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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공략

식품업계,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공략 식품업계가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전략 지역으로 삼아 공을 들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할랄식품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연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한식을 활용한 식품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할랄 인증기관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베트남과 미얀마도 투자를 통한 사업 확장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고 지난해 3월 '대박라면 김치 맛'과 '양념치킨 맛' 등을 현지에 출시하며 할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대박라면은 한류 열풍을 타고 월 평균 30만개, 1년간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며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대박라면 출시 1주년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 페퍼를 이용한 신제품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은 고스트 페퍼를 이용해 만들어 스코빌 척도(매운맛 지수)가 1만2000SHU에 이른다. 이는 말레이시아에 판매 중인 라면 가운데 가장 매운 수준이다. 특히 천연성분을 활용해 검은색으로 만든 면발은 시각적으로도 매운 맛에 대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취식을 선호하는 특성을 반영해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현지 무슬림들이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자킴 할랄인증도 받았다. 불닭볶음면으로 유명한 삼양식품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할랄라면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말레이시아 국영기업인 FGV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고, 말레이시아도 후보지 중 하나"라며 "말레이시아내 생산기지 설립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말레이시아 트렝가누 지역에 8만t 규모의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L-메치오닌 공장을 가동 중이다. 프랑스 아르케마사와 손잡고 총 4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말레이시아 공장은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L-메치오닌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이슬람발전부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국가 중심으로 제품을 수출 중으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테스트 중이다. 미얀마와 베트남도 투자를 통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롯데제과는 지난 1월 말 미얀마 제빵업체인 '메이슨' 인수식을 갖고 미얀마에서의 새로운 제과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진출이다. CJ제일제당 베트남에서 식품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김치업체인 킴앤킴, 냉동식품업체 까우제, 2017년 수산·미트볼 가공업체 민닷푸드를 연이어 인수했다. 오리온은 올해 쌀을 함유한 스낵 및 크래커 제품을 출시하고 양산빵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인구가 많은데, 특히 30대 이하의 비중이 굉장히 높아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사드문제 등으로 중국시장에서 어려워지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2019-03-25 15:4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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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매장 진열부터 선호 주류까지 바꿨다

'홈술' 문화, 매장 진열부터 선호 주류까지 바꿨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밸 트렌드 확산으로 회식이나 폭음 문화가 줄면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가벼운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홈술족이 늘고 있다.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자 유통업계는 주류매장 진열부터 선호하는 주류 제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변화를 주고 있다. 닐슨코리아가 올해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구의 연간 주류 구매량은 2017년 대비 17% 상승했다. 3개월 내 주류 구매 경험이 있는 가구 중 '집에서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는 57%로 절반을 상회했다. ◆연관 진열로 매출 신장 이에 이마트는 주류매장 진열에 변화를 시도, 시너지를 입증했다. 주류 매장에 주류만 진열해 판매하던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함께 진열하는 '연관 진열'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이마트는 지난 19일 성수점 주류 매장 개편을 시작으로 새로운 진열 방식을 주요 이마트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먼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 코너에는 5% 가량의 공간을 활용해 '간편안주 진열 코너'를 만들어 나쵸칩과 딥핑소스, 소시지 등을 진열했다. 전통적인 육포와 김부각 등은 물론, 젊은 층들의 눈을 사로잡을 다향한 수입 스낵과 트렌디한 안주 등도 함께 진열했다. 한 예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3년 만에 재 출시된 '오리온 치킨팝'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주류 매장에 선보였다. 또한 소주와 사케 코너에는 가공어포와 가공치즈를, 양주 코너에는 육포 등을 '클립 스트립(Clip Strip/상품을 줄줄이 걸어놓는 용도의 진열 띠)'을 활용해 매장 곳곳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연관 진열했다. 이마트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수점, 죽전점, 월배점 등 13개의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주류 매장에 '레트로 안주'인 먹태를 연관 진열한 결과, 전체 점포의 가공어포 분류 매출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가운데, 13개점은 249% 신장했다. 특히, 13개 테스트 점포에서 주류와 가공어포를동시 구매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또한 테스트 점포의 동시구매 객수 비율은 그 외 점포들과 비교해서도 2배 이상 높았다. ◆미니 주류, 10종에서 80종으로 대폭 확대 매장 진열 외에 또 다른 큰 변화는 지난 달부터 집에서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00 ml 이하의 미니 주류를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뿐 아니라 소주, 사케 등 모든 기호를 아우를 수 있도록 주종을 확대했고, 운영 품목수는 기존 10종 내외에서 80여종으로 8배 가량 대폭 확대했다. 이는 이마트가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 매출이 각 33%, 62%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700ml 이상의 와인, 양주를 가져갈 만한 술자리가 많았던데 반해 최근에는 혼술, 홈술 트렌드가 대두되면서 50ml 양주, 190ml 와인, 135ml 맥주 등 부담 없는 용량의 미니 주류가 인기인 것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양주를 맛볼 수 있고,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가볍게 술을 즐기기에 적당한 양이란 점이 인기에 한몫 했다. 간편안주 매출 역시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안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공어포류 매출은 61.3%, 맥주 안주로 제격인 피코크 피자 매출은 51.7% 증가했고, 피코크 포차 안주류가 포함된 피코크 가공육 매출은 169.9%, 스트링 치즈와 큐브 치즈 등이 포함된 스낵 치즈 매출은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도수 소주가 대세!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류업체들은 저도수 소주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17.8도에서 17.2도로 0.6도 낮췄으며, 이달 18일부터는 17.2도에서 0.2도 더 낮춰 17도로 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롯데주류의 '처음처럼'과 동일한 17도를 형성하게 됐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 팀장은 "과거 홈술, 혼술이 '고독한' 느낌이었다면, 현재는 맛있는 안주와 술을 편한 공간에서 즐기는 '세련된' 느낌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페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로 주류 매장에 변화를 줬다면, 올해는 연관 진열, 미니 주류 확대 등과 같이 재미있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15:4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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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밀린 패션·뷰티업계, '복합 매장'으로 활로 모색

