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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 전용 모바일 앱 출시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 전용 모바일 앱 출시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는 가정 배송 서비스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동제약은 가정 내 생수 소비가 증가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등의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니즈에 맞춰 가정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앱 출시에 앞서 직접 구매가 불편한 시니어 층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 등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전화번호와 전담팀을 구축한 바 있으며,앱을 통해 모바일 쇼핑이 익숙한 2040세대 젊은 소비자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모바일 앱에서는 500㎖ 20개입과 2L 6개입 등 팩 단위로 제품을 판매하며, 종류에 관계 없이 3팩 이상이면 주문이 가능하다. 또, 원하는 기간과 횟수를 지정할 수 있는 정기배송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구매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5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삼다수 모바일 앱의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모바일 앱과 전화 주문을 통한 가정 배송 서비스는 연령대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라며 "광동제약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4 14:3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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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참가…기린, 블랑, 맥스 등 5종 판매

하이트진로,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참가…기린, 블랑, 맥스 등 5종 판매 하이트진로가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열리는 '2018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이하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맥주 5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하이트진로가 선별해 수입하고 있는 기린이치방(일본), 크로넨버그 1664블랑(프랑스), 포엑스골드(호주), 써머스비(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맥주와 국내 대표 올몰트 비어인 '맥스'를 판매한다. 또한 써머스비 포토존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기린이치방은 맥주 고유의 쌉쌀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포엑스골드는 청량감이 뛰어난 라거 타입의 맥주로 축제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풍부한 과일 향과 다채로운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1664블랑과 상큼한 과일 향, 달콤한 끝 맛의 써머스비도 축제를 즐기기며 가볍게 마시기 제격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맥주 마니아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하이트진로의 신선한 맥주를 소개, 홍보하고 함께 즐기고자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별한 세계 대표 맥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송도맥주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축제다. 특히 올해는 라이브 공연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EDM파티, VR·이벤트 스테이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입장료는 온라인 예매시 1만원(현장구매 1만5000원)이다.

2018-08-24 14:3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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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드림 하이' 프로그램 진행

CJ제일제당, '드림 하이' 프로그램 진행 CJ제일제당이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 회사를 방문하는 초청 프로그램 '드림 하이(Dream High)'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 사업장에 초대해 회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자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 회사에 대한 소개와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업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 셰프들이 레시피를 개발하는 조리 공간,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CJ THE KITCHEN' 등 식품에 특화된 공간을 둘러봤다. 이와 더불어 CJ제일제당의 복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인 CJ키즈빌, CJ올리브마켓 등 도 함께 돌아봤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 대다수는 '부모님이 일하는 회사에 들어오니 신기하다', '나도 커서 이렇게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남산에 위치한 N서울타워로 이동해 계절밥상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 캐릭터 박물관, 전망대 등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CJ제일제당 정보전략팀 박성재 과장은 "아이에게 아빠가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 이렇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고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임직원 자녀들이 CJ제일제당을 직접 경험해보며 부모님이 CJ제일제당에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이 스스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의 양립'에 초점을 맞춰 임직원들이 가족간 소통의 계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녀나 부모님 등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8-24 14:3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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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9월부터 진행

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9월부터 진행 맥세스컨설팅은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이 9월부터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맥세스컨설팅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보고서'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기준의 프랜차이즈 기업은 4538개 브랜드는 5581개다. 5581개의 브랜드 중에 매출 20억 미만인 75.7%의 영세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예상매출액에 대한 범위, 정보공개서 등록 기재사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시장규모보다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분쟁이나 법에 입각한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본부의 조직체계 및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부는 일회성 및 단타성의 전략이 아닌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책과 실무적 반영 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9월 1일부터 종각 소재의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시작된다. 맥세스컨설팅이 주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인재 육성과 징벌적 손해배상대응, 로열티체계 구축을 통해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크게 10가지의 내용을 중축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전문화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교육을 수료한 1100여 명의 교육생이 현장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4 14:3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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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사업장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실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사업장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실시 CJ프레시웨이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부터 위탁 운영중인 전국 5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잔반 없이 그린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식량 자원 절약 및 음식물 쓰레기 폐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직접 식사를 하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잔반 없는 고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 진행, 메뉴별 적당량을 안내하는 POP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예상 식수 변화폭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1인 적정량을 수시로 체크하는 등 정확한 식수 예측을 통해 적정량을 조리함으로써 버려지는 식재를 최소화하는데도 집중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 시행 두 달 만에 월 평균 약 6~7%정도 잔반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전략마케팅팀 관계자는 "전국 각 점포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잔반 줄이기 활동의 우수사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는 등 해당 캠페인이 기본 생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8-24 14:3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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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18 송도맥주축제' 참가…칼스버그 알린다

