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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차장, '공유경제' 허브로 무한변신

이마트 주차장, '공유경제' 허브로 무한변신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 6개점 오픈 이마트 주차장이 '상전벽해(桑田碧海)'한다. 주차장이 '고객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전기차 충전소를 비롯해 셰어링카 픽업, 공유 주차장 등 등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변신한 것.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총아인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미래의 새로운 쇼핑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취지다. 이마트는 하이패스 등 교통관리 시스템의 업계 1위 기업인 '에스트래픽'과 손잡고 6일 이마트 6개점에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일렉트로 하이퍼 챠져 스테이션(Electro Hyper Charger Station)'으로 브랜딩하는 한편, 셰어링카 등 제반시설을 통합한 '모빌리티존'을 첫 오픈한다. 점포는 서울 이마트 성수점과 킨텍스점(이마트타운)을 비롯해 광주 광산점, 제주점, 신제주점, 일렉트로마트 논현점 등이다. 충전기는 각 점포당 16~18기가 설치된다. 이어 24~28일에는 수원 광교점과 죽전점에 플래그십 충전소 격인 '시그니쳐형' 일렉트로 하이퍼 챠져 스테이션을 여는 등 향후 4년간 매년 30개점 이상씩 늘려 2022년까지 전점에 총 2200면(1면=차량 1대 주차공간) 규모의 초급속 충전소를 세울 계획이다. 2020년 이후에는 신세계그룹사 영업매장 전반으로 확대해 명실공히 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SSG페이와 연동시켜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근성이 좋은 이마트 주차장의 장점을 살려 '모빌리티존'을 구성해 셰어링카/렌터카/시승센터 등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 서비스 대상 차량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 뿐만 아니라 전기차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이마트는 셰어링카 업계 대표 주자인 '딜카', '쏘카'와 협업해 셰어링카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거점을 올 연말까지 64개점, 내년까지 총 100개점으로 확대한다. 이는 셰어링카 고객들이 20~30대가 주를 이룬다는 점에 착안해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셰어링카란, 1일 이상 차를 빌리는 렌트와 달리 1대의 차량을 10분/30분/1시간 단위로 잘게 쪼개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대표적 공유경제 서비스다. 이마트는 현재 서울권 9개점(성수점, 마포점 등)을 비롯해 수도권 34개점, 지방 대도시 16개점 등 50여개점에 '딜카' 픽업존 설치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수입차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컨시어지 렌터카 서비스'인 '마이슈퍼카' 서비스도 연내 도입하는 한편, 향후 주차 솔루션 업체인 '아이파킹'과 제휴해 이마트 주차장을 무인 입차/출차가 가능한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차장 일부를 전기차 '전시 및 시승센터'로 운영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연내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기존 정비소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차 정비망도 확충한다. 이마트 김홍기 법인영업팀장은 "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셰어링카, 렌터카, 전시/시승센터를 비롯해 간단한 전기차 정비 및 세차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빌리티존'을 구축해 공유경제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06 09:5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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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완구류 최대 20% 즉시할인!

쿠팡, 완구류 최대 20% 즉시할인! 쿠팡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규모 완구 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쿠팡은 완구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테마관인 '완구선물관'에서 로봇장난감, 주방놀이, 블록놀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까지 즉시할인가로 판매한다. 특히 캐릭터별, 가격대별, 연령별 할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어린이 선물 인기 완구와 함께 프라모델, 피규어 등 어른을 위한 인기 완구 상품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 모양과 크기가 서로 다른 블록으로 구성된 '레고클래식 10704 크리에이티브 박스'가 있다. 쿠팡가는 4만2000원대다. 실제 싱크대같이 디테일한 디자인을 구현한 '키드크래프트 미드 센추리 모던 키친 주방놀이'를 8만4000원대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아기들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는 '라마즈 뮤지컬 자극 애벌레 인형'을 1만5000원대에, 인기 캐릭터 '타요'를 활용한 장난감 '타요 빙글빙글 트랙 놀이세트'를 3만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로 인기있는 완구 용품을 실속있게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각종 완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2018-12-05 16:1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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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스테이크 활용한 만찬 메뉴 선봬

