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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너도나도 '애국 마케팅'…반사이익 효과는 '글쎄'

'일본 불매 운동'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일본산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할인 행사에서 배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애국 마케팅'도 심화되는 분위기다. 소비자들이 일본 제품을 대체할 국산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반사이익 효과가 기대되고 있어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애국 마케팅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직접적인 매출 효과가 크지 않고, 소비자들의 피로도만 높인다는 지적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불매 운동의 취지마저 흐려질 거란 우려도 나온다. ◆日 없애고 토종 내세우고… 일본 불매 운동 이후, 가장 타격을 입은 품목은 주류다. 주요 대형마트와 일부 편의점들이 수입 맥주 할인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제외하거나, 신규 발주를 중단하고 나서면서 매출 타격도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이미 일본 아사히 맥주는 중국의 칭따오 맥주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9일 한국주류수입협회가 2018년 7월~2019년 6월, 1년 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입 맥주 가운데 1위는 칭따오로 이 기간동안 48만7501헥타리터(1 헥타리터=100ℓ)를 팔았다. 칭따오는 전년 동기만 해도 아사히에 이은 2위였지만, 지난 1년간 아사히의 판매량은 0.8% 감소한 반면, 칭따오의 판매량은 13.9% 증가하면서 1, 2위가 역전됐다. 업계는 아사히를 비롯한 일본 맥주의 매출 타격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본 제품을 거부하고, 점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데 이어 수입맥주의 주 판매처였던 마트와 편의점들도 본사 차원에서 움직임에 나섰다"면서 "일본 맥주 매출 타격은 한동안 더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들은 제품에 한글로 표기한 일본어를 스티커로 가리거나, 홍보물에서 일본 브랜드 제품을 베재하고 있다. 반면, 국산 마케팅은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노노(NONO) 재팬' 등 국산 대체재를 찾아주는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애국 마케팅'에 편승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양한 업계에서 보인다. 최근 교보문고는 국산 필기구에 태극기, 무궁화 등의 이미지를 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편의점 이마트24는 영화 '봉오동전투'와 협업해 최근 광복절 식품 3종을 선보였다. 또한, BYC 등 기업은 토종 브랜드임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일본 브랜드로 오인 받은 일부 기업들은 발빠르게 선긋기에 나섰다. ◆지나친 애국 마케팅…득일까 실일까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이번 불매 운동 이후 가장 직격탄을 맞았다. 이와 동시에 국내 토종 SPA 브랜드인 탑텐, 스파오 등은 상대적으로 주목 받는 모양새다. 탑텐의 경우, 지난 2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리멤버 프로젝트'의 2탄을 최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첫 출시 때보다 2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파오 역시 최근 만화 '로보트 태권브이'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면서 토종 콘텐츠로 자존심을 지켜온 국가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진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산 대체재들이 주목 받고 있지만 여론과 달리 매출로 직결되진 않고 있다"면서 "불매 운동이 장기화되는 조짐인 만큼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불매 운동이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강한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강성 애국 마케팅이 불매 운동의 취지를 흐리게 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일본 여행을 취소하면 보상을 해주는 형태의 애국 마케팅이 보인다. 이 경우, 불매 운동의 순수한 의도가 폄훼될 수 있다. 순수한 의도가 계속 가기 위해선 불매 운동이 마케팅적으로 변질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불매 운동이 소비자 자유권을 침해해선 안 된다. 불매 운동은 규범적 소비를 강요하는 것으로, 타인으로 인해 과도한 강제나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는 건 자유 시장 경제 논리에 맞지 않다"면서 "불매 운동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이뤄질 경우, 경제 타격마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9 16:38: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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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모바일 앱, '똑똑한 쇼핑 도우미'로 변신

현대百 모바일 앱, '똑똑한 쇼핑 도우미'로 변신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App)이 똑똑한 '쇼핑 도우미'로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현대백화점 공식 앱을 전면 개편해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내 손안의 쇼핑 도우미'를 콘셉트로 개편된 모바일 앱은 현대백화점카드 400만 회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1년간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상품군들의 쇼핑 정보(할인 및 특가상품전)를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뿐 아니라, 브랜드별 혜택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와이즈 검색 서비스'도 선보인다. 기존 모바일 앱이 각 점포별로 5~10개 주요 행사 정보만 선별해 제공했다면, 새롭게 개편한 모바일 앱에선 할인 행사는 물론 브랜드별 특가 상품·할인 쿠폰·사은 혜택 등 세부적인 쇼핑 관련 정보 모두가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전국 21개 전 점포의 행사 정보 모두를 포함해 수천개의 쇼핑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선 간단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군 및 브랜드의 쇼핑 정보와 구매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면 당일 해당 점포에서 진행되는 대형 행사 등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문화센터 강좌 추천 서비스·출차 전 주차 정산 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에 나선 건 백화점을 자주 이용하는 단골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올 상반기에 월 3회 이상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앱에 가입한 고객이 미가입 고객 대비 57.2%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현재 60만명 수준(2019년 상반기 기준)인 앱 가입 고객을 연내 100만명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고객 개개인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쇼핑 편의성을 보강한 게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의 핵심"이라며 "쇼핑 정보뿐 아니라 무료 음료·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도 강화해 모바일 앱이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5:4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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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어린이 래시가드, 제품별 건조속도·변색 차이있어"

