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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선보여

조식부터 석식, 와인까지 포함해 프라이빗한 도심 속 휴가를 보내기에 좋아 반얀트리 서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내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3월 5일부터 선보인다.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을 비롯해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객실에 준비되어 있는 와인 1병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으며 저녁이면 객실에서 룸서비스로 피자, 치킨과 음료를 즐기거나 반얀트리 서울의 회원과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정갈한 갈비탕 반상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다음날 아침에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풍성하게 차려지는 조식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되는 혜택은 객실 1박, 룸서비스 또는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의 석식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객실 내 레드 와인 1병 셋업,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요한 남산 자락에 자리잡은 반얀트리 서울은 도심 속에서도 천혜의 숲을 느낄 수 있어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취하러 떠나기에 좋다. 전체 객실이 총 50개에 불과한 반얀트리 서울은 호텔동에 한 층에 적게는 2개, 많게는 4개의 객실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객실에서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한식과 양식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음식을 룸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58: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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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Elements of Jeju' 시그니처 디퓨저 5종 출시

작가 장민승의 제주 사진 입혀진 디자인으로 공간에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 선물로도 제격 이니스프리, Elements of Jeju 시그니처 디퓨저 5종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 대자연에서 영감받은 향과 감성을 담은 'Elements of Jeju 시그니처 디퓨저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제품 'Elements of Jeju 시그니처 디퓨저'는 사람의 손길이 닿기 전 제주 자연의 모습에서 영감받은 디퓨저다. 제주를 이루는 5가지 원소에 관한 스토리를 고급스러운 향취로 담았다. 잔잔한 파도 속 돌(플로럴 머스크 계열), 들판에 스치는 바람(프레시 플로럴 계열), 밤바다에 쏟아지는 별(프루티 시트러스 계열), 꽃비 내린 아침의 흙(우디 시프레 계열), 햇살의 알록달록 빛깔(스윗 프루티 계열) 5종이다. 제주 바닷가에 자리 잡은 먹색의 돌이 연상되는 '잔잔한 파도 속 돌'은 촉촉한 엠버 베이스, 유칼립투스 향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준다. '들판에 스치는 바람'은 시원한 머스크에 장미꽃 향이 가미된 프레시한 향이다. '밤바다에 쏟아지는 별'은 제주의 깊은 밤을 수놓는 빼곡한 별의 모습을 은방울꽃, 레몬 향으로 구현했다. '꽃비 내린 아침의 흙'은 제주의 화산토가 비에 젖은 이미지를 차분한 파츌리 베이스로 담아냈다. '햇살의 알록달록 빛깔'은 눈부시게 푸른 제주 초원 위 맑은 햇살과 무지개가 떠오른 모습에서 영감받은 레드베리와 자몽 향으로 달콤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유리병에 장민승 작가의 제주 사진을 입혀 디자인에도 감성을 더했다. 세련되고 따뜻한 느낌의 우드 링, 도톰한 화이트 리드 스틱까지 내장되어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고급스러운 선물로 적절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56: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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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알뜰쇼핑족 위한 리빙 리퍼데이 이벤트 진행

인기 IT기기부터 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리빙 관련 리퍼 상품을 최대 70% 할인 LF몰 리빙 리퍼데이 이벤트 기획전 포스터 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3월 5일 하루 동안 80여 종의 리빙 관련 리퍼비시(Refurbish) 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리퍼비시 상품은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의 오류로 미세한 흠집이 있는 상품, 단기 전시용으로 사용했던 상품 등을 보수 및 재포장한 것으로 기존의 판매가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LF몰은 리퍼데이 이벤트에서 노트북과 휴대폰 등 인기 IT기기부터 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S급 리빙 관련 리퍼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과 동시에 리퍼 상품에 적용 가능한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 아티브북3 노트북3(NT371B5J-X0)를 37% 할인된 49만9000원에, 바이타믹스 믹서기(CREATIONS Single Package)를 50% 할인된 49만9000원에, 플랜잇 홈카페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PCM-F15)을 약 37% 할인된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강보연 LF e-리빙 팀장은 "실속형 소비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새상품에 준하는 리퍼비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라며 "LF몰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우수한 품질의 리퍼비시 리빙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54: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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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완화샴푸 론칭

