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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겨울철 철새 먹이나누기 행사 진행

무학, 겨울철 철새 먹이나누기 행사 진행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한국습지보호협회와 함께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월동중인 재두루미를 돕기 위해 겨울철 철새 먹이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과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좋은데이 봉사단원과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먹이주기 행사를 함께했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철새들에게 먹이를 주며 철새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 무학은 볍씨 45가마(약 2000㎏)를 후원해 최근 철새 개체 수 증가와 맞물려 먹이가 부족해진 주남저수지에 서식주인 겨울철새에게 공급했다. 이날 20가마의 볍씨를 사용했고, 향후 한 달간 25가마를 나눠 사용할 예정이다. 무학은 한국습지보호협회와 함께 매년 겨울철 먹이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년 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먹이부족에 따른 천연기념물의 탈진과 아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학은 이번 먹이나누기 행사를 통해 주남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자연문화재 천연기념물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의식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준비했다고 한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매년 주남저주지를 찾는 철새가 많이 먹고 건강히 겨울을 보내 좋은 곳으로 돌아가 다음 겨울에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며 "환경을 지켜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랑의 시작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6 13:1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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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플레이토피아'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 '플레이토피아'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픈한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놀이공간 '플레이토피아'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토피아' 오픈 기념 패키지를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형 객실 디럭스 레이크 패밀리룸 1박, 키즈 프리패스권, 챔피언R 입장권, 성인 2인 조식, 해온 스위밍 쿠션 등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키즈 프리패스권에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 있다. 보호자(성인 2인)와 함께 뷔페 이용시 아이는 별도의 요금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 3매와 키즈 트래블 3종 키트, 조르단 칫솔, 키즈 치약, LCD 미니 칠판까지 받을 수 있다. '키즈 프리패스권'은 만 4세부터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연박시에는 달콤한 딸기 파르페, 마들렌으로 구성된 '더 라운지' 디저트 세트와 해온 풀 사이드에서 물놀이 후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빠네 스프도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18일까지 예약하는 선착순 300팀에게는 롯데호텔제주 공식홈페이지 예약 시 받을 수 있는 할인을 포함, 최대 1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한편, 롯데호텔제주 본관 6층에 위치한 '플레이토피아'는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R'부터 패밀리 락볼링장 '가인', 'VR&아케이드 체험존'까지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함 없는 놀이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2019-01-06 11:37: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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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아시아 축구대회 기념 인간문어 챌린지 이벤트 실시

CU, 아시아 축구대회 기념 인간문어 챌린지 이벤트 실시 편의점 CU가 아시아 축구대회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U는 한국의 예선 경기가 치뤄지는 3일(7일-필리핀, 12일-키르기스스탄, 16일-중국) 동안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인간문어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경기 당일 09시부터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예선 3경기의 승무패 결과를 예측 응모하면 된다. 매 경기 응모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문어맛 스낵인 '자갈치' 교환권을 증정하고 각 경기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0명씩 추첨해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는 실제 '문어'를 증정한다. '인간문어 챌린지' 이벤트는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당시 8경기의 결과를 잇달아 맞혀 화제가 된 점쟁이 문어 '파울'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대회기간 동안 주요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CU추천 #응원식량'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팀 경기마다 특정 테마로 주요 상품 4가지를 선정, '포켓CU'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균 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상대팀 나라의 유명 상품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필리핀전엔 건망고, 키르기스스탄전은 숯불후랑크꼬치, 중국전엔 마라탕면의 쿠폰을 제공하고 16강 진출 이후에도 해당 나라별 상품을 선정해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 경기 관람 시 인기 안주로 꼽히는 치킨 행사도 준비했다. 예선 기간 동안 후라이드 치킨(한마리), 치킨가라아게꼬치 구매 고객에게 각각 펩시콜라 1.5L, 250ml를 증정하고 본선 때부터는 해당 상품을 BC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응원 열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대회 전 기간에 걸쳐 CU(씨유)에서 즐기는 풍성한 혜택을 통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33: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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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단일 매장 매출 세계 1위' 위상 지켜