한국소비자원 "어린이 래시가드, 제품별 건조속도·변색 차이있어" 어린이들이 물놀이 할 때 주로 입는 래시가드가 건조속도나 변색 정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럴 제품의 경우는 마찰과 색상변화 시험에서 권장기준보다 못한 '미흡' 판정을 받았다. 노스페이스, 레노마, 아레나 등은 섬유제품 권장품질 기준(일광견뢰도)을 충족하지 못했다. 레노마는 늘어났다 줄어드는 회복률에서도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어린이용 래시가드 6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과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시험대상 제품은 노스페이스(NT7TK20T)와 레노마(RN-GS19961), 배럴(BWIKRGT003/BWIKLGB002), 아레나(AVSGS70), 에어워크 서프(YAW-0647), 엘르(EVSUL55)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래시가드 상·하의 제품이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제품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UPF 50+로 우수했지만, 건조속도나 변색 품질 등에서 차이가 났다. 물에 젖은 뒤 건조되는 속도는 아레나의 상·하의 제품과 노스페이스 하의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배럴 상·하의는 다른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느렸다. 햇빛에 의해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인 일광 견뢰도는 노스페이스와 아레나, 에어워크 서프 등 3개 브랜드 제품이 섬유제품의 권장 품질기준에 못 미쳤다. 염소가 함유된 물에 젖었을 때 색상변화를 시험한 결과 배럴의 하의 제품이 기준에 미달했다. 마찰에 의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정도인 마찰 견뢰도는 배럴과 아레나, 엘르 등 3개 브랜드 제품의 상의 로고 부위가 권장 기준에 미흡했다. 착용 후 늘어난 제품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정도는 에어워크 서프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마찰에 의한 보푸라기나 봉합 강도 등도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 다만 레노마와 에어워크 서프 제품은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라 사용 연령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이를 적시하지 않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들 2개 업체가 개선 권고를 수용해 누락된 사용 연령을 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시험결과 전 제품 자외선 차단성능이 우수했고, 건조속도와 색상변화 등 품질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며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일부 업체는 표시 의무사항인 사용연령 표시를 하고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2019-07-29 15:4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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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도 온라인으로! '퓨리나 원' 온라인몰 전용 상품 출시

사료도 온라인으로! '퓨리나 원' 온라인몰 전용 상품 출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몰까지 판매 채널 확대로 고객 접근성 높여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퓨리나 원'의 온라인몰 전용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통계청은 지난해 반려동물 용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8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20% 이상 성장할 경우 연 매출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펫푸드 역시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네슬레 퓨리나는 '퓨리나 원' 온라인몰 공식 입점과 전용 상품 판매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퓨리나 원'은 반려견 나이와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호응을 꾸준히 얻고 있는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다. 그동안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해왔으나, 판매 채널에 온라인몰을 추가하며 이젠 퓨리나 원 제품을 쿠팡, 11번가, 티몬, 전문몰 등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네슬레 퓨리나는 이번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에서만 구입 가능한 퓨리나 원 3.4kg 중량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3.4kg은 반려견에 따라 3주에서 6주까지 급여 가능한 양으로, 바쁜 일상에 쫓겨 사료를 자주 구매하기 어렵고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고려했다. 종류도 나이별 제품 4종(1세 이하 강아지용, 성견용, 7세 이상 노령견용, 11세 이상 노령견용)과 기능별 제품 5종(까다로운 입맛, 피부건강, 관절건강, 소형견용, 체중조절)으로 다양하다. 이중 체중조절 맞춤식은 최근 반려동물 비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 6월 출시한 신제품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반려인들의 다양한 구매 패턴을 고려해 퓨리나 원 온라인 전용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 확대를 위해 새로운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리나 원은 30일 동안 반려견의 건강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500명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신청 가능하며, 체험단으로 선정될 시 퓨리나 원 제품과 기프트가 함께 제공된다.

2019-07-29 15:3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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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보감, 보라탕국·서양탕국 신제품 출시 할인행사 진행

영생보감, 보라탕국·서양탕국 신제품 출시 할인행사 진행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가 자사 영생보감 브랜드 제품 '보라탕국' 및 '서양탕국'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제품 세트 구입 시 적용된다. 먼저 보라탕국 2개 또는 3개 세트 구입 시 각각 43%, 48%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5+1 세트 구입시 과반이 넘는 57%의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서양탕국 2개 세트 또는 3개 세트 구입 시 각각 35%, 45%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5+1 세트를 구입하면 과반이 넘는 58%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라탕국은 폴란드산 유기능 인증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L-카르니틴 등을 함유한 식품이다. 1봉 기준 9g의 분말로 제조되어 물 또는 음료, 요거트 등과 혼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서양탕국은 '서양 이방인에 의해 처음 들어온 귀한 탕'이라는 이미지를 어필한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고소한 블랙 아메리카노 맛을 고스란히 구현한 것이 매력적이다. 오리지날 커피 맛을 강조한 가운데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냉수, 온수 가릴 것 없이 쉽게 녹는 분말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우유를 혼합해 라떼 형태로도 마실 수 있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29 15:22: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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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화애락 진'체험단 모집

