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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블랙보리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스무디킹, 블랙보리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이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보리를 활용한 스무디와 라떼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을 신메뉴 '블랙보리 스무디'와 '블랙보리 라떼'의 주 재료인 블랙보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해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줘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맛에 있어서도 바삭하게 씹히는 흑미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스무디킹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신세계푸드 통합 멤버십 '신세계 푸딩플러스' 앱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스무디킹 신메뉴 음료 1잔 무료 이용권(200명), 스무디킹 신메뉴 1+1 쿠폰(1300명), 푸딩 플러스 포인트(3500명) 등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최근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생수대용, 커피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보리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더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라는 스무디킹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보리 스무디'와 '블랙보리 라떼' 등 신메뉴 2종은 6일부터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스무디 4900~5900원, 라떼 4000~5000원이다.

2019-09-06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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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유통대기업, 돌파구를 찾아라!]초저가·PB차별화…원가 경쟁력이 곧 자산

[위기의 유통대기업, 돌파구를 찾아라!]초저가·PB차별화…원가 경쟁력이 곧 자산 현재 대한민국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치열한 가격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커머스의 성장세에 절벽으로 내몰린 대형마트 3사가 다양할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중 최저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올초부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진행해오던 '국민가격 프로젝트'를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해 지난 8월부터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을 말한다. 유사한 품질의 상품에 비해 가격은 30~60% 가량 저렴하며 한번 가격이 정해지면 변동되지 않는다. 매번 가격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이벤트성 상품이 아니라는 것. 이마트가 상품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실시한 '원가구조 혁신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우선 압도적인 대량매입이다. 기존에 원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업체로부터 5~10배 가량의 물량을 추가로 매입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수십에서 수백배의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표적인 예로 '4900원 와인'과 '다이알 비누'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한 후 각 단계에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신규 해외 소싱처를 발굴해 상품 품질 및 원가 등을 비교해 초저가 상품을 내놓았다. 네번째는 업태간 통합매입을 통해 원가를 낮췄다. 노브랜드 등 전문점과 관계사의 통합 매입 방식으로 대량으로 매입한 것. 끝으로 상품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부가기능과 디자인, 패키지 등은 간소화해 원가를 낮췄다. 한 예로, 일렉트로맨TV는 상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기존 브랜드 TV보다 약 40%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효과로 이마트를 찾는 고객 수가 늘어난 것은 물론, 주요 상품 카테고리 매출도 견인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8월1일부터 26일까지 이마트 방문객수를 살펴보면 전달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같은 기간 와인 전체 매출은 41%, 15만개가 판매된 다이얼 비누와 18만개가 판매된 바디워시 덕분에 목욕용품 매출은 16%, 20만개가 판매된 워셔액 덕분에 자동차 교환용품 매출은 10%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원가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운영혁신을 실시했다. 상품 구색, 매대면적, 진열 방식, 점포 조직 등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 요소들을 제거했다. 일단 매장을 새로 개설하기보다 리뉴얼 작업을 통해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시키고 있다. 시공 비용과 기간은 10분의 1로 줄이고 창고형매장과 할인마트가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전국 19개의 스페셜 매장을 갖추며 국내 최다 창고형할인점 보유 기업으로 등극했다. 앞으로도 기존 점포를 스페셜 매장으로 지속 전환하며 '홈플러스 스페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품 구색은 고객이 각 업태에서 가장 즐겨 찾는 아이템들로 정제했다. 그리고 홈플러스는 올초 아시아 최초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와 손을 잡았다. EMD에는 유럽 20개국 유통사가 가입해 있으며, 연 매출은 258조 원 규모에 이른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막강한 바잉파워를 바탕으로 유럽의 품질 좋은 상품을 공동으로 대량 매입해 국내에 저렴하게 들여오고 있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38개의 PB 브랜드를 10개로 압축한다. 경쟁력 있는 제품만을 엄선, 고객에게 롯데마트만의 PB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엄선된 PB 중 대표 브랜드인 '초이스엘'은 앞으로 품질과 가격 만족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마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하다'와 가성비를 강조한 균일가 브랜드인 '온리 프라이스' 등에서도 브랜드 각각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고객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롯데마트의 PB 압축 전략은 가성비 위주의 PB 상품에서 검증된 품질로 '믿고 쓰는 PB'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시로 변동되는 가격이 아닌 연중 상시 최저가로 상품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또한 대형마트의 바잉파워를 내세워 차별화된 PB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5 15:2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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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젊어야 산다](하)"밀레니얼心 잡자"…맞춤형 전략 승부수

