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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가족 공모전 정기 개최한다…고객 소통 강화

이마트24, 가족 공모전 정기 개최한다…고객 소통 강화 편의점 이마트24가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 공모전 개최 배경은 이마트24가 지난해 10월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객감사 대국민 공모전 '아주 특별한 당신, 나의 어머니'다. 수필 600여명, 사진 100여명, 영상 40여명 등 당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응모했다. 이에 이마트24는 고객 참여형 문화 마케팅 확대 차원에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열기로 결정했다. '나의 어머니'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수필, 사진, 영상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품을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도 마련된다. 수필, 사진, 영상 작품을 소책자로 만들어 소개하고, 사진 작품은 동작대교 노을카페 별마루 라운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수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성민 팀장은 "이마트24는 북콘서트, 클래식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행사는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은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09:51: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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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사랑의 열매'에 자선행사 기부금 전달

파르나스호텔, '사랑의 열매'에 자선행사 기부금 전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는 지난 9일 연말 자선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 황후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파르나스호텔㈜는 2003년부터 16년째 매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of Hope)'를 로비입구에 전시하고 자선 모금 행사를 진행해, 기부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급 호텔 업계 대표 자선행사로 자리잡은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을 특별 제작해, 각 화병에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하여 한 달 이상 호텔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에 기부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기부금은 강남구와 서울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모두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0 09:4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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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16일부터 '설 선물센트 본판매' 시작

현대백화점, 오는 16일부터 '설 선물센트 본판매' 시작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본판매 기간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 등이다. 특히 올해 도축 물량 감소에 따라 한우 시세가 최대 10%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불고기(200g*2입), 국거리(200g*2입)로 구성된 '현대 한우 실속포장 정 세트',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치마살 로스(200g*2입), 부채살(200g*2입)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굴비·옥돔·더덕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장류로 맛을 낸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방식당'의 레시피로 만든 '게방식당 간장 전복·새우장(전복장 500g, 새우장 450g)' , 24년 전통의 고깃집인 포천 이동폭포 갈비와 협업한 '포천 이동폭포갈비 세트(1.6kg)', 조미료 맛을 줄이고 대파를 이용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 '마포서서갈비 세트(총 2kg)'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20cm 이상 영광 참굴비 10마리로 구성된 '영광 참굴비 연 세트', 제주산 참가자미를 구이용으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한 '제주 손질가자미 세트', 사과8개, 배6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배 매 세트 등 10만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이번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에는 명절 대표 상품인 한우 물량을 확대하고, 소포장·간편식 등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색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며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프로모션을 집중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9 16:3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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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한복·개화기 의복 패키지 선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한복·개화기 의복 패키지 선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이하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의 의복 패키지가 '뉴트로(New-tro) 열풍'에 힘입어 주목 받고 있다. 9일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2019년 연간 패키지로 한복 대여샵 '오늘 한복', 개화기 의상 전문대여샵 '경성의복'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개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의복 대여 이용권 2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의복 대여 시간은 4시간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새로움(New)과 복고(Retro)의 합성어인 '뉴트로(New-tro)'가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복고와 현대가 어우러진 익선동은 지리적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측은 "익선동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뉴트로 열풍이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정착해가고 있음을 짐작게 하는 것"이라면서 "익선동의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이 조금 더 특별하게 이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복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09 16:02: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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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명절 이색선물로 고객 잡는다

신세계百, 명절 이색선물로 고객 잡는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달 21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설 예약판매 실적이 전년 설 대비 49.3% 가까운 신장세를 보인 가운데, 다양한 이색 선물을 선보인다. 예약판매에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끈 한우, 굴비 등 전통 명절 선물 물량을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돼지고기, ▲김장 김치, ▲혼술 안주 등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이는 이색 선물을 앞세워 명절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설 예약판매 품목별 조사에 따르면, 정육(한우) 45.6%, 수산 127.1%, 농산 111.1%, 건강/차 18.4%, 주류 174.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올 설 선물 예약 판매가 호조를 보여 지난해 설보다 3% 이상 늘어난 총 27만 세트를 앞세워 18일부터 전 점포에 설 특설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나선다."며, "돼지고기, 김치 등 올 설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명절 선물과 함께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 물량을 늘려 설 선물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 스테이크용으로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듀록포크 스테이크, 10만원)로 구성했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김장을 하지 않는 사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김치 선물'도 등장했다. 명절 선물로는 처음 선보이는 김치 선물세트는 '조선호텔 승건지 김치 세트(8만원)'다. 승건지는 싱거운의 전라도 방언으로 낙지, 조기, 석이버섯, 대추 등이 곁들어지며 국물과 함께 먹는 짜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김치임에도 서울/수도권과 부산 지역에는 배송도 가능해 젊은 고객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 김치와 더불어 예전과 달리 1인 가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식혜도 눈에 띈다. 360년에 걸쳐 내려온 종가의 비법으로 만든 '기순도 전통 쌀 식혜 세트(4만 6천원)'로 전통 쌀 식혜 4병과 생강 식혜 2병으로 구성됐다. 고향에 가는 대신 나홀로 명절을 보내겠다는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과 설에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을 취향저격하는 선물도 다양하다. 이름부터 '혼술 세트(10만원)'인 설 선물은 새우살과 피뿔고둥살, 관자살을 개별 포장해 혼명족들이 큰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뜨고 있는 전통주를 750ml가 아닌 375ml 소용량에 담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방 과실주 미니세트'와 술방 약주 미니 세트'도 있다. 또 국가별 대표 와인과 한국 대표 화백들이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레이블 에디션 와인 3종(부커 더 원 리저브, 투 핸즈 클레어 밸리 싱글 빈야드 쉬라,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도 혼자 보내는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기에 충분하다.