골든블루, '2018 송도맥주축제' 참가…칼스버그 알린다 골든블루가 국내 최대 맥주 축제인 '2018 송도맥주축제'에 참가해 칼스버그를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세계 최초로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여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에서 생산하는 맥주다. 라거 맥주의 아버지인 칼스버그는 100% 몰트 맥주의 우수한 품질과 가볍고 달콤하며 균형 잡힌 맛으로 전세계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 15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송도맥주축제'는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축제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8 송도맥주축제'에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한 SNS상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특히 DJ DOC, 크라잉넛, 비와이&심바 자와디 등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발라드, 락,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이며, 매일 밤 불꽃놀이와 마지막 행사로 EDM파티가 열려 세계 다양한 맥주와 함께 늦은 여름 밤까지 축제의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블루에서 5월부터 유통을 시작한 '칼스버그'는 처음으로 송도맥주축제에 참가해 생맥주 판매, 칼스버그 글라스 증정, 부채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가가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점차 성장하는 수입 맥주시장에서 칼스버그의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 참여 및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며 "칼스버그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확행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활동을 시행하여 칼스버그를 수년 내 국내 수입 맥주 시장에서 TOP 5위 브랜드로 육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24 14:3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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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e커머스-동원F&B, 업무제휴 협약

롯데쇼핑e커머스-동원F&B, 업무제휴 협약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동원F&B와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쇼핑 e커머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e커머스 영업본부 생활부문장 오정훈 상무, 동원F&B 온라인사업부장 강용수 상무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제휴 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이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자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기업간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유통 전문기업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와 국내 1위 식품 가공 및 생산기업인 동원F&B가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 및 행사기획,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는 동원F&B가 보유한 동원, 양반, 리챔 등의 대표 브랜드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롯데닷컴 등 운영쇼핑몰의 판촉 플랫폼을 활용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 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F&B는 롯데쇼핑 e커머스를 위한 단독특가상품을 운영하며, 돌아오는 설 명절에는 단독상품을 활용한 명절 기획 선물세트도 선보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영업본부 생활부문장 오정훈 상무는 "양 사가 보유한 장점이 뚜렷한 만큼 향후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2018-08-23 17:0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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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임직원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임직원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롯데칠성음료는 이영구 대표와 임직원이 지난 22일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Ice-Bucket Challenge)'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영구 대표 및 노조위원장, 임직원 총 77명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과 함께 사명을 상징하는 숫자인 '7'을 활용해 조성한 기부금 700만원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우리나라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전 세계적으로 퍼진 사회운동이다.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영구 대표는 지난 7월 31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롯데푸드 이영호 대표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명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뜻깊은 행사이자 의미있는 도전에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루게릭병과 싸우는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을 응원하며, 마련된 기부금이 환우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8-23 16:35: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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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1주년, 키즈 테마파크 축제 개최

스타필드 고양 1주년, 키즈 테마파크 축제 개최 1주년 맞이 100대 상품전 기획, 전문점/F&B도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 진행 스타필드 고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23일부터 키즈 테마파크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은 지난해 8월 말 오픈 이후, 주중 4만명 이상, 주말에는 8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해 누적 방문객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표 키즈 쇼핑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상권 특성에 맞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적극적으로 배치했던 신세계의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오픈 당시 고양 상권에 아이를 가진 젊은 가족들이 많은 것에 착안해 대표적인 키즈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토이킹덤 매장 면적을 하남보다 4배 더 키웠고, 키즈 체험공간인 '토이킹덤 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펀시티', '메가박스 키즈 전문관'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에는 키즈 스포츠클럽인 '챔피언 1250'까지 신규 입점시키는 등 키즈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하남보다 23% 이상 넓게 구성했다. 이에 키즈시설 매출이 스타필드 하남보다 43% 높게 나타났다. 이에 스타필드 고양은 23일부터 9월 9일까지 '고객감사 대축제' 를 진행한다. 카니발 컨셉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벤트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룰렛, 인형뽑기, 타이머 게임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3D LED 시계, 스타필드 F&B 1+1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5, 26일 주말 이틀 동안에는 '레고 플레이 오픈 스튜디오'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레고 놀이에는 한계가 없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고 신제품 체험은 물론, 인기 유튜버 꾹TV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팽이 배틀을 통한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행사와 지역대회도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다.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베이블레이드 배틀 체험을 즐길 수 있고, 9월 2일, 9일에는 베이블레이드 마스터를 이기면 한정판 '갓 칩 프레임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일, 8일에는 베이블레이드 지역대회도 함께 열린다. 키즈 체험공간 '토이킹덤 플레이'는 2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2만4000원 상당의 2시간 체험권을 1만원에 판매하며, 챔피언1250에서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7회 이용권을 정상가 14만원에서 4만원 할인해 10만원에 판매한다. 어린이 놀이터 '위너플레이'에서도 7회 이용권을 3만원 할인한 7만5000원에 판매키로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 뿐 아니라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9월 9일까지 의류/잡화 브랜드 중 100개의 특별한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 한정 판매하는 '100대 상품전'을 기획한 것. ABC마트의 아디다스 운동화 3만9000원,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데님 6만9000원, 골프존의 테일러메이드M2드라이버 29만9000원, 하우스오브쌤소나이트의 백팩 12만5000원, TNGT 코트 21만5000원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100대 상품 구매시 F&B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트레이더스와 PK마켓에서는 10만원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일렉트로마트 3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몰리스 펫샵 3/5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5000원 할인, 토이킹덤 7만원 이상 구매시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고양은 오픈 1년동안 아이들을 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즐겨찾는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 쇼핑몰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08-23 14:3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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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걱정 NO! 추석 선물세트·제수상품 시세 살펴보니…

