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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론칭

아워홈,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론칭 아워홈은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를 론칭하고 냉동도시락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명 '온더고'는 '이동 중', '끊임없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워홈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디서나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출시한 '온더고' 냉동도시락 라인업은 우삼겹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 정식, 제육김치덮밥 등 모두 3종이다. '우삼겹 불고기 덮밥'은 저온 숙성한 특제소스를 베이스로 부드러운 직화 우삼겹 불고기와 오븐에 구운 양배추, 표고버섯, 브로콜리, 느타리버섯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함박스테이크 정식'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두툼한 두께의 함박스테이크에 구운 파프리카와 그린빈, 웨지감자를 가니쉬로 더했다. '제육김치덮밥'은 고슬고슬한 밥에 대파와 양파, 계란을 넣어 볶은 볶음밥과 매콤한 제육볶음김치를 곁들였다. 온더고 냉동도시락은 영하 40도 이하 급속동결공정을 통해 보존력과 조리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도 장점이다. 비닐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4~5분간 데우면 금방 조리한 듯한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3종 모두 290g으로 한끼 식사에 적합한 용량이다. 직장인, 학생 등 1인 가구가 간편하게 혼밥, 혼술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각 4500원이며 아워홈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더고 레시피 개발에는 아워홈 HMR, 밥, 소스 연구원 그리고 5성급 호텔 셰프 경력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또한 시각적인 완성도를 위해 플레이팅, 식재료 색상 조화 연구 등 아워홈 셰프의 역량을 집중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세계적인 식품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아워홈 온더고는 뛰어난 맛과 식감은 물론 보관, 조리편의성까지 갖춰 1인 가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온더고 로제파스타&미니함박, 치즈&불닭 등 트렌디한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0:3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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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SCL헬스케어그룹과 MOU 체결

현대그린푸드, SCL헬스케어그룹과 MOU 체결 현대그린푸드가 의료서비스기업 SCL헬스케어그룹과 손잡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식을 활용한 식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나로의료재단 종로본원에서 SCL헬스케어그룹과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Smart Health Care Service) 모델 구축 ▲식단을 활용한 다각도의 임상 연구 추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유·무형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특히, 건강검진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 건강식을 활용한 식단 관리와 치료·운동요법을 병행하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자의 '바이오마커(bio-marker,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체 지표)' 변화 추이를 분석해, 제품의 효과를 검증하는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헬스케어푸드(종합 건강식)를 연구·개발하는데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체급식뿐 아니라 B2C 제품 개발에도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헬스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L헬스케어그룹은 임상시험수탁기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 '하나로의료재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19-07-16 10:3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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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국내 최초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배합 등록 성공

