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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기다려져요" 기업들의 입사자 지원정책 살펴보니

"출근이 기다려져요" 기업들의 입사자 지원정책 살펴보니 국내 기업들이 신규 및 경력 입사자들의 출근을 환영하고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성장의 중심은 인재라고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우수인재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은 7월부터 '신규입사자 첫 출근 픽업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7월부터 티몬에 입사하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출근 첫 날 해당 직원들의 자택으로 차량을 보내 쾌적한 출근을 지원하고 가족들에게 좋은 인재를 보내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축하행사다. 티몬은 첫 인상이 중요한 만큼 첫 출근길을 편안하게 지원함으로써 긴장을 풀고 회사에 대한 좋은 인상을 전달하고 가족들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보내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과 가족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차량호출 서비스인 '파파'와 제휴를 체결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금액적으로 파격지원을 하는 기업도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입사전형 우수직원에게 합격과 동시에 격려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반도체 인력부족 이슈로 산업자체가 자동화되면서 생산라인의 제조인력보다 설계, 소재·공정 개발 등 연구기술인력 중심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인재확보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 에어비앤비는 신입사원에게 여행 지원금 2000달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빠른 회사 적응을 위해 체험 캠프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배달의민족은 조직 문화를 유지하면서 새로 합류한 구성원과 함께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배민컬쳐캠프'를 운영한다. 배민라이더스 센터 방문 및 라이더스 관제 업무 체험, 주문 배송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회사에 대한 서비스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입사가 확정되면 입사자의 가족에게도 감사하는 컨셉의 복지 정책을 펼치는 기업은 롯데와 현대오일뱅크가 대표적이다. 롯데는 신입사원의 가족 초청 행사인 '뉴커머스 데이'를 2011년부터 매해 2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있고 사내 문화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10년째 신입사원의 부모를 초청해 '첫 월급봉투'전달식을 하고 있다. 신입사원이 근무한 지 한달이 된 시점, 신입사원 부서 배치와 함께 부모님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좋은 인재를 키워 준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앞으로 자녀들이 다닐 회사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다. 월급이 담긴 노란 봉투를 입사자가 아닌 부모님께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동력은 결국 직원이라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과 복지 정책은 앞으로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14: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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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보양식 프로모션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보양식 프로모션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중식당 천산과 일식당 만요에서 '보양식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중식당 천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보양식 '천산하경(天山夏景)'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표 요리는 진속림 총괄 세프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든 장어 요리, 시원하고 진한 국물 맛을 내는 중국식 냉면이다. 장어요리는 바삭하게 튀긴 장어에 신선한 계절 야채를 곁들인 보양식 메뉴로 깐풍 소스, 칠리 소스, 탕수 소스, 마라 소스 등 다양한 소스 중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장어 요리 외에 사천식 해삼 새우 속박이, 브코콜리 대게살 보양 수프, 홍소 송이버섯 한우 안심 볶음, 중국식 냉면, 후식으로 구성됐다. 천산의 시그니처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중국식 냉면은 보양식 코스에서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차별화 된 맛을 내기 위해 닭육수에 소고기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1+등급 한우 안심과 건관자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우려내어 만든 시원하고 깊은 맛의 육수가 포인트다. 고명으로 해삼, 전복, 관자, 새우, 오향장육, 해파리 등 최고급 국산재료를 사용해 맛과 건강을 생각했다.

