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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음료 '2%' 아이스크림으로 선봬

세븐일레븐, 음료 '2%' 아이스크림으로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여러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상품의 인기에 따라 스테디셀러 음료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 시켜 선보인다. 1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6월 12일까지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다. 이 가운데 기존 카테고리를 벗어나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출시된 상품의 매출은 49.3% 증가했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크로스오버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10.8%에서 올해는 20.4%까지 크게 높아졌다. 크로스오버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는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특정 카테고리 상품으로만 인식되는 상품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택 기준이 이성에서 감성으로, 그리고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전환 되면서 신선한 충격과 재미 요소를 주는 점도 크로스오버 상품의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함께 스테디셀러 음료인 '2%아쿠아', '2%복숭아'를 하절기 수요가 높은 펜슬류(일명 쭈쭈바류) 및 컵류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단독 선보였다. '2%아쿠아파우치'와 '2%복숭아아이스컵'이다. 이밖에 세븐일레븐은 총 10여 개의 크로스오버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매일우유소프트콘, 아이셔빅구슬, 가나초코아이스바 등이 있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여러 스타일을 넘나드는 이른바 크로스오버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출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스테디셀러 음료 2%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만큼 이번에 출시한 상품도 하절기를 맞아 10~2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6-13 11:1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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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입고 홈뷰티 하고…남자들이 달라졌다

#.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직장인 남성 A씨(31)는 헬스장에서 돈을 주고 빌려 입던 운동복을 벗어나 각종 애슬레저룩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A씨는 "퇴근 후 거의 매일 헬스장을 오다 보니 운동복에도 자연스레 신경 쓰게 됐다"면서 "최근에는 레깅스를 구매해 착용 중인데, 주변에서도 많이 입고 있어 민망하지 않다"고 말했다. '꾸미는 남성'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옷과 화장품에 지갑을 여는 남성들이 몇 년간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성 패션·뷰티 트렌드도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녀 패션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남성용 화장품이 보다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한편,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타파한 '젠더 뉴트럴' 현상이 주목 받고 있어서다. ◆레깅스 입는 남자들 '레깅스'는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기관리에 철저해진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건강미와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애슬레저룩'이 인기를 얻고나서부터다. 애슬레저는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다. 일상에서도 레저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용어로, 애슬레저룩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스포츠웨어를 뜻한다. 애슬레저룩의 시장 규모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애슬레저 의류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1조5000억 원에서 2020년 3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남성 애슬레저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AK몰의 2015~2017년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은 평균 9.3% 성장했다. 이 가운데 남성 레깅스 매출은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은 전년 대비 17.6%까지 뛰었다. 빈폴스포츠는 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남성용 레깅스에 이어 레깅스 팬츠 상품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빈폴스포츠 담당 MD는 "최근 출시한 레깅스 제품에 대한 남성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레깅스는 러닝, 사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시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편안하다는 강점이 있어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남성들에게도 애슬레저 트렌드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성별을 타파한 '젠더 뉴트럴' 현상이 패션업계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운동이 자기표현의 또 다른 방법으로 떠오르면서 레깅스와 같은 다양한 운동용 의류, 액세서리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남성 뷰티도 취향따라 비단 패션뿐만 아니다. 화장품을 고르는 남성들의 눈은 더욱 세심해졌다. 12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1일~3월31일) 뷰티 디바이스 남성 구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8% 이상 급증했다. 품목별로 보면, LED 마스크 판매량은 무려 28배(2730%) 늘었고, 각질제거기와 진동클렌저는 각각 72%, 43%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킨 케어 단계를 늘리는 남성도 늘었다. 한때, 스킨과 로션 등이 합쳐진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 유행하던 것과 달리,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취향에 따른 소비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결과다.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남성용 에센스·크림 매출은 139%로 뛰었다. 또,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화이트닝크림'은 20% 성장했다. 반면, 올인원·스킨로션겸용 제품은 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애슬레저룩과 함께 운동 시 사용할 수 있는 남성용 화장품도 확대되는 추세다. 일명 '액티브 뷰티'로, 운동 시 쿨링이나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의미한다. 앰엘비 코스메틱스의 '엠엘비그루' 라인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남성 러닝족이 늘어나면서 남성용 액티브 뷰티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뷰티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1:02: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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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제일기획, '새로보다'로 밀레니얼 발길 잡았다

