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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먼스 컬렉션 런칭

항상 에너제틱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이끄는 손나은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해 눈길 아디다스 우먼스 컬렉션 모델 손나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SS20 우먼스 컬렉션을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마주하는 세상의 잣대와 선입견, 장애물 등을 넘어 더 강해지고 변화하자는 메시지가 아닌, 스스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나만의 방식대로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여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 모델로는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모습으로 또래의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손나은이 선정됐다. 아디다스의 타이츠를 입고 춤 연습을 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공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을 계기로 2018년 아디다스 모델로 처음 발탁된 손나은은 현재 전 세계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애슬레저룩 열풍과 맞물려 손나은이 선보이는 액티브하면서 감각적인 아디다스 스포츠웨어 스타일링은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인식되며 공개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우먼스 캠페인 영상 속에서도 손나은은 강렬하고 대담한 움직임과 함께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다. 움직임이 편한 것은 물론 얼굴 톤을 화사하게 살려주는 컬러 톤의 윈드 브레이커와 입체 컷팅으로 실루엣을 잡아주고 메쉬 원단으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타이츠, 그리고 운동하는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브라탑까지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마치 손나은의 개인 연습실을 엿보는 듯 자유분방한 움직임과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여성들을 향해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즐기고 스스로 모습 그대로를 세상에 자신 있게 증명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시대를 사는 여성들에게 가슴 속 깊은 곳의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남들의 시선과 기준에 맞추는 대신 스스로 한계와 부족한 모습까지도 인정하고 포용하여 자신의 인생을 마음껏 즐기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8 13:07: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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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건강한 식재료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선사"

'더 파워 오브 코리아(The Power of Korea)' 프로모션 진행 MEA Seoul 파크카페 더 파워 오브 코리아 프로모션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선사하는 '더 파워 오브 코리아(The Power of Korea)' 프로모션을 2020년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상큼한 유자 드레싱이 포함된 해산물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서 입맛을 돋워준다. 메인으로는 명이 나물과 참나물 겉절이를 곁들인 호주산 등심 160g이 제공된다. 오미자 젤리와 계절과일,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디저트로 마지막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와 함께, 대부도 와인으로 알려진 그랑꼬또 와인도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청정지역 대부도의 높은 언덕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그랑꼬도 와인은 우리나라에서 자란 달콤한 포도로 만들어져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파크카페에서는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 와인 또는 그랑꼬도 M5610 로제 와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런치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금액은 1인당 6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8 13:03: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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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트렌드 속 새롭게 뜨고 있는 친환경 신발은?

앤세이, 폐비닐 소재 재활용해 만든 슬리퍼 '이클립스' 와디즈 펀딩 3일 만에 완판 앤세이 친환경 슬리퍼 삼성패션연구소가 2020년 패션 시장의 트렌드로 '지속가능성의 유지'를 전망한 가운데, 앤세이가 재활용 소재로 만든 슬리퍼 '이클립스' 와디즈 펀딩을 3일 만에 완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필(必)환경' 트렌드 속에서 국내외 여러 패션 브랜드들은 지속가능성의 유지뿐 아니라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위한 의류를 비롯해 각종 용품, 신발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패션에 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친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구의 위기가 현실이 되는 걸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소비자의 윤리 의식도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Lyst)는 2018년 이후 지속가능한 패션을 찾는 검색량이 66%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웹인덱스(GlobalWebIndex) 조사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61%가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사겠다고 응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 불황에도 파타고니아, 에버레인 같은 친환경 패션 기업이 성장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이러한 필환경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친환경 신발은 뭐가 있을까? 한성에프아이에서 본격 론칭을 앞둔 스포츠브랜드 'ANDSAY(앤세이)'는 폐비닐 소재를 재활용한 아웃솔로 만든 친환경 슬리퍼 '이클립스(ECLIPSE)'를 지난 6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선출시했다. 지난 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이클립스(ECLIPSE)'의 크라우드 펀딩은 시작 10분 만에 100%를 달성, 3일 만에 완판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최종적으로는 목표 대비 2174%의 펀딩률을 달성했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기존의 친환경적인 패션아이템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트렌디함을 접목하는 것에 집중했다. 환경을 생각하며 찾아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월경 와디즈를 통해 친환경 스니커즈도 선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8 12:54: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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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카푸어, 새로운 트렌드 이끌어갈 뮤즈로 한예슬 선정