2019-01-09 16:02:28 신원선 기자
CJ ENM, 소상공인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CJ ENM, 소상공인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다이아 티비, 위메프·소상공인협동조합과 오리지널 콘텐츠 협업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발표했다. 디지털커머스본부에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소 다다(DADA) 스튜디오가 속해있다. 다이아 티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위메프 및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업해 새로운 형식의 판로 개척과 협동조합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입덕하우스' 시리즈 5편을 제작했다. 다이아 티비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다이아(DIA)'가 제작을 맡았다. 이번 협업에는 푸드 분야 파트너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소프·홍사운드·슈기·나도 등이 참여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엄선한 15개 식품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모습을 담아 한 시간 동안 라이브로 선보였다. 방송에 소개된 우수 식품을 위메프 전용 페이지로 연결해 시청자들의 구매를 도왔다. 한편, 다다 스튜디오도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월 안에 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에 도전한 32개 우수 중소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한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장은 "이번 콘텐츠 협업은 CJENM-창작자-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삼각상생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며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맞춤형 콘텐츠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9 15:4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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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새해 다이어트 위한 저칼로리 제품 선봬

식품업계, 새해 다이어트 위한 저칼로리 제품 선봬 한 해의 시작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야근이나 신년회 등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 만약 새해 목표로 건강관리를 계획했다면 간단히 시작할 수 있는 식단 점검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 대신 저칼로리에 원물 함량을 높인 건강 간식부터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식 등이 출시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연두부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대만 전통 디저트인 '또우화'를 모티브로 삼고 만들었다.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를 더한 간편 대용식 제품이다. 고소한 맛이 특징인 기존 '행복한콩 모닝두부' 2종(오리엔탈·참깨)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달콤함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젊은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소포장 용기에 일회용 수저까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대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135㎉로 열량이 낮다. 동원F&B는 김으로 만든 영양간식 '양반 더킴스' 3종을 선보였다. 양반 더킴스는 명장이 엄선한 김 원초와 현미, 어포, 쌀누룽지 등 건강한 원물을 활용해 만든 해조류 스낵이다. 원료들이 가진 풍미와 건강성에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파우치 팩에 담겨 있어 등산이나 소풍 등 야외활동 중에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제품은 모두 3종으로 '더킴스 꾸이핑거'는 향긋한 김 원초에 바삭한 어포를 붙여 만들었다. '더킴스 퍼핑현미'는 향긋한 김 원초 사이에 바삭하게 부풀린 100% 국산 현미가 들어있어 고소하고 담백하다. '더킴스 참깨누룽지'는 김 원초 사이에 100% 국산 쌀로 만든 누룽지를 담아 특유의 바삭함과 구수한 맛을 살렸다. 이 제품은 유명 한국화가 이동연 작가와 협업해 한국적이면서도 젊고 고급스런 디자인을 패키지에 담았다. 풀무원다논은 프리미엄 디저트 '마이딜라잇'을 출시했다.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디저트 대비 칼로리가 적고 제품의 당 함량을 덜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요거트를 베이스로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레몬, 블랙체리, 히비스커스 등 엄선된 원료에 다논 레시피를 접목해 디저트 전문 카페의 깊은 맛과 품질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모히토 칵테일 맛의 '레몬라임'과 블랙체리와 히비스커스를 함께 담은 '블랙체리' 2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정식품은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 내놨다. 이 제품은 월넛, 아몬드, 코코넛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리얼 월넛'은 체내 지방산 산화를 증가시켜 체중과 허리둘레 관리에 도움을 주는 호두를 통째로 갈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냈으며 칼로리도 99㎉로 낮다. '리얼 아몬드'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포만감은 물론이고 칼로리가 81㎉에 불과하다. '리얼 코코넛'은 코코넛 본연의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풍미에 나타드코코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3가지 제품 다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 모두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트 용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또한 피부 회복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1일 치를 100% 함유하고 있어 '이너뷰티'까지 챙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저칼로리 디저트와 식사 대용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새해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소비자들러부더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9 15:2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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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경영하라] 유통업계, 똑똑해야 살아남는다