외식업계, 스테이크 활용한 만찬 메뉴 선봬 외식업계가 연말을 맞아 '스테이크'를 활용한 화려한 만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우수한 마블링과 뛰어난 육질을 자랑하는 최상급 품종 스테이크에 랍스터, 크렌베리 등 특별한 가니쉬를 더하거나 특제 소스를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찬 형태의 메뉴를 내놓고 있다. 빕스가 본격 연말 시즌을 맞아 샐러드 바부터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가치를 높인 다채로운 신메뉴를 출시하고 '그랑 파티 에디션(GRAND PARTY EDITION)'이라는 콘셉트로 완벽한 연말 만찬을 선보인다. 새우 신메뉴 3종과 연어 베스트 메노 4종으로 샐러드 바를 풍성하게 채웠고, 대표적인 메뉴로는 해산물 스튜 '슈림프 부야베스'와 '슈림프볼 크림 그라탕' 등이 있다. 특히, 겨울 시즌 한정 스테이크로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구이, 키조개 껍질에 올린 씨푸드 그라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그랑 파티 스테이크'와 두툼한 립아이 스테이크에 크랜베리를 둘러 제공하는 '메리 베리 스테이크' 등 2종도 선보인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아웃백의 수석 셰프가 겨울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엄선한 메뉴로 구성한 '블랙 라벨 셰프 에디션'을 내놓았다. '블랙 라벨 셰프 에디션'은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뉴질랜드산 램 스테이크 또는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이 더해지는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램 스테이크는 6개월 이하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어린 양을 엄선해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하여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갓 잡은 캐나다산 랍스터를 급속 냉동해 탱글탱글하고 꽉 찬 속살이 두툼한 스테이크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매드포갈릭은 겨울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눈꽃설레임으로 그대와 마주하다'라는 시즌 테마를 바탕으로 윈터 스테이크 4종과 리조또, 파스타 3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중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인 티본 스테이크와 본인립아이 스테이크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이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매드포갈릭 대표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매드포갈릭의 티본 스테이크는 T자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안심과 채끝 등심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부위로, 함께 제공되는 갈릭 버터 포테이토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또한 500g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본인립아이 스테이크는 갈비살과 등심, 새우살로 구성돼 다양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부위로 스테이크 본연의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도미노피자는 겨울 신제품으로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상급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에 부드러운 랍스터 살(랍스터 두흉부 살)만 다져 감칠맛을 극대화 한 '랍스터 볼', 거기에 모차렐라, 페터크림, 리코타 등 3가지 치즈 블렌딩을 올린 프리미엄 스테이크 피자다. 특히 우수한 마블링의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는 뛰어난 육질과 풍미로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 랍스터 볼이 감칠맛을 더하며 연말을 맞이한 온 가족의 따뜻한 겨울 만찬을 완성한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연말을 맞아 스테이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맛과 형태의 만찬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우수한 품질의 스테이크는 물론 랍스터 등 특별한 가니쉬와의 조합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12-05 16:11: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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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2018년 국내 3대 브랜드 지수 면세점 부문 1위

