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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 2종 출시

팔도,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 2종 출시 팔도는 젤리형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페트병 중심에서 파우치 형태로 제품을 확장하며 '뽀로로 음료'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복숭아, 포도맛 2종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B1과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칼로리는 65㎉에 불과하다. '뽀로로 워터젤리'는 어린이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제품 안전과 품질에 각별히 신경 썼다. 안전 캡을 적용해 혹시 모를 부주의로 아이들이 뚜껑을 삼키는 것을 방지했다. 어린이 기호 식품 품질 인증도 마쳤다. 해당 제도는 우수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한다. 기존 '뽀로로 음료' 페트 제품의 경우에도 지난 2014년 해당 인증을 완료했다. 이기태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뽀로로 워터젤리'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영양 간식이다"며 "앞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어린이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9-03-28 13: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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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5조 돌파

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5조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합산 누적매출 5조 24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만 세계 60여개국에서 낱개 기준 약 23억개가 판매됐다. 초코파이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다. 오리온은 지난 45년간 국내외에서 제품 혁신을 지속해 왔다. 국내에서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가격 인상 없이 개당 무게를 35g에서 39g으로 증량했다. 더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초콜릿을 약 13% 늘리고, 식감도 더욱 부드럽게 개선하는 등 품질도 높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6년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매제품인'바나나 초코파이情'을 출시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7년부터는 매해 딸기 맛 등 계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적용, 환경부로부터 녹색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제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래 2006년 베트남과 러시아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좋은친구'라는 뜻의 '하오리요우 파이'로 현지 제품명을 정하고 중국인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인(仁)자를 패키지에 삽입해 감성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 2016년에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초코파이 마차'를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도 히트했던 글로벌 전략 신제품'초코파이 딸기'를 선보였다. 이 같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 파이부문 3년 연속 1위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이어나가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情'과 유사한 'Tinh Cam(정감)'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초코파이=Tinh'이라는 콘셉트의 마케팅을 펼쳐 초코파이가 제사상에도 오를 정도로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017년에는 진한 초콜릿 맛을 선호하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빵 속에 카카오를 듬뿍 담은 '초코파이 다크'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성장을 가속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초코파이를 베트남 법인 최초 메가브랜드(연매출 1000억원 이상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러시아에서도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5억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이 보증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초코파이 다크'와 '초코칩 초코파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초코파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뜨베리주 신공장 투자 등을 통해 현지 공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45년간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제품력을 강화하고 인도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글로벌 초코파이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3:3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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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생 원액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 바이탈' 1세트(5매입)를 증정하고, 스킨케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윤 또는 설 라인 클렌징 폼을 추가 증정한다.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치밀도를 개선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생기를 되찾아주는 데일리 에센스이며, '미 마스크 스틱'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집중 케어 마스크 라인으로 탄력과 영양, 생기, 미백, 수분 기능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로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동인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동인비 LOUNGE 1899'매장, 정관장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8 11:4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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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기 위한 제 15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여 부문 및 브랜드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테마는 'Brand X You(브랜드와 너의 콜라보레이션)'의 자유 주제이며, ▲상품과 서비스 부문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품과 서비스' 부문에서는 상품, 서비스, 앱 등과 같은 유/무형의 상품 아이디어 혹은 기존 상품을 보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부문에서는 브랜드 혹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채널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문별 지속가능 아이디어도 동시에 접수 받아 특별상을 시상한다.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브랜드 역시 헤라, 한율, 이니스프리, 프레시팝, 라네즈, 에뛰드 외 브로앤팁스, 레어카인드, 이지피지, 뷰티테일러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공모전의 예선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예선 결과는 5월 23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올해는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브랜드 담당자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자와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21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2019년 8월 4주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도 부여된다. 