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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자오나학교에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 전달

매일유업, 자오나학교에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 전달 매일유업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자오나학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와 조성형 부사장, 자오나학교 김진희 안젤라 수녀 그리고 매일유업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사내모임 매일다양성위원회, 봉사동호회 '살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매일유업은 지난해 연말 나눔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00여만원을 자오나학교에 전달했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매일유업, 관계사, 입주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아동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금을 전달한 자오나 학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양육미혼모들과 학교 밖 청소녀들을 위해 교육·양육·자립의 통합적 지원을 해주는 생활 공동체형 대안학교다.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며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미혼모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도 제공해주고 있다.

2019-01-08 09:47: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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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베트남서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롯데주류, 베트남서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롯데주류가 베트남 하노이에 소주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인 'K-pub 처음처럼(이하 처음처럼 펍)'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처음처럼 펍'이 있는 하노이의 '호안끼엠'은 베트남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다. 지난달 15일에 열린 스즈키컵 결승전 당시에도 수 십만의 인파가 전광판을 보며 거리 응원을 했던 대표적인 명소다. '처음처럼 펍'에서는 '처음처럼', '순하리' 등 롯데주류의 술들과 '떡볶이'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식 안주들이 판매된다. 또한 시음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술을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베트남 소주 시장은 전체 동남아 소주 시장의 32%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고 주변국에 미치는 파급력도 크다.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8%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현지 대형 마트에서 '처음처럼', '순하리', '설중매' 등 롯데주류의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특히 '순하리'의 경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과거에는 교민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데 머물렀지만, 현재는 'K팝', '박항서 매직' 등을 기점으로 한국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감이 높아져 우리 술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 소비자들이 우리 술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09:4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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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소비자 홍보대사 'V컨슈머피아' 8기 모집

정식품, 베지밀 소비자 홍보대사 'V컨슈머피아' 8기 모집 정식품은 소비자 홍보대사 'V컨슈머피아 8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V컨슈머피아'는 베지밀(Vegemil), 컨슈머(Consumer),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식물성 영양음료의 대명사인 베지밀 두유를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소비자 홍보단이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00여명이 'V컨슈머피아'로 활동하며 아침식사 대용식, 영양간식, 건강요리 레시피 등 두유의 다양한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알려왔다. 이번 V컨슈머피아 8기의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선발 시 1년간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베지밀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 활동 기간에는 매월 베지밀 두유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콘셉트 조사 등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월별 미션 수행자 및 우수 활동자에게는 온라인 쇼핑몰 '이데이몰'의 적립금과 제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평소 건강 관리와 두유 등 식물성 음료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및 SNS 활동에 적극적인 경우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오는 28일까지 정식품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되며, 모집 결과는 2월 7일 정식품 홈페이지 고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올해 8년째 운영 중인 V컨슈머피아는 정식품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른 소비자들에게 두유와 식물성 건강음료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V컨슈머피아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08 09:4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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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8주년' SF이노베이션, 가맹점 본격 확장한다

'창립 18주년' SF이노베이션, 가맹점 본격 확장한다 SF이노베이션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가맹점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스쿨푸드'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SF이노베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스쿨푸드 딜리버리, 분짜라붐, 김작가의 이중생활 등 이색 프랜차이즈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들 가맹점은 각 메뉴 영역에서 고객층을 창출하며 성공적 가맹점 운영 기준인 연평균 매출액도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가맹점이 많은 스쿨푸드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17년 기준 분식 업종에서 가맹점당 평균 매출이 6억1200여만원으로 가장 높다. 분식 업종 평균이 약 2억2000만원인점을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매출이다. SF이노베이션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국내 및 해외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객에게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트랜드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인 스쿨푸드의 배달 전문 브랜드 '스쿨푸드 딜리버리'를 필두로 스쿨푸드, 분짜라붐, 김작가의 이중생활 등 운영이 검증된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SF이노베이션의 가맹점은 알려진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가맹점의 수가 적은 편으로 스쿨푸드와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73개, 분짜라붐, 21개,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21개 운영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로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는 비율이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가맹 매장 점주 중 기존 점주들의 추가 창업 예정 비율이 약 38%에 달한다. 이상윤 SF이노베이션 대표는 "최근 SF이노베이션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존 점주의 추가 창업이 는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이 됐다는 방증"이라며 "이미 올해 신규 오픈 가계약 매장이 14개나 되고 있는 만큼 가맹점 확대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1-07 16:2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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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참가자 모집