두피를 위해 헤어·피부·미생물 전문가가 만났다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완화 샴푸 아모레퍼시픽이 신규 두피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를 3월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LABO-H(라보에이치)는 Laboratory of Hair (헤어 연구소)의 약자로, 브랜드의 오랜 헤어 연구 기술의 진정성과 자신감을 담았다. '두피도 매일 스킨케어 하자'는 컨셉 아래, 매일 똑같이 머리를 감아도 환경의 변화, 불규칙한 식습관 등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 속 개개인의 두피 컨디션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고 두피가 건강한 균형을 찾는 것에 집중했다. 라보에이치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완화 샴푸는 아모레퍼시픽의 헤어·피부·미생물 전문가가 10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녹차에서 찾은 유산균 발효용해물'이 두피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Micro Biome) 기술에 활용해 나온 제품이다. 일시적 개선이 아닌 '두피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근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라보에이치 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완화 샴푸 라인으로 '두피강화', '두피쿨링', '민감더마' 총 3종과 '트리트먼트 두피강화' 1종으로 출시한다. 특히 라보에이치를 대표하는 '두피강화' 샴푸는 동물성 원료와 인공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비건인증 샴푸로 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한 두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신규 두피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및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53:03 조효정 기자
'332명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총6088명...사망 40명·완치 88명

중앙방역대책본부가 5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08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와 비교해 322명 늘어난 수치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하지 않고 수치만 발표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0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는 35명이었지만, 오후 4시 발표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사망자 5명이 더 나왔다.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사망자 1명은 61세 남성으로 3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날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었다. 다른 사망자 1명은 77세 남성으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 당뇨병을 지병으로 앓았다. 2명의 사망자는 경북 안동의료원에서 이날 숨졌다. 1명은 84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심부전,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다른 1명은 81세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 나머지 사망자 1명은 67세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당뇨병 등 지병이 있었다. 이날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47명 추가되면서 완치자가 총 88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4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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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뭐 입지?" '패피'들의 간절기 봄 코디

男 패피들이 제안하는 '센스 만점' 간절기 봄 코디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심플한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 웰메이드컴 제공 남성 패션리더들이 센스 넘치는 간절기 봄 코디를 5일 공개했다.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꽃중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칠두는 '웰메이드컴'과 함께한 20SS 화보를 통해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칠두는 여유 있는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시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맥코트를 착용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후드 집업과 맨투맨, 데님 팬츠와 코튼 팬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아웃핏을 공개했다.