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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봄날의 장터' 열어…고객 소통 확대할 것

CJ 오쇼핑, '봄날의 장터' 열어…고객 소통 확대할 것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25일 우수고객 초청행사 '봄날의 장터'를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오쇼핑부문의 야외 잔디밭 정원과 실내 공간에서는 CJ오쇼핑 방송 인기 상품 등이 특가로 판매됐고, 먹거리 코너,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해 '가족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졌다. 우수고객 외에도 지역주민, 협력사 직원, CJ ENM 임직원 가족 등 약 3000명이 오쇼핑부문 사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TV와 모바일을 벗어나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고객 소통이 목적이다. 고객들은 CJ오쇼핑 방송에서 보던 'VW베라왕', '셀렙샵 에디션', '장 미쉘 바스키아' 등 온리원(ONLYONE) 패션 제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중소 협력사의 생활용품들을 이용해보며 상품을 구매했다. CJ ENM 오쇼핑 MD들에게는 고객들의 평소 궁금증과 의견들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됐다. '봄날의 장터' 행사장에는 패션, 리빙, 뷰티, 식품 등 총 1000여개의 상품들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방송인 강주은의 토크쇼와 사인회도 진행됐으며 자녀 동반 고객들을 위해 어림이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캐리TV의 '캐리와 장남감 친구들'에서 캐빈 오빠로 활동하다 CJ오쇼핑에 입사한 김관우 쇼호스트의 '쇼호스트 체험 프로그램'이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어린이 레고 교실도 진행됐다. CJ 계열사인 푸드빌, 투썸플레이스, 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도 참여해 행사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열고 뷰티용품을 판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평소 CJ오쇼핑 방송에서 보던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연못과 산을 배경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봄 나들이 온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2011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치른 우수고객 사옥 초청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상품과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경험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10:13: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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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외식형 메뉴'로 내년 연매출 2000억 달성할 것"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외식형 메뉴'로 내년 연매출 2000억 달성할 것" '가정식' 국물요리로 시장을 창출하고 성장시킨 '비비고 국물요리'가 이번에는 '외식형 메뉴'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꾼다. CJ제일제당은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외식형 메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내년까지 '비비고 국물요리'를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3500억원 규모의 대형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충남 논산 '비비고 국물요리' 공장에서 'CJ제일제당 Voyage(봐야지)'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전략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6월 출시 이후 국내 HMR 시장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보다 진화된 원물 제어 기술과 패키징 기술 개발,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메뉴 구현 등을 통해 보다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독보적 R&D 역량 확보에 집중한다. 핵심 기술인 육수 제조 기술과 원물 전처리 기술을 진화시키고 최소 살균, 스마트 패키징 등 미래형 기술 개발에 매진해, 메뉴의 맛 품질, 메뉴 확대, 조리 편의성 등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R&D역량과 혁신 제조기술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첫 해 매출 14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7년 8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6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280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출시 3년 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성장,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CJ제일제당만의 압도적 연구개발력과 제조기술이 바탕이 됐다. 대표적인 핵심 기술로 육수 제조 기술과 원물 전처리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육수 제조 기술은 가정에서 직접 우려낸 국물 맛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CJ제일제당은 자연스러운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액기스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의 피를 빼고 육수를 직접 우리는 등 집에서 만든 방식을 그대로 공정에 적용했다. 국물 맛을 결정 짓는 아미노산 성분 함량까지 제어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과 압력을 찾아내 가장 맛있는 가정식을 구현했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원물 전처리 기술도 성공 비결이다. 레토르트 공정을 거친 고기의 질긴 식감과 육즙 손실을 방지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고기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 자체 개발 성분으로 고기를 미리 재운 뒤 고기 표면을 살짝 데치는 블렌칭 과정을 적용했다. 채소도 전문점 수준의 식감을 구현했다. 레토르트 공정 과정에서 양파나 무 등의 야채들은 가열 시 115도부터 조직감이 급속하게 저하돼 무른 식감을 갖게 된다. 이에 전처리 과정에서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전처리 기술로 야채가 단단한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골 등 특수 메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품화하고 소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미래형 패키징 기술 연구도 진행한다. ◆가정식에서 외식형 메뉴로 출시 첫해 비비고 육개장, 두부김치찌개 등 4개 제품으로 시작했던 '비비고 국물요리'는 시장조사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3년 만에 17종까지 라인업이 확대됐다. 아울러 TV 광고와 체험단 운영 등 지속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특장점을 알렸다. '비비고 국물요리' 소비자 인지도는 2016년 12월 7.9%에서 2019년 4월 53.2%로 7배 가까이 성장했다. 전체 시장 성장도 견인했다. 3년 전만 해도 4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상온 국·탕·찌개 시장(닐슨 기준)은 지난해 1400억원 대로 커졌다. '비비고 국물요리' 인기의 영향으로 경쟁사들이 시장에 뛰어들며 다양한 제품을 내놓은 것도 시장 성장으로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에 대해 가정식 메뉴를 넘어 외식형으로 진화시켜 현재 40% 수준의 점유율을 2025년 70%까지 올리는 데 주력한다. 더불어 글로벌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현지 전용 제품까지 개발하며 사업을 점차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외식에서 주로 소비하던 순대국과 감자탕, 콩비지찌개 등 3종을 출시하고, 8월에는 수산물 원재료의 원물감을 극대화한 국물요리 2종까지 추가한다. 글로벌 수출도 확대한다다는 계획이다.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와 식문화를 반영한 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재 미국과 일본 등에 국한된 수출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경쟁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R&D/제조기술 노하우와 맛 품질 등 '비비고 국물요리'의 보다 진화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국·탕·찌개 메뉴를 한국인은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세계 K푸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4:4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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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명동에서 '한국'을 느끼고 싶다면

