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기해년 첫 해외여행 고객 잡기 나서

신라면세점, 기해년 첫 해외여행 고객 잡기 나서 신라면세점이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올해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8일부터 3월 4일까지 다이아몬드 반지, 황금열쇠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선불카드와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빛나는 행운의 시작!(New year, Lucky Start!)'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각 점의 안내데스크에 있는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골든듀 블레싱듀 다이아몬드 0.5캐럿 반지(1명),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펜(20명)을 증정한다. 아시아나 항공 탑승객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 '3가지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OZ) 탑승권 소지 고객이 행사 기간 중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출국 당일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증정당일 사용 가능한 카테고리별 선불카드 총 4만원,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라면세점 블랙 멤버십 하루 체험권, ▲캐리어 결합용 여행 가방, 뜨거운 물을 부으면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 컵라면, 러기지택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항공권에 나타나는 신라면세점 깜짝 혜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매한 전자항공권 하단 또는 우측 상단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 무작위로 나타난다. 해당 전자항공권을 가지고 서울점에 방문해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교환권을 제시하면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당일 3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2만원을 증정한다. 서울점에서 이미 선불카드를 받았더라도 인천공항점에서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김포공항점에서는 이달 31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김포공항점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5돈 황금열쇠,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 ▲텀블러, ▲여행용 파우치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복권을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쇼핑을 한 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와 BC카드 결제 고객은 일부 금액을 ▲삼성상품권, ▲SK상품권,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돌려받을 수 있다. 이밖에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카드사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며, 3월 3일까지 서울점 안내데스크에 방문해서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는 동반 1인까지 포함해 ▲신라면세점 골드 멤버십 발급 혜택, ▲당일 사용하는 5000원 선불카드, ▲5%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2019-01-07 10:20: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올해 설 선물 세트 키워드는 '가성비'

이마트24, 올해 설 선물 세트 키워드는 '가성비' 편의점 이마트24가 설을 맞아 가성비에 중점을 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신선식품 23품목 ▲가공식품 36품목 ▲생활용품 20품목 ▲주류 12품목 ▲건강·음료 14품목 등 총 105품목으로, 1~4만 원대 선물세트 구성비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이마트24가 저가 상품 비중을 늘린 이유는 실속형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설과 추석의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4만 원대 선물세트의 매출구성비는 81.2%로 나타났다. 이마트와 동일가격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캔햄·캔참치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13품목을 이마트 동일가인 2만5800원~4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24가 선정한 선물세트 12품목(식품 8품목, 생활용품 4품목)을 15일(화)까지 BC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까지 할인 가능하다. 신세계 상품권 3종(1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 구매 희망 고객은 이마트24 고객센터에 전화 예약 후, 집 근처 이마트24에서 결제 후 수령하면 된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성민 팀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전년 설 대비 2배 가까이 상품 구색을 늘려 준비했다"며 "실속형 명절 선물세트의 구매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성비를 극대화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0:14:4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지난해 일매출 1억딜 2000개.."파트너와 함께 성장"

위메프, 지난해 일매출 1억딜 2000개.."파트너와 함께 성장" 위메프가 파트너사와 함께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판매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데 재투자함으로써 거래액을 키우고, 그 과실을 파트너사와 함께 나누는 선순환에 성공했다. 위메프는 지난 한 해 위메프 플랫폼에서 2083개의 딜(거래상품)이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2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초대박 딜은 831개다. 전년도인 2017년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을 돌파한 딜(이하 1억딜)은 318개다. 2억원 이상 딜도 96개에 그쳤다. 1년 새 1억딜 개수는 6.6배, 2억딜은 8.7배 증가한 셈이다. 월간 1억딜 달성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1월 44개였던 1억딜은 12월 235개로 증가했다.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파트너사도 1월 12곳에서 12월 110곳으로 크게 늘었다. 위메프에서 하루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파트너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신년초인 1~3일, 3일만에 34개에 달하는 딜과 18곳의 파트너사가 1억원 이상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이 추세라면 1월 300곳 이상의 파트너사가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를 낸 데는 다양한 특가 상품과 위메프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 결과다. 비용부담을 던 위메프 고객들이 지갑을 열었고, 이는 결국 위메프 파트너사들의 일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포인트 제공 비용은 파트너사에 전이하지 않고 전액 위메프가 부담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 1억딜 뿐 아니라 전체 거래액도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가격혜택 정책을 펼쳐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토대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7 09:43: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4DX, 글로벌 사로잡아…연간 누적 최대 관객수·박스오피스 달성