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젠틀한 컬러룩을 선보였다. / 다니엘 크레뮤 제공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다니엘 크레뮤'의 새로운 20SS 아이템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특유의 젠틀한 멋과 내추럴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린 블루 컬러 니트로 산뜻한 스프링룩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화사한 핑크 컬러의 니트에 조거 팬츠로 활동성 있는 스포티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RM이 스트릿 무드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 릭오웬스 제공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프린트의 후드 티셔츠에 블랙 카고 팬츠를 착용하고, 레인 코트를 연상시키는 블랙 아우터를 매치해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완성한 것. RM이 착용한 아우터는 '릭오웬스' 제품으로, 나일론 소재와 메탈 하드웨어가 대비되며 독특한 매력을 발한다. 엑소 카이가 트렌디한 구찌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 구찌 제공 '인간 구찌' 카이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구찌' 2020 봄 여름 컬렉션을 완벽 소화했다. 화보 속 카이는 레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코트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해 톰보이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부티크' 레터링이 돋보이는 'GG 수프림 구찌 1955 홀스빗' 미디엄 탑 핸들 백을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26: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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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안전한 산행을 위한 봄 등산화 '매그넘' 출시

충격·뒤틀림·흔들림 방지 기능으로 안전한 봄 산행 선사 K2, 안전한 산행을 위한 봄 등산화 '매그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봄 시즌을 맞아 거친 한국 산악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전한 산행을 도와주는 등산화 '매그넘(MAGNUM)'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2가 선보인 '매그넘'은 '듀얼 안티 트위스트(DUAL ANTI TWIST)'와 '안티 쇼크(ANTI SHOCK)' 기능을 적용해 산행 시 발 뒤쪽뿐만 아니라 앞쪽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뒤틀림을 방지해주며 이중으로 충격을 흡수해준다. 또한, 신발 측면과 뒷면에 있는 엑스자 모양의 측면 지지 패턴인 엑스 트랙션(X TRACTION)이 발을 꽉 잡아주어 부상을 방지하며,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산악 환경에 특화된 뛰어난 접지력의 엑스 그립(X GRIP) 아웃솔을 적용해 거친 산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오랜 산행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땀 흡수와 쿠션감이 뛰어난 플라이핏폼 인솔을 적용하고, 항균, 항취 기능과 곰팡이 저항성이 우수한 이노맥스(INOMAX) 소재 사용으로 장시간 착화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브라운, 다크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한편, K2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신상 신발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0 봄' 프로모션을 내달 22일까지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K2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K2 신발기획팀 신동준 부장은 "등산화는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장비"라며 "봄 산행 시즌을 맞아 쾌적하고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발 뒤틀림을 방지하는 안전한 등산화를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19: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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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3천여 고객의 주름 고민 담긴 '주름 리포트' 공개

수면 부족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이 주름 유발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혀 아이오페가 자사 SNS에 주름 리포트를 업로드했다. 우리나라 화장품 소비자들은 수면 부족 등의 생활 습관이 주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5일 공식 SNS에 공개한 '주름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 아이오페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개최된 '주름연구소' 이벤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주름 고민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1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남녀 고객 3,119명이 설문에 응해 주름 고민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설문에 응답한 고객의 48.2%는 주름 등 노화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 및 흡연, 다이어트 등의 생활 습관이 자외선 노출이나 유전과 같은 자연적 요인보다 주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 것이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25.9%는 '스마트폰 사용하며 고개를 떨구는 자세' 등 불균형한 자세도 주름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 꼽았다. 