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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기업 노린다…올해 800억 투자

CJ제일제당,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기업 노린다…올해 800억 투자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R&D 경쟁력으로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바이오 분야 R&D 투자를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은 27일 경기도 수원 'CJ 블로썸 파크'에서 진행된 바이오 사업, 그 중에서도 사료용 아미노산에 대한 'R&D Talk'에서 해외 유수의 기업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원동력인 친환경 발효 공법을 소개하고 올해 바이오 연구개발 분야에 약 8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30억원) 투자비용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바이오 사업 분야는 크게 레드, 화이트, 그린 바이오의 세 분야로 구분된다. CJ제일제당이 주력하고 있는 그린 바이오는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해 각종 유용한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산업으로, 바이오식품, 생물농업 등 미생물 및 식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성 소재와 식물종자, 첨가물 등을 만들어내는 분야다. CJ제일제당 외에 에보닉(독일), 아지노모토(일본) 등의 글로벌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김소영 CJ제일제당 바이오기술연구소장(부사장)은 "CJ제일제당은 국내 독보적 1위 식품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린 바이오, 특히 사료용 아미노산 분야에서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그린 바이오 사업으로만 2조7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중대형 식품기업이나 제약기업들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올해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그린 바이오 시장은 라이신과 메치오닌, 쓰레오닌 등 동물의 생육을 돕는 '사료용 아미노산'과 핵산이나 MSG처럼 식품에 사용되어 맛과 향을 좋게 하는 '식품조미소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알지닌 등 특정한 효능을 보유해 건강 식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미노산'과 함께, 식물성 고단백 소재로 주요 단백질원으로 사용되던 어분(魚粉)을 대체하는 미래 소재인 '농축대두단백(SPC)'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생물 발효를 기반으로 세계 80여개국에 완제품을 수출하며 특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 등 5개 품목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특히 그린 바이오 매출의 약 3분의 2 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인 사료용 아미노산 분야에서 60여년이 넘는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유일의 5대 사료용 아미노산 친환경 발효공법 생산 기업'이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91년 CJ그룹의 첫번째 해외 생산기지인 인도네시아 파수루안(Pasuruan) 공장에서 라이신 생산을 시작하며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후 2000년 쓰레오닌, 2010년 트립토판, 2013년 알지닌과 2014년 발린에 이어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L-메치오닌을 생산하는 등 3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이신'은 동물 사료에 첨가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약 2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일부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고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이를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라이신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가축의 경우 사료에 포함된 콩, 옥수수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곡물만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라이신을 충분히 공급받기 어렵다. 따라서 제품화된 라이신 첨가를 통해 동물이 섭취하는 사료의 영양 균형을 조절하고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생육을 촉진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더 많은 아미노산을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연구개발을 늦추지 않았다. 그중 가장 의미있는 결과물이 지난 2015년 말레이시아에서 첫 생산한 'L-메치오닌(L-Methionine)'이다. CJ제일제당이 L-메치오닌을 선보이기 전까지 대부분 글로벌 기업들은 화학 공법으로 생산되는 DL-메치오닌만을 취급해 왔다. 아미노산에는 천연 아미노산인 L형태와 합성 아미노산인 D형태가 있는데, 이중 L형태의 아미노산만이 자연계에서 직접적인 단백질 원료로 사용된다. L형태의 아미노산은 그만큼 대량생산하기가 어려워 화학 공법을 선택한 대부분 기업들이 합성과 천연이 혼합된 DL형태의 메치오닌만 생산하고 있었다. CJ제일제당의 L-메치오닌은 본격적인 생산 이후로 학계와 업계로부터 친환경성뿐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쟁 업체와 비교했을 때 기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차별화된 제품이 바로 L-메치오닌이다. 머지않은 시점에 여섯 번째 글로벌 1위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아미노산 시장의 흐름이 사료용 아미노산에서 기능성 아미노산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L-메치오닌 이후로도 발효 공법을 활용한 신규 아미노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에는 역시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하는 기능성 아미노산 '시스테인'을, 2017년에는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히스티딘'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에는 근육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아미노산 '이소류신' 양산에 착수했다. 이들 제품 모두 친환경 발효공법이 적용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들었지만 R&D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단기간에 세계적 그린 바이오 기업 반열에 오른 CJ제일제당은 다가올 시장 변화를 선도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소영 CJ제일제당 바이오기술연구소장은 "현재 친환경 바이오 시장 규모는 약 5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친환경'과 '우수한 품질'이라는 어려운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왔다. 앞으로도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에 친화적이면서도 사업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2:4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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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골프전문관', 오픈 30주년 대형 행사 펼쳐