삼성전자·제일기획, '새로보다'로 밀레니얼 발길 잡았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5월 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새로보다'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40여일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새로보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삼성전자의 신개념 TV 3종을 각 제품과 어울리는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팝업 스토어다. 각각의 TV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새로 보게 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인기 요인으로는 기존의 마케팅 공식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시도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점이 꼽힌다. 제품의 기능 위주로 체험을 하는 기존 TV 관련 이벤트와 달리, 방문객이 이벤트 장소에 머물고 즐기면서 TV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가로수길을 장소로 선정했으며, 이들이 SNS에 공유하는 포스팅의 패턴을 분석해 체험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공간의 특성을 표현한 감성적인 네온사인 글귀, TV를 미디어아트 소재로 활용한 '인피니티 미러 터널' 등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요소들이 방문객들의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콘셉트에 부합하는 브랜드, 아티스트 등과 협업을 진행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슬로우파마씨, 일광전구, 보난자커피, 킨키로봇, 아트리에, 세븐브로이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 브랜드들과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 작가 이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가구의 표상이 된 김충재 등이 전시 공간 및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이벤트가 SNS를 통해 알려지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관영방송 CCTV-2에서 현장을 취재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했으며, 신제품 '더 세로'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국가에서 구매 방법을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3개 층별 색다른 콘셉트를 모두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이달 2일까지였던 운영기간을 16일까지 2주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3 11:00: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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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KT와 '기가에너지매니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KFC, KT와 '기가에너지매니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KFC가 지난 10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KT와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를 기반으로 매장시설 및 에너지를 실시간 관제하고 제어해주는 서비스로, KFC는 이번 계약을 통해 7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190여 개 매장에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KFC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를 통해 매장을 운영하는 시간 동안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냉·난방기 및 간판 자동제어, 쇼케이스, 냉장고 온도 관리를 통한 신선한 식자재 관리까지 매장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고객 응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실제 KFC는 지난 1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양재, 압구정 1호점, 구로디지털2호점 등 수도권 매장 3곳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월 전기 사용량을 14%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KFC 관계자는 "KFC는 패스트푸드 업체 중에서 고효율 LED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그간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외식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3 10:2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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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2종 선봬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2종 선봬 동서식품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500㎖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는 최근 주목 받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대확행'(크고 확실한 행복)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500㎖ 대용량 제품이다. 고품질의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했고, 동서식품의 기술력으로 미디엄 로스팅해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은 아메리카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랙'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어우러진 '라떼' 2종으로 발매된다. 용기는 페트(PET)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오래 두고 마셔도 산뜻한 풍미를 유지할 수 있으며, 패키지 겉면에는 부드러운 커피의 맛과 향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한층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RTD 커피 중 페트(PET)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27%다. 동서식품은 중·대규격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자사의 RTD 페트형 커피 브랜드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역시 기존 용량(240㎖) 대비 50% 늘린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360㎖)를 출시하는 등 중·대규격 RTD 페트 커피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문성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는 더욱 커진 용량과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특징으로 장시간에 걸쳐 커피를 즐기는 2030 소비자들에게 특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2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9-06-13 09:5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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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 출시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 출시 CJ제일제당이 The더건강한의 신제품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는 오리 고유의 고소함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파인애플을 넣고 12시간 저온 숙성한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노릇하면서도 촉촉·담백한 육즙을 살려 훈제 오리 제품과 차별화시켰다.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만을 엄선, 마늘로 잡내를 없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The더건강한'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전분, 보존료(소브산칼륨), 에리토브산나트륨 등 3가지 무첨가로 건강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2단계 살균 공정을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을 팬에 그대로 굽기만 해도 간편하게 메인 요리가 완성돼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채소와 소스 등 간단한 재료를 추가하면 오리 냉채, 오리 불고기 등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오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9980원(400g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의 육가공 소비 패턴 변화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HMR 트렌드에 따라 하나의 요리만으로 근사한 식사를 즐기는 '원밀형(One-Meal)형' 메뉴 선호 추세를 반영했다. 실제로 과거 비엔나, 후랑크 등이 주로 반찬으로 소비됐지만, 최근에는 베이컨, 스테이크류 등 한끼 식사용 제품 소비가 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시식행사,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풍부한 오리 고기의 특장점 또한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통목살 스테이크', 'The더건강한 통삼겹 스테이크'와 함께 '메인 디쉬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육가공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오리 고기가 건강한 육류라는 인식이 넓게 퍼진만큼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육가공 선두업체로서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여 전체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2019-06-13 09:5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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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모구모구 아이스' 출시

