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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BGF리테일,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2019 상반기 한마음 힐링데이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1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 수목원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산들소리 수목원의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산림전문가가 들려주는 숲 해설을 비롯해 숲 치유 체험, 둘레길 트레킹 등 평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딱딱한 업무 환경을 벗어나 중소협력사와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BGF리테일은 2014년부터 중소협력사와 함께 열린 소통문화를 정착하고 동반성장의 뜻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과 함께 하는 리프레쉬의 의미를 담아 힐링데이로 그 명칭을 바꿔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 해설과 숲 치유 체험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이해하고 향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공감대와 관련 아이디어를 함께 나눴으며 1분 PR 시간을 통해 각 사의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를 가졌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진정한 동반성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며 가족 같은 파트너십을 이룰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상생펀드 확대 조성 ▲성과공유제 도입 ▲직무 맞춤형 교육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동반성장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24 14:10: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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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 출시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 출시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생선의 비린내 등 손질의 번거로움 때문에 생선 조리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식품업계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은 58.4㎏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산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의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의 비린내를 확 줄였다. 또한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하여 밥 반찬은 물론 술 안주로 바로 먹을 수 있다. '렌지로 돌려 먹는 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고등어를 맛있게 구운 제품이다. 지방 함유량이 높아 더욱 고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담백 생선구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으로 밥 반찬으로는 물론 술 안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하여 맛있게 구웠으며, 가시를 99% 이상 발라 먹기 좋게 토막 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 노인은 물론 아이들도 먹기 좋은 고영양 생선구이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생선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생선 손질이나 프라이팬 조리 없이도 누구나 쉽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14:0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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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 하이트진로 발포주 '필라이트'와 리빙팬시 SPA 브랜드 버터(BUTTER)가 함께 여름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굿즈(goods)를 제작,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030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선호도를 높이고 성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버터는 국내 최초 패스트리빙 브랜드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팬시, 리빙 소품들을 빠르고 착한 가격에 판매,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아이스큐브 맥주잔, 아이스박스, 실내외 테이블, 필라이트 티셔츠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10여종이다. 여름철 필라이트 후레쉬를 더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리빙 상품들을 버터만의 감성으로 재미있게 해석해 제작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44개 버터 매장에서 판매하며, 5월에는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존을 매장 내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국 대형마트에서 컬래버레이션 기념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필라이트 캐릭터 '필리'와 버터의 협업 스토리를 재미있게 담은 SNS 콘텐츠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필라이트 주요 타깃층인 2030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버터와의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필라이트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와 다양한 캐릭터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4 13:16: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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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 시행

디아지오코리아,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 시행 디아지오코리아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여성 및 남성 직원 대상으로 100%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아지오는 직장 내 Gender Equality(성평등)에 있어 선도적 기업이 되고자 하며, 이러한 목표의 일환으로 새로운 글로벌 가족휴가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새로운 글로벌 가족휴가제 시행에 따라 모든 여성직원은 근무지에 관계없이 26주의 전액 유급 출산휴가가 주어지게 되어 근무 국가에 따른 불평등이 해소된다. 4주간의 전액 유급 남성 출산휴가도 글로벌 최소 기준으로 적용된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가에서 여성과 남성의 출산휴가를 완전히 평등하게 하는 것이 디아지오의 목표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해 7월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적인 기업문화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좌석제 및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새 서울사무소 이전과 함께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했으며, 자리 구분 없이 출근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자율성을 키우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기 위해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무 시간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유연 근무제도 도입했다. 김정현 디아지오코리아 인사부 상무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직장 내 성평등을 지지하고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7월부터 전개되는 가족휴가제도로 직원들이 인생을 즐기고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본 정책을 통해 디아지오가 사회변화를 이끄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4 13:1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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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년' 육우자조금 "육우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

'출범 5년' 육우자조금 "육우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 "토착종 우리 육우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가성비 높은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23일 진행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육우를 알리기 위해 육우자조금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비자와 소통을 해왔다"며 "인지도 확대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해 예산을 약 20억원정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육우자조금은 육우의 소비활성화를 통해 육우농가의 성장과 육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육우의 소비촉진 홍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조사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육우자조금이 설립되기 전까지 육우 홍보는 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진행했다. 육우라는 말은 15년 전에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 소의 의미 담아 만들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육우는 인지도가 낮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육우 인식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육우는 우리 땅에서 태어나 우리 농가가 고기생산을 목적으로 정성껏 키운 얼룩소 수소를 말한다. 국내법상으로 한우와 얼룩소(홀스타인종) 중 젓소를 제외한 모든 소고기를 의미한다. 박 위원장은 "육우는 사육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맛이 담백하며 지방이 적어서 건강식, 다이어트 육류로도 제격"이라며 "해썹 인증 작업장에서 생산되고, 소고기이력추적시스템과 음식점원산지 표시제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어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되는 건강한 식품"이라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국내 정책이 '낙농' 중심이라 육우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다"며 "농가와 협회 등에서 자조금관리위원회와 같은 조직을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동안 육우가 관심을 받기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육우산업 현황은 육우만 키우는 농가는 약 2000곳이다. 한우나 젖소 등과 함께 육우를 키우는 농가는 약 2500개다. 육우 사육 두수는 약 17~18만두(한우 200~300만두)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소고기의 30%가 육우다. 육우는 군납 및 급식으로 납품된다. 박 위원장은 "육우자조금은 소비자들에게 육우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지난해에는 전국대학생육우요리대회, 육우데이, 육우구이데이, 요리교실 등을 통해 육우를 알렸다"고 전했다. 그는 "육우자조금은 올해 슬로건을 '이 땅의 100년, 우리소 우리육우'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육우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가성비 높은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올해도 예산 편성에 힘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육우에 대한 인식 변화, 육우에 대한 외부 시선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3 17:0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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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개최…9개국 11팀 수상