[내게 맞는 호텔 찾기]명동에서 '한국'을 느끼고 싶다면 온돌룸 비롯해 총 280개 객실…내·외국인 찾는 명동 랜드마크 최고층 레스토랑&바에서 즐기는 도심 파노라마뷰 명동은 언제나 북적인다. 명동의 메인 거리를 걸을 때면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 때때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관광객들의 숙소 때문이다. 음식, 쇼핑이 주 목적인 이들이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왕이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순간에도 한국을 제대로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이 말인 즉, 절절 끓는 온돌에 등을 지지며 한국의 참맛을 느끼다가, 저녁이 되면 명동의 휘황찬란한 야경을 보며 와인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하단 얘기다. 그것도 이왕이면 명동 한 가운데서 말이다. 앞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하 이비스 명동)이다. 명동 한 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위 조건에 '가성비' 하나를 더 얹어 삼박자를 갖췄다. ◆총지배인이 반한 명동 파노라마 뷰 이비스 명동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안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객실에선 한국 고유의 정서를, 레스토랑에선 현대 한국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다. 총 280개 객실은 트윈, 더블, 트리플, 스위트 그리고 온돌룸으로 구성돼 있다. 한옥의 내부를 고스란히 옮긴 듯한 온돌룸은 세련된 명동 거리에선 느낄 수 없는 전통의 미(美)를 담고 있다. 객실 밖 세상은 사뭇 다르다. 명동의 도심 뷰가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과 바는 이비스 명동의 자랑거리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이비스 명동의 총괄 운영을 맡은 정병우 총지배인 역시 이 점에 주목했다. 정 총지배인은 "이곳을 보고 그저 더 많은 고객들께서 경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밖에 들지 않았다"며 "명동 도심 속에서 이처럼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지닌 레스토랑과 바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호텔, 서비스는 '명품' 이비스 명동의 또 다른 특징은 꾸준한 변화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정 총지배인이 온 이후, 기존에는 뷔페로만 운영되던 레스토랑에 시그니처 단품 메뉴가 생겼고, 이는 시리즈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기존의 바를 새롭게 단장했다. 젊은 고객층이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적용했으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샴페인과 이에 어울리는 안주 메뉴 등을 구상해 선보이고 있다. 정 총지배인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실제로 버거, 생과일 음료, 비빔밥, 스테이크 등 이비스 명동만의 색깔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들은 내·외국인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샴페인바와 연계한 다채로운 패키지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메뉴도 이비스의 색깔을 담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비스의 시그니처 버거와 피자,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비스 더 시그니처 패키지'와 와인, 핑거푸드, 풍선 세팅까지 로맨틱함을 담은 '스윗 앤 스파클 패키지'는 연중 패키지로 운영 중이다. 또한, 가정의 달 등 시즌별 피크닉 패키지를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객실의 변화도 눈에 띈다. 이비스 명동은 최근, 기존의 주니어 스위트룸을 업그레이드한 이비스 스위트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정 총지배인은 "가성비 좋은 메뉴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명동의 대표적인 레스토랑&바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출장이나 여행을 온 고객들이 비즈니스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하나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2019-05-26 14:10: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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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 출시