로레알,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참가자 모집 로레알이 내달 28일까지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eal Brandstorm 2019)'에 도전할 한국 참가자를 온라인에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매년 전 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1992년 시작된 이래 27년간 이어져 온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63개국 3만4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약 8000여 개가 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공모됐다. 해당 공모전을 통해 매년 전세계 약 20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돼 마케터로 역량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랜드인 라로슈포제, 비쉬, 스킨수티컬즈가 소속된 로레알의 '병원약국화장품 (Active Cosmetics)' 사업부 특집으로,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는 과학과 건강을 연결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려는 로레알의 비전에서 비롯됐다. 참가자들은 병원약국사업부 브랜드 중 하나 이상의 브랜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의 미래 스킨케어 경험을 증대 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아이디어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포함해 디지털 솔루션 또는 관련된 기술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에는 대학교 3, 4학년 또는 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 제외)에 재학중인 3명이 팀을 구성하면 전공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2월 28일까지 '로레알 브랜드스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과 과제 제출을 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 3월 중 국내 예선이 진행되며, 4월 결선을 통해 국내 최종 우승팀이 선발 될 예정이다. 국내 우승팀은 5월 23일 로레알의 파리 본사에서 진행 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기회와 더불어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국제 결선 우승팀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사내기업가 프로그램(Intrapreneu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3개월 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로레알 소속 직원으로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멘토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시연해볼 수 있다. 김형규 로레알코리아 인사부문장은 "과학과 혁신은 로레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미래의 마케터인 학생들과 그 비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 깊다"며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브랜드스톰을 통해 직접적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고 미래를 변화시킬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7 15:36: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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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활동 적극 추진

식품업계,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활동 적극 추진 식품업계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블로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늘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부분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기업의 신제품을 홍보하거나 마케팅 팀과 연계해 브랜딩이나 마케팅 업무를 체험한다. 개인 SNS 채널에 영상이나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기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기업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입사 지원을 하면 가산점을 적용하는 등 혜택이 제공한다. 아워홈은 대학생 서포터즈 '판아워홈(Pan-Ourhome)'을 운영하고 있다. '판아워홈'은 아워홈 팬으로서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접목해 온라인 SNS 채널에 홍보하는 아워홈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다. 2012년를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기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약 900명의 대학생들이 판아워홈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아워홈 외식 및 급식업장 방문, 신제품 체험 등 활동을 진행하고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개별 SNS 채널을 통해 아워홈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올해 4월 판아워홈 8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SamYammy)'가 활동하고 있다. '삼야미'는 삼양식품의 첫 글자와 '맛있는'을 의미하는 'Yammy'의 합성어로 삼양식품의 맛깔난 이야기를 만들고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7년 8~10월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삼양식품의 브랜드를 홍보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삼야미 1기에 이어 지난해 2기를 선발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삼야미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개인 및 팀 미션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물론 삼양식품 공장 견학, 신제품 시식, 실무진 멘토링 및 마케팅 전문가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시상과 함께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적용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피자헛은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I'm So Hut)' 2기 출범시켰다. 모집에는 319명이 참여했으며, 약 15:1의 경쟁률로 최종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단체 및 개인 미션을 통해, 피자와 피자헛 브랜드를 소재로 한 다양한 푸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결과물은 모두 개인의 SNS 및 유튜브 채널, 그리고 암쏘헛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미스터피자는 '대학생 SNS 마케터'를 운영하고 있다. 24명의 대학생 SNS 마케터들로 오는 2월 28일까지 다양한 미션을 통해 SNS 콘텐츠 기획, 제작, 바이럴 마케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활동을 모두 마친 이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향후 미스터피자 신입사원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 1팀에는 추가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미스터피자는 SNS 마케터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지원금과 함께 미스터피자 시식권, 네파 롱패딩 등을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레즐러'가 활동 중이다. 활동기간 동안 탐앤탐스의 신메뉴와 신규 매장 및 매장 서비스, MD 상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체험하며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또한 커피 & 프레즐 원데이 클래스 및 기업탐방 인터뷰, 탐앤탐스의 문화후원프로젝트 등 대내외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기업의 실무를 직 간접적으로 접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마다 서포터즈를 통해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팅 역량을 키울 수 있고, 향후 취업에 있어서도 가산점을 제공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07 15:1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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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계산점 리뉴얼 오픈…'맛·경험 업그레이드'

