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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여의도 '글래드 뮤직 페스트' 개최

글래드호텔 여의도 '글래드 뮤직 페스트' 개최 호텔 글래드 여의도에서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최고의 듀오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글래드 뮤직 페스트'를 오는 31일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글래드 여의도 호텔 LL층 블룸 홀에서 진행되며,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의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고은성X권서경'콘서트는 VIP석 9만원, R석7만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할로윈을 맞아 애프터 파티로 할로윈 컨셉의 할로윈 애프터 파티를 1층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며 콘서트 관람객에게 특별가인 2만원에 제공한다.생맥주 무제한과 스낵 메뉴가 포함되며 포토존에서 할로윈 베스트드레서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콘서트와 파티,숙박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킬 패키지를 마련했다.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프리미엄 펀 와인 1병,뷰디아니 할로윈 펌킨 마스크팩 2개를가 제공되며 R석 선택 시 29만원, VIP석 선택 시39만원에 할로윈 애프터 파티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글래드 여의도의 고은성X권서경 콘서트는 김태우X알리,자이언티,휘성X거미에 이어 글래드 호텔에서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문화 이벤트,글래드 뮤직 페스트의 일환으로 가을 감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팬텀싱어 듀오의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깊어가는 가을에 파티와 콘서트가 있는 글래드 여의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05 17:10: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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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내달 1호점 오픈

네네치킨,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내달 1호점 오픈 네네치킨이 지난 1일 대만 식품 기업 '젠 메이 웨이 인터내셔널 푸드(Zhen Mei Wei International Foo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 체결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7월부터 대만 타이페이 소고백화점에서 5일 동안 네네치킨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면서 현지 고객들에게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라 올 11월에 대만 1호점 오픈 후 점차 가맹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젠 메이 웨이 인터내셔널 푸드의 CEO인 '크리스 첸'을 비롯해 현지 매장을 직접 관리하게 될 임직원들은 직접 방한해 네네치킨의 계육 손질법부터 제품 조리법 및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포함한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젠 메이 웨이 인터내셔널 푸드는 계약 체결 전에 현지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만 시장 조사 및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네네 호주 매장의 가맹점 운영 시스템을 배우는 등 네네치킨 사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라며, "양사의 협력과 현지화 정책으로 네네치킨이 대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을 체결해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연말 중동지역인 두바이에 1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10-05 17:0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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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KT&G,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KT&G가 오는 13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젊음의 행진: 기쁜 우리 젊은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 '상상 라이브(LIVE)', 전시,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상상 아츠(ARTS)', 복고(레트로) 콘셉트의 각종 참여형 즐길 거리 '상상 플레이(PLAY)'로 구성됐다. 먼저 '상상 라이브'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뿐만 아니라 잔나비, 슈가볼, 9와 숫자들, 새소년, 카더가든, 오존, ADOY까지 유명 기성 뮤지션에 더해, KT&G 상상마당의 신인 밴드 발굴 프로젝트 '밴드 디스커버리'에서 올해의 TOP2로 선정된 맥거핀, 더 폴스가 출연한다. KT&G 상상마당과 음악포털 벅스가 함께 마련한 무대로서 유하, 새벽공방, 취미, 데카당, 홍크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상상 아츠'에서는 김옥선, 이주리, 조덕현 3명의 작가가 '엄마'라는 존재를 다양하게 조명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HER', 그리고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프리마켓 '상상 5일장'이 진행된다. 또한 페스티벌 전야 프로그램으로서 12일 오후 9시에는 프라이빗 토크 콘서트 '화성인도 금성인도 아닌 - 불편한 건 네 잘못이 아니야'를 진행한다. 밴드 9와 숫자들의 리더 송재경, 공연장 사운드마인드 운영자 이재훈, 페미니스트 뮤지션 흐른,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 정문정, 크리에이터 맷이 성 평등을 주제로 토크를 펼친다. 추후 KT&G 상상마당의 SNS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 티켓 구매자 중 10명(1인 2매)을 토크 콘서트 관객으로 사전 모집할 예정이다. '상상 플레이'에서는 작가 김석의 로보트 태권브이 대형 피규어 작품을 비롯해 그림 영화 간판,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 지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된 공간에서 관객들이 저마다의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각종 놀 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추억의 영화들을 감상하는 '대한극장',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화까지 할 수 있는 '얄개시대 사진관', 그리고 어릴 적 즐겼던 오락실 게임, 딱지 치기, 고무줄 놀이 등이 마련되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2012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7회를 맞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 소개하고,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KT&G 상상마당의 복합문화예술 페스티벌이다. 그 동안 합리적인 티켓 가격,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페스티벌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8-10-05 16:4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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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 출시