감각적인 2020 S/S 캠페인 전개 파인드카푸어, 배우 '한예슬' 뮤즈로 선정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와 이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한예슬'이 만났다고 8일 밝혔다. 요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브랜드와 한국 탑배우의 만남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배우로는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의 크리에이터 등 연일 신드롬을 낳고 있는 한예슬은 파인드카푸어의 뮤즈로서 차별화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인드카푸어의 2020 S/S 시즌 캠페인은 이국적인 팜스프링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Find Yourself'를 주제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한예슬의 여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일명 '한예슬백'이라 불리는 '리본백'과 '컬렉션 라인 01백', '패턴 체인 미니핑고백', '스티치 핑고백', '아코디언백' 등을 멋스럽게 소화한 그녀는 백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리본백은 브랜드의 뉴 시그니처 백으로, 한예슬이 평소에 즐겨 착용하는 데일리 백으로 알려졌다. 패션계 관계자는 "한예슬이 가지고 있는 극적인 아름다움과 파인드카푸어의 크리에이티브한 패션 세계가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되는 바" 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8 12:42:13 조효정 기자
[기자수첩] 면세점 매출 반토막…진정한 상생 방안 어디에

[기자수첩] 면세점 매출 반토막…진정한 상생 방안 어디에 정부가 인천공항 입점 면세업체에 대한 임대료 인하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 면세점들은 제외돼 '대기업 역차별' 아니냐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항 면세점 매출이 60% 가량 급감한 것은 모든 면세 사업자의 공통된 어려움인데, 기업의 어려움은 파악하지 않고 단지 규모를 기준으로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중소 면세사업자의 임대료를 6개월간 20~35% 인하할 방침이다. 임대료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중소기업 기본법'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이다. 이에 따라 시티플러스와 그랜드면세점 등 중소 면세사업자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반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사업자와 SM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 등 중견기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총 1조761억원 중 대기업이 낸 임대료 비중은 91.5%(9846억원)에 달한다. 중소·중견 면세점 임대료는 915억원으로 전체의 8.5%에 불과하다. 공항 전체 임대료에서도 대기업이 66.5%를 내고 있다. 한편,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달보다 1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2조2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조2847억원보다 2600억원, 11.3% 줄어든 규모다. 업계에서는 그나마 1월 매출에는 춘제 연휴 전 중국 보따리상들의 구매가 있었던 터라 코로나19 영향은 보따리상들이 급감한 2월 매출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세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항 내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기업 3사 면세점은 2월 매출액이 1월보다 절반 정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월 하루 평균 여행객 수는 12만95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41.7% 감소했다. 지난달 27일 기준 여행객 수는 7만1천666명으로, 2012년 8월 28일 이후 약 8년 만에 일일 여객 수가 8만명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업계 전체가 생사기로에 놓인 만큼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

2020-03-08 12:1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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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Z세대 공략나선다…새로운 쇼핑 경험으로 차별화

영등포점 영패션 전문관_스타일 쇼케이스/신세계백화점 백화점, Z세대 공략나선다…새로운 쇼핑 경험으로 차별화 백화점이 미래 소비의 주역 Z세대를 겨냥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Z세대는 1997년 이후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세대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행에 민감하고,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영등포점, 더욱 영하고 신선하게!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지하 2층에 영패션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해 Z세대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등포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영패션 전문관은 스포츠, 스트리트 패션, 잡화 등 33개의 각기 다른 브랜드를 모아 '하나의 큰 편집숍'처럼 꾸몄다. 1000여 평의 공간에 수퍼플레이(SUPER PLAY), 플레이 옵티컬(PLAY OPTICAL) 등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휠라, NFL, 널디(NERDY) 등 10대 초반, 20대 중반의 Z세대가 좋아하는 패션/잡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신세계가 영등포 영패션 전문관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리트 브랜드 편집숍 '스타일 쇼케이스(S.tyle showcase)'는 1525 세대에게 '가장 핫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한 데 모은 특별한 공간이다. SNS와 홍대, 합정 로드숍 일대에서 1525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 21개의 브랜드를 신세계 바이어가 엄선, 유행에 민감한 Z세대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를 주기적으로 소개한다. 신세계가 업계 최초로 오프-프라이스 콘셉트로 선보인 '팩토리 스토어'도 영등포 영패션 전문관에 160여평 규모로 오픈한다. 국내외 해외 유명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등 Z세대를 겨냥한 10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박순민 상무는 "앞으로의 소비시장에 큰 손으로 자리매김할 Z세대를 겨냥한 영패션 전문관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앞세워 트렌드에 민감한 1525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네이버 백화점윈도 라이브/현대백화점그룹 ◆백화점 상품을 SNS 라이브로 산다! 현대백화점은 뉴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매장 내 상품을 온라인·모바일 로 영상 판매하는 '백화점윈도 라이브(Live)'서비스를 론칭한다. 백화점 매장 상품을 '네이버 쇼핑'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형태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유통업계가 네이버에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제공하는 SNS 라이브 방송처럼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매장 판매사원과 유명 인플루언서가 함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객은 라이브 영상을 보며 백화점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기존 온라인 쇼핑몰이 제품의 장점을 사진과 글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백화점윈도 라이브'는 영상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네이버 쇼핑 내 특별관인 '백화점윈도 라이브'에 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품군과 콘텐츠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1:5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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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해요!" 롯데百, 홈인테리어 컨설팅 진행