매일유업, 국내 최초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배합 등록 성공 매일유업은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2종이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해 정식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한 특수분유는 무유당분유(푸얼지아, LF), 조산아분유(천얼후이, Preemie) 등 총 2개 제품으로 중국의 특수의학용도조제식품(FSMP)에 정식으로 등록돼 이르면 다음달부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FSMP는 중국에서 가장 엄격하게 관리, 감독하는 식품유형으로 품질과 안전이 입증된 제품에 한해 등록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에 특수분유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FSMP에 정식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FSMP는 2016년 7월 관련 법규가 공고돼 지난해 말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 1월 1일부로 등록이 되지 않은 제품은 수출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올해 1월부터 중국에 특수분유 수출 판로가 막힌 셈이다. 매일유업은 2017년 영유아조제분유 배합 등록 성공에 이어 이번달 FSMP까지 등록에 성공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중국 FSMP 배합 등록은 영유아조제분유 배합 등록과 달리 연구개발 보고자료, 안전성 연구자료 등 제출해야 하는 자료 뿐만 아니라, 절차 또한 더욱 까다로워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중국 FSMP 배합 등록에 성공한 기업이 단 9개 기업으로 120여개 기업이 등록한 영유아조제분유 보다 더욱 까다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배합비 등록에 성공한 매일유업의 특수분유 무유당분유(푸얼지아)는 2007년부터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해 10년 이상 중국 소비자들에게 그 품질과 효능을 인정받아온 제품이다. 매일유업 분유는 부드러운 소화흡수로 성장이 잘 되는 고품질 수입분유 이미지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으며, 이는 아시아 아기에게 적합한 분유를 위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꾸준한 모유연구와 함께 특수분유의 개발기술력 등이 기반이 되어 만들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FSMP 등록 성공은 중국 정부가 자사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인정한 결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매일유업은 품질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5 16:5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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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꺼도 90초간 작동하는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GBOX(지박스)' 출시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IoT 전문기업인 ㈜그립에서 차량용 무선 충천 거치대 GBOX(GIWC-12)를 소개한다. GBOX는 차량의 시동을 꺼도 무전원상태에서 잔류 전원이 90초간 유지되는 국내 최초의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로 과전류 보호, 고속무선충전(10W)기능과 더불어 모션-터치 센서를 이용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충전이 가능하다. 타사의 차량용 무선 충천 거치대 사용 시 자동차 시동을 끈 후에 스마트폰이 거치대에서 빠지지 않는 불편함을 개선한 GBOX(GIWC-12)는 모션감지센서(MDS)를 통해 스마트폰이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거치대가 열리고 뺄 때도 옆면의 오픈 터치 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무 전원 상태에서도 90초간 가볍게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뺄 수 있다. 또한 360도 회전 볼 헤드 방식으로 가로세로 상관없이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차량용 어댑터(C타입 케이블)를 이용할 경우 1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GBOX 관계자는 “한 손으로도 쉽게 무선 충전 및 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GBOX는 360도 회전 볼 헤드를 통해 최상의 시야 각을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출, 퇴근 운전자 및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운전자들의 보다 나은 안전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9-07-15 16:44: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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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태평양물산, 글로벌 이웃에게 사랑을

이주여성·저소득층 아동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1사1교'·'해외 식수 개발 활동' 등 글로벌 활동 지난 1일 CSR 전담팀 신설…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목표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이웃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본사가 있는 한국부터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동반 성장과 나눔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 국내 이주여성과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태평양물산은 이주여성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태평양물산과 함께하는 한국어교실'은 본사 소재지인 구로구 지역 내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태평양물산 측은 이주여성이 소외감 대신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고, 한국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교실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교실의 교육 과정은 4개월로, 연간 2~3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의 한국어 실력에 따라 입문, 초급, 중급으로 나눈 수준별 수업이 제공되고, 연 2회의 한국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총 6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누적 173명의 이주여성이 한국어교실을 졸업했다. 한국어교실을 졸업한 중국 출신 고죽매 씨는 "한국어를 몰라 2년간 집에만 지내다 한국어교실에 다니면서 한국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같은 입장의 친구들과 함께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씨는 졸업 후에도 수업에 참석해 중국인 수강생의 수학을 돕는 통역 봉사활동으로 한국어교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태평양물산은 지역 아동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과 '구로지역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학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구로구 내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구로지역 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태평양물산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시설물의 개보수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곳에는 비용을 지원하고, 벽화 그리기 같은 재능 나눔이 필요한 곳에는 임직원이 직접 나선다. 초기에는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개선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방과 후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로 지원대상을 변경했다. ◆ 글로벌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태평양물산은 해외 법인이 진출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1사1교', '해외 식수 개발 활동'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사1교'는 태평양물산의 해외 법인과 인근 학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학교시설 보수 및 교육 용품 기증 등을 통해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태평양물산의 가치를 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총 8개의 자매결연 학교에 TV, PC, 빔프로젝터, 전자 칠판, 에어컨, 선풍기, 도서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학교 시설물 보수 및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평양물산 측은 "지난해에는 학교별로 지원이 시급한 물품을 우선 전달했다"며 "올해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늘려 지역 학생을 위한 학습 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식수 개발 활동'은 식수 사정이 열악한 지역에 지하수를 개발하고 우물, 물탱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태평양물산은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베트남의 옌중과 박장 지역에 물탱크를 기증했다. 수자원 전문 비영리 단체와 함께 설치한 물탱크는 학교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용 시설로, 매일 1000여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고 있다. 2012년에는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의 고등학교 2곳에 정수기와 수도시설을 갖춘 식수대를 기증했다. 식수대 덕에 학생들은 석회질이 없는 깨끗한 물을 마시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 또한, 국내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해외 아동을 위해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기부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이 의류제조기업의 역량을 발휘해 재봉틀로 직접 에코백을 만든다. 여기에 각종 학용품을 담아 국제 구호단체를 통해 동남아시아 아이들에게 보낸다. 에코백 만들기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아이들을 위해 에코백을 만들면서 나눔이 얼마나 쉬운지 깨달았다"며 "내가 잘하는 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것이 진짜 나눔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더 큰 사랑을 만드는 태평양물산 태평양물산은 지난 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전담팀을 신설했다.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표준화와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서다. CSR팀은 직원 복지, 사회적 기여, 친환경 설비 및 제품 적용 등 나눔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세부 운영을 담당한다. 문정국 태평양물산 경영지원부문 상무는 "태평양물산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역 사회를 면밀히 관찰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5 16:17: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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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케이터링 전문 전시회서 냉동베이커리 선봬

