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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역대 최저…아동 명품은 웃는다

출산율 역대 최저…아동 명품은 웃는다 지난해 9월 백화점 아동 장르는 18.9% 신장 #광화문에서 회사를 다니는 40대 직장인 A씨는 10대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150만원대 아동용 프리미엄 패딩을 구매했다. 결혼 계획이 없는 A씨는 조카를 위해 매년 생일과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요즘은 아이들도 명품 하나씩은 입는 추세"라며 "하나밖에 없는 조카를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이 아깝지 않다"라고 말했다. 고가의 아동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날이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제품은 오히려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합계 출산율은 1.0 미만으로 최저 수준을 기록할 예정이다. 지난해 3분기 출생아 수는 8만명대에 턱걸이 해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로 떨어졌다. 합계 출산율은 0.95명으로 추락했다. 9월 출생아는 2만 6000여명으로 월별 통계집계가 시작된 1981년 이후 역대 최소로 내려앉았다. 아이 우는 소리는 줄었지만 아동용품 기업들이 고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는 오히려 성장세다. 실제로 가장 적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작년 9월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18.9% 신장했다. 어릴 때부터 프리미엄 의류를 입고 자란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용 명품도 국내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동 명품 전문 편집매장 '분주니어'를 통해 올 가을부터 다양한 주니어 라인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고가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유명한 '쟈딕앤볼테르'는 청소년 라인을 통해 성인 컬렉션의 미니-미(mini-me)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아동복보다는 더욱 다양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캐시미어, 실크, 가죽과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10대도 입을 수 있는 라이더 재킷이나 부츠 같은 제품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네덜란드 브랜드인 '레 코요테 드 파리'는 아동 컬렉션을 시작으로 성인 라인을 확대한 케이스이다. 캐주얼하고 톰보이 같은 티셔츠부터 러블리한 원피스까지 아동의류라기 보다는 여성 의류로 느껴질 정도로 성숙한 느낌이 있다. '아동 버전의 프렌치 시크룩'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해당 브랜드를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와 단독으로 소개한다. 고가 아동용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녀, 손주, 조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자녀' 가정에서 아이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데다 양가 조부모·부모 ·삼촌·이모 등 8명이 한 명의 아이를 공주왕자처럼 챙긴다는 뜻의 '에잇 포켓(여덟 명의 주머니)'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요즘엔 주변 지인까지 더해 '텐 포켓(열 명의 주머니)'까지 쉽게 볼 수 있다. 단순히 비싼 제품만 찾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유명 브랜드만 찾는 고객이 많았다면 가격 대비 합리적인 제품을 고르는 고객들도 늘었다. 가성비 트렌드가 유·아동 용품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2016년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강남점에 '리틀신세계'라는 아동전문관을 만들기도 했다. 영업면적 2000여평에 의류부터 소품, 완구까지 모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토탈 쇼핑공간을 마련해 사랑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는 자녀들 이른바 '골드 키즈'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아동 상품군 매출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1~2명의 자녀에 대한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관련 시장은 계속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9 09:10:23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베트남 정조준…현지 스타트업 첫 직접투자

GS홈쇼핑, 베트남 정조준…현지 스타트업 첫 직접투자 베트남 e커머스 스타트업 '르플레어'에 300만달러 투자 GS홈쇼핑이 베트남 스타트업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를 단행했다. 현지에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베트남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베트남 e커머스 스타트업에 300만달러 투자 GS홈쇼핑은 베트남 e커머스 스타트업인 '르플레어(Leflair)'에 300만달러(약 34억원)를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르플레어'는 베트남 중산층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가 부족한 베트남에서 시간제 딜, 정품 보장을 내세우며 독보적인 컨셉으로 자리매김했다. 베트남에서는 중고가 해외 브랜드 시장이 초기 성장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GS홈쇼핑은 '르플레어'에 한국 브랜드 소싱 등 당사 역량을 적극 지원하며, 향후 GS홈쇼핑의 베트남 합작사인 VGS샵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도 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본적으로 베트남 e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육성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가동 또한 GS홈쇼핑은 올 3월부터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인 '500스타트업(500 startups)'과 함께 베트남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더 사올라 엑셀러레이터(The Saola Accelerator)'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더 사올라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주로 커머스, 마케팅 테크놀로지, AI,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에 기반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 차례당 10개사를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2~3개월 간 해당 사업을 '레벨 업' 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미션을 해결하고 전문가들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GS홈쇼핑은 참가 스타트업 추천부터 커미티, 프로그램 전반 과정에 참여할 뿐 아니라 향후 뛰어난 스타트업에 개별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 ◆1400만달러 규모 '500스타트업 베트남 펀드' 클로징 GS홈쇼핑은 일찌감치 베트남 스타트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에 지난해 11월에는 500스타트업과 1400만달러(약 158억원) 규모의 '500스타트업 베트남 펀드'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 펀드는 현재까지 AI 핀테크 스타트업인 'Trusting social',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Hiip' 등에 투자했다. 향후 전자상거래,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100여개 포트폴리오를 갖출 계획이다. 양사는 스타트업에 단순히 자금을 투자하는 게 아닌 글로벌 및 현지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강화, 멘토링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더 사올라 엑셀러레이터'는 이 펀드 자금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라는 데서 더욱 의미가 크다.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박영훈 전무는 "베트남은 선진 기술을 테스트하고 보다 선도적인 입장에서 동남아 전체의 판도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하고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GS홈쇼핑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08 15:5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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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엄선"…특급호텔, 설 선물 세트 판매 실시

