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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GS샵, 모바일 합포장 상품도 친환경 배송

GS샵, 모바일 합포장 상품도 친환경 배송 GS샵이 TV홈쇼핑 상품에 이어 모바일GS샵 앱에서 주문 받은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도 친환경 배송을 도입한다. 합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GS샵 앱에서 각각 다른 업체의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해도 GS샵 물류센터에서 한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GS샵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만큼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합포장 상품에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박스테이프 대신 접착제 성분이 전분으로 되어 있는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GS샵은 TV홈쇼핑 상품을 시작으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확대해 나간다. 앞서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한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종이 박스 대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의 F/W시즌 신상품은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형 박스'를 활용해 배송할 예정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물류, QA, MD,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배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도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GS샵 이천물류센터 이승훈 팀장은 "고객에게 '친환경 배송'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해나가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고객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8 15:4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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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파트너사 수수료 낮추고 혜택 제공해 '동반성장' 꾀해

이커머스, 파트너사 수수료 낮추고 혜택 제공해 '동반성장' 꾀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파트너사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통 플랫폼인 이커머스 기업에게 입점 파트너사는 매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동반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수수료 지원 정책이다. 최근 티몬은 신규 파트너사에게 최대 60일까지 판매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을 도입했다.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은 올해 8월부터 사업자를 내고 티몬에 입점을 희망하는 파트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일로부터 익월 말일까지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 때문에 최대 60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PG사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는 제외된다. 티몬은 신규 창업자의 경우 시장에 안착하기 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플랫폼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혜택인 '수수료 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일반 파트너들의 평균 판매 수수료가 10% 이상임을 감안하면 이 같은 완전 수수료 면제 정책은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위메프는 영세·중소 파트너사의 수수료 절감을 위해 판매업자에서 중개업자로 업태를 전환했다. 올해 초 정부가 온라인쇼핑몰에 입점 상공인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를 절감하는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 정책에 따르면 중개자 플랫폼에 입점한 영세 상공인(연매출 3억원 이하)은 0.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중소 상공인(연매출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수수료 부담도 1.3%로 줄었다. 5억~10억원, 10억원~30억원 규모의 상공인들 역시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위메프가 기존에 고수했던 판매업자 플랫폼에 입점한 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에 위메프는 총 3만4000여 영세·중소 파트너사가 150억원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업태를 전환했다. 아울러 위메프가 밀고 있는 '눈덩이 효과' 전략도 파트너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눈덩이 효과는 판매수익을 가격에 재투자해 더 많은 소비자를 모으고,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매출을 올려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위메프의 전략이다. 위메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루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1억딜' 건수는 1364건으로 2년전(132건)과 비교해 10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7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2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품은 681개다. 전년 동기 대비 2.52배 늘어난 수치다. 11번가는 8월부터 10월까지 신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인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기존 마트, 패션 카테고리 수수료(최대 13%) 대비 절반 가량인 6%로 낮춘 것이다. 신규 판매자가 초기진입 후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드는 데까지 걸리는 적응기간을 평균 3개월 정도로 보고 이들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덜어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1번가 측은 "지난해 일부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신규 셀러 입점을 위한 판매수수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약 2000여명의 신규 셀러들이 11번가에 가입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그 중에는 약 8개월만에 3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일궈낸 셀러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11번가의 판매자 지원센터인 '셀러존'이 대표적이다. 