2019-07-11 13:5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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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말랄라의 날 맞아 소녀교육 캠페인 전개

올리브영, 말랄라의 날 맞아 소녀교육 캠페인 전개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2~18일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유네스코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개발 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리브영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4억 원,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2000만 명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제작된 '핑크영수증'을 발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발행되는 지류 영수증과 모바일을 통해 발행되는 스마트 영수증이 모두 기존의 흰색이 아닌 핑크색으로 바뀐다. 고객이 제품 구매 후 받는 핑크영수증의 발행 건당 일정 금액이 베트남 소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기금으로 조성된다. 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 기간 총 1억 원의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소녀 교육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는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장티 수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소녀들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상징하는 핑크색 영수증을 통해 구매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것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가치 소비를 인지하도록 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나눔의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랄라의 날'은 UN이 2014년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여성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뜻을 기려 소녀교육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리브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말랄라의 날을 맞아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를 통해, 소녀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2019-07-11 13:49: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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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뚜껑 열면 침 고인다…'아이스크림 바디 스크럽'

[트렌드 Pick]뚜껑 열면 침 고인다…'아이스크림 바디 스크럽'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짧아진 옷 만큼 신경써야 할 것도 많아지는 시기다. 여름철 연례행사는 바로 해묵은 친구들과의 작별 인사다. 한껏 늘어난 살, 귀찮음을 양분으로 먹고 자란 털 등이 해당한다. 다이어트나 제모 만큼 여름 필수 항목으로 꼽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각질 제거'다. 하얗게 일어난 종아리나 쩍쩍 갈라진 발 뒷꿈치는 개인의 청결도까지 의심케 할 수 있어 관리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각질 제거도 함부로 했다간 큰 코 다친다. 정확히는 피부가 다친다. 하얀 각질을 없애려다 되레 피부만 벌겋게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따라 스크럽 선택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다. ◆바디 미스트는 가라, 코 찌르는 딸기향 기자가 사용한 제품은 애경산업 샤워메이트의 '아이스크림 바디 스크럽' 스트로베리(딸기)다. 제품명처럼 진짜 아이스크림처럼 생겼다. 깜찍한 용기, 동봉된 미니스푼, 뚜껑을 열면 확 풍겨오는 단내 때문이다.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넣어놓으면, 한 입 먹을 때까지 제품의 정체를 모를 것 같다. 스트로베리 외에 쿠키앤크림, 피스타치오, 망고탱고 등 3가지 향이 있다고 하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스트로베리 만큼이나 다른 향들도 먹음직스럽다고 한다. 스트로베리의 경우, 막대사탕인 츄파춥스 딸기맛 향과 무척 비슷하다. 향이 강렬한 만큼 지속력도 좋다. 자기 전 샤워할 때 사용하면 아침까지 은은하게 향이 코끝을 맴돈다. 따라서, 인위적인 향이나 달콤한 냄새를 싫어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따갑진 않지만…강력한 효과는 '글쎄' '아이스크림 바디 스크럽'은 타 스크럽과 비교해, 사용 직후 효과가 크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거꾸로 말하면 자극이 적어 민감한 건성 피부가 쓰기에 좋을 것 같다. 이 제품의 제형은 육안으로 봐도 묽고 촉촉하다. 되직한 타 스크럽제의 제형과는 차이가 있다. 의외인 것은 피부에 발랐을 때 줄줄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다. 촉촉한 제형이라 팔에 시험할 땐 물 없이 롤링해봤는데, 아프거나 따갑지 않은 수준이었다. 다리에 해본 시험은 보다 만족스러웠다. 모공각화증이 심하지 않은 정도로 있는 편인데, 자극이 덜한 편인지 사용 후 피부가 일어나거나 빨갛게 변하지 않았다. 첫 사용 후 제품 설명을 찾아보니 이 제품에는 캘리포니아산 호두껍질이 함유돼 각질 및 노폐물 흡착을 도와준단다. 또, 피부 진정을 돕는 살구씨가 함유돼 자극은 덜하지만 각질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고 한다. 제품 사용 후,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있는 것은 장점 중 하나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3종 보습오일(호호바, 아보카도, 아르간)이 포함돼 있어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다만, 부드러운 제형인지라 발 뒷꿈치나 무릎 등에는 물 없이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제품은 깜찍한 용기 디자인과 달리 300g의 대용량이다. 애경산업의 직영몰인 'AK 뷰티(BEAUTY)'에서 11일 기준 8900원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를 충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정가는 1만2900원이다.