즉,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주름에 취약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노화의 가장 큰 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약 4.5개의 얼굴 주름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 특이한 것은 20대에도 약 4.1개의 주름을 인지한다고 답해 높은 연령층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다. 노화에 경각심을 느끼는 나이가 점차 어려지며 이른바 '얼리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보편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고객들은 팔자 주름과 눈 밑 주름을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었다. 연령을 불문하고 팔자주름과 눈 밑 주름이 고민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72.4%와 64%에 달했다. 또 노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이마 주름에 대한 고민은 30대부터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도 파악됐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 한편, 아이오페는 이 같은 고객들의 주름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단 2주 만에 확실한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2020 슈퍼레티놀'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1월에는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를 출시했으며, 이어 2월에는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3%'도 출시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과거 '아이오페 레티놀 2500'에 비해 레티놀 함량이 130%에 달하는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이다. 레티놀 0.1%는 백인과 히스패닉 여성보다 피부 민감도가 높은 한국 여성이 매일 사용하기 적합한 함량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함량 심사까지 완료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2주 만에 확실해진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표정 주름, 잠재 주름, 인상 주름은 물론 회복이 힘든 깊은 주름까지 개선한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장벽 강화 효과도 있다. 또한, 개봉 후 마지막 한 방울까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3단계 산소 차단 시스템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했다. 한층 개선된 안정화 기술로 레티놀의 효능을 온전히 담아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3%'는 1997년 출시된 '아이오페 레티놀 2500'에 비해서는 4배, 1월에 출시된 레티놀 엑스퍼트 0.1% 제품보다는 3배에 달하는 레티놀이 함유된 역대급 고함량 제품이다. 눈가 및 팔자 주름은 물론 모공과 이마 주름까지 2주 만에 개선되는 효과를 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7:13: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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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코로나19가 더 힘겨운 쪽방촌 주민들…"일감 뚝, 먹거리 뚝"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용산 쪽방촌은 현재 1000명이 넘게 거주 하고 있다. 매일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동하며 잠을 청한다. 지난 4일 일용직노동자 허 씨(58세)는 "일세 만3000원이 없어 다음날 노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역 13번 출구 한 무료급식소 앞. 검은 운동복, 삼선 슬리퍼, 검은 패딩 복장에 하얀 마스크와 하얀색 목걸이를 착용한 60세 김 씨는 우두커니 서서 한 공지사항을 읽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료 급식은 한동안 없습니다." 그는 "에잇. 오늘도 굶겠네"라며 머리를 긁적인 뒤 돌아선다. 서울역 인근 쪽방촌·노숙인 쉼터 곳곳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000를 중단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용산 쪽방촌은 현재 1000명이 넘게 거주 하고 있다. 서울 쪽방촌 중 가장 큰 규모다. 건물당 적게는 20~30가구, 많게는 100가구가 6평 채 되지 않는 공간에 홀로 잠을 청하고 있다. 쪽방촌 거주자 대다수는 일용직 노동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용산 쪽방촌의 주변은 대부분 청소가 거의 되지 않은 상태다. 창이 깨져도 수리하지 않고 쓰레기나 공사자재 등이 주변에 널부러져있다. ◆코로나보다 무서운 배고픔 서울시쪽방촌상담소에서 약 300m 거리에 보이는 회색 철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가 반지하에 다다르자 쪽방들이 눈에 들어왔다. 계단 벽 외관에는 페인트칠도 되지 않고 곰팡이가 슬어있어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깨진 유리창들을 피해 한 쪽방 앞에 다다르자 오 씨(58)가 문을 열었다. 비록 오 씨의 발톱이 1cm가 채 되지 않게 자라있다. 그에게서 아침에 마셨다는 소주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꽤 깔끔한 외관을 보여줬다. 오 씨는 "일용직 노동자여도 최대한 깨끗하게,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쪽방을 이용한다. 냄새나면 다들 나를 피하는 게 느껴져서다"라며 "아침에 술을 마시긴 했지만 그래도 잘 씻으려고 노력한다. 여기는 그래도 공용욕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이라 비싼 편"이라고 세면도구를 보여준 뒤 미소 지었다. 오 씨의 쪽방 생활은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더는 일세를 낼 돈이 없기 때문이었다. 