애경산업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 출시 애경산업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SOSOOPL)은 '피부쏙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1일 1팩에 적합하도록 과일, 곡류, 야채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수분과 영양 성분이 높은 배즙 발효 여과물,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톤업에 도움을 주는 율무 추출물,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성분을 각각 담았다.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홍삼씨, 잇꽃씨, 생강 등의 3가지 내추럴 오일을 배합해 만든 소소풀의 독자성분인 '그린 메디세라(Green MediceraTM)'를 함유해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전 제품이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소비자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촉촉배 수분쏙 마스크' ▲피부 생기를 위한 '맑은율무 뽀얀쏙 마스크' ▲피부 모공관리를 위한 '매끈양배추 모공쏙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소소풀은 피부쏙 마스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5-26 14:10: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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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실종아동전문기관 감사패 수상

BGF리테일, 실종아동전문기관 감사패 수상 BGF리테일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 13회 실종아동의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전문기관 중앙입양원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아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확대와 실종아동 및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세계적으로 매년 5월 2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중앙입양원이 주관했으며, BGF리테일 이병주 운영지원본부장,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경찰청 김진표 안전생활국장, 중앙입양원 김원득 원장, 실종아동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는 BGF리테일이 그동안 실종예방 및 미아찾기 캠페인을 전개해온 노력과 그 성과에 실종아동전문기관인 중앙입양원이 감사를 전한 것이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실종아동전문기관 중앙입양원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종·유괴 예방 포스터 제작 및 배포, 등하굣길 안전벽화 조성 등 다양한 아동실종·유괴 예방 활동들을 펼쳐왔다. 또한, CU 매장에 설치된 결제단말기, 키오스크에 장기실종아동 찾기 콘텐츠 송출하여 CU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교 인근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선정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임시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길을 잃은 아이(지적장애인, 치매환자 포함)를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캠페인 '아이CU'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은 CU 결제단말기에 실종아동의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 점포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동시에 경찰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최근에는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기 아이돌밴드 엔플라잉(N.Flying)과 함께 캠페인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실제 '아이CU'를 통해 지난해에만 약 40명의 실종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BGF리테일 이병주 운영지원본부장은 "BGF리테일의 물류·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찾던 중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아동들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며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을 지향하는 BGF리테일의 슬로건처럼 사각지대를 밝히는 안전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6 14:06: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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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서 한우체험행사 진행

한우자조금,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서 한우체험행사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참여해 다양한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회 동심한마당'은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동심으로 하나 되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하는 취지로 올해도 100여개 기관,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자조금은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한 한우 채끝, 불고기 요리 무료 시식을 진행해 약 400명에게 한우를 맛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우 요리 체험을 통해 한우 버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한우 저금통 만들기, 룰렛 이벤트 등 우리 한우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동심한마당을 찾은 가족들에게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가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6 13:27: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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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생 5기 선발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생 5기 선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후원하는 청년인재 5기 대학생 12명을 올해 새롭게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올해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까지 총 7억7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들이 2015년부터 지난 4년간 사회복지 기관 방문, 멘토링 활동, 친환경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도 누적으로 2114시간에 달하며, 올해 2월에는 청년인재 졸업생이 처음으로 2명 배출된 바 있다. 지난 23일 스타벅스는 대학로에 위치한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청년 인재 5기의 공식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 선발된 청년인재 5기 학생들은 지난해 2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는 복지 기관 담당자 및 소속 고등학교의 추천서와 함께,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2019-05-26 13:2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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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출시

