기술'을 확보해 제품을 조리해 뚜껑을 열었을 때 쌀알이 뭉개지거나 물과 쌀이 분리돼 물이 죽 표면 위로 뜨는 현상도 제어했다. 상온 HMR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맛과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레토르트 살균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파우치 죽은 죽을 한 번 다 끓인 다음 다시 살균 공정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비비고 죽은 용기와 파우치 안에 쌀, 육수, 고명, 물 등 원재료들을 모두 넣고 조리와 살균을 동시 진행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재료 간 열 전달률이 높아 살균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레토르트 냄새도 없애고 식감과 맛은 최대한 살릴 수 있었다. 육수와 원물은 '육수 기술', '원물 전처리 및 차별화 기술'을 적용해 죽의 깊은 풍미와 풍성한 원물감을 살렸다. 비비고 국물 요리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별, 원재료별로 육수 스크리닝 연구를 진행해 각 메뉴마다 최적화된 육수를 찾아냈다. 고명은 원물 전처리 기술로 최종 제품에서 재료들이 뭉개지지 않고 본래 가진 맛과 식감이 최대한 살아있도록 했다. ◆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상품 죽 시장을 뒤흔드는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지만, 비비고 죽은 우연히 스타덤에 오른 제품이 아니다. 초기에는 상품 죽 시장 진입 자체를 두고 내부의 회의적인 시각과 반대에 부딪혔다. 오랜 기간 굳건히 형성돼 온 상품 죽 시장에서 승산이 있겠냐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오히려 그 점을 기회로 삼았다. 최근 간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맛 품질, 편의성, 가성비까지 갖춘다면 성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일본 등 HMR 선진 시장의 죽 시장도 면밀히 조사하고,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사와 타사 대형 카테고리 HMR 제품들에 대한 분석도 다수 진행했다. 죽 메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 요소와 기존 상품 죽 시장에서의 불만에 대해 깊이 있는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고 간편식 유행이 확산하면서 상품 죽에서도 죽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 특히 주목했다. 비비고 죽은 치밀한 조사 과정을 토대로 탄탄하게 설계됐다. 넉넉한 용량에 대한 니즈와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죽을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용기 죽과 시장에 없었던 상온 파우치 죽, 두 가지로 개발 전략이 정해졌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매장 시식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죽은 그동안 시식 행사가 없었던 품목이었다. 맛을 본 소비자들은 '확실히 맛있다'는 인식을 했고, 이는 비비고 죽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졌다. 대량 구매해 상온 보관해 두었다가 언제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죽을 합리적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는 특장점이 소비자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이다. ◆ '죽 일상식' 식문화 트렌드 주도…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올해 상품 죽 시장은 지난해 884억 원보다 약 60% 성장한 14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품 죽 시장의 40% 비중 가까이 커진 파우치 죽은 올 연말 500억 원 규모 준대형급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전문점 메뉴 중심의 파우치 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비비고 죽이 개척한 상온 파우치 죽 시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외식 수요까지 고려해 시장에 진출한 만큼, 상품 죽과 전문점 죽을 아우르는 연간 5000억 원대 죽 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비비고 죽은 파우치 9종, 용기형 6종으로 모두 15종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국은 쌀이 많이 뭉개진 형태의 '죠우'를 즐겨 먹고, 일본은 쌀에 한 가지 정도 재료만 넣는 '카유'가 있다. 서구에서는 곡물 등을 빻아 물과 우유에 넣고 걸쭉하게 요리한 포리지를 즐긴다. 쌀을 주식으로 하되 죽 문화가 발달한 중국, 동남아 시장 메인 스트림 진출을 목표로 파우치 죽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상온HMR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죽은 전문점 메뉴의 파우치 죽을 중심으로 식사 대용식, 간식, 야식 등 죽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트렌드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비고 죽이 앞장서 올해는 상품 죽 시장을 2000억 원대 규모까지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0:22:2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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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과 닥스메디, 코로나19 구호 구강관리 용품 기부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닥스메디(대표 배광학)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지역확산지역인 대구, 경북지역에 천연 항균 구강관리 용품 총 5,000세트를 지난 3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 지사에 전달하였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환자들(자가격리자포함)과 치료와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제공될 구호물자는 ㈜닥스메디의 구강위생용품 닥트러스트 더블엑스치약과 닥스메디 칫솔 각 5,000개씩 총 1만개이다. 닥스메디 배광학대표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조속히 멈추기를 바라며, 특히 가장 피해가 큰 대구지역에서 고통을 분담하고, 고통 겪고 있는 대구지역주민과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으며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과거에도 개성공단 생산 의류 기부, 유니세프 후원, 소외계층 및 아동들을 위한 의료지원, 복지지원 등 꾸준히 기부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닥스메디 더블엑스치약은 천연성분 그린프로폴리스, 키토산, 자바강황 함유로 항균작용 및 자가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과 자가격리중인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12 10:19:25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