일용직 노동자인 오 씨는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일거리가 확 줄었다. 전에는 경제가 안 좋다 해도 파주나 수원까지 내려가서 일하면 됐다. 그러나 이젠 정말 하나도 없다"며 하소연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보다 당장 내일 잘 곳이 없다는 것, 그리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 사실이 그를 더 괴롭게 했다. 오 씨는 "배가 너무 고프다.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무료 급식소가 문을 닫았다. 하루에 하나씩 사발면을 먹고 있지만 곧 이마저도 사 먹을 돈이 떨어진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제 내일이면 방을 빼고 무료숙박시설에 들어가야 한다. 영등포에 있는 시설을 찾아갈 계획이다. 그런데 그곳도 이번 달 15일 까지만 운영한다. 노숙을 해야 할 판이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서울시쪽방촌상담소 앞에서 만난 김 씨는 "이틀째 굶고 있다. 서울역 앞에 무료 도시락을 나눠준다고 해서 갔는데 허탕 쳤다. 무료 급식소 수가 너무 줄어 빨리 가지 않으면 굶을 수밖에 없다"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김 씨는 "최대한 내가 일한 돈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한 푼도 없다. 너무 배고파서 구걸하려고 했지만, 행인조차 길에 보이지 않는다. 마냥 굶을 수밖에 없다. 교회라도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용산구에 있는 A 무료급식소 관계자는 "매일 점심 약 400명, 저녁에는 약 800명의 행려자가 찾아온다. 음식이 부족해서 돌아가는 이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쪽방촌 노인들이 용산 모리아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모리아 교회는 예배가 끝난 후 식량을 나눠주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칸 씩 떨어져서 앉았다. 지난 4일 용산구 쪽방촌에 코로나 19 여파로 의료봉사가 취소됐다는 공지가 벽에 붙어있었다. ◆코로나19에 얼어붙은 민심 용산 쪽방촌에 있는 모리아 교회는 일주일에 두 번 쪽방촌 주민들에게 쌀과 라면을 비롯한 식량을 배급한다. 무료배급에 익숙해지는 대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어 자립심을 키우고 싶다는 윤요셉 담임목사의 뜻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교회 입구에서 열을 체크하고 손 세정제를 바른 뒤 교회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노인들은 교회 봉사자들 안내에 따라 한 칸씩 떨어져서 의자에 앉았다. 예배가 끝나고 윤 목사는 노인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튜브형 손 세정제, 그리고 식량을 나눠줬다. 그러나 따뜻한 미소를 보이는 윤 목사에게도 근심은 있었다. 윤 목사는 "우리 교회는 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참 고마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와 경제난이 겹치면서 기부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 한 도넛 브랜드에서는 매주 팔고 남은 도넛을 보내줬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기부를 중단했다. 전에는 쌀과 라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재료를 쪽방촌 노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겨우 김치와 쌀만 나눠줄 수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른 무료배급소도 사정은 비슷하다. 서울역 근처에 있는 B 무료 급식소 관계자는 "후원 금액이 많이 줄어 운영이 어려워졌다. 전에는 하루 두 끼를 배급했었지만, 지금은 하루 한 끼를 배급하기도 어려워 주 2회에서 4회 정도로 횟수를 줄였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봉사자도 발길을 끊었다. 무료급식을 먹으러 오는 이들은 늘어나는데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손도 부족해서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고 부연했다. 쪽방촌을 이용하는 이들은 공용이불을 사용한다. 이불의 위생상태는 알 수 없다. ◆"아파도 돌봐줄 이 없어" 위생도 걱정 윤요셉 모리아 교회 담임목사 "쪽방촌 사람들은 아파도 혼자 작은 방 안에서 앓고 있다"고 말했다. 예배마다 400명의 쪽방촌 신도들이 오지만 현재 열이 나거나 감기, 폐렴을 앓는 환자들은 출입을 금했다. 이는 300명이나 달한다. 윤 목사는 "직접 30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그들은 혼자 쪽방에 누워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약도 사 먹을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열악한 환경을 설명했다. 쪽방촌 이용자들은 위험에 노출돼있었다. 서울시에서 일주일 전 방역을 시행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매일 수백 명의 행려자들이 이용하고 떠나가고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잘 씻지 않는 사람도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었다. 쪽방에 있는 이부자리도 언제 세탁했는지 알 도리가 없다.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무료로 배급받은 마스크와 방역 목걸이뿐이다. 이 씨(54세)는 "응급무료숙박시설에 많으면 매일 100여명의 행려자가 찾아온다. 한 방에 수십명의 사람이 붙어 누워 잠을 청한다. 시설에서 알아서 관리해주겠지만 감염자가 있을까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C응급무료숙박시설에서는 입구에서 열을 재고 마스크를 나눠준 뒤 입장을 받고있었다. 매일 방역, 청소 이부자리 세탁을 철저히 하고있지만, 좁은 공간에 다수의 행려자가 잠을 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이용자는 겁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쪽방촌에 앉아있던 오 씨(60세)가 기침을 시작했다. "어디가 아픈 게 아니냐"는 질문에 "오랜만에 샤워해서 그렇다. 찬물이라 샤워를 하고 나면 매번 기침이 나온다"고 대답했다. 