신세계百 '골프전문관', 오픈 30주년 대형 행사 펼쳐 신세계백화점 골프전문관이 올해로 오픈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골프전문관은 지난 1989년 국내 최초로 본점에 문을 열었다. 스윙을 분석해주는 스윙교정기, 골프 관련 필요한 지식을 요약한 골프교실 교본 제작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신세계는 골프전문관의 오픈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전 점포에서 ▲30주년 기념 초특가 상품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 ▲브랜드 특별 전시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운 '신세계 골프 페어'를 펼친다. 먼저 골프 클럽과 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30주년 기념 30대 초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마루망 최상위 모델인 17서브라임 드라이버를 국내 최저가 수준인 365만원에 선보이며, 이 외에도 제이린드버그 캐디백 45만원, 부쉬넬 L7 62만원, 글렌뮤어 양말 4만 5000원 등 인기 골프용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 영골퍼들을 위해 브릿지스톤 J817 드라이버 42만원 등 2030 골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인기상품 역시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신상품도 있다. 마루망 프레스티지오9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를 단독으로 판매하고, PGA 선수 99%가 사용하고 국가대표팀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부쉬넬에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상품(PRO XE)을 공개한다. 아울러 128년 전통의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와 영국 양말 편집숍 삭스샵이 협업한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골프 전용 양말을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서 선보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전용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에서는 골프 재킷, 스커트 등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한 단독상품을 내놓는다. 골프전문관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직접 남성 골프 파우치와 여성 미니 토트백을 사은품으로 제작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며, 파우치와 토트백 둘 중에 선택 가능하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번 행사 첫 주말인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강남점 이벤트홀에는 젝시오 특별전이 마련된다. 지금까지 젝시오 골프 클럽의 변천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비롯 대한민국 대표 여성 골퍼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클럽 XXIO X와 포지드 아이언 시타를 해볼 수 있는 박인비 특별존도 운영된다. 이어 골프 아카데미 방송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장재식, 조도현, 김영 프로의 특별 레슨이 진행되고, 골프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J린드버그, 보그너, FJ, 쉐르보 등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특가전도 함께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골프전문관 오픈 30주년을 맞아 초특가 축하 상품은 물론 직접 제작한 사은품, 특별 전시,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3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골프행사를 마련했다"며, "본격적인 봄 라운딩이 시작된 가운데 인기클럽과 용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2:0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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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G마켓,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26일 열린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스마일도시락 캠페인' 광고로 온라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6월경에 제작된 '스마일도시락 캠페인'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택배기사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내용으로,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10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라는 광고 부제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 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하루 평균 13시간 이상 일하는 택배기사의 일상을 담아 그들의 노고를 알렸다. 이어 택배기사에게 고객이 남긴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한 끼 식사를 전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G마켓은 광고 온에어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실제 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참여를 독려했다. 택배 기사들에게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응원과 감사의 편지들을 직접 전달하고, GS25와 연계해 '스마일박스 GS25 도시락'도 제공했다. 단순 광고 제작을 뛰어넘어 실질적인 혜택과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G마켓 이정엽 마케팅본부장은 "해당 캠페인 광고는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실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 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은 2014년 '택배기사님 택배왔어요'부터 2015년 '택배 트럭의 회춘', '2018년 택배캠페인 스마일도시락편'까지 택배 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총 31편을 뽑는 행사로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광고회사 출품 작품 및 온라인 추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19-03-27 11:59:38 신원선 기자
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3주 연장

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3주 연장 홈플러스가 창립 22주년 행사를 찾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쇼핑하라 2019' 특별전을 연장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쇼핑하라 2019' 행사를 시작한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점포에는 평소보다 12% 이상 많은 2200만여 명의 고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품 가격과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으로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지자 할인행사에 발길이 몰린 결과다. 이에 홈플러스는 '앵콜 쇼핑하라 2019' 행사를 열고 주요 먹거리와 생필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다시 한 번 물가 스트레스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 기간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호주산 및 미국산 LA식 꽃갈비(2.3kg/팩/냉동)를 각각 6만3900원, 6만1900원에 파는 것을 비롯해 주요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위생 및 가정용품, 잡화 등 핵심 생필품 70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일자별 특가 상품도 마련해 28일부터 31일까지 농협 안심한우 등심을 40% 할인해 1등급 및 1+등급을 각각 5690원, 6890원에, 28일 하루 오후 3시부터는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100g) 990원, 자반 고등어(1손/2마리) 990원, 대란(30구)은 22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인기 먹거리 300여 종 1000원 균일가전, 세계맥주(3개/대 4캔/5병/소 6캔) 각 8800원, 미세먼지 방어용품 기획전, 쇼핑몰 봄맞이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부장은 "창립 22주년을 성원해 준 고객들께 보답하고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3주간의 앵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속에 빼놓을 수 없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1:53: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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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속초시에 '파워센터 속초점'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 속초시에 '파워센터 속초점'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점을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 '파워센터 속초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점한 파워센터 속초점은 기존 매장보다 체험공간을 확대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휴식공간을 대폭 늘려 편안한 쇼핑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TV가 전시된 공간은 실제 가정의 거실을 재현해 집에 설치된 모습을 예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파워센터 속초점은 고객의 쇼핑 동선을 고려해 IT존, 모바일존, 의류관리가전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등 품목 별로 공간을 나눴다. 고객의 체험욕구가 큰 품목인 IT, 모바일 기기는 보다 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1층 매장 입구 쪽에 배치했다. 또 '안티더스트(Anti-Dust) 가전' 트렌드에 맞춰 주목을 받고 있는 건조기,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와 같은 미세먼지 대비 가전을 한눈에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건강가전존에 위치한 안마의자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전자랜드는 오픈을 기념해 31일 일요일까지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행사 모델에 한해 최대 할인폭을 TV 64%, 냉장고 37%, 세탁기 35%, 건조기 35%, 의류관리기 33%, 밥솥 48%, 전기레인지 53%까지 준비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총 3일간 건조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에어프라이어 등을 선착순 초특가 판매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직접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이다"며 "오픈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제품들을 준비했으니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11:3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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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HG 계열 8개 호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국내 IHG 계열 8개 호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국내 운영중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이하 IHG)은 계열 호텔 8곳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19 (Earth Hour 2019, 이하 어스아워)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어스아워는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일년에 한 시간 동안 주요 건물들이 소등과 절전에 참여한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한 상황을 체감하면서 국내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탄소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이번 캠페인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 IHG 호텔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홀리데이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스위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원, 홀리데이인 광주 등 8곳이다. 각 호텔에서는 전등 끄기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IHG 호텔들은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사진을 '#IHGEarthHour' 해시태그와 함께 각 호텔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포스팅해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2019-03-27 11:29: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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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부터 블리블리까지…화장품 업계는 '쑥' 전쟁 중