냉해,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한우, 과일 등 추석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라인쇼핑채널이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상품과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우려를 덜고 있다. ◆사전비축으로 물가 인상 최소화 명절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세트는 한우다. 한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산지시세가 5~8% 가량 상승했다. 수입육 소비 증가 등으로 한우소비에 영향을 주면서 한우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한우 선물세트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냉동한우의 경우, 올해 추석에 한우 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상해 설 직후인 3월부터 물량을 비축해 지난해 추석 약 4만 5000세트 에서 올해 약 5만2000세트로 16% 가량 늘려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수산물은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굴비 선물세트의 경우에는 원물인 참조기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5~20% 정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하거나 10% 내외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굴비 가격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이유는 참조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기에 협력회사와 함께 공동구매하고 자체 마진을 줄였기 때문이다. 올해 가격이 크게 오른 참조기 대신 부세, 대서양 조기 등을 활용한 대체제도 마련했다. 갈치의 경우 '20년만의 갈치 대풍' 이라고 불리던 지난해보다 산지 시세가 15% 가량 저렴해졌다. 지난해 보다 해수온도가 상승해 갈치의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어장 형성이 잘 되었기 때문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갈치 선물세트는 약 17% 가량 저렴하게 가격대를 형성했다. 전복 역시 물량 증가로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낮아져 8% 가량 가격이 인하됐다. 반면, 대표적인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의 경우에는 5월 개화기 냉해 피해와 7~8월 폭염 영향으로 산지 생산량이 15~20% 가량 감소하여 산지시세가 10~20% 상승할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산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폭염피해가 적은 고지대 지역의 저을 위해 일부 선물세트 가격 동결 등 선물세트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알차게 선물세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9월12일까지 진행하는 예약판매를 활용하면 20~4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청탁금지법 개정 첫해, 5~10만원 세트 284% 신장 이마트가 지난 8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18년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작년 추석과 비교해 매출이 15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 비교하면, 5~10만원 세트가 284%로 가장 신장률이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10만원 이상 세트가 205%로 뒤를 이었고, 5만원미만세트 역시 144% 신장했다. 올해 설부터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선물 금액 상한선이 10만원으로 높아지면서, 추석 때도 5~10만원대 세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까닭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선물세트 대표품목인 과일세트는 479.5%, 축산세트는 279.3% 신장했다. 사전예약 판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공세트 역시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조미료, 통조림, 커피/차 등 가공식품세트는 전년대비 256.2% 신장했다. ◆추석 상차림, 지난해보다 5% 저렴? 신선식품 물가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8월 기준으로 상차림을 한다면 얼마가 소요될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카미스(KAMIS)에 따르면, 사과와 배, 무 등 8월 기준 추석 상차림에 사용되는 주요 농축산물 16종의 가격은 평균 소매가 기준 9만2381원으로 나타났다. 폭염으로 인해 물가가 올랐다고 하지만 제수상품들은 지난해 동기(9만6815원)와 비교했을 때 올해가 5%가량 더 저렴하다. 상품별로는 지난해보다 7개 품목이 평균 20%가량 내렸고, 8개 품목이 평균 13% 올라 가격이 내린 상품의 인하 폭이 더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격이 많이 내린 상품은 애호박(3개, 올해 2778원, 1년전 6159원)이 55%내렸고, 산란계가 늘어나며 달걀(10개, 올해 1528원, 1년전 2533원)이 40%, 배(3개, 올해 8496원, 1년전 1만1483원)가 26% 각각 인하됐다. 반대로 가장 가격이 많이 가격이 오른 상품은 쌀(1Kg, 올해 2429원, 1년전 1688원)으로 44%올랐으며, 무(1개, 올해 3149원, 1년전 2530원)가 24%, 오징어(2마리, 올해 7140원, 1년전 6076원)가 18%상승하며 가장 많이 오른 품목으로 나타났다. 추석이 더 가까워지면 일부 상품의 가격인상이 우려될 수 있지만, 총액은 지난해보다 5%가량 낮을 전망이다. 이커머스 대표 업체 티몬에서는 슈퍼마트를 통해 신선식품 가격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부 농산물의 경우 도매가보다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무와 감자, 양배추, 파프리카 등 주요 신선식품 7종을 30%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2018-08-23 14:11: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