삼양사 서브큐, 케이터링 전문 전시회서 냉동베이커리 선봬 삼양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가 케이터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양사 서브큐는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6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하는 식품·기기전시회는 급식업체, 학교, 기업, 병원, 보건소, 국공립기관 등에 소속된 영양사와 케이터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케이터링 전문 전시회다. 서브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개발, 생산한 파이, 머핀, 쿠키류와 덴마크 수입 브랜드인 메테 뭉크를 선보이고 삼양사 소속 제과제빵 기능장이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한다. 메테 뭉크는 지난 5월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국빈 방문한 덴마크 왕세자 내외와의 공식 만찬 테이블에도 올랐던 데니시페이스트리 전문 브랜드다.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는 'RTB(해동 후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냉동베이커리 기술)'라는 차별화된 기술로 균일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패스트 프리미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호텔과 카페 등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하는 매장에서는 수입 브랜드 제품의 판매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서브큐는 냉동베이커리 개발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조리 편의성과 맛, 안전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서브큐의 강점을 내세워 300억원 규모의 국내 케이터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큐는 2017년 냉동베이커리 분야의 유럽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냉동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 제품은 프랜차이즈 업계, 윈도우 베이커리(조리 과정을 보여 주는 개인 빵집), 인스토어 베이커리(유통업체 내부의 빵집),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식빵 및 바게트 신제품 5종을 개발해 디저트 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식사 빵을 추가하고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019-07-15 15:4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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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여름 안심템'으로 먹거리 안전에 총력