[패션, 젊어야 산다](하)"밀레니얼心 잡자"…맞춤형 전략 승부수 패션업계는 온라인과 모바일로 향하는 소비자 구매 성향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갈 수록 세분화되는 트렌드에 소비자들의 취향마저 확고해지면서 디자인 차별화, 이종 업계와 협업 등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매장을 집으로…O2O 서비스 확대 패션업계는 온라인과 모바일의 구매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LF가 지난 2017년 론칭한 '이-테일러(E-tailor)'는 남성복 브랜드 맞춤 제작 서비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LF몰에서 신청하면 정장 재단사(Tailor)가 사흘 내로 고객을 방문한다. 초대형 벤을 개조한 '이-테일러' 차량에서 진행되며 신체 사이즈 측정, 고객 상담 등을 거쳐 제작된 정장은 고객에게 직접 전달된다.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한 고객들은 입력된 사이즈 정보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원단만 선택하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남성 정장을 대상으로 O2O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LF가 처음이다. LF에 따르면 서비스 론칭 이듬해 고객수는 전년 대비 50% 가량 늘었고, 매월 이용건수도 현재까지 수십 건씩 이어지고 있다. LF 측은 "온라인에서 가장 구매하기 까다로운 품목인 남성복에 대한 고객 니즈를 혁신적으로 개선시키고자 O2O 사이즈 오더 서비스를 온라인몰 최초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섬도 온라인 쇼핑몰 더한섬닷컴을 이용한 O2O 서비스 '앳홈(At Home)'을 선보이고 있다.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최대 3벌까지 선택하면 집으로 배송되고, 이틀 안에 원하는 상품을 골라 결제하면 된다. 배송된 상품 중 결제하지 않은 상품은 사측에서 무료로 회수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몰 SSF샵에서 VIP를 대상으로 '홈피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 1개 값으로 같은 제품의 다른 색상, 사이즈를 최대 3개까지 받아볼 수 있고, 원하지 않는 상품은 무료로 반품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모여있는 백화점이나 오프라인 매장이 의류 구매의 주 무대였으나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다양해졌다"며 "온라인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도 끌어들일 수 있는 O2O 서비스는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확고해진 취향…'가치' 입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취향은 갈 수록 깐깐해지고 있다. 업계는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밀레니얼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전방위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한섬은 디자인 차별화와 제품군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타미힐피거를 한층 젊게 탈바꿈시켰다. 한섬은 지난해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빅 로고 등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의 새 디자인 콘셉트 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기존 남녀 의류에 국한됐던 제품군은 캐주얼 패션, 신발, 잡화 등으로 확장했다. 젊은층을 끌어들이면서 타미힐피거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은 2200억 원으로, 전년(1950억 원) 대비 11% 성장했다. 또 올해 상반기 전체 구매 고객 중 2030 세대의 비중이 50%에 달하면서 고객층도 전반적으로 젊어졌다. 젊은층 유입을 위해 브랜드 DNA를 바꾸기도 한다. 루이까또즈는 기존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해부터 트렌디한 디자인이나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 등을 진행하면서 전체 구매 고객 중 20대 초반 고객의 매출 비중을 1위까지 끌어올렸다. 자신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소비하는 '가치 소비'는 밀레니얼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다. 물건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이후의 영향까지 고려하는 소비 성향도 뚜렷해졌다. 최근 친환경, 비건을 앞세운 브랜드나 제품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이유다. 업계는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F의 경우, 오는 10월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이자 비건 지향 브랜드인 '아떼'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일 수록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05 15:05: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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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노후 단독주택, 전기안전에 취약해 화재위험 높아"

소비자원 "노후 단독주택, 전기안전에 취약해 화재위험 높아"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강화된 안전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소재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의 전기화재 안전실태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조사 대상 노후주택 30개소 중 18개소(60.0%)에는 백열전등·전열기구에 화재에 취약한 비닐배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18개소(60.0%)는 주택 분기개폐기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23개소(76.7%)는 분기개폐기 용량이 20A를 초과하는 등 전기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에 설치·사용 중인 주요 대형가전(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62개 제품 중 38개(61.3%)가 내용연수를 초과했고, 세탁기 급수 호스·수도꼭지 연결부위 누수(50.0%), 냉장고 방열판 먼지 축적(41.2%), 김치냉장고 설치 간격 미흡(33.3%), 에어컨 단독 전원 미사용(44.4%) 등 가전제품 설치·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았다. 소비자원은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개정·강화된 전기설비 안전 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시설개선이 어려운 실정이며, 따라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수선유지 급여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전기설비 개·보수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리콜제품에 대한 낮은 정보접근성, 판단력·주의력 저하에 따른 부주의·오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아 가전제품의 안전한 관리·사용법에 대한 정보제공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2013~2017) 발생한 전기화재 4만510건 중 1만588건(26.1%)이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미국·캐나다 등은 주택 내 분기회로에 아크차단기(AFCI)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전기화재 건수가 급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에도 향후 신규주택 건축 허가 시 아크차단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전기화재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소비자원은 분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에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설비 시설개선 지원방안 마련 ▲독거노인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제공 ▲향후 신규주택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아크차단기 등의 설치 의무화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2019-09-05 14:38: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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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추석 앞두고 거래처 거래대금 270억 조기지급

