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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 정해인 팬 사인회 성료

KGC인삼공사,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 정해인 팬 사인회 성료 KGC인삼공사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 정해인과 함께 진행한 팬 사인회를 성료 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해인과 총100명의 고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한 100명의 고객들은 사전 응모 이벤트 등을 통해 초청됐다. 초청된 고객뿐 아니라 이날 현장에서는 정해인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제품을 직접 시음하는 정해인의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약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이어지는 팬 사인회에서 정해인은 따뜻한 미소로 팬들과 소통하며 친밀감 있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고객들이 사전에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정해인이 직접 뽑아 친필 사인이 담긴 정관장 에브리타임 제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포토존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돼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초청된 모든 고객들에게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해인 포토카드 8종, 에브리타임이 꽂힌 꽃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번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돼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4:1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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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전 5~10만원 선물세트 인기 '왜'?

명절 직전 5~10만원 선물세트 인기 '왜'? 귀성길에 직접 들고 가는 선물세트 막바지 수요도 증가 명절이 임박할수록 5~10만원 선물세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과거 선물세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D-4일부터 명절 당일까지 5일간 5~10만원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첫째,명절이 임박할수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주체가 3~5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법인고객 중심에서 개인고객 중심으로 전환되며 둘째,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이 시기에 주로 가족·친지들에게 선물할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18년 설의 경우 5~10만원대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3.3% 수준을 기록했으나, 명절 직전에 이르자(D-4일~당일, 2018년2월12일~2018년2월16일) 이 수치가 25.6%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역시 해당 기간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비중이 평균 대비 각각 10.5%P(2018년9월20일~2018년9월24일), 16.6%P(2019년2월1일~2019년/2월5일)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9일 월요일자로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점을고려해 13일까지 막바지 5~10만원 선물세트 제안에 나선다. 특히, 카드할인을 통해 선물세트의 심리적 저항선인 10만원 미만으로 판매가를 낮춘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으로는 '특선 영광참굴비 1호(1kg/10미)'를 카드행사가 9만9000원에, '제주 옥돔갈치세트(옥돔 650g, 갈치 650g)'는 카드행사가 9만9400원에 선보인다. 또, '나주 전통배 VIP(배 10입 이내)', '사과 VIP(사과 12입)'를 각 5만9800원에 선보이고 샤인머스켓, 메론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2통)'는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미트센터 사전 물량비축 및 자체 소분을 통해 판매가를 10만원 밑으로 낮춘 '한우 정육세트'도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5~10만원대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성의를 표현하기 좋은 가격대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어 명절이 다가올수록 매출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5~10만원대 선물세트 진열을 강화하는 등 고객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4:1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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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도심 속 가을, 미식과 휴식의 향연…반얀트리 서울