최우수상은 1팀이 선발되며, 8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9-03-28 11:49: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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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 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호 식품BU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에는 장용성 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종준, 나건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2139주)의 91.3%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명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롯데제과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 후 첫 1년을 보냈다"며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제도적인 변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경제불안, 소비침체 장기화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고 전했다. 이어 "롯데제과는 이러한 환경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한 ZBB(zero based budget)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나뚜루 사업 양수와 몽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키스탄 초코파이 공장 신설, 미얀마 제빵업체 인수 등의 과업을 이상 없이 완수하였다"며 "이 모든 것은 주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매출 1조6954억원, 영업이익 644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 배당금을 주당 1300원으로 정했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2019-03-28 11:4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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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 출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 출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플렉티브 소재, 트렌디한 컬러감 등으로 포인트로 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지향하는 20대의 젊은 감성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홈볼트 사파리 리플렉터'는 어두운 곳에서 환하게 빛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전면에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소재는 야간 활동 시 안정성은 물론 디자인적인 유니크함까지 겸비했다. 등판 부분에는 매시 소재와 디스커버리의 빅로고 디테일로 뉴트로 감성을 더했으며, 앞면의 큼지막한 아웃포켓은 캐주얼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허리 밑단 스트링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전면 리플렉티브 소재가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아이템도 동시 출시했다. '홈볼트 사파리'는 앞 포켓 부분에만 리플렉티브를 가미해 엣지 있는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이다. 신축성 좋은 코튼 폴리 소재에 어깨라인이 오버드롭 되는 세미 루즈핏 디자인을 적용, 뛰어난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한다. 디스커버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밀포드를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바람막이 자켓도 출시했다. '밀포드 사파리'는 워싱 소재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봄이 느껴지는 선명하고 쨍한 컬러톤이 특징으로, 베이직한 팬츠나 청바지에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마운틴쿡 사파리'는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프론트 지퍼와 스냅 등 이중 여밈 구조의 플라켓을 적용해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사파리 스타일의 '바람막이 자켓'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기능과 트렌디한 감성의 스트릿 무드를 절묘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시 모두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1:39: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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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제너시스BBQ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치킨업계 최초로 '딹 포인트'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비큐 멤버십은 지금까지 비비큐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중장기적으로는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BBQ 패밀리(가맹점주)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일반적으로 멤버십 제도는 적립금 부담과 회원 정보보호 등의 문제로 일부 멀티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외에는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BBQ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가입은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멤버십 정책을 마련했다. 백영호 비비큐 대표이사는 "BBQ는 국내외 시행되고 있는 수많은 멤버십 제도의 장단점과 문제점, 보완점 등 1년 동안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멤버십 제도를 준비해왔다"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멤버십 제도인 만큼 폭넓은 혜택과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 패밀리 중심의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비큐는 고객이 멤버십을 이용해 구매할 경우 결재 금액의 5%를 적립하게 되고, 두 번째 구매부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최고 보안시스템을 갖춘 NHN 페이코와 협업해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간편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포인트 적립은 모바일과 비비큐 홈페이지에서 모두 가능하며 타사 채널을 통한 주문은 적립대상이 아니다. 또한 할인 프로모션 기간에는 포인트가 중복 적립되지 않는다. 향후 제너시스BBQ는 멤버십 시스템의 구축비용과 초기 프로모션 및 경품, 홍보 등이 포함된 마케팅 비용을 패밀리 부담이 없도록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후에는 소비자들이 멤버십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이번 멤버십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도입으로, 최근 이어진 반값할인 이벤트와 같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한 BBQ의 노력"이라며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향후 목표인 만큼, 더 젊고 새롭게 혁신하여 고객중심 정책을 펼쳐나가는 비비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11:3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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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투자