"고품격 엄선"…특급호텔, 설 선물 세트 판매 실시 설 연휴를 한 달여 앞두고 호텔업계가 설 선물 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국내 명품 특산물, 와인 등 고품격 상품부터 10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선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들이 준비됐다. 특급호텔들이 설 선물 세트를 위해 주목한 것은 바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다. 엄선된 지역 특산물로 품격있는 선물을 구성했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2012년부터 '로컬푸드 프로젝트'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일 구성보다 혼합 구성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두 개 이상의 지역 특산물이 섞인 혼합 선물 세트를 주로 선보인다. 특선 한우와 독도새우 세트, 완도산 친환경 활 전복과 갈비찜 등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평창군과 맞손을 잡았다. 대관령 청정지역 최고급 한우 스테이크 세트와 평창산 머루로 빚은 전통 머루주와 전통 복분자세트, 평창 무공해 황태 세트, 평창 해발 고지에서 자란 산삼으로 담근 산삼주 세트를 추가 구성해 선보인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특산품으로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먼저,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제주 제철 과일, 수산물, 제주 흑돼지를 비롯해 제철 농산물과 전통차, 전통주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최상급 제주 한우, 흑돼지, 옥돔 은갈치 등을 설 선물 세트에 담았다. 호텔 레스토랑 셰프들의 정성과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선물세트도 주목 할만 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보양식 선물 세트를 출시,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한다. 중식당 금룡에서는 해삼, 전복, 자연송이 그리고 생선 부레를 뜻하는 사보(四寶)를 주재료로 12시간 이상 정성껏 고아 쪄내는 사보탕을 내놓는다. 또, 올해는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에서 프리미엄 갈비탕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한우세트', 커피 고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트리니다드(Trinidad)' 커피세트, 미국 미식가 협회 3년 연속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은 '레볼루션(Revolution)' 우드 티 세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3가지 타입의 '와인 세트',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 등을 준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늘렸다.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인기 메뉴인 양갈비를 담은 '그리츠 시그니처 양갈비'와 함께, 글래드 배스로브 2종, 타올 세트 3종, 글래드 by 뷰디아니 어메니티 세트 등이 포함된 '글래드 아이템' 선물 세트, 숙박권, 오라컨트리클럽 이용권 등을 설 선물 세트로 선보인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육류, 해산물, 와인, 중국차, 티세트 등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다양한 선물을 선보인다. 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2층에 위치한 파크카페에서는 갈비, 등심, 와인, 프리미엄 티 세트, 초콜릿 및 호텔 상품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엄선해 햄퍼 또는 박스에 선물 세트를 준비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차별화된 콘셉트의 선물을 내놨다. 호텔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급 원단으로 제작된 조선호텔 타월세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구성이자, 호텔 음식 맛의 비법 재료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2019-01-08 15:1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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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한파에..." 식음료업계, 면역력 향상 제품 선봬