롯데제과, '모구모구 아이스' 출시 롯데제과가 인기 음료 '모구모구'를 튜브형 빙과 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구모구 아이스' 2종은 리치아이스와 피치아이스로 구성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리치 과즙 분말과 복숭아 농축액이 들어있어 진한 과일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속에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가 박혀있어 말랑말랑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 태국의 인기 음료 '모구모구'는 2016년 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어 2년 만에 연간 100억원이 넘게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음료는 리치, 복숭아, 망고, 사과 등 다양한 과일맛 음료 속에 나타드 코코라 불리는 코코넛 젤리를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이 느껴진다. 롯데제과는 '모구모구' 주스가 상큼한 과일맛이 특징인 만큼 한여름 빙과 성수기를 겨냥한 제품으로 적합할 것이라는 예측에 지난해부터 제품화를 적극 추진했다. 롯데제과는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를 통해 지난해부터 '모구모구' 주스의 버즈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빙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조사 중 '모구모구' 주스를 얼려 슬러시 형태로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적극 반영, '모구모구 아이스'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빙과 성수기를 대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9-06-13 09:5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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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남성 BB크림 SNS 인기…토트넘 홋스퍼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지난달 31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남성 뷰티 시장은 지난해 1조2800억원을 돌파했다.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남성 뷰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남성 소비자인 그루답터의 SNS(소셜네트워크)에서 인기몰이 중인 남성 BB크림이 있어 화제다. 글로벌 뷰티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토탈 뷰티 생활케어 브랜드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이다.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컬러 캡슐이 터져 나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톤 연출이 가능한 남성 BB크림이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이 동시에 가능한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여름철 남성의 최대 고민인 땀과 피지에 강해 하루 종일 끈적임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그루답터의 SNS(소셜네트워크)에 "선크림 바른 것처럼 티 안나게 잡티를 제거해준다!", "자연스럽고 티나지 않는 비비" 등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의 제품력을 극찬하는 후기가 올라오며 여름철 남성이 사용하기 좋은 BB크림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올리브영 남성 BB크림 판매 부문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산뜻한 사용감과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여름철 특히나 구매가 많다"라고 말했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한 토트넘 홋스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꽃을 든 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핏 맨즈밤 위드토트넘 홋스퍼"에디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비프루브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6-13 08: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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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러시아까지 확장…모스크바 중심 쇼핑몰에 하반기 오픈

CGV 스크린X, 러시아까지 확장…모스크바 중심 쇼핑몰에 하반기 오픈 예정 스크린X,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 CGV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러시아 최대 극장사와 첫 계약을 성사시키며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CJ CGV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체인 '키노오코'(United Cinema Chain KinoOkko, 이하 '키노오코')와 스크린X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키노오코는 러시아 30개 도시에 76개 극장 636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러시아 최대 극장 체인이다. 이번 계약으로 키노오코는 오는 하반기 중 '포뮬라 키노 이브로파(Formula Kino Evropa)' 극장에 스크린X 상영관을 오픈한다. 포뮬라 키노 이브로파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쇼핑몰 예브로페이스키(Evropeisky)에 입점한 극장이다. 현재 CJ CGV는 키노오코를 비롯한 유수의 러시아 극장사업자와 스크린X 도입을 위한 계약 체결을 논의중이다. 이를 통해 스크린X는 올해 러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순수 토종 기술로 개발한 스크린X가 키노오코와의 계약으로 러시아 진출의 포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영화 장면이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3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크린X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영화 관람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노오코의 알렉세이 바야신(Alexey Vasyasin) 대표이사는 "러시아 영화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현대 영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크린X 기술을 러시아에 소개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스크린X를 러시아 곳곳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크린X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세계에서 2200만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미국은 4배, 일본은 2배 이상 박스오피스가 성장했다. 지난해 말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올해 3월 개봉한 '캡틴 마블'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애나벨 집으로'와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크린X 버전에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CGV는 현재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에서 220개 스크린X 상영관을 운영중이다.

2019-06-12 20:30: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