롯데면세점, '단일 매장 매출 세계 1위' 위상 지켜 명동본점·월드타워점, 각각 매출 4조·1조원 돌파 롯데면세점은 2018년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매출이 각각 4조 원, 1조 원을 돌파 했다고 6일 밝혔다. 38년간 롯데면세점의 고도성장 요람 역할을 해 온 명동본점이 작년 12월 14일 매출 4조 원을 넘으며 명실상부 '단일 매장 매출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명동본점 매출은 전년대비 약 35% 신장하며 2018년 일평균 110억 원을 넘어섰다. 1980년 오픈당시 22억 원 이었던 연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중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2011년 1조 원을 달성했다. 이후 2015년 2조 원, 2016년 3조 원을 돌파하며 급격한 신장을 했으며, 3조 원 달성 2년만인 2018년 매출 4조 원을 달성하게 됐다. 사드 보복 이후 침체된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신한 따이공(대리구매상)의 수요 증가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명동본점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지난 2016년 8월 본점 12층을 확장 오픈했으며, 작년 10월 명동본점 1층 '스타에비뉴 코너'를 리뉴얼 오픈 하면서 국내최대 중소중견 브랜드 편집매장인 '블루밍뷰티관'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다각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 4월에는 총 100억 원을 투자하여 상위 VIP고객을 위한 '스타라운지'를 오픈했다. 입생로랑, 샤넬, 스와로브스키 등 '스타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유명 브랜드 VIP초청행사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월드타워점 역시 지난 12월 23일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1조 원 클럽'에 가입했다. 시내면세점 특허를 재취득하여 오픈한 2017년 당해년도 5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일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80% 신장률을 보였다. 잠실 롯데월드 타워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를 내세워 최근 강남권 신규 면세점들의 오픈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사드보복으로 인해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국내 중소중견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300% 신장하여 중소중견 브랜드와의 상생에 크게 기여했다. 2018년 국내 전체 매출은 7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창립 이래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17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 이후 일 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며, 전년대비 25% 신장한 수치다. 판매 채널별 매출 중 주목할 만한 점은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50% 신장한 2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2013년 8%였던 매출 구성비가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25%를 차지했다. 인터넷 및 모바일 면세점 플랫폼 개선 및 인터넷점 전용 상품 개발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적립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통한 20~30대 고객 유치가 매출증가로 이어졌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급격한 시장 변화 속에서도 롯데면세점만의 38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 할 수 있었다"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한국 면세시장의 글로벌화와 국내외 잠재적 고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6 11:21:41 신원선 기자
이마트, '토르 드라이브' 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 계약 체결

