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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VR 가상 스튜디오 선보인다

CJ 오쇼핑, VR 가상 스튜디오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의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에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가상 스튜디오를 방송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VR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VR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여행 방송은 스페인·포르투갈 상품으로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T커머스 채널에서 방송된다. 쇼호스트 뒤 배경으로 등장하는 가상 스튜디오 화면에는 스페인 공항과 주요 여행지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마드리드의 왕궁 등이 실제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생생하게 구현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차별화된 방송 화면 제작을 위해 올해 초 VR 방송 제작을 위한 고가의 영상 전환 장비를 구입했다. 지난 7~8월에는 VR 가상 스튜디오를 적용한 여행 방송을 테스트로 진행했다. 방송결과 두 여행 상품 모두 목표를 30% 이상 초과하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이상준 Tech&Art 사업부장은 "홈쇼핑 방송 채널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영상의 차별화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백화점이 매장을 정기적으로 리뉴얼하는 것처럼 홈쇼핑도 새로운 방송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쇼핑 경험을 전달하고자 VR 방송을 시도하게 됐고 앞으로 무형 상품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9 14:06: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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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맞이 명절 먹거리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이마트, 추석 맞이 명절 먹거리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이마트가 연중 최대 대목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명절 먹거리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선식품의 행사 기간은 15일까지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규모 식품 할인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추석을 앞두고 식품 매출이 연중 최대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2018년 주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 전 일주일간(9월 17~23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평소 대비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모두 포함한 식품 매출은 평소 대비 103.1% 증가하면서 설을 제치고 연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식품 카테고리별 매출에서는 한우 매출이 평소 대비 228.9%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과일은 113.7%, 돼지고기는 48.2%, 생선회는 56.7%로 늘었다. 또 간편하게 명절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 피코크 매출 역시 78.3%로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먹거리 수요 증가에추석 직전 전체 매출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추석 전 일주일간 매출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2.6%로 나타났다. 이는 연 평균인 59.7%에 비해 12.9%p 증가한 수치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가족 식사 준비를 위해 식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식품 매출 비중 역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추석 전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대규모 명절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9-09 14:01: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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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서울 청계광장서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개최

한우자조금, 서울 청계광장서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2019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남궁민씨 등 참석자들은 '한우 가격은 내리고 품질과 만족도는 올린다'는 컨셉을 알리는 저울 조형물 앞에서 한우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면서 한우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이번에 11회를 맞은 한우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 거래 형태로 유통 단계를 줄여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명절마다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녹색한우(전남), 안동비프(경북), 하눌소(충남) 3개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한우와 불고기·국거리 등을 약 49% 할인된 전국 최저가로 판매한다. 판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등급 한우 100g 기준으로 등심 5840원, 안심 8000원, 채끝 6510원에 판매하며, 불고기와 국거리는 2500원, 양지는 35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수부위, 갈비, 우족, 사골 등 기타 품목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우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매일 현장에서 한우를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불고기 양념장을, 30만원 이상 구입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한우 육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우 경품 응모 이벤트를 비롯해 한우 채끝과 불고기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한우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한우 농가에서 차액을 보전해 한우 온라인 사전판매와 전국 유통망과 협력한 한우 할인 행사에 이어 이번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우리 한우를 구입해 소중한 이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09 13:45: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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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식당 모인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식당 모인다 HDC아이파크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주최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를 오는 10월 4~6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다이닝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2017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아이파크몰 8층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타운 '올 인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 타이페이 2019'에서 1스타에 선정된 유러피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롱테일(Longtail)'의 램밍킨(Lam Ming Kin) 셰프를 특별 초청했다. 롱테일의 시그니처 메뉴와 라이브 쿠킹쇼, 스페셜 다이닝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서 1스타를 받은 무오키, 스테이, 이종국 104, 진진, 테이블 포포 등도 참여한다. 신선한 재료로 좋은 요리를 선사하는 '플레이트(Plate)', 가성비 좋은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도 참여한다. 소수 인원만 참석 가능한 인기 프로그램 '스페셜 다이닝'에서는 램밍킨 셰프와 이충후 셰프의 포핸즈 다이닝(네 개의 손이 만들어 내는 식사)이 진행된다. 또한, 하루 2번 미식 전문 여행가와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식재료, 미식 아이템,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마켓&다이닝존, 상시 이벤트가 열리는 ▲라이브존, 라이브 쿠킹쇼와 라이브 밴드 공연 등이 열리는 ▲퍼포먼스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19-09-09 12:19: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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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양천구청과 손잡고 민관협력 '그린 프로젝트' 나선다

