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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 '고메이494' 오픈 "고객만족 미식 경험 강화"

갤러리아 타임월드, '고메이494' 오픈 "고객만족 미식 경험 강화" 갤러리아백화점은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식품관이 3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지하 식품관 리뉴얼은 지난 2008년 7월 이후 11년만이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지하 2층에 위치한 식품관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Gourmet 494)'와 동일한 브랜드명으로 오픈, '컨버전스 푸드 부티크(Convergence Food Boutique)'라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컨버전스 푸드 부티크'란 기존의 고급 식재료와 맛집을 결합한 프리미엄 식품관을 뜻하는'푸드 부티크'에 고객의 '미식 경험 강화'라는 콘텐츠가 결합된 형태이다. 이에 주요 코너들은 기존의 매장과 작업 공간이 분리되어 있었던 것을 한 공간으로 통합, 고객이 요청하는 전처리 과정을 보여줌은 물론, 식품관 직원이 대면 및 소통하면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고객 미식 경험 강화 콘텐츠'로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세척, 컷팅 손질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채청과 작업장 ▲필앤컷(Peel&Cut), 고기를 손질하는 작업장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정육 코너 ▲오픈 부처(Open Butcher) 등이 있다. 특히 정육 코너인 오픈 부처에서는 충청도 지역 특산 한우인 '공주알밤한우'를 이용한 워터에이징과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를 활용한 웻에이징 코너를 운영한다. '식품 편집매장'으로는 중부권에서 가장 다양한 와인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와인샵 ▲비노494(VINO 494), 다양한 품종의 쌀을 기반 하에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과 계절별로 가장 맛있는 쌀과 잡곡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쌀 편집샵, 2~3개월 주기로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지.랩(G.Lab) 등이 있다. '맛집 유치 콘텐츠'로는 남산 최초의 한국식 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울산 언양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언양불고기 맛집 ▲갈비구락부(口樂部), 분당 지역에서 떡볶이 트럭으로 시작하여 분식 맛집으로 유명해진 ▲한양분식을 대전에서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다. '서비스 콘텐츠 강화'로는 맞춤형 선물세트와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냉장 전용 보관소를 포함한 ▲스마트라커 시스템을 구성했다. 또한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전문가를 전담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이현진 사업장장은 "중부권 최고의 명품 백화점이라는 위상에 걸맞는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로 중부권에서 만나볼 수 없는 최고의 미식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13:57:09 신원선 기자
이마트, 1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자산유동화도 함께 진행

이마트, 자사주매입 및 자산유동화 나선다. 이마트가 1000억원 수준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동시에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의 자산 유동화 MOU를 체결해 재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마트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2011년 ㈜신세계에서 ㈜이마트로 기업 분할을 통해 별도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90만 주로 이마트 발행주식총수의 3,23%이며 금액으로는 12일 종가기준 약 1000억원(949억5000만원) 상당수준이다. 취득 예정기간은 8월14일부터 11월13일까지로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마트가 이번에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 배경은 자사 주가가 실제 회사가치보다 과도하게 하락해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미래 실적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 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사업 포토폴리오 다각화, 기존점 리뉴얼, 수익성 중심의 전문점 운영 등 미래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주이익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대주주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매입하였다. 금액으로는 약 241억원이다 이마트는 자사주 매입과 함께 점포 건물을 매각한 후 재 임차해 운영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의 자산유동화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같은 날 오후 KB증권과 10여개 내외의 자가점포를 대상으로 '자산 유동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마트는 주관사인 KB증권과의 협의를 통해 '자산 유동화' 대상 점포를 선정한 후 투자자 모집 등 연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상 규모는 약 1조원수준이다. 이마트는 이번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된 현금을 재무건전성 강화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점포를 매각한 이후에도 점포들을 10년 이상 장기간 재 임차하게 된다" 며 "기존 점포운영은 자산유동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13 13:5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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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퓨전형 전자담배 '글로 센스' 출시…가열형·액상형 장점만 모았다