2019-07-11 12:30: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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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제주 지역 베이커리와 한정 샌드위치 출시

CU, 제주 지역 베이커리와 한정 샌드위치 출시 제주도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샌드위치가 있다. 편의점 CU는 11일부터 제주산 백년초와 녹차를 활용한 샌드위치 3종(제주 백년초 크랩맛살 샌드위치, 제주 백년초 계란 샌드위치, 제주 녹차 에그스크램블 샌드위치)을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한다고 밝혔다. 선인장 과실인 백년초는 제주도 지방기념물 제 35호로 붉은 빛을 띄며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주 녹차는 일본의 시즈오카현, 중국의 절강성과 함께 세계 3대 녹차 산지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주 한정 샌드위치 3종은 CU와 제주 지역 베이커리 제조사가 손잡고 제주도 특산품 백년초와 녹차를 활용해 특별제조한 백년초 식빵과 녹차 식빵을 사용했다. 일반 식빵과 다르게 백년초즙과 녹차원액이 들어가 각각 붉은빛과 초록빛을 띠며, 은은한 백년초와 녹차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식감 역시 일반 식빵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워 테두리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샌드위치 속도 인기 토핑으로 선별했다. '제주 백년초 크랩맛살 샌드위치'에는 감칠맛 나는 게맛살 샐러드와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를 넣었으며, '제주 백년초 계란샌드위치'는 고소한 에그 샐러드로 듬뿍 채웠다. '제주 녹차에그스크램블 샌드위치'에는 다진 야채를 넣고 만든 스크램블에그와 스모크햄을 토핑했다. 이렇듯 CU가 제주 한정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고객들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CU에서 보다 친근하게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CU가 앞서 전국 각지의 유명 특산물을 활용해 출시한 속초홍게라면, 청양고추라면, 횡성한우 도시락 등은 속초, 청양, 횡성 등 해당 지역에서 전국 평균 대비 4배 가량 높은 매출 순위를 보이며 '지역 특수' 효과를 입증했다. 박상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지역 차별화 상품들이 기념품 같은 역할을 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전해줄 수 있는 지역별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11:54: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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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김천시와 손잡고 지역상생 활성화 나선다

이마트24, 김천시와 손잡고 지역상생 활성화 나선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지난 10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대정과 함께 김천지역의 소외계층 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대정 정동희 대표이사, 이마트24 조두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24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FF공장 생산 상품 지원 ▲편의점 인프라 활용해 김천시 복지 정책 홍보 ▲프레쉬푸드 상품 개발 시 김천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마트24는 김천시의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 FF공장에서 생산된 이마트24의 프레쉬푸드 상품(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이마트24 편의점 내 POS화면, 자사 홍보채널을 통해 김천시 복지정책을 홍보하고, 프레쉬푸드 개발 시 김천지역의 특산품(포도, 자두, 호두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올해 초 프레쉬푸드 생산 전문업체인 ㈜대정과 함께 김천 FF전용공장을 설립했다. 이 신축 공장은 편의점 전용 프레쉬푸드(Fresh Food)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하루에 18만식의 간편식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마트24와 ㈜대정은 김천 공장 설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을 고민한 끝에, 김천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조두일 이마트24 부사장은"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편의점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1 11:51: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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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정읍점, 증축·리뉴얼 거쳐 파워센터로 재탄생