CJ푸드빌, 빕스 계산점 리뉴얼 오픈…'맛·경험 업그레이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마이 넘버원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빕스 '계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빕스 계산점은 대단위 주거 단지에 있는 단독 건물 매장으로, 인근지역 외식 명소로 사랑 받아 왔다. 핵심 고객 층인 3040 가족을 타깃으로 '테이스트 업(Taste Up)' 콘셉트로 리뉴얼 했으며,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이탈리안 음식'까지 메뉴별 완성도를 전문숍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공간은 다크 그린,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레드로 포인트 줬으며, 전반적으로 젊고 트렌디하게 꾸몄다. 매장안에 또 다른 숍이 있는 것처럼 샐러드 존, 스테이크 존 등 섹션별로 공간을 구분 했으며, 화려한 전구 장식·감각적인 음식 사진 패널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준비했다. 대기 시에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룸과 터치 패드 등을 설치한 키즈룸을 신설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시즌의 변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시즌스 셀렉션(Season's Selection)' 코너다. 각 시즌마다 출시하는 샐러드바 신메뉴를 이곳에서 모아 선보인다. 또한 샐러드의 품질을 한층 강화한 '셰프의 샐러드 섹션'도 눈길을 끈다. 한 접시씩 담아 놓은 '소불고기 분짜 샐러드', '단호박 퀴노아 치즈 샐러드' 등 고메 샐러드를 제공한다. 스테이크 전문성도 한층 강화했다. 고기에 훈연향을 덧입히는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을 도입했다. 계산점의 모든 스테이크는 우드 파이어 그릴을 거쳐 고기 속까지 훈연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또한 피자&파스타 메뉴를 강화한 '핏제리아(Pizzeria)' 섹션을 신설했다. '소떡소떡 피자', '불고기 바게뜨 피자' 등 피자 7종과 파스타면 2종을 선보이며, 4종의 소스와 10여종의 토핑을 함께 제공해 취향별 메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트렌드인 '피맥(피자와 맥주)'을 즐길 수 있도록 수제맥주 4종 도 함께 준비했다. 빕스 관계자는 "빕스가 본질에 집중해 '샐러드와 스테이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섹션별 메뉴를 전문숍처럼 업그레이드 해 빕스의 넥스트 모델로 계산점을 선보인다"며 "전문성을 강화한 메뉴 뿐 아니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식사 공간과 새롭게 꾸민 플레이룸과 키즈룸까지 한 단계 차원을 높인 빕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7 15:11: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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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선점한다…화장품 업계, 새해 신제품 출시 '봇물'