식품업계, '여름 안심템'으로 먹거리 안전에 총력 식품업계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8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 평균 113건이었으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마철에는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에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먹거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의 여파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균 충전·살균공정 등을 통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여름철 더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들어가는 등 무더위 속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빙그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선보였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에 다소 용량이 많은 데다(240㎖) 남은 제품을 보관하기도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빙그레는 이같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용량(120㎖)으로 무균팩 충전을 통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 챙겨나가기 좋다. 유통기한도 10주로 늘려 편리성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어린이 차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를 출시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차음료로,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와 구수한 맛의 보리, 옥수수, 현미, 누룽지쌀 등 곡물 추출액이 함유돼 있어 평소 물 마시기를 꺼리는 아이들도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미생물 번식이 쉬운 차음료 특성을 고려해 어셉틱(Aseptic) 페트병을 적용하고 무균충전공법을 통해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후룻팝' 4종은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 바로 먹을 수도 있고, 그대로 섭취해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바이다.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여름철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 가능하다. 62㎖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된 '후룻팝'은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린 자녀들의 간식, 여름 휴가철 간식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철을 맞아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에 들어간 기업의 사례도 눈길을 끈다. 오리온은 전국 영업소에 냉방설비를 도입하고 서울·경기지역 거래처에 해충 방제용 '페로몬트랩'을 무상 배포하는 등 여름철 품질안전 관리에 나섰다. 오리온은 고온에 취약한 젤리, 초콜릿, 파이 등의 품질관리를 위해 전국 27개 영업소 물류창고에 냉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외부 온도가 섭씨 40도에 다다르는 하절기에도 섭씨 25도 이하의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저온 보관 구역'을 마련한 것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 전국 영업소 창고에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사광선 차단시설과 강제 환기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확대되면서, 가정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냉장햄 브랜드 'The더건강한'의 신제품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오리 고유의 고소함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2단계 살균 공정을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The더건강한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전분·보존료(소브산칼륨)·에리토브산나트륨 등 3가지 무첨가로 건강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조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제품 철학에 따라 유기농 쌀, 유기농 찹쌀, 국산 무농약 채소, 국산 소고기, 무항생제 닭고기를 사용한 이유식 '처음이유식'을 출시했다. '처음이유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공정과 영·유아식의 까다로운 기준 규격에 맞춰 만들어져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돌려 개봉하는 안전캡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여러 번 나눠서 섭취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먹거리 안전이 중요한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5 15:39: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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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앤몰트, '모카 스타우트 500㎖ 캔' 출시

핸드앤몰트, '모카 스타우트 500㎖ 캔' 출시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자사 대표 제품인 '모카 스타우트'를 500㎖ 캔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카 스타우트'는 한국인이 평소 커피를 자주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흑맥주로, '모닝커피, 이브닝 스타우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7가지의 몰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커피와 초콜릿의 풍미를 재현, 흑맥주의 부드럽고 쌉쌀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탄 맛과 쓴맛이 두드러지는 스타우트 계열의 흑맥주와 달리, '모카 스타우트'는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적절하고 잔당감이 남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맥주를 표방한다. 크레마를 닮은 풍성한 헤드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모카 스타우트'는 브라우니와 같은 초코류 디저트와 최적의 페어링을 이룬다. 특히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운 커피향과 달달한 초콜릿의 환상적인 조화 때문에 2030 여성을 비롯한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용량 캔 제품 출시의 의미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가 만든 고품질의 흑맥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홈술, 캠핑, 파티 등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 보관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 있다. 이로 인해 모카 스타우트의 유통채널 확대가 가능해진 만큼, 핸드앤몰트는 앞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늘려갈 방침이다. 특히 핸드앤몰트는 '모카 스타우트 500㎖ 캔' 출시를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리뉴얼했다. 커피의 풍미를 담은 흑맥주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짙은 밤색을 패키지 배경색으로 적용했으며, 상단에는 풍성한 헤드가 느껴지는 크림 텍스처를 그려 넣었다. 또한 전면에는 더욱 볼드해진 시그니처 폰트로 흑맥주 본연의 진한 풍미를 표현했으며, 후면에는 7가지 몰트, 궁합이 좋은 푸드 페어링 메뉴 등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아냈다. 도정한 핸드앤몰트 이사는 "모카 스타우트는 몰트와 커피 원두를 섬세하게 블렌딩해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든 맥주"라며 "이번 500㎖ 캔 출시로 다양한 장소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카 스타우트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5 15:38: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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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명물 '칠리크랩' 한국 입성…디딤, 점보그룹과 '점보씨푸드' 론칭