롯데면세점, 2018년 국내 3대 브랜드 지수 면세점 부문 1위 롯데면세점이 4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고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한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시상식에서 면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지수(K-BPI), 지난 8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되어 국내 3대 브랜드 지수를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해당 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지수이다. 면세점 부문은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면세점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됐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만족도도 함께 측정했다. 롯데면세점은 '냠' 브랜딩 및 풀파티, 할로윈파티 등 젊은 층을 위한 마케팅 확대와 국내 최대 규모의 VIP 휴게 공간인 스타라운지 오픈 등 편의성이 개선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여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08년 면세점 부문이 도입된 이후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 해에는 10년 연속 1위 기업에게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NBCI는 매년 64개 업종의 23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마케팅 활동에 의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해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 기업을 대상으로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8월 발표된 서비스업 조사 결과 총점 79점으로 면세점부문 1위는 물론 전체 서비스업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브랜딩 확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해 '서비스혁신팀'을 신설하고 체계적 관리에 힘써왔다. 서비스 진단 제도를 도입하여 점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을 공유하여 현장 서비스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전문화를 위해 직무 교재 제작 및 배포와 함께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고객들로 구성된 '서비스 서포터즈'를 모집해 각 지점들의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 오픈한 스타라운지는 고객들을 위한 대표적인 휴게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롯데면세점의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 16:0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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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개최

대상,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개최 대상은 5일 서울 광화문 북광장에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하기 위해 대상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 대학생봉사단 등 약 2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청정원 '카레여왕'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도 참여해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카레여왕, 파스타소스 등 총 2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나눔박스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게나마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의 사업 첫 해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푸드뱅크를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매년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와 연말 식료품 나눔박스를 전하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2-05 16:07: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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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홈파티 준비하세요"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홈파티 준비하세요" 홈파티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즌이 다가왔다. 12월의 축제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모임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설문조사플랫폼 두잇서베이가 직장인 28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56.3%)이 송년회 참석을 부담스러워 했다. 또 같은 기간 잡코리아가 직장인 421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꼽은 연말에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1위는 '송년회 등 연말모임 회비'(47.1%)로 집계됐다. 가족, 친구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중요시되면서 홈파티를 즐기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에 홈파티 컨셉트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 직접 요리를 해 홈파티 식탁을 채우는 시대는 옛말. 손수 요리 없이 고급 레스토랑 못 지 않은 음식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홈파티 음식들이 '홈파티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에 맞춰 가정간편식(HMR)의 연말 홈파티용 제품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수제 화덕 피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라우드키친의 '우주인피자', 신세계푸드 '연어 스테이크', 양유 '청년떡집', 레드브라더스 '맘앤대디-마미야미'의 프리미엄 간식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레스토랑을 찾아 가야 맛 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맛, 파티 분위기를 이제는 집에서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 연어포케' 4종을 출시하며 연어 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나서며 '홈파티족'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7월 보노보노 마리네이드 연어 스테이크 4종을 출시하며 연어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 신세계푸드는 최근 방송, SNS를 통해 건강 음식으로 소개되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연어포케를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포케(POKE)'는 하와이어로 '자른다'는 뜻으로 조각 낸 날생선을 각종 양념으로 버무려 샐러드나 밥과 함께 먹는 것을 뜻한다.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보노보노 연어포케 4종은 한입 크기의 연어를 와사비마요, 오리엔탈, 유자, 매콤 간장 등 4가지 소스로 버무린 것으로 별도 조리 없이 해동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포장지를 개봉하기 전 흐르는 물에 3분간 해동한 다음 각종 채소 또는 밥과 함께 곁들이면 돼 간편하다. 특히 100g씩 소포장 되어 있어 1~2인 가구를 비롯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위한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우주인피자는 화덕이 설치된 레스토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그대로 재현해 '홈파티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00% 이탈리아 밀가루로 반죽, 24시간 저온에서 숙성된 도우를 400도씨 이상의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프리미엄 피자다. 이를 통해 일반 냉동 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우면서 차별화된 도우로 '이탈리안 화덕 피자' 맛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제품은 '5ive 치즈'다. 이 제품은 4가지 브리, 체다, 파마산, 모짜렐라 등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가지 치즈들을 총동원해 토핑으로 가득 채운 '리얼 치즈 피자'다. 아울러 우주인피자는12월 중 홈파티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요리를 맛봤다면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다음 코스는 바로 디저트이다. 청년떡집 '티라미슈 크림떡'은 홈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 떡으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티라미슈 크림떡'은 은은한 마스카포 치즈와 커피를 첨가한 티라미슈 크림, 여기에 쫀득한 찹쌀떡이 만나 실제 티라미슈 케이크의 진한 풍미를 재현했다. '하양이(파마산크림치즈)'는 파마산 가루를 입힌 쪽득한 찰떡과 크림치즈로 메인 식사 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반려견과 함께 하는 홈파티라면 파티 음식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마미야미' 간식이 있다. '마미야미'는 사료 전문 브랜드 '맘앤대디'의 간식 브랜드다. 홈파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간식은 '타르트' '밀키껌' '마카롱 디저트'다. 이 제품들은 실제 사람들이 섭취하는 타르트, 마카롱 모양과 동일해 '홈스토랑' 셋팅에 손색 없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마미야미'는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물, 무염분의 '4 無 정책'에 따라 100% 핸드메이드로 전 간식 라인을 제작, 반려견의 건강까지 고려한 '안전 먹거리'다.