셀러존은 사진촬영 실습장, 강의장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진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그룹 교육프로그램, 온·오프라인 무료 교육 등을 제공한다. 상품사진 컨설팅, 남대문시장 사입 실습 등 기본적인 이론?실습과 오픈마켓 수익률 설계 방법, 효과적인 매출 키워드 뽑기 등 거래액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부터 광고?세무 컨설팅 등과 같은 전문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마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가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우수한 파트너사들이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고객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펼쳐 신규 파트너사 유입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8-08 15:4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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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코리아, '매그넘19 밀크씨슬' 가격 할인 이벤트 진행

매그넘 코리아, '매그넘19 밀크씨슬' 가격 할인 이벤트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매그넘 코리아가 '매그넘19 밀크씨슬'을 최대 33%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밀크씨슬은 흔히 '엉겅퀴'라고도 불리는 식물로 '실리마린'이란 영양분이 풍부하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진 영양분이다. 실제로 인체 적용시험 결과 밀크씨슬 섭취 후 간 수치(ALT, AST) 수치가 의미 있게 감소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매그넘 19 밀크씨슬'은 하루 1알로 밀크씨슬 추출물(실리마린) 일일 섭취 권장량의 100%(130mg)를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유명한 비타민 C, E,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 B6까지 총 7가지 주원료가 함유돼 하루 한 알로 7중 기능성을 챙길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매그넘 19'라는 이름에 걸맞게 7가지 주원료에 타우린, 헛개열매, 마늘, 황기, 당귀 등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유명한 12가지 부원료를 포함한 총 19가지 원료를 한 알에 집약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매그넘 코리아에서는 여름철 잦은 음주로 간에 부담을 느끼지만,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판매 가격을 구매 수량에 따라 1개월 단품 대비 최대 33%까지 낮췄다. 이는 밀크씨슬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은 3개월 이상 장기 섭취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그넘 코리아 관계자는 "매그넘19 밀크시슬은 핵심원료인 밀크씨슬은 프랑스에서, 나머지 원료도 대부분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유명한 선진국의 원료로 만들어 가격이 높아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계셨던 것도 사실"이라며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매그넘19 밀크씨슬로 간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가격을 최대 33% 낮췄으니 평소 음주가 잦거나 간 건강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이번이 몸을 챙길 좋은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8-08 15:33: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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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일상속 달콤한 시간 팔도 '비락식혜'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일상속 달콤한 시간 팔도 '비락식혜' 식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료다. 명절이나 잔치 때 음식을 푸짐하게 먹은 뒤 달고 시원한 식혜 한 대접을 마시면 후식으로도 제격이다. 독특한 달콤함이 미각을 자극하고 마실거리 중 유일하게 밥알이 들어 있어 공복을 달래기에 좋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식혜는 풍부한 섬유질과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조상들은 속이 더부룩할 때 식혜를 섭취하며 속을 달래기도 했다. ◆식혜음료의 원조 지난 1993년 종합 식품회사 팔도가 선보인 '비락식혜'는 전통음료 식혜를 제품화한 원조 식혜 음료다. 당시에는 파우치형태의 음료제품으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명절같은 날에나 먹는 음료였던 식혜를 자판기 음료수로 언제든지 접할수 있게 출시돼 당시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1994년 출시된 간편한 캔식혜는 콜라, 사이다 등 서구형 탄산음료가 주도했던 시장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음료로 각광 받았다. 식혜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비락식혜는 무색소, 무방부제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마실수 있으며 흔들어서 마시면 더욱 맛있다. 비락식혜는 매실음료를 비롯한 대추음료와 쌀음료 등의 전통음료 붐을 촉발하면서 음료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열풍 등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시기와 맞물려 한때 2500억원까지 성장한 식혜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1995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2억캔을 넘었으며, 단일품목으로 연간 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히트상품으로 정점을 찍었다. 식혜의 대중화로부터 시작된 전통음료의 인기몰이는 여러 경쟁업체들의 전통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출시로 시장 전체의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비락식혜의 성공비결 '비락식혜'의 성공 비결은 출시 이후부터 지켜온 제조 방식에 있다. 전통 식혜를 현대적인 공법으로 대중화시킨 최초의 상품으로 밥과 엿기름을 따로 숙성시켜 식혜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비락식혜의 주원료인 멥쌀과 엿기름 추출물은 국내산을 사용해 농가 수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맵쌀의 경우 그동안 사용한 양이 1만4000t을 넘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61.0㎏을 기준으로 약 23만명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이다. 