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 진행…임직원 등 1100명 참여

롯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 진행…임직원 등 1100명 참여 롯데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모여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강석윤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 등 약 1100명이 함께 했다. 롯데 임직원은 풍림식품 대표이사인 유정임 김치 명인의 지도 하에 서로 협력해 약 40t 가량의 1만5000포기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김치는 4000여박스에 나눠 담긴 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는 올해 잇단 태풍과 가을 장마로 배추 작황 부진으로 배춧값이 폭등한 만큼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처음 시작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계열사 임직원이 김장을 통해 노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롯데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5년 간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7만5000포기(약 200t)의 김치가 전국 2만 가구에 전달됐다. 롯데는 임직원이 주축이 된 '샤롯데봉사단'을 계열사 별로 발족해 매년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임직원 4만9000여명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제빵봉사, 급식지원, 소외계층 문화공헌활동 등 6300여건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롯데는 올해 3월, 국내 그룹사 중 최초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에 참여해 글로벌 시대의 사회적 의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협력사를 위한 75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 운영과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를 도입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오늘 우리가 함께 담근 김치는 전국각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함께 가는 친구, 롯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15:47: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타임스퀘어, 슈즈 SPA '슈펜' 리뉴얼 오픈

타임스퀘어, 슈즈 SPA '슈펜' 리뉴얼 오픈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에 슈즈 브랜드 슈펜이 리뉴얼 오픈했다. 새 단장을 마친 슈펜은 기존 3층에서 지하 1층으로 이동 오픈하여 한층 더 트렌디한 감성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맞이한다. 슈펜은 타임스퀘어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슈펜 마시멜로우 룸슈즈 1개 구매 시 1만 2900원, 2개 구매할 경우 1만 990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여성 5족 세트 번들 양말은 1+1 행사와 함께 5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고, 슈펜 장바구니는 기존 3900원에서 500원 할인한다. 패딩 토드백도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할인하고 아동 스니커즈는 2개 구매 시 1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슈펜은 매 시즌 18개 카테고리 2000여 종류의 슈즈가 쏟아지는 슈즈 SPA 브랜드로서 10대 감성의 최신 유행 베스트셀러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셀프형 슈즈 라이브러리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가을 옷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슈펜 타임스퀘어점에 방문하셔서 힙한 디자인의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29 15:41: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서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생중계로 즐기자

CGV서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생중계로 즐기자 CJ CGV는 오는 11월 3일과 10일(이하 모두 한국 시간 기준), 유럽에서 진행되는 '2019 LoL(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십'(이하 '2019 롤드컵')에 진출하는 한국팀의 4강전과 결승 경기를 CGV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진행 극장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인천, 대전, 광주터미널 총 5개 극장이다.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경기 화면은 물론 관객들과 다 함께 응원하며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2019 롤드컵'은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이현우, 김동준, 강승현 해설이 돌아가면서 중계할 예정이다. '2019 롤드컵'은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되는 e 스포츠 경기로,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결승전 시청자 수만 1억 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일 e 스포츠 경기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2011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LoL'은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의 캐릭터로 상대 진영을 파괴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이번 롤드컵 4강전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다목적 경기장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Palacio Vistalegre)'에서 진행된다. 11월 3일 오후 8시 한국팀 'SKT T1'과 유럽의 'G2 eSports'가 승부를 가르는 경기를 CGV에서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한국팀의 4강전 경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29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LoL 게임 아이템인 '울라프 감정 표현 아이템' 쿠폰과 응원봉(선더스틱)을 선물한다. 한국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11월 10일 오후 9시에 진행하는 결승전도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4강 경기 결과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되며, 결승 진출 시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결승전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에게는 LoL 게임 아이템 '웰시 코르키 스킨' 쿠폰과 응원봉을 증정한다. CGV는 이번 '2019 롤드컵' 생중계 진행을 기념해 럭키 시트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박준규 얼터콘텐츠 파트장은 "매년 인기가 높아져가는 e 스포츠 대회를 더 큰 화면에서 여럿이 즐기고 싶은 팬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e 스포츠 중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롤드컵'을 극장에 선보임으로써 또 하나의 즐거운 응원 문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생중계 극장 응원전을 펼쳤다. 이를 통해 극장이 새로운 응원 문화의 메카로 떠오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10-29 15:39:49 신원선 기자
인천공항 입찰 코 앞…면세점 업계, 전운 감돌아

