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해외로 눈 돌린 편의점…CU는 몽골, GS25는 베트남에?

해외로 눈 돌린 편의점…CU는 몽골, GS25는 베트남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CU(씨유)와 GS25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국 편의점 브랜드를 도입해오던 한국이 이제는 자체 브랜드를 외국에 역수출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CU는 이란에 이어 몽골시장에 진출했으며, GS25는 베트남 전역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BGF리테일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1호 매장인 CU샹그리아점 등 총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한국 가요와 드라마 등이 큰 인기를 끄는 등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한글 브랜드를 그대로 쓸 정도로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다. 또한, 전체 인구 중 35세 미만의 청년층이 약 65%를 차지하는 등 편의점 사업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 시장이다. 이날 BGF리테일은 CU샹그리아점이 있는 샹그리아 호텔에서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 바트볼드 울란바토르 시장, '센트럴 익스프레스' 간볼드 친저릭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CU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BGF리테일은 지난 4월, 몽골의 '센트럴 익스프레스'측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몽골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총 6개 매장은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즉석 조리 및 휴게 공간은 물론 다양한 한국 상품으로 구성된 특화존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한국식 토스트, 핫도그와 함께 호쇼르(몽골식 튀김만두), 김밥, 도시락 등 먹을거리 상품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원두와 커피머신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내리는 CU의 즉석 원두커피인 '카페 겟(Cafe GET)' 등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도 함께 운영된다. 향후에는 입지별 특성을 반영해 떡볶이, 즉석 라면 등 한국식 먹을거리와 디저트 제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상품도 준비했다. CU의 PB상품은 물론 20·30 여성층이 선호하는 한국 화장품 등 100여 품목이 넘는 인기 한국 제품을 준비하는 등 몽골 맞춤 전략을 통해 현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편의점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직 생소한 유통 채널이지만,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쾌적한 매장과 새로운 먹을거리 상품, CU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국상품 등을 통해 단기간 내에 몽골 유통시장에서 독보적인 유통채널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1일 진행된 테스트 오픈 당시, 매장당 하루 평균 10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리는 등 대한민국 1등 편의점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은 "지난 2012년 브랜드 독립 이후,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던 프랜차이지(Franchisee) 기업이 해외에서 로열티를 벌어들이는 프랜차이저(Franchisor)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라며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유통 역량을 활용해 국내 편의점 시장의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글로벌 유통 그룹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25는 현재 베트남에 16호점까지 오픈한 상태로 올해 안에 호치민 시 위주로 30개 오픈, 향후 10년 내에 점포수를 20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에서 점포를 확대함과 동시에 캄보디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지속 검토해 나갈 전망이다. 베트남 GS25는 철저한 한류와 현지화를 적절히 조화 시키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GS25가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수량 기준 가장 많이 판매 된 상품은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서 판매하는 떡볶이였으며, 그 뒤로 2위 군만두, 3위 커피, 4위 치즈떡볶이, 5위 어묵 등 판매수량 1~5위가 대부분 k-FOOD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익숙하지 않은 상품인 주먹밥, 도시락과 같은 FRESH FOOD(이하 FF)도 베트남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 GS25 측은 "베트남에서 즉석 먹거리와 FF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떡볶이, 컵밥, 치킨, 만두 등의 한국식 먹거리를 통해 K-FOOD를 어필함과 동시에 반미, 스티키라이스, 빵과 스무디 등의 현지 먹거리를 적절하게 믹스한 투트랙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 GS25는 많은 베트남 고객들이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드라이브 스루 점포를 오픈했다. 오토바이를 탄 고객들은 내릴 필요없이 길 쪽으로 난 창을 통해 간단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GS25는 데이터가 갈수록 축적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이 지속 출시됨에 따라 점포당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GS25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8-08-23 12:43: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 판매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 판매 롯데리아는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롯데리아가 지난 3월 출시 하루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던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에 이은 것이다.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파이리·나몰빼미·블래키)으로 구성됐다. 야광으로 빛나는 달과 흔들면 입자가 퍼졌다가 떨어지는 글리터를 별로 표현해 1차 벚꽃 에디션과의 차별화 및 희소성 가치를 높였다. 롯데리아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오는 24일부터 1세트당 1개의 스노우볼을 9천9백원에 단품 구매시 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25일에는 롯데리아 롯데월드몰잠심B1점, 왕십리역사, 안산D/T 매장에서는 포켓몬 달빛 에디션 출시 기념 캐릭터 피카츄가 각 매장에서 환영 인사와 포토타임을 갖는 이벤트를 14시, 15시, 16시 정각에 진행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3월 선보인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의 고객 반응이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며 "2차로 선보이는 '달빛 에디션'은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희귀성 있는 제품으로 조기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8-23 11:00: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데블스도어, 어메이징 브루잉과 한정판 수제맥주 출시