BAT코리아, 퓨전형 전자담배 '글로 센스' 출시…가열형·액상형 장점만 모았다 "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트렌드와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변화하는 곳 입니다. BAT코리아는 한국의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신제품 글로 센스를 선보입니다." 김의성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 사장은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글로 센스 미디어 제품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글로 센스는 가열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만을 적용한 퓨전형 전자담배다"고 전했다. BAT코리아가 선보인 'glo™ sens(글로 센스)'는 기존 담배 대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강렬한 맛을 선보이며 수준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AT코리아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에 이어 차세대 신제품 글로 센스가 한국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게 된다. 한국은 획기적인 기술과 신제품을 선호하는 국내소비자를 바탕으로 전자담배 시장규모가 급성장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사장은 "IT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견인하는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BAT의 차세대 제품인 글로 센스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대체재를 제공하고자 제품군을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출시한 신제품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글로 센스는 혁신적인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다. 글로 센스는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 pods™)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한다. 프리미엄 담뱃잎 분말 포드를 도입한 글로 센스는 니코틴 농도 제한으로 인해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받아온 액상형 전자담배는 물론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 충족시키지 못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다. 또한, 담배 고유의 맛과 4가지 액상 포드가 구현하는 블렌딩이 어우러져 풍부한 연무량과 감각적인 맛을 표현해낸다. 아울러 일반 담배(타르 9㎎ 제품 기준) 흡연에 비해 유해물질 발생을 99% 감소시켰고, 냄새를 현저히 저감시켰으며 흡연으로 인한 담뱃재가 발생하지 않는다. 알퍼 유스 BAT코리아 마케팅총괄 전무는 "풍부한 향과 담배 고유의 맛, 그리고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글로 센스가 기존 담배의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며 "글로 센스의 세계 첫 시장 출시는 담배 업계는 물론 BAT코리아에 있어 몹시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글로 센스 기기는 버튼 터치만으로 대기시간 없이 풍부한 맛과 연무량을 즐길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하고 심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한 번의 기기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하며, 매번 스틱을 교환하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연속 사용을 지원한다. 48g의 무게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글로 센스의 콤팩트한 디자인은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유선형 실루엣으로 세련되면서도 간결하게 설계되어 편안한 그립감을 보장한다. 표면처리에 메탈릭 질감을 구현한 제품 본체는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춰 네이비,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김의성 사장은 "BAT는 더 나은 내일을 가져다줄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성인 흡연자에게 제공하고자 매진하면서 지난 수년간 잠재적으로 유해성이 감소된 대체 신상품의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해 왔다"며 "글로 센스의 출시를 통해 새로운 제품군으로 담배 업계의 변혁을 선도하고자 하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 센스의 스타터 키트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제품 본체와 위생 캡, 파우치, 어댑터, USB 충전케이블, 상세 제품정보지로 구성된다. 글로 센스 기기 소비자 가격은 5만원이며, 담배 포드 3개와 액상 포드 1개로 구성된 네오 포드는 4500원에 판매된다.

2019-08-13 13:55: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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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도산 안창호 선생 친필휘호 유물 기증