카페인, 합성보존료, 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가정식 식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적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식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3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년 270억원, 2015년 290억원, 2017년 300억원 달성한 것에 이어 지속 상승세다. 20여 년 동안 약 4억8000만L가 판매됐으며 238㎖ 캔으로 환산할 경우 20억개에 이른다. 국민 1인당 약 38캔씩 마신 셈이다. 비락식혜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미국, 호주, 파라과이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되며, 교민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현지인들에게는 한국의 맛을 전하는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구성 팔도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비락식혜' 브랜드 강화에 주력해 왔다. 비락식혜는 1인 가구 등 소형가구를 겨냥한 '비락식혜 1.2L'와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한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춘 '비락식혜 500㎖ PET'를 통해 간편음료로 구성을 세분화했다. 또한 여러 세대가 함께 모이는 명절에 부담 없이 먹기에 제격인 '비락식혜 1.8L PET' 제품을 선보이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진행해 왔다. 2012년에는 '비락 밥알 없는 식혜'를 출시하며 식혜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도 식혜에 들어있는 밥알을 먹기 꺼려하는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고려했다. 2018년 8월에는 '비락식혜 스틱'을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색다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팔도의 25년 식혜 제조기술력을 담은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국내산 농축식혜 베이스에 생강추출액을 더해 식혜 맛을 살렸다. 15g들이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커피믹스와 같이 제품을 컵에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으면 달콤 쌉싸름한 전통식혜가 된다. 여름철에는 과일과 함께 시원한 에이드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넣은 식혜차로 즐길 수 있다. 일반 가정 뿐 만아니라 사무실 등에서 식혜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기획했다. ◆마케팅 활동 과거에는 중장년층이 전통음료를 많이 구매했지만, 20~30대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비락식혜' 캔 제품 패키지에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무민(Moomin)' 캐릭터를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무민'은 70년 역사를 가진 캐릭터로 핀란드 동화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1945년에 만들어졌으며 친근한 캐릭터와 편안한 이미지로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한다. 지난 4월에는 '어벤져스' 캐릭터를 적용한 비락식혜 한정판 패키지 출시했다.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에 맞춰 '비락식혜'의 상징인 노란색 캔 제품에 국내 인지도가 높은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헐크의 역동적 이미지와 심벌을 화려한 색체로 표현에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누계수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김기홍 팔도 음료 BM팀장은 "팔도 비락식혜는 서구형 음료가 주도했던 음료시장에서 전통음료 시장을 개척한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식혜 음료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5:3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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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해양경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해양경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이 8월 한 달간 해양경찰과 스마트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민 베스트셀러 '맛있는 우유 GT(200㎖, 900㎖)' 우유팩에 기존 광고 문구 대신 '물놀이 안전 3·6·9 캠페인' 문구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문구는 '3분이상 준비운동!', '6시 이후 야간·음주 수영 자제!', '9(구)명조끼는 생명벨트'로 3·6·9 게임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현수막·배너 등으로 제작돼 중부해양경찰청 주관 6월 말부터 두 달간 한강공원 여의도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에도 배치된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남양유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망설임 없이 참여했다"며 "맛있는 우유 GT는 도서·산간 등 전국단위로 납품되는 제품으로 물놀이 안전 3·6·9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국내 여름철(6~8월) 물놀이 안전사고 중 안전부주의·수영미숙·음주는 69명으로 전체사고 105명의 65%를 차지한다"며 "남양유업과 스마트협업으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8 15:2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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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현대인 간 건강 위한 '리버케어GT' 판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의 간 건강 영양제인 ‘리버케어GT’가 절찬리 판매 중이다. 리버케어GT는 국내 청정 남해안의 ‘곰피’에서 추출한 특허받은 ‘곰피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TV CF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국내의 남해와 동해에서 분포하는 특산물인 ‘곰피’는 국내에서 자란 한국형 간 건강 원료이다. 쌈이나 무침에 많이 사용되며, 건조나 염장 식품으로 제철이 아닐 때도 섭취할 수 있다. 무기질이 풍부한 곰피추출물은 구강청결제와 화장품에도 이용되기도 한다. 