'2019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개최…9개국 11팀 수상 러쉬(Lush)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영국 이스트 석시스(East Sussex)에 위치한 에머슨 칼리지(Emerson College)와 런던에서 '2019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Lush Spring Prize)'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시상식은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당 지역에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줌으로써 자연과 인류가 조화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즉 자연으로부터 얻은 많은 것들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준다는 취지다. 러쉬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 '윤리적 소비자 연구소(Ethical Consumer Research Association)'와 함께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를 지난 2017년에 설립했다. 총 4개 부문(신규계획, 신진, 선구자, 홍보)*에서 지속가능성을 뛰어넘는 '재생(Regeneration)' 프로젝트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총 상금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수여한다. 올해는 스페인, 에콰도르, 우간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9개국 총 11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경관을 복원하고, 기후 변화를 완화하고 적응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지역 원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여성과 소외 계층에 자율권을 부여할 수 있는 활동한 개인이나 단체다.

2019-05-23 16:34: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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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판매량 전년比 300%↑

K2,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판매량 전년比 300%↑ K2는 상반기에 출시한 초경량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FLYHIKE)'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한 3만 5000족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첫 출시된 플라이하이크는 발을 편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성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장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K2 플라이하이크 시리즈는 기어, 그라트, 본, 빔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액으로 320%, 판매량은 300% 증가하며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 대표 제품인 '플라이하이크 기어'는 등산화의 우수한 접지력과 러닝화의 가벼운 착화감을 갖춘 초경량 하이킹화다. 독자적인 기술로 신발의 쿠셔닝 수준을 높이고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춘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화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한국신발피혁연구원(KIFL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고탄성 쿠셔닝 ▲플라이폼(FLYFOAM)을 적용해 '중력을 이기는 쿠셔닝'이라고 불릴 만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을 적용해 러닝화처럼 가볍고, 건조, 투습 기능을 높여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춘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장시간 하이킹에도 발에 무리가 생기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신동준 K2 용품신발기획팀 부장은 "K2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뛰어난 기능과 일상에서 다양하게 매치 가능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으로 4050세대 뿐만 아니라 30대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낸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2019-05-23 16:29: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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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출시 반 년만에 1000만개 판매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출시 반 년만에 1000만개 판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올해 들어 월 평균 5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4월 말 기준 6개월간 누적 매출은 300억원 가량에 달한다. 비비고 죽의 고공행진으로 20년 이상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상품죽 시장 판도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지난 3월 비비고 죽은 시장 점유율 30%대에 올라섰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죽이 편의점, 슈퍼를 제외한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경로에서는 이미 시장 점유율 50%에 육박했다. 1인분 트레이형 외에 기존에 없었던 상온 형태 1~2인분 용량도 파우치 형태로 내놓아 제품을 양분화해 운영한 점이 핵심 요인이라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상품죽 시장의 계절지수 판도도 변화하고 있다. 상품죽 시장은 동짓달인 12월에 정점을 찍고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 비수기에 접어드는 데, 현재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올해 1월 상품죽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124%로, 2월은 138%로 성장한 데 이어, 3월에는 157%로 더욱 늘어나며 최근 4개년 기준 최대 성장세를 보였다. 이같은 성과는 비비고 죽이 CJ제일제당만의 상온 HMR R&D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된 맛 품질을 앞세워 까다로운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햇반과 비비고 국물요리의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 깊은 맛의 육수, 풍성한 원물 등을 주 특징으로 무장한 비비고 죽이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상품죽 시장은 물론 외식 전문점 시장에까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죽 카테고리에는 그간 하지 않았던 마트 시식행사나 바이럴 마케팅, 광고 등을 통해 '죽의 일상식화'라는 메시지를 적극적,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도 비비고 죽 매출 증대와 시장 성장 견인의 요인이다. 국, 탕, 찌개 등 최근 인기 있는 HMR 파우치에 친숙한 젊은 3045 주부를 주 타깃으로 죽을 건강식, 아침 대용식, 일상식 등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마케팅 활동이 매출 증대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기존에는 상품죽이 1인분 용기형 위주로 편의점과 일반 슈퍼 경로에서 판매되는 비중이 높았다면, 올해 들어서는 1~2인분 파우치형 제품으로 대형마트와 체인수퍼에서 구매하는 비중이 더 커졌다. 2018년 1~3분기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경로에서의 상품죽 판매 비중은 전체 시장의 약 30%였던 것에서 올해 1분기에는 45% 가량으로 높아졌다. 김유림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과장은 "출시 직후 비비고 죽에 쏟아진 소비자와 시장의 뜨거운 반응은 상온 HMR R&D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탄탄한 제품력과 파우치와 용기로 양분된 소비자 맞춤형 제품 라인업에 있다"며 "현재 판매 중인 파우치형 제품 4종, 용기형 제품 6종 외에도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국내 대표 상품죽의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6:23: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