"독감·한파에..." 식음료업계, 면역력 향상 제품 선봬 계절을 가지리 않는 미세먼지와 한파로 인한 독감환자가 늘어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로, 운동을 충분히 하기 어렵다면 식이섬유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해 면역력을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평소에 먹는 채소나 과일로는 식이섬유나 비타민의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하기가 어렵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줄 온장음료 '따뜻한 허니레몬 & 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때 이른 추위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온장음료가 커피, 두유, 유자음료 등으로 종류가 한정적인 점에 주목해 레몬과 배 과즙으로 색다르게 차별화했다. 따뜻한 허니레몬 & 배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에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배가 함유된 과즙음료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복음자리는 '블렌딩 유자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자 베이스에 향긋한 허브를 배합한 제품으로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민트&유자', '히비스커스&유자' 2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민트, 히비스커스 차의 떫은맛이나 신맛을 유자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이 중화시켜 차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즐기기 좋은 병 제품과 언제 어디서나 포션에 물만 부어 바로 즐길 수 있는 한 컵 제품으로 출시됐다. 비타민하우스는 '파이토 효모 비타민D 2000I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타민D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부형제는 완전 배제한 자연주의 비타민이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인증제도 FSSC 22000을 획득한 GMP(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시설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제조해 남녀노소부터 임산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D의 대표적인 역할은 칼슘의 수치를 조절하고 체내흡수를 돕는 것이다. 따라서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칼슘부족으로 이어져 성인에게는 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철 면역력을 위한 식이섬유 제품들도 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다. 깔끔하고 산뜻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100㎖, 210㎖, 350㎖, 1.5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 된 제품이다. 350㎖ 기준으로 식이섬유가 8g 함유돼 평소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속에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을 제품 겉면에 표기해 신뢰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한국야쿠르트 '룩애플시크릿'은 풋사과를 250배 농축한 풋사과추출폴리페놀을 함유한 건기식이다. 정제 형태인 풋사과추출폴리페놀 600㎎과 식이섬유 3500㎎을 액상 형태로 한 병에 담았다. 식이섬유를 종전 3000㎎에서 3500㎎으로 늘리며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인 배변효과까지 높였다. 사과맛으로 청량감을 더해 맛있게 섭취하기에도 좋다.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제품이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이 제품에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업계 관계자는 "겨울철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를 충분이 섭취해야 한다"며 "채소나 과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포함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08 15:1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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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색 '리빙 코랄'…트렌드 업고 때 이른 특수 시작

팬톤 선정 2019 올해의 색 '리빙 코랄' 황금빛 오렌지색…올 겨울 때 이른 특수 코랄 계열 색조 제품 매출 45%↑…립보다 블러셔 인기 높아 '리빙 코랄(Living Coral)' 색상의 제품이 때 이른 특수를 맞았다. 리빙 코랄은 통상 봄 시즌에 많이 찾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에 이름을 올리면서 일찌감치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이 리빙 코랄 색상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업계가 올해의 색인 리빙 코랄에 주목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빠르다. 올리브영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최근 3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랄, 오렌지 계열의 주요 색조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가량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동안 약 20% 증가한 색조 카테고리 매출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리빙 코랄이 올해의 색에 선정된 것은 지난달 6일이다. 이 색상은 황금빛을 띠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넘치는 활기와 포근한 온기를 전한다. 매년 올해의 색이 발표되지만, 올해는 특히 리빙 코랄 또는 유사한 색상을 활용한 제품들의 강세가 뚜렷하다. 최근 선정됐던 '그리너리(2017)', '울트라 바이올렛(2018)' 등이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다소 어려운 색상이었던 반면, 코랄, 오렌지 등 색상은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립(LIP) 제품뿐만 아니라, 블러셔나 아이섀도우 등 다양한 제품에서 트렌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브랜드 VDL이 대표적이다. VDL은 최근 리빙 코랄을 주제로 한 '2019 VDL+팬톤 컬렉션'을 출시했다. 12가지 색이 담긴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리빙 코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톤을 아우르는 코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4종의 코랄 색상으로 구성된 립스틱, 치크 등이 함께 출시됐다. 제품군별 매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코랄 색상의 블러셔 매출은 같은 기간동안 약 5배 신장했고, 아이섀도우는 140%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랄 컬러는 립이나 블러셔, 아이섀도우 등 어떠한 카테고리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팬톤이 선정한 컬러와 유사한 색조 화장품의 수요가 연초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메이크업은 강렬한 포인트보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트렌드가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2019-01-08 15:16: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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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스페이스H서 이병률·이슬아 북콘서트 개최