이마트, '토르 드라이브' 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 계약 체결 파일럿 테스트 성격, 빠르면 올해 하반기 테스트 목표 이마트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기업인 '토르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위한 시범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일종의 파일럿 테스트다. 우선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연점포 미정) 특히 이번 시범 운영 단계에서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직접 포장해 차에 싣고 집으로 가져갈 필요 없이 근거리에 한해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해 당일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유통과 첨단 미래기술과의 융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이마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미래 쇼핑환경을 앞당겨 구축,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한편,'토르 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핵심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으로, 최근 미국 유통체인과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배송 시범 서비스에 성공한 바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가 관측되고 있다. 미국 식료품 체인인 크로거(Kroger)는 누로(nuro)와 손잡고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글로벌 유통업체인 월마트 역시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형태준 이마트 지원본부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해 유통과 첨단 IT 기술 접목에 앞장서온 만큼 고객들에게 미래 쇼핑환경을 앞당겨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6 11:1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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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1주년 판매량 35만 건 돌파!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1주년 판매량 35만 건 돌파! 2030세대이용률 지속 증가…반려묘 상품 구매 비중 반려견 앞질러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7년 12월 오픈한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 (COCOYA)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건을 돌파했다. 방문 고객 수는 324만 명에 달했으며, 오픈 초기와 비교해 월 주문금액은 5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년 동안(17년 12월~18년11월) '코코야'를 이용한 고객의 연령대, 성별, 구매 상품(주문건수 기준) 등을 조사한 결과, 30대(33%), 40대(31%), 20대(17%)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고, 여성 고객 비중이 87%를 차지했다. 지난 3월 오픈 100일을 맞아 롯데홈쇼핑이 분석한 자료에서는 40대(38%), 30대(29%), 50대(20%)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0, 30대의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젊은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 상품은 사료, 간식 등 식품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모래, 패드 등 위생용품(20%), 매트, 하우스 등 리빙용품(15%)이 차지했다.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반려견과 반려묘 상품 구매 비중은 4:6 비율로 나타나, 오픈 100일 당시 8:2비율이었던 것과 대조를 이루며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을 부르는 애칭)들이 급증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코야'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오픈했다.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이며, 오픈 초기 약 1만5000개였던 판매 상품은 약 4만2000개, 3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반려동물 용품 판매부터 수의사 상담, 반려동물 문화강좌 정보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최대 48시간에서 2시간 내 회신이 가능하도록 하고, 상품 구매 시, 고객들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른 고객이 함께 본 상품', '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한 상품', '관련 브랜드 인기상품', '상품과 연관된 기획전' 등 상품 추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문화 개선을 위한 박람회, 문화강좌,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도 앞장 서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인근에서 유기묘 3마리를 구조해 사내직원을 통한 입양을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김은혁 코코야TFT 팀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고,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코코야'가 1주년을 맞이했다" 며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연령대도 확장되고 있으며,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해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6 11:1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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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아이스팩 100만개 재활용나서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100만개 재활용나서 현대홈쇼핑이 환경보호의 일환인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대폭 강화한다. 캠페인 참여 인원을 2배 늘리고, 지자체 등과 단체 수거를 활성화해 올해 총 100만개를 재활용하겠다는 목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 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4000명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첫 캠페인은 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이 캠페인은 1인당 한 면의 길이가13cm 이상인 아이스팩(타사 제품 포함) 20개씩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수거 신청을 하면 택배업체가 직접 방문해 가져가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5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5개월간 약 1만2000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18만5000개의 아이스팩이 재사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냉장고에 쌓여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쇼핑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아 캠페인 참여 인원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을 통해 진행되는 자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단체 수거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와 함께 오프라인 공동 캠페인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스팩 수거량이 작년보다 대폭 증가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하는 식품 협력사도 3곳에서 총 10곳으로 확대한다.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병원 등 단체와 기관에도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캠페인 시행 이후 병원 등에서아이스팩을 재활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있어, 이들 단체에도 재활용 아이스팩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링 관련 상품을 유치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에코샵 전문관(가칭)을 상반기 중으로 현대H몰 내 오픈할 예정이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이 10분만에 조기 종료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지역 및 단체에서 동참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는 등 자원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확대하게 됐다"며 "고객과 협력사가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마련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1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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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공식 후원

오뚜기,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공식 후원 오뚜기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강원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일원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로 유명한 청정 고장 화천에서 진행되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미국 CNN 방송이 선정한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화천 산천어축제는 5년간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육성축제로 승격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집중적이고 체계화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산천어체험은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수상낚시, 맨손잡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산천어 밤 낚시터를 운영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산천어축제에서는 산천어 낚시 외에도 얼음썰매, 봅슬레이, 스케이트, 눈썰매 등 눈과 얼음을 이용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대한민국 창작썰매콘테스트, 화천 복불복 경품이벤트 등 재미있는 문화 이벤트도 개최된다. 세계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한국 전통 썰매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썰매를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지역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강원도 화천의 대표적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오뚜기는 이번 축제기간 중 오뚜기 홍보존과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홍보존에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오뚜기의 대표 제품들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소개된다. 이벤트존 에서는 진라면 X 호안미로, 쇠고기미역국라면 홍보행사가 진행되어 산천어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9년 기해년에도 국내 최대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뚜기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속해 나갈 게획이다"고 전했다.

2019-01-04 16:1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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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3일 김병철 전무가 사랑의열매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병철 전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2027호 회원이 됐다. 김 전무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보호사업, 빈곤의 대물림 방지, 환경보호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전무는 언론인 출신으로, 2000년대 초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본사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 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필립모리스에서 10여년간 냉동탑차 기증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며 사회 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2010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사랑의열매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병철 전무는 "직장생활 30년을 맞아 오랫동안 제 버킷리스트에 있던 하나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사회와 주변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받은 도움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김병철 전무님은 평소에도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자문위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며 "재능기부를 넘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하시며 아너 소사이어티까지 가입해 주셔서 더 뜻깊은 자리" 라고 말했다.

2019-01-04 16:13: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