CGV 4DX, 글로벌 사로잡아…연간 누적 최대 관객수·박스오피스 달성 CGV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지난해 역대 최고 연간 박스오피스 성적과 관객 수를 달성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4DX가 2018년 연간 누적 2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61개국 612개 4DX관에서 이뤄낸 성과로, 연간 역대 최고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 기록이다. 지난 2018년 11월에는 4DX 론칭 이래 처음으로 국내외 연간 20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 2015년인데 불과 3년만에 관객이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상영관 확장 속도도 가팔라졌다. 4DX는 2018년 한 해 동안 30개국에서 139개 상영관을 신규 오픈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4DX 상영관 수가 600개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키네폴리스(Kinepolis Madrid Diversia) 극장에 4DX 600호점을 오픈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쿠아맨' 첫 상영을 시작으로 '범블비' 등을 연이어 4DX로 개봉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럽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4DX는 지난 1년간 유럽에서만 46개관을 추가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현재 23개 유럽 국가에서 127개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8년 4DX는 덴마크와 스웨덴에 최초 진출하며 북유럽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4DX 전체의 10% 수준에 불과하던 유럽 관객 비중과 박스오피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뛰어 넘었다. 유럽 전체 4DX 관객 수는 2017년 312만 명에서 2018년 578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박스오피스 역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증가했다. 그 중 프랑스는 진출 1년만인 지난해 1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들며 박스오피스가 2017년 320만 달러에서 2018년 2300만 달러로 7배 성장했다. 중국에서의 선전도 눈에 띈다. 중국은 지난해 총 590만 명의 4DX 관객을 동원했다. 4DX가 진출한 61개 국가 중 가장 많은 관객수다. 이 밖에도 지난해 4월에는 북미 진출 확장을 위해 세계 2위 극장사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에 79개 4DX관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극장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도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한 해 4DX 국내 관객 수는 총 258만 명으로 2017년 대비 약 40% 늘어났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신과함께-인과 연',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지난해 4DX로 개봉한 다수의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했기 때문이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2009년 4DX 첫 선 이후 약 9년만인 지난해 국내외 연간 2000만 관객 돌파와 600개관 기록을 세운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는 '4DX'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 달러 시대를 열고,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와 세계 최초 기술통합관 '4DX with ScreenX'의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7 09:39: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MI룸 구축…글로벌 구매 역량 강화 나선다

CJ제일제당, MI룸 구축…글로벌 구매 역량 강화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원당과 곡물 등 글로벌 원재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만들고, 글로벌 수준의 구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Global MI Room(Global Market Intelligence Room, 국제 산업/시장 분석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강신호 대표는 개장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의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구매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Global MI Room 운영을 시작으로 유수의 글로벌 곡물 기업에 뒤지지 않는 시황 분석 능력과 구매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CJ제일제당의 전체 구매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른다. Global MI Room은 급변하는 국제상품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식품과 바이오의 원료 구매 담당 인력이 이 곳에 모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전사의 구매 역량이 집중되고, 사업부문간 시너지도 커지게 된다. 전체 약 45㎡ 규모의 Global MI Room에는 원당, 원맥, 대두 등 국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재료뿐 아니라 국내 농산물, 환율과 유가 등 종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됐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글로벌 금융플랫폼을 활용, 글로벌 현물/선물 시세와 시황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 외에도 국내외 날씨 현황과 가축 질병, 농산물 작황에 대한 주요 뉴스를 확인하고 해외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와의 화상회의도 가능한 시설이 구축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Global MI Room이 신설되면서 CJ제일제당의 원재료 구매 역량은 크게 향상될 기반을 마련했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2030년 'World Best CJ'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체력을 갖춘 셈"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Global MI Room을 적극 활용해 원당, 곡물 등 원재료 시장 현황 분석을 보다 고도화하고 최적의 구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황 분석과 예측 외에도 원당과 곡물의 실시간 거래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원재료 현물 및 선물 거래에도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 빅데이터 기반의 곡물시세예측 프로그램을 구축해, 궁극적으로 최고 수준의 구매 역량과 예측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2019-01-07 09:36: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中 유베이와 총판 MOU 체결