데블스도어, 어메이징 브루잉과 한정판 수제맥주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데블스도어'가 수제맥주 전문업체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수제맥주 '데블스 어메이징 아이피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매년 40% 이상 성장하고 업체 수도 2014년 54개에서 지난해 95개로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일반 국산 맥주보다 1.5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치 소비 성향이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메이징 브루잉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수제맥주를 출시하기로 한 것이다. 데블스도어와 어메이징 브루잉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데블스 어메이징 아이피엘'은 에일과 라거의 만남이라는 콘셉으로 각 맥주들의 장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일 맥주에 주로 쓰이는 심코(Simcoe) 홉을 사용하여 은은한 솔, 감귤, 레몬그라스 향이 조화롭고, 라거 효모로 발효하여 상쾌한 목넘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데블스 어메이징 아이피엘'은 데블스도어(센트럴시티점, 하남점, 코엑스점)와 어메이징 브루잉(성수점, 잠실점, 송도점) 매장에서 총 4000잔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는 만큼 매니아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시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10:59: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산나눔재단,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성료

아산나눔재단,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성료 아산나눔재단이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는 53: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실행 단계에 진출한 8개 팀의 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대상은 실시간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클라썸'에게 돌아갔다. 클라썸은 사업실행 기간에도 멘토로 함께한 크립톤 양경준 대표와 사업 전략에 관해 논의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최우수상은 '누리다트립'이 수상했으며, 디플리, 벅스푸드, 브레드앤로즈, 브레이크더프레임, 셀피, 팔루썸니에게는 각각 우수상이 수여됐다. 후원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수여하는 콘텐츠진흥원 특별상은 '누리다트립'이 차지했다. 결선 진출팀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마루180 특별상은 '브레이크더프레임'이 가져갔다. 대상을 받은 '클라썸'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그 외 6개 팀에도 우수상 상금 300만원씩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수상팀 전원은 추후 글로벌 진출 시 아산나눔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사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무료 이용, 홍보 행사 지원 등을 포함한 40여개의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이날 결선에는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등 업계 전문가 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팀 구성 역량, 사업성, 실행력 등을 포함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를 진행한 매쉬업앤젤스 이택경 대표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 팀 모두가 열정이 넘치는 것이 느껴진다"며 "창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문제를 찾는 방법과 경쟁과 진입장벽을 넘는 법 모두 훌륭하게 다루며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이 올해로 7회째 개최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5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스타트업 여덟 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선발된 팀 모두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뛰어든 팀들인 만큼, 앞으로 꾸준히 성장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에 한 획을 긋는 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23 10:59: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두피 모발 연구 45년을 집약한 '두피과학보고서' 발간