[위기를 경영하라] 유통업계, 똑똑해야 살아남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도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업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로봇과 스마트점포를 선보여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도 대한민국 대표 할인마트인 이마트는 오프라인 채널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쇼핑환경 제공에 신경쓰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것이 '자율주행의 상용화'다. 이마트는 지난해 4월 손으로 밀지 않아도 스스로 소비자를 따라다니며 결제까지 하는 스마트카트 '일라이(eli)'를 스타필드 하남 트레이더스에서 공개했으며, 현재 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결제'에 주목한 후속 스마트 카트를 개발중이다. 앞서 6일에는 자율주행카트에 이어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한 배송서비스까지 예고했다. 이마트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기업인 '토르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시범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이마트는 연내 시범 매장 한 곳을 선정해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자율주행 차량으로 배송하는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로봇이 안내하고 QR코드 결제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쇼핑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스마트 매장'을 오픈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의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마트 의왕점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야심작인 인공지능 로봇 '트로이(Tro.e)'가 고객을 맞이한다. 트로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으로 페퍼와 비교해 대형 터치스크린을 접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장 안내 및 입점 상품 안내와 함께 상품이 진열된 곳까지 자율주행으로 안내하는 에스코트 기능과 간단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함께 갖췄다. 롯데마트의 '스마트스토어 금천점'도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에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된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설치해 고객들이 쇼핑 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상품의 특성이나 상세설명, 고객들의 상품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장 17곳(25개)에 설치된 최첨단 '3D 홀로그램(상품 소개 간판)'은 고객의 쇼핑 호기심을 자극한다. ◆편의점, 정보통신기술의 집약체 스마트점포는 유통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 업계가 가장 빠른 속도로 도입, 점포 수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븐일레븐은 핸드페이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oT)이 집약된 미래형 점포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5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첫 선을 보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같은 해 2호점(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3호점(의왕시 롯데첨단소재)을 잇달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의 핵심 기술은 핸드페이(HandPay) 시스템이다. 핸드페이는 정맥인증 결제 서비스로 사람마다 다른 정맥의 혈관 굵기나 선명도, 모양 등의 패턴을 이용해 사람을 판별한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암호화된 난수값으로 변환해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게 만든 기술이다. 따라서 카드, 현금, 모바일 등 결제수단은 일체 필요가 없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울산 롯데시티호텔 1층에 4호점을 오픈했으며, 스마트 편의점 모델을 전국 단위의 가맹 모델로서 본격 확장할 방침이다. 편의점 GS25도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테스트 점포인 '스마트 GS25'를 운영중이다. 스마트 GS25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이 적용됐다. 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다. 결제 시스템은 간단한다. 구매할 상품을 셀프 결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 스캐너가 이미지와 무게를 감지해 1초 내에 여러 개의 상품을 한번에 스캔한다. 고객은 안면 인식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편의점 측은 "스마트점포는 경영주 입장에서 편리하게 점포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며 "또 핸드페이나 셀프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직원은 단순계산 업무를 제외한 진열이나 발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약적인 기술 발전에 우려는? 로봇이 단순업무에 투입되고, AI를 활용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인간이 노동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있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업종별로 속도차는 있겠지만, 4차산업혁명 기술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기술혁신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경제 문제, 중기적으로는 노동시장 문제, 장기적으로는 교육 문제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하지않으면, 2025년만 되도 노동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게 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사회 부문간, 기업 간에 이해관계를 제대로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9-01-09 15:2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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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라이, 오는 10일 롯데홈쇼핑 2차 앵콜 생방송 실시

보미라이, 오는 10일 롯데홈쇼핑 2차 앵콜 생방송 실시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는 오는 10일 롯데홈쇼핑에서 2차 앵콜 생방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미라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서 목표 상담 예약 콜 수 달성은 물론 방송 이후 문의전화 폭주, 홈페이지 접속 일시적 마비 등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예정 시일보다 앵콜 방송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미라이 렌탈 앵콜 방송은 오는 10일 밤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방송되며, 렌탈 할인 혜택과 함께보미라이 마스크와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100ml)'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추가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일명 '최지우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원적외선을 활용해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없어 안전하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잇달은 앵콜 방송 요청으로 2차 방송을 빠르게 마련했다"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함께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9 15:22:3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