미샤부터 블리블리까지…화장품 업계는 '쑥' 전쟁 중 화장품 업계에 쑥 전쟁이 벌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블리의 블리블리 코스메틱,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 등이 쑥 단일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확대·출시 중이다. 블리블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는 화장품 시장에 쑥 단일 원료 붐을 일으키며 출시 후 한 달 만에 13만 개가 판매됐다. 블리블리는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신제품 클렌징 워터, 에멀젼 등을 출시, '인진쑥 라인'을 구축해 자사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미샤는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지난 4일 출시했다. 출시 전부터 쑥 단일 원료 에센스로 알려져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은 이 제품은 출시 이후부터 24일까지 약 2만개가 판매됐다. 미샤 관계자는 "강화도에서 9월에 수확한 개똥쑥과 미샤의 독자적인 냉, 온 자연 발효 기술이 만나 다른 쑥 화장품과 차별화된 품질을 완성했다"며 "출시 초기 매출과 소비자 평판이 매우 좋아 미샤의 대표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 브랜드들도 다양한 쑥 단일 원료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나섰다. 아임프롬과 브링그린 등 최근 자연유래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중소 브랜드들은 쑥 원료 화장품인 '머그워트 에센스', '사철쑥 카밍 크림' 등을 선보였다. 쑥 원료 화장품 시장은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쑥 등 차별화된 성분을 내세운 브랜드의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2030세대가 자연유래 성분 함유 화장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자연 유래 단일 성분 화장품들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나 쑥은 유익 효과가 널리 알려진 약초인 만큼 지난 몇 년 간 크게 성장한 '시카' 성분을 이을 대세 화장품 성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3-27 11:23: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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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이석환 사장 대표이사 선임

SPC삼립, 이석환 사장 대표이사 선임 SPC삼립은 27일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석환 사장은 생산, R&D 분야를 총괄하는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영업·마케팅 및 관리 분야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석환 사장은 25년간 SK그룹에 재직하면서 SK텔레콤의 영업마케팅본부장, 중국법인장, 싱가포르 법인장, SK네트웍스 통신마케팅컴퍼니 사장 등을 역임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최근에는 알뜰폰 기업인 프리텔레콤 사장을 거치며,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ICT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이석환 사장은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SPC삼립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품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푸드테크 시대에 맞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해외법인장 경력을 바탕으로 SPC삼립의 글로벌 사업 확대도 이끌 예정이다. 이석환 SPC삼립 대표이사는 "성장과 혁신을 통해 SPC삼립의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을 가속화하겠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질적 성장'을 이루고, 식품사업에 새로운 IT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혁신을 통해 신유통, 신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0:5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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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손잡고 어린이 차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최근 어린이음료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차음료로, '핑크퐁 어린이주스', '핑크퐁 아이시스8.0'에 이어 선보이는 어린이 타깃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와 구수한 맛의 보리, 옥수수, 현미, 누룽지쌀 등 곡물 추출액이 함유되어 있어 평소 물 마시기를 꺼리는 아이들도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미생물 번식이 쉬운 차음료 특성을 고려해 어셉틱 페트병을 적용하고 무균충전공법을 통해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분리배출이 편리한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잡고 마실 수 있도록 중간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230mL 용량의 페트병을 적용했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해 물 마시는 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차음료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마시는 음료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0:07: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