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 출시 사조대림은 어묵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는 '다시마', '해물', '유부주머니'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한 조리 없이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제품이다. 특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오뎅나베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연육이 80% 이상 함유된 프리미엄 어묵을 사용해 탱탱한 식감과 담백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각 제품별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풍미를 더했다. '즉석포차 오뎅나베 다시마'는 다시마와 무로 국물을 내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며, '즉석포차 오뎅나베 해물'은 오징어와 자숙 새우가 풍부하게 함유돼 해물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즉석포차 오뎅나베 유부주머니'는 해물이 들어있는 햇살콩 유부주머니가 들어있어 유부의 맛과 향 가득 벤 일본풍 나베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증기배출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포장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세워 조리 하면 돼 더욱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약 3분 30초만 데우면 누구나 간편하게 어묵나베를 즐길 수 있다. 현두리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은 요즘 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제품"이라며 "술안주, 밥 반찬, 간식 등으로 제격이며,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올 겨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하고 맛있는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5 16:3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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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식 우동' 출시…성수기 시즌 공략

CJ제일제당, '한식 우동' 출시…성수기 시즌 공략 CJ제일제당이 새로운 우동 제품을 선보이며 성수기 시즌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국산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한식우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국산 멸치와 다시마, 어묵, 홍합 등으로 국물 맛을 낸 정통 한식우동이다. 국내 냉장 우동 시장 내 일식 우동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멸치 국물 베이스로 만들어진 한식우동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출시됐다. '한식우동'은 약 20년간 일본식 정통 우동인 '가쓰오 우동'을 제조해 온 CJ제일제당의 냉장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면은 갓 뽑은 듯한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진공 반죽과 저온 숙성시켰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 깊은 맛을 내고, 여기에 김가루와 대파, 고춧가루가 함께 들어 있어 국물의 칼칼한 맛을 더했다. '한식우동'은 식사용 뿐 만 아니라 안주용, 해장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육수가 중심인 우동 시장에서 멸치 육수의 장점을 내세워 '가쓰오 우동'과 함께 '한식우동'을 대표 우동 인기 품목으로 키울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우동 성수기가 시작된 만큼 신제품 출시와 '시간이 만든 깊은 맛, 우동장인 CJ가쓰오우동' 캠페인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 1위를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냉장 우동은 제품 특성상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판매가 집중된다.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10월부터 3월까지의 매출이 연 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다. 김지은 CJ제일제당 냉장면 브랜드매니저는 "한식 우동은 포장마차에서 먹던 추억의 우동의 맛을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제품인 '한식우동' 외에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냉장면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6:35: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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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세서미 스트리트' 협업 캠페인 진행