아모레퍼시픽, 두피 모발 연구 45년을 집약한 '두피과학보고서' 발간 탈모 증상 케어하는 보호 기술 '탈모시그널솔루션™' 집중 조명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는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와 함께 지난 45년 간의 두피 모발 연구사를 정리한 '두피과학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1973년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한방 샴푸인 '진생삼미' 출시 이후 45년 간 두피 모발 연구를 이어온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의 연구 역사와 성과, 탈모 증상 케어 기술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제 1장 '아모레퍼시픽의 두피·탈모 탐구사'에서는 다른 피부 부위보다 취약한 두피의 생물학적 특성을 설명하고, 미세먼지, 불규칙한 라이프스타일, 스트레스 등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밝힌다. 또한, 두피과학연구소가 지난 8년 간 한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여성 3만여 명의 두피 모발을 조사한 데이터를 수록했다. 이에 따르면 두피 상태는 연령, 인종, 기후, 사회문화적 인식의 차이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제 2장 '려, 탈모 시그널에 답하다'에서는 유전, 호르몬, 라이프 스타일, 노화 등의 탈모 원인과 탈모 유형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또한, 피지 과다, 비듬, 열감, 냄새, 가늘어진 모발 등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 두피와 모발이 보내는 5가지 전조 신호를 소개하고 탈모 유발 인자인 DKK-1으로부터 모근을 보호해 탈모 징후부터 케어하는 진센엑스™(GinsenEX™)의 탈모시그널솔루션™ 효능을 집중 조명한다. 실제로 지난해 두피과학연구소는 아모레퍼시픽의 특화 소재인 진센엑스™에 두피와 모발의 이상 신호로부터 모근을 보호하는 탈모 증상 케어 효능이 있음을 밝혀 이를 생명과학 전문 학술지인 '분자 과학의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진센엑스™는 고농축 진세노사이드 성분으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기술인 차압순환법을 이용해 인삼에서도 사포닌이 가장 풍부한 중미삼 뿌리에서 추출해낸 것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가 2010년부터 360여 종의 자연 소재를 구한 끝에 발굴해낸 자연 유래 탈모 증상 케어 유효 성분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려(呂)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두피과학 컨퍼런스 'The Signal'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수나 두피과학연구소 책임 연구원과 '탈모 명의'로 알려진 윤태영 충북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각각 탈모시그널솔루션™과 탈모 위험 신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려(呂)는 7월 탈모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두피 이상 신호로부터 모근을 보호해 탈모 증상을 케어하는 '자양윤모 탈모증상 케어' 샴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진센엑스™가 함유된 '자양윤모 탈모 증상 케어' 샴푸는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10년간 누적 판매 4800만 개를 돌파한 려(呂)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2018-08-23 09:18: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수도권 서부 최대 아울렛으로 재탄생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수도권 서부 최대 아울렛으로 재탄생 사계절 쾌적한 쇼핑, 리빙·레저 전문관 등 운영 … 2020년 매출 5000억 달성 목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21개월간의 신관(타워존) 증축 공사를 마치고 수도권 서부 최대 규모의 아울렛으로 재탄생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쇼핑몰 형태의 신관(타워존, 영업면적 1만6700㎡, 4900평)을 증축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9층 규모로 지상 1층엔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이 입점하며, 지상 2층~3층과 4층엔 레저 전문관과 홈퍼니싱 전문관이 각각 들어선다. 특히 지하 2층~지하 1층, 지상 5층~7층에는 90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위치해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관은 기존 본관(웨스트존)과 지상 2층과 3층에서 구름다리로 연결된다. 이번 증축 오픈을 통해 김포점 영업면적은 기존 약 3만8700㎡(1만1700평)에서 약 5만5400㎡(1만6600평) 규모로 커지게 된다. 기존 영업면적 대비 41% 가량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2100여 면에서 3000여 면 규모로 늘어난다. 현대백화점은 ▲사계절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 ▲국내 아울렛 최대 규모 리빙·레저 전문관 ▲외국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아울렛'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쇼핑몰 형태인 신관이 교외형 아울렛인 본관과의 시너지를 통해 날씨에 영향 받지 않는 '사계절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김포점 본관은 교외형 아울렛이어서 혹서기(7~8월)나 혹한기(12~1월)에 쇼핑하기 힘들다는 고객들 의견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쇼핑몰 형태의 신관 오픈으로 이런 불편을 보완하게 됐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김포점은 서울에서 가까운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 MD, 그리고 가족단위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개점 4년만에 수도권 서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신관 증축 오픈을 통해 오는 2020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관 증축 오픈으로 기존 본관(이스트존, 웨스트존)은 해외명품·여성패션·남성패션·아동·스포츠 MD로 꾸며지며, 신관은 리빙·레저 MD 위주로 매장이 구성된다. 신관에는 새로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게 돼, 김포점의 입점 브랜드수는 기존 240여 개에서 총 340여 개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이번 증축 오픈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아라김포여객터미널·아라마리나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김포점 주변으로 올해와 내년에 각각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과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외국인 전용 쿠폰북을 만들고, 외국인 VIP 대상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아울렛-호텔-유람선'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본관 근무 인원 900여 명 중 약 30%(270여 명)를 김포 시민으로 채용한 데 이어, 이번 신관에 새로 근무하게 되는 450여 명 중 40%(180여 명)를 김포시에 거주하는 인력으로 뽑는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전체 근무 인원(1350명) 중 33%인 450여 명의 지역주민이 김포점에 근무하게 된다. 신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2층 행사장에서 '라코스테 패밀리 세일'을 열고, 신관 1층 행사장에서는 '모던하우스 오픈 기념 생활용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31일부터는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을 열고, 경품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투싼(1명), 삼성 갤럭시노트9(2명), 시세이도 선크림(8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타워동에선 브라스 밴드 공연(오전 10시 30분)과 재즈 콘서트(오후 2시)가 각각 진행되며, 본관에서는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을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열린다.

2018-08-23 09:18: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프라이스킹, '4차 산업혁명 가전 IoT상' 수상

전자랜드프라이스킹, '4차 산업혁명 가전 IoT상' 수상 4차 산업혁명 유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지난 22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가전 IoT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 받을 제품들의 유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인간중심의 스마트한 사회형성에 중점을 두고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하고 스마트한 사회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자랜드가 올해 창립 30주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용산을 로봇 신유통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도 수상의 이유가 됐다. 향후 전자랜드는 용산 전자랜드에 로봇 플랫폼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로봇 전시·시연·교육·판매를 위한 지속적인 행사를 유치하며, 용산전자상가와 협력해 용산을 로봇 유통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단계로 지난 17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오는 26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전자랜드, 서울특별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총 3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20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하여 로봇을 전시 및 시연한다. 전자랜드 마케팅팀 권혁대 팀장은 "30년전 가전제품 유통혁신을 이뤘던 전자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에 걸맞은 유통의 변화와 개발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23 09:18: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면세점에서 보디·헤어 제품 매출 1년새 대폭 증가