온라인에 밀린 패션·뷰티업계, '복합 매장'으로 활로 모색 온라인, 해외 직구 시장에 밀린 패션·뷰티그룹이 '복합매장'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자사 브랜드를 한 데 모은 매장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간 시너지까지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로더 등을 보유한 외국계 대형 화장품 그룹 엘카 코리아는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에스티로더와 크리니크, 아베다, 랩 시리즈 등을 모은 복합매장 '뷰티 허브'를 오픈했다. 엘카 코리아는 올해 안에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대구 상인점에도 복합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 전문기업 한섬도 오는 5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한섬 복합관'을 오픈한다. 주력 브랜드인 타임과 마인, 오브제, 더캐시미어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 모았다. 한섬 역시 연내 복합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는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단일 브랜드 매장 대신, 브랜드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복합 매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 매장은 인건비와 인테리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자사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한꺼번에 소개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코오롱의 경우, 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 미아점에 복합관을 선보인 이후 3개월간 매출이 직전 3개월과 비교해 15% 신장하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 입장에서는 중소형점에 입점이 어려웠던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한꺼번에 유치할 수 있어 복합 매장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9-03-25 15:41: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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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소파 브랜드 '에싸'론칭…유해물질無 안심 사용

롯데百, 소파 브랜드 '에싸'론칭…유해물질無 안심 사용 소파 시장이 프리미엄화 됨에 따라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오는 29일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ESSA)'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신소재 프리미엄 소파 매장을 오픈 하는 것은 최근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 열풍과 더불어 리빙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때가 묻어도 티가 나지 않는 어두운 색깔의 소파를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색감이 좋은 인테리어가 각광을 받으며 밝은 색상의 신소재 패브릭 소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신소재 패브릭 소파의 경우 지난 해 매출이 전년 대비 60% 가량 신장했으며, 지난 1월과 2월 매출 역시 4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론칭한 에싸는 국내 소파 제조 1위 업체인 '자코모(JAKOMO)'와 함께 1년 여의 준비 끝에 론칭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브랜드로, 유럽 명품 가구사(영국 Vila nova 등)들이 사용하는 패브릭 소재인 카시미라를 사용했으며, 잔류성 유해물질(PFC)을 사용하지 않아 매우 안전하고 이지클린 기능이 탁월해 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자코모가 원자재 선정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등 소파 제작 제반 과정을 직접 운영해 론칭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롯데백화점 이승현 가구 바이어는 "리빙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작년부터 신소재 프리미엄 소파를 준비해 선보이게 됐다"며 "에싸를 통해가죽 소재의 전통적인 소파에서 벗어나 산뜻한 색감의 패브릭 소파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에싸를 분당점에 이어 잠실점과 부산본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3-25 14:1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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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 원더바스, 대만 모모홈쇼핑 완판…대만 시장 청신호