남양유업, 추석 앞두고 거래처 거래대금 270억 조기지급 남양유업이 건전한 명절문화를 위한 '클린 명절 캠페인'을 펼쳐 상생경영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추석을 앞두고, 동반 협력사 약 620개 처에 거래대금 27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동반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돕고자 거래대금 예정 지급기한인 17일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명절 연휴간 금품과 선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클린명절 캠페인'을 시행해 건전 하고 따뜻한 명절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남양유업이 저배당 정책으로 사외유출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협력사들의 믿음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협력사들과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사태 이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밀어내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주문/반송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기 위해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유업계 최초로 대리점 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펼쳐온 남양유업은 ▲지난 6년간 누적 6억6000만원, 514명의 대리점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 ▲17개 대리점 가정 대상 출산장려금 5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매년 4회 이상 남양유업 경영진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한데 모여 영업 논의 안건과 대리점주의 애로사항을 영업정책에 반영하는 상생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전국 대리점 상생회의에서는 대리점 권익 개선안 32건 중 총 이행율 94%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과 대리점주, NGO 단체 등 여러 단체들과 상생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 영유아 돌봄 자원봉사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09-05 14:3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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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 더해 달콤하고 짜릿한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출시

열대 과일 더해 달콤하고 짜릿한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출시 미국 No. 1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 Monster Energy가 2019년 9월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Monster Energy Pipeline Punch)를 국내에 출시한다.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는 열대과일 맛의 달콤하고 짜릿한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로, 세계적인 서핑 스폿인 하와이 오아후섬 노스쇼어 비치(North Shore Beach)의 대형 파도 '반자이 파이프라인(Pipelin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몬스터 에너지 고유의 에너지 블렌드에 하와이를 대표하는 열대 과일인 구아바, 파인애플, 패션프루트, 망고, 오렌지 등을 더해 이국적인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패키지는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발톱으로 할퀸 듯한 M자 모양 로고)와 분홍색의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입체적인 표면으로 혁신적인 캔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이로써 몬스터 에너지,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의 기존 라인업에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를 추가, 몬스터 에너지는 국내 유일 355mL 용량의 에너지 드링크 총 4종을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국내 팬들의 선택권이 더욱 다양해졌다. 몬스터 에너지는 2013년 국내 출시 후 익스트림 스포츠, 뮤직페스티벌, 레이싱, e-스포츠 등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주요 소비층인 20-30대가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 로고가 새겨진 모자, 가방, 티셔츠 등의 굿즈에 열광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는 가격은 1캔당 2,000원대로, 9월부터 편의점 및 소매점과 대형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9-05 14:2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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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이랜드리테일,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총 3000여개 협력사 1000억원 규모 납품대금 11일 조기지급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총 3000여개 협력사의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0일에 지급되는 납품대금을 19일 앞당긴 11일에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지급시행은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상여금, 임금 등으로 일시적 자금 운용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중소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4일 이랜드리테일의 정자성 본부장과 직원들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우수 협력사를 직접 찾아 추석선물세트와 감사 카드를 전달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단순한 나눔에 더해 쉽지 않은 영업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함께 해준 파트너사에게 진정성있는 감사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최저임금상승분의 50%를 지원해주는 고용장려금 제도와 저리에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성장펀드 등을 시행해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0월 중에는 협력사 채용인원에 대해 6개월간 최대 420만원을 지원해주는 채용장려금제도를 시행하고, 내일채움공제의 협력사 부담액 중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작은 보탬의 손길이지만 이를 통해 협력사 모든 분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결정했다"라며, "자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담당하는 전담 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력사와 소통했고, 앞으로도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돕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14:2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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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참붕어빵', 7~8월 매출 40% ↑…"겨울 간식 고정관념 깼다"

오리온 '참붕어빵', 7~8월 매출 40% ↑…"겨울 간식 고정관념 깼다" 오리온은 '참붕어빵'이 '겨울 간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난 7~8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여름철 중국 관광객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하계 방학 및 휴가철 등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전년 동월 대비 26.5% 증가했다. 오리온은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기존 6P, 8P 제품에 대용량 12P 제품을 출시한 것도 좋은 성과의 배경으로 평가했다. 중국에서는 물고기가 '부(富)'를 상징한다고 알려졌다. 참붕어빵은 빵 속 쫀득한 찹살떡 식감과 특유의 맛에 '부'라는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지며 중국인들에게 가족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중국인 관광객 성지로 꼽히는 서울역 롯데마트, 한국 제품을 직구하는 징둥닷컴 등에서 참붕어빵은 늘 판매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리온은 참붕어빵을 오는 4분기부터 중국 랑팡 공장에서 생산, 중국 전역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사시사철 즐기는 양산과자로 재탄생 시킨 제품이다. 2011년 출시 당시 여름을 앞둔 5월에 출시함으로써 역발상 아이디어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단팥 초콜릿 크림과 100% 국내산 찹쌀로 만든 찹쌀떡이 들어있어 기존 붕어빵 대비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수분을 유지하며 천천히 구워내는 제조 방식을 통해 언제 먹어도 촉촉하고 쫀득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 공략을 위해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오는 4분기부터는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해 참붕어빵의 인기를 증폭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5 14:13: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