KT&G,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출시 KT&G가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인 '릴 베이퍼(lil vapor)'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SiiD)',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시드 올인원(SiiD All-IN-ONE)'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릴 베이퍼'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로, 별도의 스틱 없이 기기에 액상 카트리지인 '시드'를 결합해 사용한다. 특히 담배 1개비 분량을 사용할 때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퍼프 시그널' 방식을 적용해, 액상 카트리지를 얼마나 소모했는지를 알 수 없었던 기존 액상 담배의 단점을 개선했다. '릴 베이퍼'는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돼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마우스 커버를 슬라이드에 끼우면 미사용시 입술이 닿는 부분을 덮게 돼 더욱 위생적인 기기 관리가 가능하다. 색상은 기본 흰색 바디에 슬라이드 색상을 달리한 '선라이즈 오렌지'와 '클라우드 실버' 2종을 출시한다. '릴 베이퍼'의 권장 소비자가는 4만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자 2만명에 한해 충전과 항균 기능이 있는 휴대용 파우치를 제공한다. KT&G는 '릴 베이퍼'의 전용 카트리지 '시드'도 출시한다. '시드'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 등 모두 3가지 종류가 출시된다. '시드'의 가격은 개당 4500원이며, 담배 한 갑 분량을 흡연할 수 있다. KT&G는 '릴 베이퍼'와 함께 일회용 제품인 '시드 올인원'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액상 카트리지가 내장된 일체형 제품으로, 담배 한 갑 분량이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며,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가격은 개당 7000원이다.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는 27일부터 서울·대구·부산지역 편의점 'CU'와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신촌점·동대문점·송도점·울산점 5개소, 인천공항 롯데면세점·김포공항 신라면세점 및 롯데면세점 소공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일회용 제품인 '시드 올인원'은 서울지역 'CU'에서 우선 판매되며, 이후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판매처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이번 출시된 '릴 베이퍼'와 일회용 제품 '시드 올인원'은 소비자들이 의견을 반영해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KT&G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일반 담배·궐련형 전자담배에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6 13:2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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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김치세계화 나선다…'글로벌김치공장' 완공

풀무원, 김치세계화 나선다…'글로벌김치공장' 완공 풀무원이 최첨단 김치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김치시장에 본격 진출, 김치세계화에 나선다. 풀무원은 지난 24일 전북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글로벌김치공장' 준공식을 갖고, 한국 고유의 프리미엄 김치를 직접 생산한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은 1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연면적 3만329㎡(9175평)에 지상 3층의 김치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포기김치부터 맛김치, 백김치, 깍두기, 섞박지 등 다양한 한국 고유의 프리미엄 김치를 하루 30t, 연간 1만t 이상 생산할 수 있다. 이 공장은 수출용 김치공장으로 가장 최신 공장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김치수출량은 약 2만8000t이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의 김치는 세계 68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푸드가 됐다"며 "풀무원의 바른기업 이미지와 초현대식 김치공장을 통해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김치를 생산하여 대한민국 김치의 자존 심을 지키고 김치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풀무원은 1987년부터 한국최초의 김치박물관을 30여 년간 운영해온 소명의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이번에 김치세계화라는 새로운 글로벌도전에 나섰다"며 "글로벌유통망을 통해 외국김치와는 전혀 다른 차별화된 한국 고유김치를 미국, 중국시장을 넘어 일본, 동남아, 유럽까지 확장하여 글로벌 NO.1 김치로 성장시켜 김치종주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개시한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은 IoT(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공장)'이다. 발효식품인 김치는 제조 과정 중 맛이 계속 변해 고객이 원하는 숙성도에 맞춰 출고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풀무원은 이를 김치발효과학 연구와 첨단 기술로 극복했다. 우선 노동집약적인 기존 김치공장과 차별화해 재료 입고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였다. 절임부터 포장까지 전 제조과정에 IoT 센서와 IP카메라를 설치해 온도, 습도, 염도 및 제조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균일한 맛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RFID 기술로 재고관리까지 실시간으로 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각 수출국의 배송 시간을 고려한 최적의 숙성도로 김치를 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직접생산을 계기로 풀무원은 1991년부터 진출해 사업기반을 다져온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해외에 확보한 유통망을 활용, 현지시장을 적극 뚫어 한국 김치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 시장은 풀무원이 2016년 미국 두부 1위 브랜드인 '나소야'를 인수하면서 확보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풀무원 김치를 월마트, 퍼블릭스 등 대형유통매장에 보급,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은 성공적인 '김치세계화'를 위해 외국에서 생산하는 김치와 다른 맛 좋고 차별화된 고급김치를 생산하는 '프리미엄 전략', 최고수준의 품질과 위생안전을 자랑하는 '김치 과학화', 균일한 맛을 내기 위한 '표준화'를 내세우고 있다. 먼저 김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씨앗유산균'이 풍부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김치를 새로 개발했다. 글로벌 김치시장에서 중국산 저가김치, 유산균이 거의 없는 일본 '기무치'나 '살균 김치'와 차별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김치 발효 노하우가 없는 외국의 일부 공장은 김치를 살균해 유산균이 없는 상태의 김치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김치과학화 전략'이다. 글로벌김치공장은 선조들의 지혜인 김장독 원리를 구현한 최고 수준의 김치 발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른바 '김장독 쿨링시스템'으로 겨울철 냉기와 대지의 온기를 순환시켜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 '김장독 발효 원리'를 구현하여 유산균이 풍부해 아삭하고 시원한 풀무원 김치의 특장점을 극대화하였다. 마지막으로 '표준화 전략'이다. 김치는 발효식품인 까닭으로 제조 과정의 표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균일한 맛을 내기 매우 어렵다. 풀무원은 IoT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절임부터 포장까지 전 제조과정에 센서를 달아 온도, 습도, 염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각 제조과정에 최적화된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과발효를 방지하고 실시간 염도 측정으로 김치의 짠맛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이번 글로벌김치공장에 썰기, 절임, 세척, 양념, 포장, 운반까지 전 제조과정에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였다. 특히, 수출용 김치 중 가장 핵심 품목인 '맛김치'를 포함해 백김치, 깍두기, 섞박지 등은 완전 자동화 생산이다. 박은영 풀무원식품 김치사업부장은 "풀무원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NO.1 두부기업으로 글로벌 식품 빅마켓에서 다져온 유통노하우와 역량이 있다"며 "한국 교민시장이 아닌 미국, 중국, 일본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하고 풀무원 김치를 글로벌 NO.1 제품으로 만들어 진정한 김치세계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6 13:1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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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배송 서비스' 강화…배송지역·품목 확대