CSA코스믹 원더바스, 대만 모모홈쇼핑 완판…대만 시장 청신호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지난 16일 대만 최대 TV홈쇼핑인 '모모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모홈쇼핑은 롯데홈쇼핑이 2004년 대만 최대 금융 지주 회사인 '푸방 그룹'과 함께 '모모닷컴'을 설립한 후 이듬해 1월 론칭한 홈쇼핑 채널이다. 대만 내 TV홈쇼핑 1위 업체로 대만 전역에 24시간 동안 방송되며, 온라인쇼핑몰 '모모샵(momoshop)'을 운영중이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국내 홈쇼핑 12회 완판, 누적 판매 180만개를 돌파한 원더바스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EWG 그린 등급 위주의 원료와 71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채운 저자극 클렌저 제품이다. 또한, 사용 시 풍성한 미세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 거품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정화하며 순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말캉말캉한 곤약 젤리는 모공 깊숙한 곳에 쌓인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제거해 이중 세안 효과를 제공한다. CSA코스믹 원더바스 관계자는 "모모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하면서 놀라웠던 점은 대만의 많은 소비자들이 이미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제품 특성이 한눈에 보이는 원더바스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컨텐츠가 대만에서도 입소문이 나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력을 믿고 구매를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대만의 많은 뷰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따뜻한 대만이지만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때문에 거칠어진 피부결과 칙칙해진 톤이 고민인 소비자들이 많다"며, "앞으로 원더바스 만의 안전하고 건강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여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SA코스믹 원더바스의 대만 모모홈쇼핑 방송은 2017년 중국과 일본에 원조 페이셜 세신 패드 '살롱 드 떼'의 성공적 안착 이후 진행된 세 번째 아시아권 홈쇼핑 진출이다. 원더바스 측은 대만 홈쇼핑 완판을 시작으로 '살롱 드 떼',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색조 브랜드 16브랜드, 조성아뷰티 등을 통해 K-뷰티 트렌드를 전파하며 대만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 2호점을 비롯해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온라인몰, 랄라블라 온오프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5 14:01: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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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뉴트리플랜', 펫푸드부문 브랜드파워 1위 선정

동원F&B '뉴트리플랜', 펫푸드부문 브랜드파워 1위 선정 동원F&B '뉴트리플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펫푸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뉴트리플랜은 소비자평가 항목 가운데 신뢰성, 선호도, 구입가능성, 가격대비가치 등 충성도 부문에서 타 브랜드 대비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동원F&B는 지난 1991년부터 펫푸드를 만들어 왔으며, 반려동물 시장이 크게 발달한 일본 1위 애묘 습식브랜드에 약 28년간 수출해 오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참치와 홍삼, 유가공 등 분야의 다양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한 펫푸드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펫푸드 전문브랜드 '뉴트리플랜'을 론칭, 지난해부터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등 본격적으로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펫푸드 기업인 캐나다의 '뉴트람'과 태국 'CP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단순히 1위를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충성도 부문에서 타브랜드 대비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동원만의 기술력을 통해 최고 품질의 펫푸드를 선보여 국내 펫푸드 시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19-03-25 13:57: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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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옵티원 유기농 사료' 체험단 모집