2018-12-05 16:0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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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삼담은 석류스틱'으로 중국인 입맛 잡았다

KGC인삼공사, '홍삼담은 석류스틱'으로 중국인 입맛 잡았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의 '홍삼담은 석류스틱'이 중국인 고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관장 6년근 홍삼과 여성에게 좋은 '석류과즙농축액'을 함께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담은 석류스틱'을 선보였다. 제품의 장점을 살려 지난해 8월 면세점 채널에 본격 론칭했다. 면세점 론칭 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특히 중국인 고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급격히 증가해 월평균 약 51%씩 판매량이 성장했고, 올해 3분기에는 전분기대비 약 420%의 매출성장을 보였다. 일부 매장에서는 중국인들의 다량 구매에 품절사태를 보이기도 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중국인 고객들이 '석류'를 여성건강 위한 소재로 많이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홍삼담은 석류스틱'을 면세점에 런칭 시켰다. 이와 더불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여행 플랫폼과의 제휴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부장은 "중국인 고객들의 석류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한국제품, 특히 정관장에 대한 신뢰도가 합쳐지면서 높은 구매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홍삼과 더불어 새로운 건강소재들에 대한 끊임없는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2-05 16:0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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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따뜻하게"…자선 이벤트 나선 호텔업계

호텔업계가 연말을 맞아 자선 이벤트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객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를 통해 기부를 받는 등 다양한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급 호텔들이 내년 1월까지 자선 이벤트를 열고, 나눔 행보에 적극 동참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달 15일부터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of Hope)' 자선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모인 기부금은 모두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호텔 로비에 전시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난 2003년부터 16년째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특급 호텔 업계 대표 자선행사다. 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으로 특별 제작됐다.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가 부착된 화병들이 내년 1월 6일까지 호텔 로비에 전시된다. 낙상홍 화병의 가격은 작은 사이즈 개당 10만원, 큰 사이즈 개당 10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도 내년 1월 31일까지 '글래드 산타 패키지'를 실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글래도 호텔의 여의도, 마포, 강남 코엑스센터, 라이브 강남 등 서울 지역 4개 지점이 참여하고, 메종글래드 제주도 동참했다. 서울의 4개 지점에서는 객실 1박과 버드와이저 맥주, 어린이 고객을 위한 수면 양말이 제공되며, 선착순 10팀에게는 크리스마스 수제 비누가 증정된다. 패키지 판매 금액의 3%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산타원정대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객실 1박,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카페 아티제의 아메리카노, 자연주의 브랜드 '그린블리스'의 양말을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지점과 동일하게 패키지 금액의 3%가 기부되는데, 메종글래드 제주의 기부금은 제주 유기 동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호텔은 지난해에도 도네이션 패키지 판매금을 '제주동물친구들' 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내년 1월 13일까지 '진저브레드 자선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년 연말마다 진행 되는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로 9년째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개인 및 기업 고객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 받아 해당 고객의 사진과 메시지 등을 진저브레드에 새겨준다. 기부금의 최소 금액은 개인과 기업 각각 10만원, 20만원부터다. 기부금 전액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와 한국다문화센터의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기부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힐튼 부산은 이색 기부 트리를 마련했다. 프렌치 파티쉐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마카롱을 활용해 대형 트리를 만든 것. 약 30cm 높이의 마카롱 트리를 5층 계단 형식으로 쌓아올리고, 화사한 불빛을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힐튼 부산은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마카롱 트리에 이름 또는 회사명을 각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부금은 부산 기장지역의 아동복지센터 '드림 스타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트리는 1층 스위트 코너에 위치하며, 판매는 5일부터 시작돼 매일 1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힐튼 부산 장 세바스티앙 클링(Jean-Sebastien Kling) 총지배인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힐튼 부산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및 호텔을 찾은 고객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5 14:04: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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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영하권 추위에 '방한대전' 열어