GS25, 양천구청과 손잡고 민관협력 '그린 프로젝트' 나선다 GS25와 양천구청이 민관협력 '그린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9일 오후 양천구청, 에코허브, CU와 함께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에너지 및 온실가스의 절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에너지 컨설팅 ▲장바구니 대여 2가지 사업으로 전개된다. 양천구청은 구내 90여 개 GS25 점포를 대상으로 환경·에너지 전문 단체 '에코허브'를 통해 에너지 사용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한다. 에코허브의 전문 진단사들은 진단을 희망한 GS25 매장에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현황과 소비성향을 분석하고 상담을 실시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GS25는 에코허브와 양천구청에 진단결과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자료를 자체 분석함으로써 지역 점포들의 에너지 관리 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S25는 양천구의 자체 제작 장바구니 '양천온에어가방'의 대여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양천온에어가방'은 '양천구 주민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디에서나 사용하는 가방'의 준말로 GS25의 로고가 삽입돼 있는 재활용 장바구니다. 고객들은 양천구 내의 GS25 매장에서 1000원의 보증금을 통해 '양천온에어가방'을 대여할 수 있으며, 반납 시 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박찬우 GS리테일 양천구 GS25 영업팀장은 "GS리테일의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인 '그린세이브'의 일환으로 이번 양천구와의 '그린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GS25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더욱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9 12:06: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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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30주년 맞아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 30주년 맞아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는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 '그린 빈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2030대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매 시즌 가성비로 무장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빈폴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자연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가운데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Cross-Country)'에서 영감 받아 '그린 빈폴' 컬렉션에 디자인으로 승화시켰다. 빈폴레이디스는 크로스컨트리를 콘셉트로 다양한 상상력을 반영한 상품을 출시했다. 스포츠 무드에 젊은 감성을 더한 체크 더플코트, 볼륨 소매 라인의 맨투맨, 가벼운 착용감의 후드집업 등 캐주얼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 '크로스컨트리' 한글 레터링과 눈, 산, 스키 등 다채로운 그래픽을 맨투맨, 에코백 등에 디자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재미있는 감성적 터치로 포인트를 줬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매 시즌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빈폴의 지속가능성을 브랜딩하는 차원에서 자연에서 느끼는 위대함과 영속성을 토대로 다양한 상상력을 반영한 '그린 빈폴'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레이디스는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추가 10% 할인 행사와 이달 말까지 무료 교환 및 반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9-09 12:04: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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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여행 트렌드, 'D턴족' 이어 'J턴족' 떴다

올 추석 여행 트렌드, 'D턴족' 이어 'J턴족' 떴다 집으로 돌아오며 즐기던 연휴 이젠 부모님과 함께 신라스테이 울산·천안·제주 등 지방 호텔에서 'J턴족' 예약↑ 올 추석 연휴에는 'D턴족'이 아닌 'J턴족'이 대세로 떠올랐다. 명절 여행 트렌드를 대표해온 'D(디)턴족'이 최근 'J(제이)턴족'으로 변화하고 있다. '디턴족'이란 귀성 후 집으로 돌아오는 경유지에서 남은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이동 경로가 알파벳 'D'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J턴족'은 귀성 후 또 다른 지역에서 연휴를 즐긴다는 점에서 'D턴족'과 동일하나, 고향에 계신 부모님까지 함께 모시고 가까운 지방으로 떠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 추석은 비교적 짧은데다가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무더위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셨을 부모님을 모시고 근교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 공간에서 놀이와 휴가, 식사가 동시에 가능한 '호캉스'는 여행을 계획하는 자녀의 고민을 덜어줘 'J턴족'에게 주목 받고 있다. 귀성 후 근교 호텔로 떠나는 여행은 접근성이 좋고, 안전한 시설로 시니어, 유아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 고객에게 인기다. 특히, 몇 년 사이 여행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호캉스(호텔+바캉스)' 열풍이 60~70대 시니어들에게도 확산되면서 호텔들이 올 추석 'J턴족'의 특수를 맞았다. 신라호텔은 전국 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의 추석 연휴 예약 추이를 확인해본 결과, 울산과 천안, 제주 등 지방에 위치한 호텔의 'J턴족'이 특히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 추석 호텔 예약 중 자녀가 본인 이름으로 부모님 객실까지 함께 예약한 비중을 분석해본 결과, 울산, 천안, 제주 등 지방에 위치한 호텔에서 'J턴족' 비중이 크게 올랐다. 천안과 제주 신라스테이의 'J턴족' 비중은 지난해에 비해 10~15%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특히 울산 신라스테이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주신라호텔도 지난 8일까지 접수된 추석 연휴의 예약 중 'J턴족'의 비중이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호텔업계에서도 'J턴족'의 등장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호텔 측은 "시니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의 경우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에는 알뜰 여행을 하던 자녀 세대들도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값이 더 나가더라도 더 좋은 객실과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한다"면서 "구매력이 높은 'J턴족'을 유치하기 위해 호텔들도 다양한 가족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9 12:00: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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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립 74주년 기념 전사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 창립 74주년 기념 전사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과 함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 법인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어 모어 뷰티풀 데이(A MORE Beautiful Day)'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각 지역의 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본사와 지역사업부는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버스란 사전에 누구와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공유 받지 않은 채, 참가자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의 버스에 탑승해 봉사처로 이동하는 버스다. 용산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은 네 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물건의 재사용 나눔', '송편 제작 나눔', '캐릭터 도시락 나눔', '어르신 가정방문 나눔'에 참여했다. 아름다운가게 숙명여대점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숙명여대 한국음식교육원, 혜심원과 파트너십을 맺어 용산구에 위치한 이주여성, 아동,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지역사업부 임직원들도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일에 힘을 모았다. 해외법인에서는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에 참여했다.