그는 "약을 먹는 건 사치다. 무료로 진료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 문을 닫은 거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월 초부터 고혈압, 당뇨 등을 체크하던 무료 외래 진료가 모두 취소됐다. 의대생 봉사 동아리들도 봉사를 중지했다. 현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은 1000명이 넘지만, 이들의 건강은 간호사 두명이 책임지고 있다. 용산구의 한 경로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용산구 쪽방촌의 놀이터에 정적이 흐른다. 서울시쪽방촌상담소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에는 이용자들로 가득차 있었다. ◆더욱 짙어진 고독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 배고픔만큼이나 쪽방촌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외로움과 주변인들의 시선이었다. 허 씨(57세)는 "우리를 거의 보균자 취급하며 피한다. 나를 비롯해 몇몇은 잘 씻고 마스크 착용도 잘하지만, 잘 씻지 않고 마스크 착용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 묶여서 무시당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용산구 동자동의 노인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다. 언제 다시 연다는 공지도 없었다. 주변 놀이터도 정적을 유지한 채 날아드는 비둘기만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허 씨는 "세상이 우리보고 죽으라고 밀어내고 있는 거 같다. 그런데 아직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죽지 못해 살고 있다. 먼저 죽으면 불효기 때문"이라며 눈시울을 붉힌 뒤 "구걸하지 않으려고, 내 힘으로 일해서 살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경제난과 코로나19로 일자리도 없다. 일하겠다는데 일을 주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나는 배고프고 잘 곳이 없다. 가족과 친구가 없다. 교회 봉사자나 나라에서 보내주는 봉사자들도 요즘엔 보기 힘들다. 당신들이 말을 걸지 않았다면 난 오늘도 홀로 누워있었을 것이다. 너무 외롭다"며 결국 눈물을 훔쳤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6:37:17 조효정 기자
롯데, 구조조정 단행 계획…수익성 떨어지는 점포 20% 폐쇄

롯데, 구조조정 단행 계획…수익성 떨어지는 점포 20% 폐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연내 백화점·슈퍼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 20%(약 200여개)를 모두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롯데의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슈퍼·백화점 등 롯데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이른바 '옴니채널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또 앞으로 5년간 호텔 규모를 현재의 2배로 늘리고 일본 화확회사 인수도 추진하겠다고 공개했다. 신 회장은 5일자에 게재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 부진과 더불어 그룹 매출이 5년간 1조원 가까이 감소한 점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경영 방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주력인 국내 대형 마트(슈퍼)와 양판점(전문점), 백화점 가운데 채산성이 없는 약 20%, 총 200개의 점포를 연내를 목표로 폐쇄하겠다고 말했다. 슈퍼는 536곳 중 대형점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정도,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폐쇄 대상이다. 신 회장은 "인터넷 사업을 일원화하고 모든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인사를 통해 그룹 계열사의 40%에서 최고경영자를 젊은 층으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말로는 디지털화를 외치면서 (종전처럼 오프라인) 점포 운영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또 디지털화를 추진해 현재 1만곳 이상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의 연계를 강화해 매출 증대를 노리는 '옴니 채널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많은 기업이 이와 유사한 전략을 폈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오르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최고 경영진이 의지를 갖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분야에 집중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선진국 쪽으로 가야 한다며 호텔과 화학 부문의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이와 관련, 신 회장은 "호텔 부문에선 인수·합병(M&A)을 포함해 향후 5년간 현재의 2배인 전세계 3만 객실 체제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화약 분야에서 유력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지 못하는 일본 회사가 많다며 일본 기업의 인수합병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닛케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신 회장이 롯데그룹의 주력인 유통사업에선 인터넷과의 융합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선 호텔·석유화학 사업에 역량을 쏟는 등 3개의 기둥으로 성장 전략을 짜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제과 사업을 영위하는 일본롯데를 향후 2년 이내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는 "이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5 16:17: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