[내게 맞는 호텔 찾기]도심 속 가을, 미식과 휴식의 향연…반얀트리 서울 도심에서의 일상은 숨가쁘게 돌아간다. 주변의 보폭을 맞춰 걷다보면 찾고 싶던 여유는 어느새 등 뒤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이유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은 서울 중심인 남산에 위치하고 있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는 그림 같은 자연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겐 최적의 장소다. ◆가을, 미식의 향연 반얀트리 서울은 지난 7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인 '밍글스'의 오너 셰프 강민구 셰프를 영입해 어번 그린 다이닝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 by mingoo)'를 정식으로 개장했다. 강 셰프는 밍글스에서 모던 한식을 내놓았던 것과 달리, 캐주얼한 유러피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야외 정원에서 '어번 가든 파티'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금요일 오후 6시~10시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페스타 바이 민구의 정원에서 강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드 와인과 샴페인이 무제한 제공되고, 잔디 위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미식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금상첨화다. 특히, 강민구 총괄 셰프는 가든 파티 콘셉트에 맞춰 바비큐 폭립, 로스트 치킨 등으로 구성된 바비큐 쉐어링 플래터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요리도 함께 내보일 예정이다. 강 셰프는 "어번 가든 파티는 초록빛 정원을 품고 있는 페스타 바이 민구의 공간적 특성을 잘 살린 프로모션"이라면서 "어둠이 내려앉은 남산에 재즈의 선율이 울려 퍼지고 숯불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잊지 못할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더 페스타' 3층에 위치한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겟올라잇은 오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8만9000원으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강민구 총괄 셰프의 추천…'페스타 초이스 런치' 여유로운 오후를 맛있게 채우고 싶다면 '페스타 초이스 런치'를 추천한다. 강민구 총괄 셰프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페스타 초이스 런치는 페스타 바이 민구를 처음 방문한 고객을 위해 준비된 메뉴로, 강 셰프의 추천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기존 메뉴에서 엄선된 여섯 가지 요리 중 네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함께 포함된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는 페스타 바이 민구의 철학에 따라 '제철 생선 구이, 베어네즈 소스'와 '오늘의 파스타' 등 당일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내는 요리들로 구성된다. 페스타 바이 민구의 관계자는 "페스타 초이스 런치는 여럿이 둘러앉아 펼쳐놓고 먹기 좋은 단품으로 구성된 페스타 바이 민구를 처음 방문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페스타 초이스 런치를 통해 강민구 페스타 총괄 셰프의 터치가 들어간 요리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이며, 가격은 1인당 6만50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야외 수영장서 가을 물놀이 즐겨볼까 반얀트리 서울은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가을 운영 기간인 레이트 서머 시즌을 맞아 '레이트 서머 오아시스 패스'와 '오아시스 카바나'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먼저, '레이트 서머 오아시스 패스'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고 32도까지 온수 제공이 가능한 시설이 전면 설비돼 있어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도 따뜻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성인 6만원, 어린이 4만원이다. 또한, '오아시스 카바나'를 이용하면 개인 풀이 마련된 카바나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과 과일 플래터로 구성된 웰컴 테이블이 제공된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카바나는 온수 시설이 설비된 개인 풀, 침대형 소파, 테이블이 구비돼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아웃도어 키친에서 제공하는 메뉴도 별도 준비할 수 있다. 이용 시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인 기준 73만원부터다. 팁을 전하자면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경우 주중 25%, 주말 및 공휴일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들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는데 반얀트리 서울에 투숙하지 않은 고객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눈 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유캉스족' 가을 나들이에 딱! 아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캉스 패키지도 마련됐다. 생후 6개월부터 5살까지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스위마바의 유아용 보행기 튜브가 포함돼 있고, 객실 내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 1박 ▲스위마바의 보행기 튜브 ▲거버의 퍼프 스낵 1종과 ▲오가닉 파우치 2종 및 에코백,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캉스 패키지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50객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51만 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2019-09-08 13:2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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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주세요" 롯데마트, 명절 완구 특수 맞이해 할인행사 진행

"장난감 사주세요" 롯데마트, 명절 완구 특수 맞이해 할인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12~15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인기 완구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설날과 추석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어 완구 매출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이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지난 3년간 월별 완구 매출을 분석해 보니 설날과 추석이 있는 1~2월, 9~10월의 매출 지수가 12월, 5월에 이어 가장 높은 달인 것으로 분석됐다. 명절 기간에 완구 매출이 늘어나는 까닭은 바로 아동들이 명절을 맞이해 가족, 친지들로부터 세뱃돈, 용돈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며, 주머니 속 용돈을 가지고 완구 매장을 방문하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명절 제사상을 차리기 위한 차례용품들을 구매하는 등 명절 기간에 가족끼리 장을 보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함께 따라온 자녀, 손주들을 위한 명절 맞이 선물을 구매하는 것도 매출 증감의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완구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전국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만원의 행복' 행사를 진행해 주요 인기 완구들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바비 커리어돌', '쌍문동 미니 오락실'이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정상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에 판매하는 '릴레이 특가'를 진행한다. 더불어,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영화 개봉을 기념해 출시된 '헬로카봇 극장판 유니크루저'를 9만8400원에, 롯데마트 단독 기획 상품인 '영실업 LOL 서프라이즈 글램퍼'를 13만8000원에, '좀비고등학교 시즌3 피규어 8종'을 1만5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장지황 토이(TOY) 팀장은 "명절은 명실상부 완구 시장의 연중 최대 대목 중 하나"라며, "이러한 시즌을 맞이해 완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9-08 12:1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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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촌스러움에 열광! '뉴트로' 상품 수요 높아