삼양식품, 中 유베이와 총판 MOU 체결 삼양식품은 지난 4일 '닝씽 유베이 국제무역 유한공사'와 중국 총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베이는 중국 500대 무역회사인 닝보 닝씽 그룹의 소속회사로 식품, 생활용품 등 일용소비재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폭넓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calbee), 네덜란드 건기식 브랜드 다비타몬(davitamon)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총판을 맡아 중국 시장에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중국 수출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연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던 오프라인 채널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월마트, 용후이마트 등 편의점과 대형마트 1600여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며 충칭 특화 채널 충바이마트, 호북성 특화 채널 중바이그룹 등 지역 특화 채널 입점을 통해 수입식품 유통이 제한적이었던 중국 내륙지역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에선 기존 알리바바의 티몰(Tmall), 징동닷컴 2곳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삼양 플래그십 스토어를 티몰 국제관, 중국 해외 직구 점유율 1위 '왕이카오라',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 등으로 확대한다. 불닭볶음면 위주의 제품군도 다양화한다. 삼양식품은 중국에서 매운맛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불닭브랜드를 앞세워 불닭떡볶이, 불닭만두, 불닭소시지 등 간편식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중국은 전체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유베이의 광범위한 물류시스템과 유통,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7 09:27: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확대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확대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1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한 '올반 슈퍼크런치 치킨텐더'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에 주목했다.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로 가정에서 직접 치킨을 조리해 먹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반 슈퍼크런치 치킨텐더'는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이 1만봉을 넘어섰다. 신세계푸드는 현재 10%로 추산되는 에어프라이어의 가정 보급률이 장기적으로 30%까지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올반 트리플 치즈 닭다리 너겟'을 에어프라이 전용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트리플치즈 닭다리너겟'은 체다, 모짜렐라, 파르메산 3가지 치즈를 닭다리 모양 너겟 속에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와 담백한 닭고기 맛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겉에 옥수수가루를 얇게 코팅해 에어프라이어의 열풍으로 표면의 수분을 증발시켰을 때 기름에 튀긴 것과 같은 치킨 너겟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자나 빵을 부풀려 볼륨감을 주는 재료를 반죽에 적용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올반 트리플치즈 닭다리너겟'은 180~19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상태의 제품을 겹치지 않게 넣고 약 5분간 조리하면 바삭하게 튀겨진다. 프라이팬 조리 시에는 기름을 두르고 냉동상태의 제품을 약불에서 5분간 익힌 후 중간불에서 2분간 더 조리하면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전문점에서 튀긴 듯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치킨 텐더와 치킨 너겟 출시를 시작으로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가정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7 09:24: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온라인·미국 사업으로 新영토 개척

이마트, 온라인·미국 사업으로 新영토 개척 오프라인 대형할인점 성장 부진에 신사업 모색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인 연간 100조원을 돌파했음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대형 할인마트 성장은 정체기에 머물렀다. 이에 이마트는 온라인 사업와 미국 슈퍼마켓 인수 등 신규 투자 확대를 통해 새로운 영토를 개척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0조 6293억원으로 전년대비 22.1%(1조 9208억원) 증가했다. 2001년 1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다. 월간 거래액은 지난해 10월 10조 35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10조원을 넘어섰고, 한달만에 새 기록을 쓴 것이다. 특히 지난해 1~11월 온라인쇼핑 누적 거래액은 101조 2094억원으로 드러났다. 12월 통계가 아직 나오지 않았음에도 지난 한해 거래액이 이미 100조원을 넘어섰다.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도 지난해 11월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0.5% 감소했지만 온라인 부문은 12.7% 늘어났다. ◆온라인 통합법인 3월 출범 이에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와 이마트로 나뉘어있던 온라인 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온라인 통합법인을 오는 3월 출범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어피니티'와 '비알브이' 등 투자운용사로부터 1조원을 투자받았으며, 물류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우선적으로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대에 투자를 집중한다. 대규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NE.O)를 확대하고 점포 내 운영 중인 P.P센터 역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에 신설중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003'은 올 하반기 본격 가동한다. 또, 이마트 전략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온라인 전용상품을 대폭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커머스 관련 IT기술력 개발에도 투자를 집중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목표는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 달성이다. 온라인 사업에서 견제해야할 것은 기존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확장세다. 쿠팡은 지난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도하는 비전펀드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원)를 투자받은 후 물류센터 확장, 로켓배송 한도 폐지, 상품 카테고리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미국 유통기업 인수…현지 연착륙 신규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미국 현지 유통기업 '굿푸드 홀딩스'를 2억7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굿푸드 홀딩스'는 '브리스톨 팜스', '레이지 에이커스', '메트로폴리탄 마켓' 등 3개 유통 브랜드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미국서부지역에 총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측은 "굿푸드 홀딩스의 연매출은 6700억원, 임직원 수는 3100명 정도"라며 "인수 후에도 현지 경영진을 그대로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마트는 미국 대도시 상권에서 20~40년 이상 실제로 매장을 운영해 온 실력 있는 유통기업 인수를 통해 미국사업 연착륙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이보다 앞선 8월에는 LA 다운타운 지역에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매장인 'PK마켓(가칭)'을 열기 위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오픈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온라인 사업과 미국 현지 사업은 장기적으로 내다봤을 때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2019-01-06 14:42: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