스타벅스, 도산 안창호 선생 친필휘호 유물 기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복회과 함께 독립문화유산 보호 및 독립유공자 자손 장학금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스타벅스가 후원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통해 구입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필휘호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이 독립문화유산으로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된다. 이는 스타벅스가 그동안 문화재청과 함께 전개해 왔던 독립문화유산 보존 활동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그동안에도 백범 김구 선생의 '광복조국'(2015년), '존심양성'(2016년) 친필휘호 유물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2017년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을 위한 3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스타벅스가 이번에 기증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필휘호는 1936년에 작성한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若欲改造社會 先自改造我窮)'이라는 글귀로 "만일 사회를 개조하려면 먼저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개조하여야 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2009년부터 우리 문화재청과 스타벅스가 맺어 온 한 문화재 지킴이 협약이 벌써 10년째를 넘어서게 되었다"며 "오늘의 뜻 깊은 안창호 선생의 유산 기부를 포함해, 지난 기간 동안 지속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스타벅스의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지난 2015년과 2016년도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에 이어 이번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필 휘호까지 역사적이면서도 뜻 깊은 독립 문화유산들이 스타벅스를 통해 다시 국가로 되돌아 올 수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이러한 유산들을 잘 보존해 우리 후손들에게도 역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자손 장학금 후원식도 함께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광복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자손 5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까지 독립유공자 자손 183명에 총 3억6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손 우수 대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이 장학금은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의 모금함을 통해 동참해주신 고객 분들의 정성에 우리 스타벅스 1만7000명의 파트너들의 감사의 마음이 더한 것이기에 더욱 뜻 깊다"며 "스타벅스와 고객분들이 정성스럽게 모아 온 따뜻한 마음이 독립유공자손 우수 학생들에게 학업을 정진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3:3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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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주요 백화점들이 2019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이색 선물세트를 대폭 늘려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25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선물세트 500여개 품목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L-NO.9 세트(100세트, 6.5kg)'를 135만원에, 귀한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kg)' 를 200만원에, 세계 와인 중심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특1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만을 선별해 구성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2세트 한정)'를 2500만원에 판매한다. 우수농장세트는 총 8종을 선보인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회 수상한 '람산농장'의 '한우 세트'를 38만원에, 지리적 표시제 12호로 인증받은 박경화 씨가 엄선해 만든 '박경화氏 곶감 세트'를 28만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해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1.4kg/10미)'를 40만원에, '명품 활전복 세트 2호(전복160g*9마리)'를 30만원에, '장흥 한우 육포 세트(450g)'를 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명절 선물세트 내 자사 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에 나선다. 작년 추석 총 물량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3만 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 것에 착안해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5스타 육포'가 있다. 1++ 등급 한우로 만들었으며, 기존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원이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로는'광양식 한우 불고기'가 있다.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청과의 경우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전개한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는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특히,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준비 물량은 총 4만 2000세트로 전체 한우 세트의 70% 이상이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정육 상품도 확대한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2품목, 2000세트)가 조기 완판돼, 올 추석에는 8품목 1만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8만원)',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복장 세트(12만원)'를 올 추석 처음 선보이고,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2019-08-13 11:2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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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편의점 이마트24는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가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이마트24가 ㈜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17년 약 1만건에서 18년 약 3만건, 19년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Self POS)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지만 9월부터 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POS)에도 단계적으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500원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3000원에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마트24 균일가 택배는 무게 3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160cm 이하(최장변 100cm 이하) 상품을 3500원에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특별시,광역시 소재 점포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5시시, 토요일 오후 2시이며, 구,군에 위치한 매장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3시, 토요일 오후 12시다. 마감시간 전에 접수하면 당일 집하된다. 단, 제주도/도서지역의 경우 3000원, 5000원의 추가운임이 각각 발생한다. 내품가액 50만 원 초과 상품부터는 할증료가 별도 부과되며, 할증료 미지불 시 최대 보상한도는 5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동호 팀장은"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3 11:1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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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복 74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며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브랜드인 '세븐카페' 구매 후 세븐 앱(APP)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하여 총 7명에게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동북열사기념관 등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2박 3일간 역사문화탐방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50 명에게는 세븐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점포에 부착된 나라사랑 캠페인 포스터 인증샷을 지정 해시태그(#세븐일레븐 #나라사랑인증이벤트 #세븐역사투어)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1등(8명)에게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로 구성된 나라사랑 키트를, 2등(15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 푸드드림(한남UN점)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815명을 대상으로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슬러피를 무료 제공(3L 한정)한다. 슬러피 인증샷을 SNS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호텔상품권을 지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L.pay(엘페이)를 통한 BC카드 결제 시 도시락, 소반(세븐일레븐 HMR 브랜드) 전 종을 대상으로 1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이규환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활동으로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애국심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1:1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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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에 친환경 포장 적용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에 친환경 포장 적용 CJ제일제당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시즌에 맞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추석부터 명절 선물세트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사용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한 30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전량 교체한다. 새롭게 제작된 선물세트는 불필요한 여유공간을 줄이고 제품을 고정시키는 받침(트레이)도 새롭게 변경했다. 이를 통해 '스팸', '스팸복합', '한뿌리' 선물세트 등의 부피를 최대 21% 줄였으며 이번 추석 시즌에만 총 49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받침은 기존에 쌀겨 등을 활용해 만들었던 것과 달리 자사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과 제품 사이의 간격도 좁혔다. 선물세트를 담는 쇼핑백 또한 환경 친화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스팸' 선물세트의 종이 쇼핑백은 기존과 달리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았다. 면을 사용해 만들었던 손잡이는 종이로 교체해 재활용률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2000년대 중반부터 선물세트에 친환경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포장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자사 '패키징센터'를 중심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동시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세트 포장재를 만들어 온 것. CJ제일제당은 지난 2006년부터 친환경 선물세트 받침(트레이)을 개발했으며, 상자 인쇄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식품업계 선물세트 1위 업체로서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패키징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폐플라스틱 활용률을 더욱 높인 받침(트레이)을 개발하는 등 플라스틱 폐기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장은 "이번 선물세트 포장재 변경을 통해 두부 트레이 400만개를 만들 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만큼 감축한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 선물세트 1위 기업으로서 자원순환 정책을 준수하는 동시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09:2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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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리뉴얼…'노브랜드 버거' 론칭

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리뉴얼…'노브랜드 버거' 론칭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햄버거로 운영해 온 '버거플랜트'를 '노브랜드 버거'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논현동에서 버거플랜트를 운영하며 가성비 햄버거를 테스트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년간 버거플랜트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식품유통 및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여기에 '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하고 브랜드의 리뉴얼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햄버거 11종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노브랜드 버거 첫 매장인 홍대점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기존 버거플랜트 매장도 순차적으로 노브랜드 버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원정훈 신세계푸드 외식담당은 "그 동안 버거플랜트 매장에서 수 만 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메뉴와 식품유통 사업을 통해 높인 가격경쟁력을 접목해 노브랜드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13 09:1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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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 획득

롯데주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 획득 롯데주류가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FSSC 22000 인증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IS)의 식품 안전에 대한 규격으로 ISO 22000, 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제품 리콜 절차, 화학물질 관리 등 국제식품안전협회(GFIS)의 추가 요구사항이 더해진 인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인증제도다. 롯데주류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심리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FSSC 22000 인증을 진행해왔고, 2017년에 완공한 충주 2공장의 FSSC 22000 인증을 최근 획득하며, 7개의 전 공장(강릉, 군산, 경산, 부평, 청주, 충주 1, 2공장)의 인증을 마쳤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 주류 기업이라는 사명 아래 소비자 여러분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수급, 제조, 유통 등 제품의 생산과 소비의 모든 과정에서 보다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지난 2006년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9001', 2008년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롯데그룹으로 편입된 2009년부터 공장 내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공장 위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류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소주 업계로는 최초로 지난 2014년 1월에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2019-08-13 09:14: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