싱가포르 명물 '칠리크랩' 한국 입성…디딤, 점보그룹과 '점보씨푸드' 론칭 싱가포르의 명물인 '칠리크랩'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디딤은 싱가포르 점포그룹과 함께 '점보씨푸드' 1호점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의 외식 기업 점보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1987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칠리 크랩과 블랙페퍼크랩 요리가 특히 인기로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할 맛집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9개 도시에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보씨푸드 1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재준 JD F&B 대표이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점보씨푸드는 점보의 세계 18번째 매장"이라며 "씨푸드는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하다. 점보씨푸드는 신선한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앙 키암 멩 점보그룹 대표는 "점보씨푸드는 작은 가게로 시작했지만 지난 32년간 싱가포르 대표 씨푸드 업체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점보씨푸드는 한국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를 받아왔다. 이번에 싱가포르 전통의 일부를 가져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점보씨푸드의 국내 진출은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기업 디딤에 의해 이뤄졌다. 앙 키암 멩 대표는 "점보씨푸드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 많았다"며 "디딤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가장 적합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디딤과 점보그룹은 지난 2월 디딤의 자회사인 TCI와 점보그룹이 지분 비율 50:50인 조인트 벤처 JD F&B를 설립해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JD F&B는 첫 번째 사업으로 점보씨푸드 국내 론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점보씨푸드 국내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점보씨푸드 1호점은 매장 규모가 약 992㎡(약 300평)인 대형 매장으로 매장 내부는 홀과 룸으로 구성돼 있다. 룸에서는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며 원형 테이블로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점보씨푸드 매장은 싱가포르 현지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매장 입구에는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상상속의 동물 머라이언상이 자리잡고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싱가포르 현지 매장과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꾸몄다. 메뉴의 맛과 서비스에서도 싱가포르 본사에서 인력이 직접 파견 나와 국내 매장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미 도곡점에 투입되는 국내 인력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수개월간의 트레이닝을 마쳤다. 이로 인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싱가포르 현지와 동일한 메뉴와 서비스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재준 JD F&B 대표이사는 "점보씨푸드가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도곡점을 시작으로 올해 2호점을 일산 정발산동에 오픈하는 것은 물론 점보씨푸드 대형점, 중형점, 소형점 등 다양한 규모의 매장을 오픈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1인 가구까지 한국 외식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5 15:0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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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기 필요 없는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 출시

이마트, 전기 필요 없는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 출시 이마트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전기가 필요 없는 자연여과 정수기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는 전기 없이 여과 필터만을 통해 수돗물을 깨끗한 물로 정수해준다. 용량은 2리터이며, 정수기 본품에 필터 1개가 내장돼있다, 이마트는 1인 가구에서 정수기를 구매·렌탈하거나, 생수를 사서 먹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을 겨냥했다. 1인 가구의 거주공간 특성상 주방이 협소해 정수기를 설치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다. 필터 1개당 250리터의 수돗물을 정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정수기 본품과 필터 3개입을 구매할 시 1000리터의 수돗물을 정수해 마실 수 있다.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신다면 1년 이상 마실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정수기 본품과 필터 3개입 가격은 4만4800원으로, 이는 2리터 생수(980원 기준)를 사서 마시는 가격인 49만 원(1000리터)보다 10배 가량 저렴하다. 사용법 또한 편리하다. 정수기의 물통에 수돗물을 받기만 하면 수돗물이 3단계의 필터를 거쳐 짧은 시간 안에 깨끗하게 여과 정수된다. 필터는 교체 주기(250리터)에 따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필터의 모든 소재는 물 인증 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로부터 인증받은 소재를 사용했다. 본품은 '비스프리(BPA FREE)'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비스페놀A로부터 안전하다.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는 일반 정수기와는 달리 설치나 전기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휴대가 용이한 포터블 상품으로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이마트는 1~2인 가구가 보편화된 만큼 혼족 가전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박신환 이마트 생활·소형가전 바이어는 "자연여과 정수기는 유럽 내 보급이 일반화된 정수기로, 국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며 "간편하고 가성비가 커 혼족에게 적합하며, 다른 방식으로 식수를 마시는 소비자들 또한 보조로 활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2019-07-15 14:40: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