인천공항 입찰 코 앞…면세점 업계, 전운 감돌아 오는 12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업계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번 입찰에는 기존의 롯데, 신라, 신세계 빅3 면세점 구도가 예상된다. 최장 10년 운영이 가능한데다, 임대료 산정방식도 바뀔 것으로 예상돼 면세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2월 내년 8월 계약이 끝나는 제1터미널 면세점 8개 구역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 8개 구역 중 대기업 구역이 5곳, 중소기업 구역이 3곳이다. 이중 눈길을 끄는 곳은 대기업 구역이다. 현재는 롯데(DF3,) 신라(DF2·4·6), 신세계(DF7)가 운영을 하고 있다. 입찰 대상 구역은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 알짜 구역이다. 또 지난해 관세법 개정에 따라 대기업 면세점 특허 기간이 한차례 갱신이 가능해져 최장 10년동안 운영이 보장된다. 10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번 입찰계약에서는 매출의 일정비율을 임대료로 내는 '영업요율 산정방식'이 적용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 방식이 채택되면 사업자들은 인천공항면세점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다. 당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월 초에 이번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임대료 산정방식 변경 검토를 위해 입찰 공고를 한 달가량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입찰에 빅3 대기업은 모두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운영하고 있는 곳들은 해당 구역을 지키고 싶어하는 게 당연하고, 몸집 확장에 나서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찰에 적극적은 뜻을 밝힌 곳은 롯데와 신라다. 롯데는 지난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에서 일부를 철수했다. 해당 구역에는 신세계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서도 신라와의 경쟁에서 밀렸다. 롯데는 이번 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롯데의 분위기는 좋다. 최근 신라와 경쟁했던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입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창이공항 입찰은 해외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고, 술·담배 바잉파워 확보 측면에서도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2월에 인천공항 입찰 공고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면세구역 DF2·4·6 세 곳을 운영 중인 신라는 해당 구역을 지켜내겠다는 입장이다. 업계 1위인 롯데와 바짝 뒤쫓아오는 신세계에게 사업장을 빼앗기면 타격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지난해 롯데가 철수한 면세구역에 입점한 뒤 맹추격하고 있다. 다만 추가 매장을 운영할 시 수익성 등을 검토한 뒤 추가 입찰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공고가 나오면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하는 면세구역과 임대료 조건을 충분히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외의 복병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다. 현대는 현재 시내 면세점인 무역센터점만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규모를 늘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입찰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눈치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인천공항 면세점만큼은 시내면세점과는 달리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15:26: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갤러리아, 강화도 화재 현장 복구 지원 봉사

한화갤러리아, 강화도 화재 현장 복구 지원 봉사 한화갤러리아가 29일 화재피해를 입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발달장애인 50여명이 함께 이룬 공동체로 품질이 좋기로 정평 난 콩나물을 재배하며 최저 임금 이상의 수익을 통해 장애인에게 자립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7일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50여명 발달 장애인의 일터가 하루 아침에 전소됐다. 우리마을 이대성 원장신부는 "거래처가 유지되고 장애인들에게 급여를 끊기지 않고 주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및 임직원 40명은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화재 원인 조사 및 현장 감식이 끝나는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층 공장 건물은 잿더미로 변해있었으며 하루 2톤의 친환경 콩나물을 생산하던 시설은 무너지고, 콩나물 원두와 재배 중이던 콩나물은 모두 타버렸다. 봉사자들은 불에 타지 않은 공장 비품들을 건져내고 그으름을 닦았다. 또한 우리마을 가족들의 끼니를 책임지기 위해 매년 기부해왔던 지역 농산품인 강화섬쌀 800kg을 전달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마을과 15년째 인연을 맺고 1사 1촌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1~2회 임직원이 방문하여 농작물 수확, 환경정화, 수익사업 활동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갤러리아관계자는 "화재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장애인들의 위로와 조속한 재건을 기원한다"며 "장애인, 아동, 생명 존중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계층과 대상에 관심을 기울여 '함께 멀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4:40: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출시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콜드브루 커피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400㎖ 냉·온장 겸용 제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제품은 캔커피 위주의 온장 커피음료 시장에 선보이는 색다른 페트병 타입의 신제품으로 블랙과 스위트블랙 2종으로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추운 날씨에도 소비자들이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가 뛰어난 RTD 페트병 커피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이 제품은 온장고 진열 매대 높이를 고려해 40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어 온장고가 없는 일반 가정에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페트병 뚜껑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주황색을 적용하고 패키지 하단에는 냉·온장 겸용 마크를 넣어 기존 제품과 구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장고가 일반적으로 눈높이 아래에 위치하는 점을 고려해 라벨 상단에 엠블럼을 더해 품목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제품은 전자레인지를 사용(1000W 기준, 권장 시간 1분 20초)해도 환경호르몬 물질인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선보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은 출시와 동시에 가용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라떼 제품이 추가로 발매되며 지난해 16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져 1~9월까지 지난해 실적을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는 약 3300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9-10-29 14:29: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그룹,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진행

동원그룹,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진행 동원그룹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날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과 스마트팩토리, 물류, 푸드테크 등 스타트업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들은 각각 동원그룹의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선보였으며, 동원그룹은 스타트업들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기술제휴 등 다양한 상생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동원그룹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동원그룹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발굴하고 혁신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개최사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그룹도 시작은 스타트업이었으며, 누구보다 작은 시작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결의 힘'을 활용해 외부에서 역량을 찾아내 협업하며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9 14:24: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핼러윈데이 한정 제품 선봬