기존 간 건강원료로 잘 알려진 밀크씨슬이 ALT, AST에서만 개선 효과를 보이는 데 반해, ‘곰피추출물’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대표적인 간수치인 γ-GT, ALT, AST에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γ-GT는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염의 수치를 나타내는 효소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리버케어지티에 함유된 주원료인 '곰피추출물'은 곰피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성원료이고, 곰피추출물 외에도 비타민B군과 헛개나무 열매추출물, 타우린, 옥타코사놀 등이 있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간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2019-08-08 15:18: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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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추가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추가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여름 신메뉴 5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눈 앞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내는 '즉석 라이브 코너'를 강화하기 위해 '즉석 우리땅 매실불고기'를 출시한다. 전남 광양과 하동에서 나는 매실을 활용한 간장 양념에 재운 쫄깃한 돼지고기를 철판에 구워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하는 모닝빵에 양배추 양파볶음, 적채사라다, 할라피뇨 등을 넣어 미니버거로 즐길 수 있다. 또 밀전병에 불고기와 각종 소스를 올리면 '불고기말이 밀전병'이 완성된다. '매콤 오징어 숙회'는 삶은 오징어에 채썬 오이, 양파 등으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톡 쏘는 매콤함을 살려 무쳤다. 날치알을 올린 깻잎에 싸먹으면 무침의 양념과 깻잎의 향긋함이 만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여의도 IFC몰점에서 고객 호응이 높은 메뉴로 전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디저트 메뉴로 여름에 만나는 새콤달콤한 '여름 생딸기'도 추가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와플에 딸기와 생크림, 각종 토핑을 올려 '딸기 와플'로 활용할 수 있다. 계절밥상은 '여름 입맛 깨우는 지금, 절정의 맛'이라는 테마로 물냉면, 비빔냉면을 비롯해 맑은 갈비탕, 통새우찜 등 여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고객들의 입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남은 여름도 계절밥상과 함께 힘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8 14:4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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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DT존 사이렌 오더 주문 반경 3배 확대

스타벅스, DT존 사이렌 오더 주문 반경 3배 확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가 또 한 단계 진화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DT)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이 출발 전 정차 상태에서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을 최대 6㎞까지 확대하게 됐다. 또한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는 SK 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운전 중(시속 18㎞이상)에 앱을 이용하는 경우, 운전 중에는 앱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구를 노출시킴으로써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건일 스타벅스 디지털기획팀장은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운전자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안전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고객 차량 정보를 연동해 별도의 결제 수단 제시 없이 사전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하는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시행 후 1년이 넘은 현재까지 회원 70만명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의 마이 디티 패스 결제 비중도 지난해에 비해 월 평균 15% 상승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 해 4월 삼성전자 빅스비와 연동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6월 SK텔레콤의 T맵과의 연동을 통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런칭해 운영해오고 있다.

2019-08-08 14:4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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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 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는 신제품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의 새로운 전용잔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새로운 '칼스버그'는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칼스버그 그룹의 기업 철학이 담긴 제품으로, 100% 몰트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균형적인 맛과 향,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하고 패키지에서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추가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골든블루는 맥주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홈캉스, 호캉스 및 여행, 야외 활동 시에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의 높은 품질과 부드러운 맛을 전용잔을 통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는 500㎖ 4캔과 고급스러운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칼스버그'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전용잔은 맥주를 더욱 부드럽게 따르고 미세 거품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둥근 모양의 유럽 성배잔 스타일로 변화됐다. 특히 안쪽 바닥 면에 각인된 '칼스버그' 홉 모양이 지속해서 버블을 만들어내 맥주 맛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거품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몰트와 홉의 균형 잡힌 맛과 청량한 풍미를 최고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칼스버그'는 미래를 생각하는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제품으로 맥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전용잔과 함께 '칼스버그'의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맛을 즐기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는 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농협 그리고 주요 편의점 GS25, 이마트24에서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2019-08-08 14:37: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