2019-09-09 11:49: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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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롯데호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다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롯데호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다 롯데호텔은 '지속가능성'과 '상생'을 기반으로 사회 곳곳에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을 지키고, 지역 사회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킨다 롯데호텔은 친환경 캠페인인 'Re:think'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명인 'Re:think'에는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말 것(Refuse), 쓰레기를 줄일 것(Reduce), 반복 사용할 것(Reuse), 재활용할 것(Recycle)을 뜻하는 '4R' 활동과 자연을 다시 한 번 생각하자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롯데호텔은 플라스틱, 비닐 등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식음과 객실, 환경관리 프로세스, 마케팅 등에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했다. 베이커리를 포함한 모든 식음업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했으며 일회용 포크, 나이프 등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 플라스틱 및 비닐 폐기물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10월경에는 기존 박스 패키지를 모두 비닐 코팅이 없는 종이 박스로 변경하고, 비닐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패키지 변경 작업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L7의 기존 플라스틱 칫솔이 밀짚으로 만든 친환경 칫솔로 대체된다. 착한 브랜드와 협업한 이색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은 페트병에서 추출한 실로 가방을 만들어 화제가 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함께 클러치 백을 제작해 다양한 패키지 및 마케팅 상품으로 활용했다. 환경을 생각하고 실용성까지 갖춘 클러치 백은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자 고객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호텔의 친환경 활동은 꾸준히 지속돼 왔다. 2013년부터 사단법인 미래숲과 공동 진행해 온 친환경 프로젝트 '띵크 네이처(Think Nature)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에 동참해 함께 나무를 심기도 하고, 객실 내 침대 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그린카드'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매년 미래숲에 기부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 'Lotte Carbon Management System(LCMS)'을 전 사업장에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연 2회 전 체인 호텔의 환경 심사를 통해 개선 활동도 진행 중이다. 롯데시티호텔 구로, 대전, 울산, 명동과 L7명동, 강남, 홍대에는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전력을 생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가능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 롯데호텔은 지역사회 구성원과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8월 L7호텔은 필굿뮤직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L7호텔 X MFBTY의 드림 루프탑 풀 콘서트(Dream Rooftop Pool Concert)'를 개최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40여 명과 150여 명의 관객이 함께 했으며, 당일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지난 7월에는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신아해피베이커리 축제'를 진행했다. 롯데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비롯해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 신아원 권혜경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해 맛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신아원은 롯데호텔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희망드림터'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곳이다. 2015년 첫 협약 체결 이후 롯데호텔 샤롯데 봉사단은 신아원을 위해 해피박스, 벽화봉사 및 치아치료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고용과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신아원의 '신아해피베이커리'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올해는 롯데호텔제주와 서울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롯데호텔제주는 '희망드림터 4호점'인 성이시돌 요양원에서 샤롯데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활동은 지난 2014년부터 어버이날마다 꾸준히 진행돼 왔다. 샤롯데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함께 점심을 먹으며 마음을 나눴다. 식사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후식 등 30여 종의 메뉴로 구성된 뷔페로 차려졌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2015년부터 인연을 맺은 '희망드림터 2호점' 성가요양원에서 샤롯데봉사단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월드은 지난 6월 '맘(MOM) 편한 힐링타임-추억의 밤'을 열고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450여 명을 초청해 호텔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2019-09-09 11:40:5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