헤지스, 스페이스H서 이병률·이슬아 북콘서트 개최 LF의 헤지스(HAZZYS)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에서 1월의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8일 LF에 따르면 헤지스와 카페꼼마가 협업한 1월의 북콘서트는 시인 이병률의 특강과 작가 이슬아의 북토크로 진행된다. 오는 21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명동 스페이스H 1층에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명 문학가의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며 사전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스페이스 H에서 펼쳐지는 1월 북콘서트의 첫 번째 강연자 시인 이병률은 '끌림', '안으로 멀리 뛰기', '바람의 사생활' 등의 시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아름다운 감각과 힘 있는 시적 언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1일 특강은 '책은 사람을 선물해준다'라는 주제로 책이 가져다 주는 관계의 의미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23일 열리는 두 번째 북콘서트의 주인공은 작가 이슬아로 최근 '일간 이슬아 수필집'으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화제의 작가다. 이날 행사는 '이슬아가 수집한 명대사들'이라는 주제로 읽고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연재 작가 이슬아가 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서 수집한 명대사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헤지스는 지난 해 11월 단순한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브랜드의 콘셉트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 스페이스 H를 열었다. 헤지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는 의미의 스페이스 H는 헤지스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방문만으로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특히, 스페이스 H의 1층에는 카페꼼마와 협업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매월 1회씩 특색 있는 색깔의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저명한 소설가 김영하를 초청, 자유로운 북토크와 사인회를 기획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2019-01-08 15:16: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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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나코, 첫 번째 라인업 '마유' 출시

엘솔컴퍼니 나코, 첫 번째 라인업 '마유' 출시 엘솔컴퍼니는 신규 뷰티 브랜드 나코(NAKO)가 첫 번째 라인업인 '마유(MAYU)'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천연원료로 만드는 나코의 첫 번째 라인은 일본의 마유(馬油)을 이용한 마유 제품이다. 나코는 클래식 100, 스페셜티 100, 블렌디드 100, 매터니티 케어 레귤러와 벤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100은 프리미엄 마유 100%로 구성된 제품이다. 스페셜티 100은 일반 마유보다 5배 더 진한 농도의 말갈기 마유 100%가 함유됐으며, 블렌디드 100은 프리미엄 마유와 말갈기 마유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크림형 마유 화장품이다. 레귤러와 벤티로 출시된 매터니티 케어는 마유의 강력한 보습력과 연어코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인 '수용성 프로테오글리칸'이 함유돼 갑작스런 피부변화에도 피부 탄력과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 마유 성분은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트러블 완화, 피부 재생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예민한 피부타입에도 거부반응이 적고 흡수성이 높아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어 추운 겨울날 강력한 보습이 필요할 때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코는 첫 라인업인 마유 출시를 기념해 최대 17%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박찬인 팀장은 "나코는 자연의 효능을 가장 순수하고 분명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원료를 아낌없이 담아 만든 천연성분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엘솔컴퍼니는 나코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들을 하프클럽 등 입점된 모든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코는 끊임없이 좋은 원료를 찾아 세계 곳곳을 모험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는 매력적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1-08 15:06: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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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열풍에 연령별 특징 살펴보니

'미코노미' 열풍에 연령별 특징 살펴보니 자신에게 소비의 가치를 집중시키는 일명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소비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층은 퇴근 후 취미활동에 투자하는 '하비슈머(hobby+consumer)'로 떠올랐고, 소비 잠재력이 가장 큰 실버세대는 온라인쇼핑 큰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전연령대에 걸쳐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비슈머↑…1인방송·자격증 관련 매출 껑충 사회적으로 주 52시간 근무와 워라밸이 정착하면서 여가생활에 투자하는 비용이 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서서 제2의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30세대는 1인미디어 활동에, 4050세대는 자격증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티몬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인방송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2030대를 중심으로 원활한 영상 편집, 업로드 등을 위한 상품 매출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PC 기억장치 및 저장공간을 높여주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77%, 노트북용 메모리는 580% 증가했다. 특히 5~10TB 용량의 HDD 매출이 3649% 급격하게 증가, 최근 큰 저장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메모리카드와 리더기는 109%, 방송음향기기는 6214% 증가했다. 4050대는 자격증에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격증 관련 매출 상승폭이 가팔랐다. 20대의 자격증 도서 매출 성장폭은 217%, 30대는 306%이었으나 40대는 629%, 50대는 1733%로 40대 이후로 자격증 관련 매출이 급증했다. 가장 인기 있는 자격증 관련 도서는 공인중개사, 건축 및 토목 자격증 등이다. 이는 최근 명예퇴직 대상의 연령이 40대로 낮아짐과 여성 인력이 육아 등으로 회사를 그만둠으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자격증 습득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한 실버세대, 온라인 '큰손' 2017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60세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실버 세대(노년층)가 온라인쇼핑의 새로운 '큰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에 따르면, 60대 이상 소비자 구매량은 품목과 관계없이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급증했다. 더이상 온라인쇼핑이 2030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스마트기기가 보편화하면서 실버 세대 역시 온라인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의 50~60대 카테고리별 구매 신장률을 살펴보면, 골프 용품은 2016년 19%, 2017년 24%, 지난해 39%로 꾸준히 증가했다. 등산 용품 역시 13%, 21%, 26% 신장률을 보이며 취미생활에 투자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고가의 가전 제품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생활/미용 가전이 지난해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건강/의료용품 판매율은 28% 증가했다. 2016년 전년 동기대비 5% 신장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큰 폭으로 성장했다. ◆ '경험'도 같이 사는 新소비 전 연령대에 걸쳐 공통으로 드러난 점은 쇼핑이 구매 행위에만 멈추지 않고, '체험·경험'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체험형 매장을 꼽자면,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다. 2016년 대구에 문을 연 시코르는 지난해 20개 매장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냈다. 시코르는 백화점 명품 브랜드부터 중소 브랜드까지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 자유롭게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여성 고객 사이에서 '코스메틱 놀이터'로 통한다. 패션 기업 LF는 명동에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SPACE H)'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예술·휴식 공간 등을 결합한 색다른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주고객층인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구성한 것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판매를 위해 존재했지만, 최근에는 경험까지 제공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이러한 매장 구성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9-01-08 14:5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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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해 결심 기획전 열어… '건강' '자기계발' '여행' 테마 운영