사조그룹, '옵티원 유기농 사료' 체험단 모집 사조그룹은 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 안심먹거리로 '펫팸족'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조 유기농 펫푸드 '옵티원' 제품 체험단 13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25일부터 4월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체험단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SNS에 등록(공유) 후 관련 주소를 체험단 모집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옵티원 도그 오리 & 현미, 양고기& 고구마, 연어 & 오트밀 중 1포(2.4㎏), 30명은 옵티원 캣 연어 & 아마씨, 오리 & 해바라기씨 중 1포(2.4㎏)를 체험상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체험상품을 받고 제품 사용 리뷰를 본인의 SNS(블로그·카페 등)에 등록한 참여자 중 우수 리뷰자 총 13명(반려견주 10명, 반려묘주 3명)를 추가로 선정해 6년근 홍삼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도그 캔푸드를 각 1박스(24입), 고양이 구내염에 좋은 코코넛 밀크를 첨가한 캣 캔푸드를 각 1박스(24입) 증정한다. 이벤트 제품 사조 '옵티원'은 면역력 증가에 좋은 슈퍼푸드(오트밀 등), 건강한 소화를 위한 슬로푸드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 원료와 사조반려동물연구소의 40년 사료 배합기술 노하우가 만나 탁월한 영양과 입맛까지 사로 잡은 브랜드로, 무방부제 등 유해물질 없이 6가지 안심(GMO,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합성착색료, 화학보존료)설계를 적용하였고 최적의 오메가 3/6 밸런스로 피부 등 각종 알러지 예방 및 털 빠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03-25 13:53: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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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벚꽃 에디션'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벚꽃 에디션' 출시 신세계푸드가 봄을 맞아 '올반 명란군만두 벚꽃 에디션'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으로 선보이는 '올반 명란군만두 벚꽃 에디션'은 분홍색 패키지에 흩날리는 벚꽃 잎을 표현해 봄날의 화사한 분위기와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의 선물 전용 브랜드 '옐로우 기프트'로 기획된 만큼 패키지 전면에 "꽃길만 걷는, 좋은날'만두'근두근"이라는 언어유희를 넣어 지인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또 최근 올반 명란군만두가 이색만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대용량으로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벚꽃 에디션은 기존 용량의 2배 가량인 1050g으로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명란군만두 벚꽃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만우절인 4월 1일을 '만두절'로 지정하고 하루 동안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탭에서 '명란군만두'를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벚꽃 에디션을 통해 대표적인 이색만두로 자리 잡은 올반 명란군만두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시즌 별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올반 명란군만두'는 바삭한 군만두 전용 만두피에 짭쪼름한 명란과 고소한 명란마요를 넣어 맥주 마니아들에게 안주로 호평을 받으며 매월 10만봉 이상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누적 판매량이 100만봉을 돌파했다.

2019-03-25 13:49:52 박인웅 기자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오세아니아 진출…해외 시장 확대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오세아니아 진출…해외 시장 확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 롯데면세점이 2020년 해외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면세점은 25일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 부회장, 게르트 얀 브리즈번 공항공사 사장,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롯데면세점 모델 EXO 멤버 수호·카이 외 호주 지역 및 공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면세점 매장 투어, 오픈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오픈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과 동시에 글로벌 NO. 1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롯데면세점의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오세아니아 최대 면세점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에서 발행한 '2019 새해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춘절 성수기에 중국인 관광객들은 가장 선호하는 장거리 여행지로 호주와 미국을 꼽았다. 호주는 최근 중국인 선호 지역으로 중국인 방문객 수가 연평균 10%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듀프리(스위스), DFS(미국), 하이네만(독일), 라가데르(프랑스) 등 글로벌 면세점 기업들이 호주 시장 선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8월 호주 JR Duty Free의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공항점, 멜버른시내점, 다윈공항점, 캔버라공항점)과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공항점)까지 총 5개 지점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롯데면세점 호주 브리즈번공항점은 2795㎡(845평)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등 60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 브리즈번공항점은 호주 최초로 면세점 내 위스키바를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다윈공항점은 출국장과 입국장에 총 692㎡(209평)규모로 42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캔버라공항점은 106㎡(32평)으로 240여 개의 주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멜버른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멜버른 CDB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 멜버른시내점은 화장품, 주류, 담배 등 300여 개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328㎡(99평)규모로 호주 고객과 아시아 고객의 쇼핑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품과 브랜드 구성에 힘쓰고 있다. 뉴질랜드 웰링턴공항점은 주류 특화 매장으로 매장 내 위스키바를 운영 중이며 뉴질랜드 고객들의 기호를 고려한 와인바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해당 와인바에서는 뉴질랜드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와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최신 IT기술을 호주 온라인 면세점에 도입해 온라인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며, 이와 함께 시내 사업 지역 확장은 물론 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호주 사업을 통해 약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 다낭시내점과 하노이공항점 오픈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2020년까지 해외 사업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해외 사업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롯데면세점은 이번 오세아니아 진출을 통해 해외 총 7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해당 매장들은 각 현지 특색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롯데면세점의 39년간의 운영 노하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나쨩깜란공항점은 개점 첫해 흑자전환을 이루었고, 도쿄긴자점은 오픈 이래 매년 평균 1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한국에서 '호주 사진전'을 개최한다.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3층 스타라운지에서는 호주 브리즈번, 멜버른, 다윈, 캔버라지역의 천혜의 자연과 관광지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 외에도 한국과 호주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2019-03-25 11:40: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