KGC인삼공사, '화애락 진'체험단 모집 KGC인삼공사가 여름철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화애락 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갱년기가 여성의 일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자 평생 건강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알리고, 갱년기를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화애락 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 신청은 9월 8일까지 화애락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 사연을 남기면 접수된다. 차수별로 100명씩 3차에 걸쳐 총 300명을 추첨을 통해 모집하며, 체험단 전원에게는 '화애락 진'을 증정한다. 체험 후기 우수 작성자 30명에게는 '화애락 이너제틱'과 '화애락 리본'을 추가로 증정한다. '화애락 진'은 갱년기 관리 또는 준비를 위한 여성 갱년기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녹용추출액 및 당귀·작약·복령·백출·대나무잎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 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화애락 진은 홍삼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해 중년 여성들의 체력 및 건강관리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화애락 진 제품을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기능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14:5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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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이랜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펼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이랜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펼쳐 월드비전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이랜드의 제1 경영이념인 '나눔' 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진정성있고 투명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지난해 직원 기부금만 5억8000만원 이랜드는 2002년부터 매년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은 기업재단으로서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내역을 매월 10원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내는 이랜드인큐베이팅 사업을 38년째 해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위기가정지원사업' 'NPO상생파트너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해 위기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호텔같은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9개의 노인복지관과 1개의 요양원을 운영, 노인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이랜드 그룹 각 계열사의 공유가치창출(CSV) 활동도 활발하다. 패션사업부는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대상자의 연령대에 맞춰 상품을 마련한다. 지난해에만 4145명의 직원들이 기부활동에 동참했으며, 기부금은 총 5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도 사회공헌 활발 이랜드는 중국 등 이랜드그룹이 진출한 나라를 중심으로 빈곤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총체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순수익의 10%를 현지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빈곤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물품지원, 장애인 의족지원, 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중 민간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국 내 전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경영을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3가지 영역(경제적 지원, 정서적 지원, 사회적 지지)을 바탕으로 장래 중국 사회의 균형 있는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 매년 이랜드 장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은 무려 89%에 달한다. 대학을 진학한 장학생들은 교육봉사단을 조직하여 빈곤 청소년들에게 방과후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랜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기금을 중국 교육부와 공동 설립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7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내 시초가 되었던 긴급구호키트사업은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해 재난지역을 신속하게 돕고 있으며, 지난 7년 동안 현지 곳곳에 구호키트 19만개를 제작 지원했다. 또한 물품지원으로 지난 한 해 7만여장의 의류를 기증했다. ◆월드비전과 손잡고 분쟁 피해아동 지원 최근에는 월드비전과 손잡고 결식아동 및 분쟁 피해아동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취약 계층 아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랜드재단은 앞서 6월 월드비전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분쟁지역인 우간다 아루아 지역 내 '오무고 난민캠프'와 국내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결식아동 지원 사업' 등에 쓰였다. 이랜드 측은 "월드비전에 전달한 후원금은 상품 판매 금액의 일정분을 적립하는 일명 '착한 소비' 문화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이 함께 동참한 뜻 깊은 기부 활동" 이라며 "이랜드는 계속해서 취약 계층을 돌아보며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도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하는 이랜드의 경영 이념에 따라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미국으로까지 뻗어나가 도움이 필요한 세계 어느 곳에든지 가는 것이 이랜드 사회공헌의 목표"라며 "세계에서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까지 나눔 행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9 14:5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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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외식브랜드 '와인&다인 클래스' 개최

SPC그룹, 외식브랜드 '와인&다인 클래스' 개최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퀸즈파크와 라그릴리아가 '와인&다인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인&다인 클래스'는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맛보며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궁합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다. 1차 수업은 8월 8일 목요일 퀸즈파크 서래마을점에서, 2차 수업은 8월 9일 금요일 라그릴리아 청담점에서 진행되며 강의료는 각각 8만원과 7만원이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와인 클래스를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1차 수업에서는 화이트 와인 1종, 레드 와인 2종과 함께 ▲날치알과 라이스 페이퍼를 곁들인 튜나 타르타르 ▲수비드 돼지 안심 ▲새우 까수엘라 ▲홈메이드 토마토소스 리코타 라비올리 ▲프라임 채끝 스테이크 등을 제공한다. 2차 수업에서는 화이트 와인 1종, 로제 와인 1종, 레드 와인 1종을 제공하며 ▲새우 버섯 샐러드 ▲마르게리타 피자 ▲바질 콜드 파스타 ▲크림 볼로네제 파스타 등 라그릴리아 시그니쳐 메뉴를 준비했다. 수업 신청은 퀸즈파크 서래마을점과 라그릴리아 청담점을 통해 전화 예약 후 매장에 방문하여 결제하면 된다. 각 15명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와인 시음이 포함되어 있어 만 19세 이상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해피앱을 참조하면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와인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문화를 더 알리기 위해 '와인&다인 클래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PC그룹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와인과 외식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4:49: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