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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태극기 역사·독도 영유권 알리기 전국민 캠페인 실시

GS리테일, 태극기 역사·독도 영유권 알리기 전국민 캠페인 실시 GS리테일이 전사적 차원에서 대국민 애국심 고취 캠페인을 전개한다. GS리테일은 오는 8월 1일부터 태극기 역사 알리기 캠페인,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독도사랑 에코백' 증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4차례 애국심 고취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시락 스티커를 통한 역사 알리기 캠페인,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희망 나눔 소품 증정, 100명과 함께하는 상해임시정부 발자취 기행 등이다. 이어 이번에는 광복절을 맞이해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과 손잡았다. 독립운동, 한국전쟁에 관련된 태극기 역사를 스티커에 담아 도시락에 부착한다. 스티커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태극기를 기억하자'는 콘셉트로 총 10종이다. 또한, GS리테일은 최근 불거진 주변국들의 독도 영공 침범 이슈에 맞서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GS프레시 등 모든 고객 접점 채널을 통해 독도사랑 에코백 1만1415개를 증정한다. 독도사랑 에코백에는 한반도 지도가 배우 마릴린먼로의 얼굴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DOKDO_THE BEAUTY SPOT OF KOREA'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학 연합 광고 동아리 M.A.P(Make A Point)가 만든 이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독도를 마릴린먼로의 입술 옆 점으로 표현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GS25는 8월 1일부터 삼다수 생수를 구매 후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한 고객에게 나만의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탬프를 제공하며, 스탬프를 5개 모은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독도사랑 에코백을 증정한다. GS25 외에도 GS더프레시가 815명, 랄라블라가 500명, GS프레시가 100명에게 각각 독도사랑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대한민국 토종 유통 브랜드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부터 전개해 온 애국심 고취 캠페인이 최근 불거진 동북아시아의 여러 이슈들을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모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동원해 국민이 지킨 역사와 국민이 이끌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공익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30 13:47: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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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베트남서 '처음처럼'으로 한국문화 알린다

롯데주류, 베트남서 '처음처럼'으로 한국문화 알린다 롯데주류가 사단법인 비비비(BBB)코리아에게 베트남 지역 '후에 세종학당'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후에 세종학당'은 2013년 세종학당재단의 지정을 받아 국내 언어 문화 NGO '비비비코리아'와 현지 '후에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기관이다. 현재까지 2500여명의 현지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에 대해 배웠다. 롯데주류는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처럼', '순하리' 등 한국의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브랜드명을 활용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베트남 전국 세종학당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수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알린다는 마음으로 해외 사업을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8%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노이'에는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인 'K-pub 처음처럼'을 운영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7-30 13:05: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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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네이버 해피빈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 체결

BBQ, 네이버 해피빈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 체결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는 서울 동작구 노들나루공원에서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의 사회공헌 서비스 플랫폼으로 BBQ와 네이버 해피빈은 서로의 강점을 적극 살려 의미있고 규모감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BBQ와 네이버 해피빈 임직원 200여명을 비롯해 특별히 가수 션이 승일희망재단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러닝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주도한다. 기부러닝과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부를 활성화 하자는 캠페인으로 재미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퍼네이션(Fun+Donation)'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물품지원이나 기부금 전달도 좋지만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부 러닝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는 점이 매우 뜻 깊다"며 "BBQ가 치킨 프랜차이즈 리딩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BQ는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러닝 이외에도 아프리카 어린이를 지원하는 '아이러브아프리카'와 BBQ 치킨을 직접 조리해보고 본연의 맛을 체험해볼 수 있는 '치킨캠프', 그리고 소외지역에 치킨을 지원하는 '치킨릴레이'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2019-07-30 12:5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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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골든블루는 지난 29일 부산 사랑의 열매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내 소외계층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하는 공헌활동으로, 기부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경영지원본부장 김상도 상무, 전략기획본부장 최강진 상무와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김영호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00만원의 기부금은 부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어 관내의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들의 복지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예술 활동 후원, 국내 주류 산업의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취약계층 분들에게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전달하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목표를 가지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한국 주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조 인재를 육성하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주 산업의 부흥을 위해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주(酒)말애(愛) 우리 술 여행'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한국JC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축제인 'You & I Festival'을 후원하는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9-07-30 12:5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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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모집