면세점에서 보디·헤어 제품 매출 1년새 대폭 증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전용 브랜드 판매 코너 만들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은 물론 먼지와 땀 때문에 샤워를 자주 하는 봄과 여름까지 사계절 내내 피부 보습과 건강한 머릿결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면세점에서 보디·헤어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보디·헤어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서울점 지하 1층에 보디·헤어 전용 브랜드 판매 구역을 새롭게 조성하고 보디·헤어 전용 브랜드 10개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오프라인 면세점에 보디·헤어 전용 브랜드 판매 구역을 만든 것은 그만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는 것을 뜻한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보디·헤어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2016년 8월~2017년 7월) 45%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 매출은 54% 증가하고 내국인 매출도 43% 증가했다. 국적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인이 53%, 내국인이 36%로 내국인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화장품·향수 전체 카테고리에서 중국인 매출이 약 74%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보디·헤어 제품에 대한 내국인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미세먼지, 자외선 등에 자주 노출되면서 피부와 모발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보디·헤어 관련 브랜드도 3년 전인 2015년에는 270여개였으나 현재 340여개로 늘어났다. 최근 신규 입점한 브랜드 10개는 국내 브랜드 4개, 해외 브랜드 6개로 국산 샴푸 브랜드와 보습효과와 향이 뛰어난 '스파' 전용 브랜드 위주로 구성됐다. 국내 브랜드는 ▲자올, ▲딥퍼랑스, ▲착한팩토리, ▲뷰티에어포트 등 4개이고, 해외 브랜드는 ▲태국 스파 브랜드 '한(HARNN)', ▲반얀트리 스파&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반얀트리(BANYAN TREE)', ▲태국 허브 스파 브랜드 '새티라(Satira)', ▲자연주의 태국 스파 브랜드 '바스앤블룸(BATH&BLOOM)', ▲뉴질랜드 천연 유기농 브랜드 '앤티퍼디(ANTIPODES)', ▲프랑스 피부 전문 브랜드 '무스텔라(mustela)' 등 6개다. 한, 반얀트리, 새티라, 바스앤블룸은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 브랜드다. 신라면세점은 보디·헤어 전용 브랜드 신규 입점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앤티퍼디'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데이크림' 정품을 증정히고, ▲'반얀트리'는 80달러 이상 구매하면 아로마 세럼, 캔들 3종 중 1개를 증정하며,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린넨 스프레이 100mL를 증정한다. ▲'새티라'는 5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물세트를 증정하며, ▲'바스앤블룸'은 샤워젤, 로션, 스크럽을 모두 구매한 고객에게 같은 제품을 1개 추가 증정한다. 사은행사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화장품·향수 카테고리가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향수 사업자로서 뷰티 트렌드를 발빠르게 접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09:17:56 신원선 기자
검찰 "롯데 회장에 집유 선고 안돼"vs 신동빈 "다시 일할 기회 달라"

경영비리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검찰이 "집행유예를 선고해선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롯데 측은 그룹의 컨트롤 타워가 구속돼 있어 회사 상황이 어렵다며 신 회장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더라도 집행유예로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 회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양형 의견을 개진했다.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항소심 결심 공판은 오는 29일이지만, 이에 앞서 형량에 대한 의견을 일부 전달한 것이다. 검찰은 우선 "롯데에서 K스포츠재단에 실제 공여한 금액이 70억원에 이르러 사안이 중대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굴지의 재벌 총수임에도 사회에 대한 책임을 도외시하고 부하 임직원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해 엄정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만 놓고 볼 때 신 회장에 대한 적정 형량은 징역 3년에서 징역 5년 사이라고 주장했다.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은 징역 4년이었으나 법원은 그에 못 미치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경영비리 사건에 대한 양형 의견은 결심 공판 때 함께 밝히기로 했다. 그러나 신 회장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대통령의 강요에 따라 지원했을 뿐이고 배후에 최서원(최순실)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금품 지원의 대가로 면세점 특허를 재취득한 것 아니냐는 검찰 주장에는 "면세점 특허 수 확대는 정부가 별도의 정책 목표를 갖고 독자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기업들도 다 지원했는데 신동빈 피고인만 기소됐다"며 "유죄 판단까지는 모르겠지만, '잡혔으니까 죽어야 한다'는 건 적절치 않다. 유죄를 선고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실형 선고만은 피해 달라는 입장이다. 신 회장도 "이런 상황이 된 것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이 많지만 모두 다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구치소에서 자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재판부는 29일 검찰과 변호인의 최종 의견을 들은 뒤 심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고는 10월 초쯤 이뤄질 전망이다.

2018-08-22 20:23: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