현대홈쇼핑, '배송 서비스' 강화…배송지역·품목 확대 현대홈쇼핑은 26일부터 일요일 방송상품 익일(월요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일요일 방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인 월요일 물류센터에서 출고돼 화요일에 고객에게 배송되던 것을 하루 앞당긴 것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가 상품·가격 경쟁력 못지 않게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보다 배송 속도를 높인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번 익일 배송 서비스 도입에 따라 연간 약 80만명의 고객이 주문 상품을 월요일에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오후 1시 이전 방송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H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존 서울 일부와 경기 분당구에서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H익스프레스' 배송 가능 상품군도 기존 라씨엔토·J BY 등 현대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와 명품(클럽노블레스 방송 상품)에서 이미용, 건강보조식품까지 다양화했다. 식품 상품군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TV홈쇼핑과 현대H몰 배송 서비스도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우선 TV홈쇼핑 식품 방송의 경우 주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편성되는 점을 고려해 오토바이로 당일 오후 10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배송하는 'H퀵'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3개구(강남·서초·송파) 및 경기 분당구다. 현대홈쇼핑은 'H퀵'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 'H퀵' 배송 가능 상품수와 서비스 지역을 늘리기 위해 서울 장지동에 냉동식품 전용물류센터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물류 및 배송 인프라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H퀵' 서비스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현대H몰 '싱싱냉동마트 새벽배송 서비스'도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1시간 늦췄다. 새벽배송 가능 상품도 냉동상품에서 유제품·상온식품까지 다양화했으며, 도입 당시 서울과 경기 신도시 지역에 한해 운영되던 배송 지역도 경기·인천(일부지역 제외)으로 확대해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고객만족사업부장(상무)은 "유통업계의 다양한 배송 서비스와 속도 경쟁이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의 평일 주문 상품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방송상품을 주문하면 저녁 8시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올해 초 추가된 당일배송 지역은 강원권(강릉시·원주시·춘천시), 영남권(구미시·김해시·양산시·진주시·포항시), 충청권(청주시·충주시), 호남권(광양시·군산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익산시·전주시) 등 총 17개시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에 서울 및 인천광역시·수도권(13개시)에 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바 있다.

2019-05-26 12:20: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