이랜드리테일,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모집 "SNS 채널? 블로그 운영 경험? 없어도 되요. 고객 대표해서 상품을 미리 경험하고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이랜드리테일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줄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E·VERYONE)'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은 NC, 뉴코아아울렛 등 자사 유통매장과 이랜드몰 등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자체 기획 상품인 'E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해 일반 고객들의 상품구입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에브리원'은 제품을 일정기간 이상 사용해보고 평가한 상품의 장단점을 이랜드몰 상품 상세페이지에 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존의 개봉기나 제품 체험기를 올리는 일반 품평단과 구별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내 가족이나 친구 같은 분들이 상품에 대해 미리 충분히 경험 한 후 느낀 것 등을 공유한다면 더 신뢰도가 높지 않을까 해서 고객 큐레이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고, "쏟아지는 상품평 홍수 시대에 상품 구입에 대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20대부터 50대까지 내 가족이 사용할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고객 대표에게 이랜드에게 의견을 주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본인이 운영하는 SNS채널이나 블로그가 없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랜드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8월 7일까지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13~14일 양일간 면접 후, 오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총 모집인원은 30명이다.

2019-07-30 12:0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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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4조 5천억 투자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4조 5천억 투자 테마파크, 호텔, 쇼핑, 레저까지…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30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 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국제테마파크에 관련된 별도의 실무운영협의회를 운영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협력,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한 공사 진행 및 행정적 지원, 랜드마크 시설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공기여 등에 힘을 보태는 게 골자다. 신세계그룹은 미래형 테마파크 구현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부터 철학, 인류, 문화, 예술, IT,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집단지성을 활용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테마파크는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월드', ▲사계절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 파크 '브릭&토이킹덤' 등 네 가지 콘셉으로 구성되며,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을 집약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국제테마파크 개발 사업은 일자리 창출, 내수 관광 확대 등 개장 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약해 국제 테마파크를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 및 스마트시티를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최고의 관광도시를 구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 4조 5700억원의 규모를 투자해 송산그린시티 내 약 418만㎡(약 127만평) 부지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50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7-30 12: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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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신세계면세점,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고용 확대 및 근로시간 단축…임직원 워라밸 장려 등 업무 환경 개선 ㈜신세계디에프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2019년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총 100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작년 127명의 정규직 신규 채용을 실시했으며, 이는 전체 근로자의 약 27%에 달한다. 또한 신규 채용자 중 여성은 88명으로, 과반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며 여성 근로자 고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대기업 최초 '임금하락 없는 근무시간 단축(주 35시간)' 제도 실시 및 'PC 오프제' 운영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 근무제 도입 ▲여성고용 제도 활성화(자녀입학 돌봄 휴직,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등)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이밖에도 신세계디에프는 중소중견기업 매장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등 선순환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인정받았다.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이사는 "해마다 증가하는 고령 인구,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 등 복합적인 사회적 문제들이 얽혀 있는 고용 문제는 모든 산업군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며 "신세계디에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동시에 채용제도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 우수한 고용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 및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으뜸기업 선정 절차는 고용보험 자료 분석,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 및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00개 기업을 발표한다.

2019-07-30 10:3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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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아울렛 업계 최초 VIP 서비스 선보여

신세계사이먼, 아울렛 업계 최초 VIP 서비스 선보여 내년부터 새로운 멤버십 등급제도 마련해 차별화 서비스 강화 신세계사이먼이 아울렛 업계 최초로 VIP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8월 여주점을 시작으로 VIP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라운지와 전용 파킹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아울렛 시장에서 우수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업계와의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여주점을 첫 VIP 서비스 점포로 택한 것은 신세계사이먼의 다른 점포 대비 우수 고객들의 방문 빈도수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수위권의 마켓 파워를 자랑하는 여주점은 지난해 전체 고객 중 우수고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 이상이며, 연간 방문 횟수는 약 18회로 일반 멤버십 고객 대비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찌, 버버리, 지방시, 펜디, 생로랑, 발렌시아가, 몽클레르,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등 국내 아울렛 최다 규모인 6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 아페쎄, MSGM, 닐바렛 등 30여개의 단독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MD 구성 덕분이다. 별도의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은 지난 한해 동안 여주점에서 1000만원 이상을 구매한 3000여명이다. 이들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다양한 다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조성된 '프리미엄 파킹존'에 주차할 수 있다. 8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7월 한달간 시범 운영 결과 대상 고객의 60% 수준인 1800여명이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연내 부산점을 비롯 향후 다른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현재 단일 등급으로 되어 있는 멤버십 제도를 내년부터 '등급제'로 전환하고 등급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우수고객에 대한 대대적인 차별화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신세계사이먼 조창현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2007년 프리미엄 아울렛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처럼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최대 부동산 개발 회사인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새로운 유통형태를 소개했다. 이후 2011년 파주, 2013년 부산,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따라 오픈하며 국내 아울렛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8월 말과 9월에 각각 파주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확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2019-07-30 10:3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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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미국에 '신라면건면' 수출…9월부터 판매