전자랜드 정읍점, 증축·리뉴얼 거쳐 파워센터로 재탄생 전자랜드는 전북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정읍점이 증축과 리뉴얼을 거쳐 '파워센터 정읍점'으로 재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 정읍점은 2009년 6월 최초 오픈 후 약 10년간 운영됐다. 전자랜드는 노후화된 매장과 파워센터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존 1층 규모의 매장을 2층 규모 총 327평으로 증축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파워센터 정읍점은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TV·의류관리기· 안마의자·청소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에어컨도 작동시켜 각 기능과 바람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계절과 트렌드를 고려한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1층 입구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모바일존과 IT존이 고객을 맞이하며, 안쪽에는 여름에 인기있는 냉방가전이 배치돼 있다. 2층에는 가정의 필수가전인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주방가전들이 전시돼 이사나 혼수로 가전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한눈에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소파와 테이블에서는 쇼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파워센터 정읍점은 오픈을 기념해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할인폭을 냉장고 28%, 건조기 37%, 의류관리기 33%, 40형 TV 64%, 선풍기 22%, 에어서큘레이터 20%, 밥솥 34%, 전기레인지 45%, 노트북 29%까지 준비했다. 또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기그릴 99%, 에어프라이어 99%, 청소기 64%, 커피포트 99%, 믹서기 70%까지 선착순 할인판매한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는 오후 2시마다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12일은 스타일리스 서큘레이터·아낙 선풍기, 13일은 LG전자 스타일러·삼성전자 에어드레서, 14일은 LG전자 로봇청소기·애브리봇 로봇청소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파워센터 정읍점은 오는 14일 정읍시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공소원, 강자민 등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선은 13일에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12일까지 정읍점에서 현장접수를 할 수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안마의자, 세탁기, TV, 진공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살렸다"며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가전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매장에 방문해 한여름에 필요한 제품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1 11:49: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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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초복 맞아 '통장어 도시락' 500인분 나눔 봉사

GS리테일, 초복 맞아 '통장어 도시락' 500인분 나눔 봉사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장어 도시락' 500인분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광호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부문장과 김은희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 GS나누미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삼복(三伏)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을 하루 앞두고 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무더운 여름날을 건강히 보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도시락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GS리테일은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필요한 5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함께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진행한 GS나누미는 장어가 통째로 들어간 '통장어덮밥 도시락' 500개와 함께 직접 포장한 과일과 두유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Give & Share'라는 사회공헌활동 신규 슬로건을 전사적으로 선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300여 개의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을 활용해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공헌의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호 GS리테일 H&B 부문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포장한 영양 간식과 보양 도시락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고객과 함께 식(食)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확대하며 실효성 있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1:45: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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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양파 대란 속 빛나는 농가 돕기

롯데슈퍼, 양파 대란 속 빛나는 농가 돕기 롯데슈퍼가 전라남도와 맺은 '농축수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의 결실이 한 달 만에 나타났다. 양파의 주 생육철인 지난해 겨울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했고, 지난 4월 이후 기온과 강수량이 양파 성장에 최적의 환경이 형성됨으로 인해 대한민국에는 말 그대로 양파 폭탄이 떨어졌다. 이는 그대로 가격 폭락으로 이어져 재배 농가들은 많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지난달 5일 진행한 '전라남도-롯데슈퍼 농축수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 덕분에 농민들이 웃을 수 있었다. 업무협약식에서 롯데슈퍼와 전라남도는 ①농수축산물의 수급 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과 함께 ②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③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홍보와 마케팅 사업 확대 ④청년 농부와 어부 육성 및 지원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 약속과 함께 1년간 약 1000억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롯데슈퍼와 전라남도는 즉각 행사를 준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400여개의 롯데슈퍼와 온라인 몰에서 전남도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판매하는 '양파 농가 돕기' 행사를 전개해 3일동안 총 500톤의 양파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간 전국 롯데슈퍼에서 한 달간 판매했던 양파량에 버금가는 물량이다. 7월말부터는 완도와 영광, 신안에서 수확한 전라남도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굴비, 새우를 판매하는 '전라남도 수산물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장성과 담양에서 재배된 토마토(대추, 칼라) 20톤 물량과 함께 여름철 전라남도 특화 작물인 머스크메론 5톤을 사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농가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슈퍼 강종현 대표는 "이번 양파 대란은 수시로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농민들이 일 년간 준비해온 결실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롯데슈퍼는 이와 같은 소비촉진 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많아도, 여러 상황으로 생산량이 적어지더라도 안정적인 판매처 역할을 수행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집중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1:41: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