롯데백화점 홈인테리어 컨설팅 팝업스토어 진행/롯데백화점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해요!" 롯데百, 홈인테리어 컨설팅 진행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산책 또한 줄이고 있다. 사람도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동물이 밖에 나가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비만 등을 겪게 된다. 이를 고민하는 많은 집사(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업계에서도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집사와 반려동물이 함께 편안한 우리 집 인테리어'라는 테마로 3월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분당점에서 '더웨이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람의 1/5 수준의 시각 세포를 가진 반려동물은 흔히 색맹, 색약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는 파란색과 노란색 계열을 주로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시각적으로 잘 볼 수 있는 컬러 계열을 중심으로 펫테리어(펫+인테리어)를 어떻게 구성하고 무슨 제품을 이용하면 좋은지 등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최근 반려동물 안전 인증 페인트를 출시한 '삼화페인트', 일상 생활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제안하는 홈라이프 토탈브랜드 '콤마씨', 표정이 있는 감성 쿠션으로 인기 있는 '타피', 프랑스 감성의 러블리한 반려동물 패션을 제안하는 '디자인포도그', 성분부터 제조 과정까지 엄선된 프리미엄 간식과 안전한 장난감을 선보이는 '탑펫코리아'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삼화페인트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지정한 안전 기준을 페인트 업계 최초로 통과, PS인증(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을 획득한 24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애견협회에 따르면 PS인증의 시험 항목과 인증 기준은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준용한다. 삼화페인트에서는 사람보다 작고 피부가 얇아서 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려동물들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페인트를 출시함으로써 반려동물들의 생활에 대한 질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반려동물도 시각적으로 잘 볼 수 있으며 안전성도 검증된 20가지 컬러 팔레트를 제안하는 홈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민아 펫엠디프로젝트 팀장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휴식 공간에 대해 제안,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이 건강하고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1:4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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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젊은 층 저격한 이종 결합 신메뉴 눈길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파파존스 파파존스 피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가 국내는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식업계는 제품 경계를 허문 이종 간 결합을 강화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색 재료를 첨가하거나 기존 친숙한 맛에 새로운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호흡하고 있는 것이다. 파파존스의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는 칠리 살사 소스를 베이스로 해 피자 조각마다 델리 프랑크 소시지를 그대로 올린 정통 아메리칸 피자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개최된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대상작에 착안해 만든 피자다.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미국 본토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자 조각을 반으로 접으면 핫도그를 먹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출시 초반부터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SNS상에서 이슈를 모았다. 이 메뉴는 미국 현지에서도 회자됐다. 미국 네티즌들 또한 피자 위에 올라간 핫도그 토핑이 신선하다고 입을 모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밀레니얼 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소비자가 외식시장 트렌드에 밀접한 영향을 끼쳐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외식업계 움직임이 지속된 것"이라며 "파파존스 피자는 앞으로도 2030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08 10:53:3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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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여성용품 매출 3년 새 140% 신장…대표 구매채널로 입지 강화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여성용품 존에서 직원과 고객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포 우먼'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CJ올리브영 올리브영, 여성용품 매출 3년 새 140% 신장…대표 구매채널로 입지 강화 #대학생 오수진(21) 씨는 어머니와 함께 사용할 생리대와 여성 청결제를 구입하기 위해 올리브영 매장을 찾았다. 매대를 살펴보던 오 씨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된 유기농 생리대와 자극이 적고 순하다는 여성 청결제를 각각 구매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여성용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젊은 여성들이 늘면서 이른바 Y존 케어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는 것. CJ올리브영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을 위한 '포 우먼(For Wome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건강한 Y존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용품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여성용품 시장은 해마다 급성장하는 추세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성용품 매출이 3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해 무려 140% 증가했다. 상품군으로 살펴보면 생리대는 같은 기간 153%, 청결제는 113% 신장했다. 특히 유기농 생리대 시장이 커졌다. 이는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이후 성분과 소재를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청결제 사용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티슈, 미스트 등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약진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2030대 여성의 니즈에 따라 취급 상품 수를 2016년 대비 2019년 2배가량 확대, 건강한 여성용품 전문 채널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두 가지 테마의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의 대표 인기 제품인 '아로마티카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유기농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여성용품을 최대 30% 추가할인 가격으로 선뵌다. 참여 브랜드로는 ▲나트라케어 ▲좋은느낌 ▲유기농본 ▲궁중비책 ▲마녀공장 ▲유리아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 파우치 키트'와 '올바른 Y존 관리법'을 알리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스마일 파우치 키트'는 생리대를 보관하는 휴대용 파우치와 유기농 생리대 6종으로 구성됐다. 13일부터 생리대 1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증정한다. 9일부터 올리브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Y존케어 관리 Q&A'를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해마다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여왔으며, 올해는 '건강한 여성용품 시장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건강한 여성용품을 만날 수 있는 대표 구매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관련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8 10:16: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