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투자 롯데가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투자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는 최근 공유오피스 사업에 적극 뛰어든 데 이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공유주방사업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핵심 유통·식품사인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공유주방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F&B(Food&Beverage) 사업자들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다. 선도시장인 미국에서는 2013년 130여개였던 공유주방이 2016년 200여개로 3년 사이 50% 이상 늘어나는 등,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온라인·모바일 기반의 배달전문업체, F&B 창업자 등이 크게 늘며 각광받고 있다. 2015년 10월 설립된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WECOOK)'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위쿡은 주방설비를 갖춘 음식 제조공간을 사업자가 필요한 시간·넓이만큼 임대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카페와 마켓, 백오피스,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도 갖췄다. 위쿡은 생산공간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연결을 통해 사업확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 식자재 공급, 파트너사 연결 등 F&B사업자에게 필요한 여러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큐베이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17년 8월 서울 마포구 소재의 서울창업허브에 처음 문을 연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종로구 사직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올해 안으로 15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3월 현재까지 460팀 이상이 위쿡을 사용했으며,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이번 투자로 심플프로젝트컴퍼니가 받은 누적투자금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심플프로젝컴퍼니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L-Camp)' 출신이다. 2016년 10월 엘캠프 2기로 선발돼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 외에 사무공간, 사업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당시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공유주방'이라는 사업 아이디어로 위쿡 론칭을 준비하는 단계였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위쿡에 입점할 사업자 모집 및 부동산 업체 연결에 중점을 두고 지원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공유주방이라는 사업모델의 우수성과 서비스 확장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사업확장을 지원하고,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롯데는 이번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공유주방사업은 F&B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인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는 "식품·외식·유통 분야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강자인 롯데그룹과 전략적 사업제휴까지 추진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와 사업적 발전을 기대한다"며 "국내외 F&B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롯데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1:3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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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골드' 출시

GC녹십자,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골드' 출시 GC녹십자가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골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노발락 골드'는 생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위한 '스테이지1','스테이지2'를 비롯해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수유 가능한 성장기용 조제식 '스테이지3'로 구성됐다. '노발락 골드'는 소아과 의사와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유아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한 유아식으로, 비타민과 철분, 아연, 단백질 등 영양소들이 고루 함유됐다. 특히 이 제품에는 영유아의 장건강 및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조합인 신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유 구성 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와 DHA(도코헥사엔산) 및 ARA(아라키돈산) 등이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면역 기능 향상 및 두뇌와 시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GC녹십자 측은 '노발락 골드'는 제조 단계뿐만 아니라 원유 집유부터 출하에 이르는 모든 생산 과정에서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노발락 골드'는 부모들이 원하는 영유아의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고루 갖춘 유아식"이라며 "이 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발락 시리즈'는 신제품 '노발락 골드'를 포함해 일반분유인 노발락 '스테이지1'·'스테이지2', 묽은 변을 보는 아기에게 도움을 주는 '노발락AD',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 자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IT' 등 총 9가지로 제품군이 확대됐다.

2019-03-28 11:33: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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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中 톈진에 제빵공장 준공…"중국시장 공략 박차"

SPC 파리바게뜨, 中 톈진에 제빵공장 준공…"중국시장 공략 박차"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중국 톈진(天津)에 'SPC톈진공장'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SPC톈진공장'은 기존 베이징 공장을 이전·확장한 것으로 파리바게뜨의 중국 내 가맹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며,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과 품질 제고를 위해 건립됐다. 2004년 중국에 진출한 파리바게뜨는 2010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장 확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 100호점이 9년, 다시 200호점까지 6년이 걸렸지만, 300호점은 1년 6개월만에 돌파했다. SPC그룹은 톈진공장 준공을 통해 중국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은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연간 44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SPC톈진공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파리바게뜨가 중국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C톈진공장'은 총 400억원을 투자해 톈진시 '서청경제기술개발구(XEDA)'에 2만800㎡규모로 건립했다. 이는 SPC그룹이 보유한 총 12개 해외 생산시설 중 가장 큰 규모로 주요 품목인 빵과 케이크류뿐 아니라 가공채소와 소스류 등 390여개 품목을 생산할 수 있다. 서청경제기술개발구는 인근에 9개의 고속도로와 고속철도가 지나며, 톈진항과도 가까운 교통의 요충지로 중국 전 지역으로 물류 이송이 용이한 곳이다. 'SPC톈진공장'은 2020년부터'휴면반죽(초저온으로 발효를 중단시켜 신선한 상태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빵 반죽)'도 생산, 중국 전역에 공급해 중국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SPC톈진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짼싱 중국신문협회장, 주낸린 중국베이커리협회 이사장, 웨이취엔전 중국베이커리공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9-03-28 10:53:0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