이마트, 영하권 추위에 '방한대전' 열어 겨울 난방기구 20%, 이색 난방기구 '코타츠' 이불 증정행사 전국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이마트가 패딩을 비롯한 히터 등 난방용품을 20~50%까지 할인하는 '방한대전'을 벌인다. 이마트는 이번 '한파대전' 행사를 통해 겨울의류와 난방가전을 20~40% 카드사( KB국민/신한/농협/우리/기업)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패딩류로 26일까지 데이즈 남성 국민구스다운 후드점퍼를 42% 할인한 가격에, 남성 국민구스다운 베스트를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12일까지 남성 벤치코트자켓과 남성 구스헤비자켓, 여성 경량 하이브리드 자켓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바지류로는 데이즈 다운팬츠와 방한팬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내의는 데이즈 히트필 웜웨어 2개 구매시 50% 할인, 데이즈 기모 타이즈/레깅스 2족 구매시 20% 할인한다. 12일까지 아동의류 9종도 20% 할인 판매한다. 난방가전에서는 전기요가 특히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월엔 29%, 11월엔 42%로 고신장하는 가운데 6일부터 26일까지 총 4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우선 '보국 워셔블 소프트 전기요' 등 전기요 10종을 1만5천원~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밀 컨벡션 히터'와 트리아이나 PTC히터를 할인판매한다. 올 겨울 처음 판매하는 일본 전통 가정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행사에 참여했다. 코타츠는 전열기가 달린 테이블 위로 담요 등을 덮어 내부 열을 보존하는 일본식 난방기구로 작은 공간에서 아늑하게 따뜻함을 즐길 수 있어 최근 1~2인 가구의 10~20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이라이프 코타츠' 상품의 경우, 코타츠 테이블을 구입하면 코타츠 전용이불을 함께 증정한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기준 7일부터 최저기온이 -8℃로 급격히 떨어지고, 이튿날인 8일에는 -10℃를 기록하는 등 다음주에도 내내 -3 ~ -7℃로 낮은 기온을 유지하겠다고 예보한 바 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5주간 온도와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5 ~ -6℃ 사이에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적당히 추운 '골든 템퍼레이쳐'다. 이번 7일~13일 일주일간 평균 최저기온 역시 -6.4℃로 이 '골든 템퍼레이쳐'에 가까워 매출 호조세가 전망된다. 실제 3일간 최저기온 평균이 -5.66℃였던 지난해 12월 20일~22일 기간 동안 이마트 총 방문객수는 220만명에 난방용품 매출액은 3억원을 기록해 5주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와 반대로 최저기온 평균이 -0.33℃를 기록했던 올 1월 17일~19일 기간 동안 이마트 총 방문객수는 190만명에 난방용품 매출액 8500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너무 추워도 방문객은 감소했다. 최저기온 평균이 -13.06℃를 기록했던 1월 10일~12일 기간 동안 방문객수는 190만명에 난방용품 매출액은 2억3000만원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와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방한대전을 통해 이마트 고객들이 난방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12-05 13:58: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