식품업계, 핼러윈데이 한정 제품 선봬 식품업계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무섭지만 귀엽고 재밌는 콘셉트의 한정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핼러윈은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코스튬을 하고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으러 다니는 '트릭 오어 트릿(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는 것)'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30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한 해 중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핼러윈데이'에 이색적인 코스튬과 분장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낯선 이들과 스스럼없이 즐기는 대규모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이 핼러윈데이가 젊은층들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식품업계도 핼러윈 분위기를 내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핼러윈을 겨냥해 카카오프렌즈 협업 제품 30여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상품은 케익 '라이언과 티라미수 고스트 빌리지', '마법사 라이언과 함께 해피 할로윈', '티라미수 미니', '오싹한 핑거 치즈스틱' 등 총 30여 가지다. 여기에 단호박을 넣은 '할로윈 단호박 샐러드'와 '3가지 맛 굿모닝 샌드위치' 등도 내놨다. 특히 선물하는 용도로 바구니 안에 사탕과 초콜릿을 담은 '할로윈 파스텔 사탕'과 '스윗 펌킨 초콜릿'까지 마련했다. 빙그레는 다섯 번째 한정판 제품으로 '호박고구마맛우유'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 역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 용기를 사용해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를 이어간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는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에 새로운 맛과 색깔을 입혀주는 작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호박고구마맛우유는 추운 겨울철에 어울리는 달콤한 고구마의 맛을 구현했다.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에 맞춰 출시 후 일주일 동안 '할로윈 에디션 패키지'로 운영된다. 도미노피자가 핼러윈을 맞아 이달 말까지 '미스터리 피자'를 한정 판매한다. 도미노피자가 할로윈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피자'는 옥수수와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올려져 한번 맛보면 자꾸 끌리는 마성의 매력을 자랑한다. '미스터리 피자'는 라지 사이즈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1만9900원이고 쿠폰, 제휴 등 여타 할인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주류업계는 핼러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참이슬 하나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 색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이슬 할로윈 라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국내 핼러윈 파티 성지로 알려진 이태원, 홍대, 신사 등 강남 일대에서 참이슬 음용자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할로윈 라벨'을 무상으로 배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3종류의 할로윈 라벨 약 4만장을 제작했다.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는 핼러윈을 맞아 아카펠라 버전의 '캬~'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는 등 '핼러윈'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카스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로 공개한 디지털 영상은 최근 선보인 '캬~' 캠페인의 광고모델들과 아카펠라라는 참신한 방식을 활용했다. 영상은 중독성 있는 아카펠라의 선율에 모델들의 귀여운 율동이 더해져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유튜브에서 150만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다. 영상은 사람들이 신선한 음료를 마시고 난 뒤의 희열을 자연스럽게 '캬~' 소리로 표현하는 것에 착안, 흡혈귀들도 신선한 피를 마시고 '캬~'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핼러윈데이가 더욱 특별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색 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할로윈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들로 할로윈을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14:14: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리퍼브 전문 매장 '프라이스홀릭' 광교에 오픈

롯데 리퍼브 전문 매장 '프라이스홀릭' 광교에 오픈 단순 변심, 초기 불량품, 전시 제품 할인 판매 가전 제품을 비롯해 욕실, 주방 용품, 홈 인테리어, 유아/출산용품 등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통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재판매 상품인 '리퍼브(Refurb)'가 떠오른 것이다. 리퍼브란 단순 변심 등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 전시됐던 제품, 재고로 쌓여 있던 제품 등을 손질해 재판매 하는 것을 말한다. 사용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중고 제품과는 구별되며 정상 제품보다 가격은 훨씬 낮다.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며 증가하게 되고, 이 제품들 중에는 한 번 반품된 적이 있을 뿐,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새 상품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 인식도 점차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롯데는 리퍼브 상품 전문 매장인 '프라이스홀릭'을 아울렛 광교점 1층에 영업면적 330m² (100평) 규모로 오픈한다. '프라이스홀릭'에서는 온라인몰이나 홈쇼핑 등에서 단순 변심으로 교환 및 반품된 상품을 판매한다. 프라이스홀릭 매장의 모든 제품은 정상가 대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80%까지 할인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건조기 등의 대형가전과 밥솥, 믹서기, 전기히터, 선풍기, 드라이어기, 커피머신 등의 소형가전 뿐만 아니라 냄비, 후라이팬, 수입식기 등의 주방용품도 판매한다. 또한, 유모차, 분유, 기저귀 등 유아용품과 의류, 골프용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최근 리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며 이에 맞춰 가성비 좋은 리퍼 제품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아울렛을 찾는 합리적인 고객 수요에 맞춰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9 13:47: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