밀레니얼 세대, 촌스러움에 열광! '뉴트로' 상품 수요 높아 올해 백화점을 강타한 주요 키워드는 '뉴트로(Newtro)'다.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 유행인 복고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을 의미한다. 이 현상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피로감을 느낀 중·장년층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재미있고 신선한 문화로 인식돼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에는 '서울우유'와 협업해 1937년의 우유 용기인 유리병에 제품을 담은 '서울우유 1937레트로컵' 세트를 출시, 준비물량 1000세트가 3일 만에 품절됐다. 또한,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출시한 '델몬트 레트로 선물세트'는 집에서 오렌지 음료 병을 물병으로 사용하던 1990년대 추억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준비물량 3000세트가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지난 5월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명품 브랜드 '펜디'의 '로마 아모르' 컬렉션의 경우도 뉴트로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의 펜디 컬렉션과 비교해 젊고 생동감 넘치는 '로마 아모르' 컬렉션은 형형색색의 시선을 잡아 끄는 색상과, 큼지막한 로고(빅로고)가 의류 곳곳에 사용돼 뉴트로에 열광하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투박한 모양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인 1990년대의 운동화를 재해석한 '어글리 슈즈'가 '뉴트로' 트렌드에 빠진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업해 어글리 슈즈를 직접 기획해 선보였다. 지난 8월 23일 선보인 어글리 슈즈 '트리핀 다이노'의 경우, 출시 2주만에 약 1500족을 판매했다. 롯데백화점은 '트리핀 다이노'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26일까지 소공동 본점 지하1층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정가 11만 9000원인 '트리핀 다이노' 10족을 9만 9000원에 판매하며, 떠오르는 뉴트로 아이템인 '숏패딩', '플리스(후리스)'를 비롯해 캐리어와 백팩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유형주 상품본부장은 "최근 상품군에 구분 없이 과거의 유행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 탄생시킨 뉴트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며 "올 한해 지속적으로 뉴트로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1:5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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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바람 부는 외식업계…인테리어·브랜드 콘셉트 바꾼다

리뉴얼 바람 부는 외식업계…인테리어·브랜드 콘셉트 바꾼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리뉴얼 움직임이 활발하게 불고 있다. 새로운 도약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다. 매장 인테리어부터 브랜드 콘셉트,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외식 브랜드 '버거플랜트(Burger Plant)'를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로 리뉴얼 론칭했다.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논현동에서 버거플랜트를 운영하며 가성비 햄버거를 테스트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년간 버거플랜트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식품유통 및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여기에 '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하고 브랜드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노브랜드 버거 제품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으로 가성비를 높인 게 큰 장점이다.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신마포갈매기'는 최근 1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매장 콘셉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신마포갈매기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는 서민들의 정겨운 추억이 깃든 장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매장 전체를 복고풍으로 구성했다. 1970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옛날 소품과 나무 자재들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꾸몄으며, 메뉴판과 매장 내 포스터들도 70년대 느낌으로 모두 변화를 주어 뉴트로적인 감성을 강화했다. 마포갈매기는 이번 콘셉트 리뉴얼을 통해 중년층 고객들에게는 그 당시 정겨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젊은 층 고객에게는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적인 감성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다. 이번 BI 변경을 통해 동네 단골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강조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새롭게 리뉴얼된 BI는 동네 카페같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새로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표현했다. 여기에 새로운 고양이 캐릭터를 더해 새로운 BI 콘셉트를 강조했다. 고양이 캐릭터 '베네캣'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잘 아는,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사는 고양이처럼 누구나 나다운 시간을 카페베네에서 보낼 수 있도록 보다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는 카페베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카페베네는 새로운 BI를 처음으로 적용한 상봉역점 오픈을 필두로 카페베네의 감각적인 BI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MD 상품, 유니폼 등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BI 변경을 기념하며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강점을 극대화한 리뉴얼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8 11:4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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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프리미엄 패션 확장…캐시미어 '고비' 단독 론칭

현대홈쇼핑, 프리미엄 패션 확장…캐시미어 '고비' 단독 론칭 현대홈쇼핑이 프리미엄 패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J BY·A&D) 및 자체브랜드(PB) 출시에 이어 해외 유명 브랜드를 직수입해 패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몽골 캐시미어 전문기업인 '고비(GOBI)'와 캐시미어 의류 완제품에 대한 홈쇼핑 단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 가을·겨울(F/W) 시즌부터 향후 3년간 코트·니트·원피스 등 고비의 다양한 캐시미어 의류 제품을 현대홈쇼핑이 단독으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업계에서는 해외 패션 브랜드명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해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이번 계약은 홈쇼핑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제안하기 위해 의류 완제품을 직수입하는 방식으로 계약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고비는 1981년에 설립된 몽골 최대 캐시미어 생산·제조 업체로, 매년 8500톤의 캐시미어 원료를 채취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캐시미어 니트 80만장·캐시미어 잡화류 48만장·캐시미어 코트 8만장을 생산하는 글로벌 캐시미어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국·일본·중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6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비의 캐시미어는 해발 1500미터, 영하 40도에 이르는 몽골에서 자란 산양 털로, 타 지역의 캐시미어와 비교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랑방·브루넬로쿠치넬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도 고비에서 생산한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한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고비의 주력 상품 라인인 '고비 캐시미어'의 15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상품 판매 추이와 고객 반응 등을 살핀 뒤, 고가(야마 캐시미어) 및 유기농(고비 오가닉) 라인 등도 추가 론칭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를 연간 주문금액 500억원 규모의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등 단독 패션 콘텐츠가 전체 패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50%(작년 34%)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9-08 11:4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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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아태소매업연합회 어워즈' 유통혁신부문 수상