쿠팡, 새해 결심 기획전 열어… '건강' '자기계발' '여행' 테마 운영 쿠팡은 2019년을 맞아 새해 맞이 결심을 응원하는 'Hello 2019! 새해 결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서는 새해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목표로 삼는 '건강', '자기계발', '여행'을 테마로 선정해 테마별로 제품을 선보인다. 건강 테마에서는 헬스용품, 스포츠패션, 다이어트 식품 등을, 자기계발 테마에서는 도서부터 악기, 미술품까지 자기계발을 돕는 제품들을 추천한다. 여행 테마에서는 국내, 해외 여행 상품과 공연, 전시 입장권을 제안한다. 또한, 기획전 페이지 내에서 신년 목표에 필요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북포라이프관'이나 취미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공예관' 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연결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신년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에게 주는 보상을 추천하는 셀프 선물 테마관도 만나 볼 수 있다. 빈슨메시프, 스포뱅크, 바디아트, 로베라, 투데이넛, 동원에프앤비 등 브랜드관도 함께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연초에 새해 결심 관련 상품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상품들을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2019년에도 고객들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4:5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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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가심비' 겨냥한 설 선물세트 선봬

편의점 업계, '가심비' 겨냥한 설 선물세트 선봬 편의점 업계가 설을 앞두고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공략할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편의점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 8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슈퍼푸드, 안마기기 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설 선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건강'이란 키워드는 지난해 트렌드를 반영해 결정됐다. BGF리테일 트렌드분석팀이 지난해 설 선물 관련 검색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홍삼, 슈퍼푸드 생즙 등 건강 관련 상품 검색 비중이 36.7%로 가장 높았다. 과일, 육류, 수산 등 전통적인 명절 식품류(35.2%)를 제친 것이다. 이에 따라 CU는 최근 건강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노니와 모링가 분말을 담은 '유기농 노니&모링가 선물세트', 코코넛슈가로 맛을 낸 귀리와 서리태 분말을 넣은 '쉐이크 종 선물세트', 우리 농산물로 만든 '도라지 배즙'과 '무농약 양파즙' 등을 준비했다. CU 측은 "해당 상품들은 음료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 가구도 특별한 조리 없이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돼지고기 관련 설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평양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송이버섯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GS25는 20~30대 젊은층, '나심비(내 마음의 만족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족' 등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자이언트 스팸'은 재미를 추구하는 20~30대를 겨냥한 선물 세트로,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200g) 4개와 햇반(200g) 3개,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를 채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다. 뉴트로 열풍에 따라 우드 소재의 멋스러운 클래식 오디오 턴테이블도 준비했다. 복고풍 디자인에 LP판, CD, 카세트테이프를 비롯해 MP3, SD카드, 블루투스, 라디오까지 다양한 기능을 겸비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 황금돼지해를 맞아 순금 복돼지 코인 및 골드바, 행운열쇠, 순금 도장, 금숟가락 등 다양한 순금 제품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소용량 선물세트 구색을 강화했다. '시즈닝스테이크세트' 등 정육류와 '한입원바이트 굴립떡세트 2종' 등 디저트류, 주류 등을 1인 가구에 맞는 소용량 선물 세트로 구성했다. 또한, 가치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미니의류건조기, 에스프레소 머신,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준비했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1인 가구 증가라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에 세븐일레븐은 다양해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선물세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1-08 14:50: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