농심, 미국에 '신라면건면' 수출…9월부터 판매 농심 '신라면건면'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농심은 신라면건면 미국 수출을 위해 제품 약 5만박스(160만개) 선적을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농심은 이르면 9월부터 서부 및 동부 대도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판매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신라면건면은 농심의 건면기술력을 대표 제품 신라면에 접목해 개발한 전략제품으로, 지난 2월 초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라면시장에 건면 열풍을 몰고온 신라면건면은 7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입소문이 해외 교포시장으로도 퍼지면서 출시 6개월 만에 미국 수출로 이어졌다. 농심은 미국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라면에 이어 신라면건면을 내놓으면서 미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기업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저가제품 위주의 일본라면들과 맛이나 품질에서 차이를 보이는 신라면, 신라면블랙, 신라면건면 3총사로 일본라면을 더욱 추격하겠다는 의지다. 현재 미국라면시장에서 일본의 동양수산(점유율 46%)과 일청식품(30%)이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심(15%)은 3위를 달리고 있다. 10년 전 2%에 불과한 농심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일본기업을 무섭게 따라잡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미국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미국에서도 웰빙 트렌드가 꾸준히 확산되면서 관련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주류(主流)시장인 메인스트림에서 농심과 신라면 브랜드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신라면은 미국 전역 월마트 4천 여 전 점포에 입점돼 판매될 정도로 K푸드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교포시장을 비롯해 월마트, 코스트코 등 메인스트림 시장에 신라면건면 입점을 서두를 계획"이라면서 "신라면의 진화를 표방한 신라면건면은 향후 해외시장에서 농심의 전략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신라면건면 수출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2019-07-30 09:5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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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

롯데제과,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 롯데제과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9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기업의 노사 상생 협력 노력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독려하기 위해 모범적 실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롯데제과의 인증은 지난 3년간의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아 거둔 결실이다. 롯데제과는 그동안 노사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적극 실천해 왔다. 대표적인 노력이 '가치창조문화'의 추진이다. 노사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노사문화를 세우고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 아래 기업가치창조, 직원행복창조, 사회적가치창조 등 세가지 핵심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노사한마음 대회, 노사합동 대의원대회, 노사합동 조직등반대회, 노사합동 해외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불합리한 노사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왔다. 정년연장에 대해 법개정 이전 노사합의, 탄력적 근무시간제 적용 선제적 합의 등도 타기업보다 앞선 결정이었다. 노사가 함께하는 열린 경영 문화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안제도를 만들고, 포상제도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롯데제과는 1987년 이후 32년간 노사간 대립과 갈등이 없는 무분규 사업장으로 발전, 이를 동력으로 국내 최대의 제과회사로 성장했다. 이는 노사가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노사문화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또 인적자원의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및 활용 노력도 적극 활성화 하고 있다. 소통을 통해 조직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조직활성화 교육, 현장사원 평가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한 함께 일하는 문화 구현 등의 노력을 전개해 왔다.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해왔다. 롯데제과는 2017년 평택공장에 장애인 사업장인 '스위트위드'를 설립했다.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가 20여 억원 투자해 설립한 장애인 사업장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운영에 성공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노력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1년부터 파트너사와 공동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을 선언한데 이어 파트너사와의 교류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오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표이사가 파트너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 협력에 나서고 있다. 조윤근 롯데제과 노사협력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사 협력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 문화를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 "외주협력업체들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해결문제 등을 논의, 양사가 발전적인 방안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등 상생발전 노력에 더욱 전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0 09:54: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