코리아세븐, '아태소매업연합회 어워즈' 유통혁신부문 수상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7일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제19회 아태소매업자대회'에서 '아태소매업연합회 어워즈(FAPRA Awards) 유통혁신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태소매업연합회 어워즈는 아태지역 최고 권위의 유통 시상식으로, 이 지역 유통업체 중 부문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기업을 선정해 2년에 한 번씩 시상한다. 코리아세븐은 IT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유통환경과 미래 편의점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유통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최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AI 기반 실시간 소통 메신저 '챗봇 브니'를 잇따라 론칭하며, 미래 유통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통올림픽으로 불리는 '아태소매업자대회'는 아태지역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올해는 'New Retail, New Consumption, New Dynamics'라는 주제로 아태지역 18개국, 3천7백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다양한 미래형 편의점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왔다"며 "이러한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편의점 산업의 선진화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1:34: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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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뉴욕서 2020년 봄·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 진행

구호, 뉴욕서 2020년 봄·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 진행 구호(KUHO)가 올해도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오후 4시, 미국 뉴욕의 맨해튼 소호(SOHO) 지역의 스프링 스트리트(Spring St)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전 세계 주요 백화점 바이어는 물론 보그(Vogue), 엘르(ELLE) 등 주요 패션계 프레스, 마리아 알리아(Maria Alia), 지아 서(Gia Seo) 등 현지 인플루언서, 브랜드 뮤즈인 배우 정은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호는 2020년 봄여름 시즌 컨셉을 '크로스오버(Crossover)'로 정했다. 유틸리티 요소와 페미닌한 감성을 크로스오버해 구호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보여주는 한편, 스트라이프를 중요한 모티브로 삼았다. 구호는 오는 14일까지 세일즈 쇼룸을 운영하면서 미국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영국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캐나다 홀트 렌프류(Holt Renfrew), 허드슨 베이(Hudson Bay) 등 백화점뿐 아니라 영국 네타포르테(Net-a-Porter) 등 온라인몰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를 이어 나간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첫 번째 해외 팝업 스토어를 운영, 현지 고객들이 구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호의 뉴욕 팝업 스토어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 총 298㎡(90평) 규모다. 버티컬 포레스트(Vertical Forest, 수직 숲)에서 영감 받아 공기 정화 식물인 틸란드시아를 탑으로 쌓은 조형물을 곳곳에 배치, 뉴욕 도심 속에서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꾸몄다. 팝업 스토어의 지하 1층은 세일즈 쇼룸으로 이용되고, 지상 1층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9년 가을 상품을 판매한다. 구호는 현지 고객들에게 뉴욕의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코트, 팬츠, 니트 등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를 포함해 170여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하고 프라이빗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올해는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주요 유통 바이어는 물론 뉴요커들에게도 직접 구호를 알리고자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며 "구호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08 11:32: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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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조앤더주스', 서울 강남 럭셔리 호텔에 들어선다

현대그린푸드 '조앤더주스', 서울 강남 럭셔리 호텔에 들어선다 '유럽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조앤더주스'가 서울 강남 글로벌 럭셔리 호텔에 들어섰다.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지하 1층에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11호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매장 면적 67㎡(약 20평), 총 26석 규모다. '조앤더주스'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유럽의 스타벅스'라는 애칭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시럽 없이 다양한 과일·채소만을 사용해 착즙하는 '100% 착즙주스'가 특징이다. 현재 서울,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 세계 70여개 주요 도시에 150여개 매장이 있는 글로벌 F&B(식음료)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아시아 첫번째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덴마크 매장의 독특한 고객 소통 방식을 국내 매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들의 호응도 얻고 있다. 고객이 착즙주스가 만들어지는 조리 전 과정을 볼 수 있고, 진동벨 등을 사용하는 국내 음료매장과는 달리 유럽 현지 매장들처럼 메뉴 제공시 고객의 이름을 부르는 '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조앤더주스 11호점이 입점한 '안다즈 서울 강남'은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세계에서 21번째, 아시아에서 4번째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에 오픈했다. 지하1층부터 2층에는 미국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차 브랜드 'TWG'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20여개 식음료 매장이 입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여성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보니 글로벌 F&B 브랜드와 함께 럭셔리 호텔에도 입점하게 됐다"며 "이번 매장 오픈을 발판으로 국내에서 '조앤더주스'의 글로벌 F&B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0:27: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