SPC그룹, '세서미 스트리트' 협업 캠페인 진행 SPC그룹은 10월 한 달간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잇츠 파티 타임'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색깔에 개성 넘치는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와 함께 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SPC삼립 등의 브랜드들을 통해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를 활용한 29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해피앱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세서미 스트리트' 이벤트 제품을 구매하고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제시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찍히는 '해피앱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600여명에게 해피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해피앱을 통해 'SPC 팩토리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획득 점수에 따라 SPC그룹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고득점자에게는 해피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피앱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10월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카페강남중앙점', '배스킨라빈스 Cafe31서초우성점',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와 제품들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10월 둘째 주 월·화·금·토요일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대표 캐릭터인 엘모를 강남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거리에서 만난 엘모와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SPC세서미스트리트 #엘모를찾아라)와 함께 올리면 즉석선물 및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 캠페인은 친근한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특색있는 시즌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6:2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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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 진행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 진행 매일유업이 사내 임신부 직원을 위해 1박2일간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하고, 여기에 고객들을 함께 초청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모들은 매일유업 육아정보 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10월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고객 10쌍을 초대하며, 10월 19일 발표한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 임신부 및 육아 관련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문 행사를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기존에 사용하던 '베이비문'이라는 상업화된 서양식 표현에서 벗어나 '만월여행' 이라는 독창적인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담은 만월여행'이란 콘셉트로,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서의 '부부가 함께하는 산림치유 명상', 중앙아시아 지역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인 유르트에서의 '국악태교', '부부가 함께 하는 명상 요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예비부모들에게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직원과 일반 고객 초청은 물론, 그간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한 기업들의 직원까지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같은 건물에서 헌혈, 바자회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우리카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소외 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 등이 함께 출산과 육아 공감대를 나눌 예정이다.

2018-10-05 16:29: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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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슈퍼100' 패키지 리뉴얼 단행

한국야쿠르트, '슈퍼100' 패키지 리뉴얼 단행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이 새단장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가 '슈퍼100' 출시 30주년을 맞아 '슈퍼100'의 맛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슈퍼100'의 핵심 키워드는 '맛'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제품에 이소말토 올리고당을 함유해 호상 발효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보다 높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당 함량은 전과 동일하다. 패키지에도 맛을 강조했다. 원유와 과일을 신선하게 표현하고 풍부한 과육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슈퍼100'에는 업계 최대 수준의 과육이 들어가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슈퍼100'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기는 영양간식으로 30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맛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출시한 '슈퍼100'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제품에 국내 최초로 한국인 유아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비피더스균을 사용하며 유산균 국산화를 이뤄냈다. 이 제품은 출시 후 30년간 43억개가 넘게 판매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떠먹는 발효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플레인 4종의 제품이 있다.

2018-10-05 16:2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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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집유 4년…235일만에 석방

신동빈 롯데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집유 4년…235일만에 석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신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신 회장은 지난 1심에서 국정농단 사건의 뇌물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경영비리 사건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신 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면세점 특허를 청탁하는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뇌물로 추가 지원했다는 혐의를 1심과 똑같이 인정했다. 재판부는 "청탁의 대상인 면세점 재취득이라는 현안이 존재했고, 박 전 대통령이 현안 자체와 자신의 권한을 잘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대가성을 인식하며 7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먼저 요구해 수동적으로 응했고, 불응할 경우 기업활동 전반에 불이익을 받을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다"며 "의사결정의 자유가 다소 제한된 상황에서 뇌물공여 책임을 엄히 묻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당시 롯데를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의 요구에 응한 그룹이 있었으며, 롯데의 지원 전후로 면세점 정책이 롯데에 특별히 유리하게 집행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등이 정상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경영비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롯데시네마 매점에 영업이익을 몰아줬다는 일부 배임 혐의를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1심과 다르게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것을 용인했을지언정 공모했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유죄로 인정된 배임 혐의도 신격호 명예회장의 책임이 무겁고, 수동적으로 가담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신 명예회장에겐 배임 일부와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1심보다는 가벼운 징역 3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이유로 신 총괄회장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서미경씨와 채정병 전 롯데그룹 지원실장은 나란히 공범으로 인정되지 않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배임 공범으로 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역시 혐의는 유죄로 인정하되 상대적으로 죄책이 가볍다고 보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2018-10-05 16:29: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