트렌드 선점한다…화장품 업계, 새해 신제품 출시 '봇물' 화장품 업계가 새해를 맞아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기존 라인을 새롭게 단장하거나,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등이 새로운 상품으로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틴티드 립밤인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을 새롭게 출시했다.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의 강력한 보습 성분과 함께 자연스럽고 화사한 컬러감을 담아냈으며, 보습과 발색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은 각자의 입술 색상에 맞춰 발색되는 스마트 틴팅 기술로 원래 생기있는 입술인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입술을 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는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진설 라인은 '진설수', '진설유액', '진설에센스', '진설크림', '진설마스크'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에 따르면 진설 라인은 울진 지역의 50년 이상된 금강송 잎을 사용해 기존 대비 DAA 함량을 2배 높였다. LG생활건강의 브랜드 VDL은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주제로 한 '2019 VDL+팬톤 컬렉션'을 출시했다. 리빙 코랄은 황금빛이 더해진 오렌지 톤의 코랄 컬러다. VDL과 팬톤의 협업은 올해로 5번째다. VDL은 이번 협업을 통해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6.4"는 VDL과 팬톤의 컬러 전문가들이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엄선한 12색의 컬러가 담긴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올 해의 컬러인 리빙 코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톤을 아우르는 코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VDL 엑스퍼트 컬러 리얼 핏 벨벳 립스틱', '엑스퍼트 컬러 리퀴드 치크', 'VDL 엑스퍼트 톤업 쿠션', 'VDL 벨벳 블러 프라이머' 등이 함께 출시됐다.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미샤는 기존 3세대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에센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4세대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에센스 RX'를 선보였다. 4세대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은 3세대 제품에 비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성분이 10배 강화됐다. 이번 신제품은 더 퍼스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의 누적 판매 1000만 병을 기념해 출시됐다. 아울러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세럼 에멀전'을 출시했다. 신제품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은 미샤의 4세대 보랏빛 앰플 유효 성분을 압축시킨 제품이다. 미샤가 개발한 '코어 프레스(CORE PRESS)' 공법으로 압축한 유효 성분을 탄성 리포좀을 이용해 피부 사이 깊숙이 흡수시킨다.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10가지 유산균 발효 성분, 외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보랏빛 과일과 채소 성분도 함유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세럼 에멀전'은 더 퍼스트 에센스의 주요 유효 성분에 보습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냉, 온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활성화된 시카효모 발효물과 진주초, 쌀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를 윤기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고객들의 꾸준한 피드백과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셀 펩타리프트 라인'을 출시했다. 셀 펩타리프트 라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등 외부환경으로 인해 힘을 잃고 축 처진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코어존(CoreZone) 케어를 통해 흐트러진 피부를 빈틈없이 채워줘 견고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리엔케이의 독자적 코어존(CoreZone)기술로 완성된 탄력라인 셀 펩타리프트 라인 세럼과 크림을 사용해 무너진 피부 탄력과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건강하고 매력 넘치는 인상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랑콤은 대용량 제품의 인기에 따라 베스트셀러인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의 100ml 대용량 레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09년 첫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랑콤의 대표 에센스로,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레드 컬러 용기에 한정 출시됐다. 랑콤 측은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는 피부 보호막 강화, 깊은 보습 공급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이 포함돼 있어 겨울철 혹독한 추위에 약해지기 쉬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2019-01-07 15:10: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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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핑크퐁 어린이주스' 출시

롯데칠성, '핑크퐁 어린이주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핑크퐁 어린이주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핑크퐁 어린이주스는 매년 어린이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최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상어가족 캐릭터를 주스에 최초로 적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달콤한 혼합 과즙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소를 더한 음료다. 오렌지와 망고 과즙에 비타민C, 식이섬유가 함유된 '핑크퐁 상어가족 오렌지·망고'와 포도와 사과 과즙에 칼슘, 식이섬유를 더한 '핑크퐁 상어가족 포도·사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마시기 편하면서 내용물을 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푸쉬풀캡(Push-Pull CAP)이 적용된 235㎖ 용량의 페트병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어린이가 한 손으로 잡고 마시기 편하도록 페트병 목 부분을 굴곡지게 디자인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어린이 공연 부문에서 흥행몰이 중인 핑크퐁 뮤지컬에서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어린이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예정"이라며 "시즌에 맞춘 패키지 디자인 운영, 샘플링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핑크퐁 어린이주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4:55: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