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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인기 브랜드 참여한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 실시

이마트, 인기 브랜드 참여한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 이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조미료, 과자, 대용식 등 가공식품부터 제지, 세제,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에는 'CJ', '코카콜라', '해태', 'LG 생활건강' 총 4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기존에는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주로 진행해왔으나, 이번 '브랜드 슈퍼 e위크'에서는 브랜드와 상관 없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전반적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한 가운데, 구매빈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CJ백설 파스타소스 3종(토마토/아라비아따/로제, 455g)', '백설 카놀라유 900ml', '백설 건강 고소한 참기름 450ml' 등이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온더바디 더 내츄럴바디워시(코코넛/레몬버베나, 900ml)'를 각 50% 할인한 가격에, '테크 파워액체세제 3L'를 30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바디피트 유기농순면커버'와 '쏘피 한결'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주방세제 '자연퐁 팝 2.45L(바질/애플)'과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 1.3L(먼지/진드기)'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1 13:40:54 신원선 기자
상반기 역직구 소비 폭발적 증가…아시아 이어 유럽까지 확장세

상반기 역직구 소비 폭발적 증가…아시아 이어 유럽까지 확장세 한류 문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면서 역직구로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6월 및 2분기 온라인쇼핑 동향'과 '2018년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역직구)은 8940억원으로 전 분기 보다 7.1%, 전년 같은 분기보다는 무려 55.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역직구 인기 상품으로는 화장품, 도서음반, 의류 등이 상위에 꼽혔다. 이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 조사결과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도서음반 카테고리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실제 G마켓 글로벌샵은 'K-Pop' 카테고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물량이 없어 해외에서 구매하지 못하던 음반이나 굿즈 등이 이곳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음반이 총 54개국에서 판매됐다.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시아, 아랍,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서 판매고를 올렸다. 11번가의 영·중문 통합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에서는 아이돌 굿즈(용품)가 대만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상반기 글로벌11번가에서 아이돌 굿즈 구매고객 국가 비중을 분석한 결과, 결제건수 1위를 차지한 지역은 대만이었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고객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약 40%를 차지했다. 인기품목으로는 응원봉, 포토카드, 티셔츠, 여권 케이스 등 패션잡화들이 대부분이었다. 중화권 외에도 중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유럽(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그리스, 독일) 중동(요르단,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모로코, 알제리 등)까지 전세계 60개국에서 거래가 발생했다. 국내 화장품과 의류를 역직구하는 해외 소비자도 크게 늘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해외로 꾸준히 수출되면서 스타들의 패션, 메이크업에 관심갖는 해외팬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국내 화장품과 의류의 품질과 성능이 인정받으면서 역직구를 통해 한국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아졌다. 특히 상반기에는 전세계적으로 기온이 유난히 높았던 영향으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선케어나 클렌징·필링, 팩마스크 등 피부 안정 및 케어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측은 "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설화수와 메디힐의 마스크팩 판매량이 화장품 카테고리 내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밖에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거래액 증가율은 디지털(냉장고, 공기청정기, 카메라) 제품과 레저스포츠 관련 상품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디지털 제품은 74%, 레저스포츠 관련 상품은 83%씩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주요 국가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미국이나 유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최근 G마켓 글로벌샵 이용 국가 중 비중이 높은 상위 국가는 호주, 방글라데시, 브라질, 아랍에미레이트, 브루나이 등이다. 이러한 역직구 소비 증가에 온라인쇼핑채널은 해외 이용객의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 그리고 배송에 신경쓰고 있다. G마켓 글로벌샵은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혜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식품ㆍ생활용품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영문, 중문 등 언어 제약없이 더많은 외국인이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도 다양해 공인인증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1번가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눈을 돌렸다. 해외쇼핑(직구) 카테고리에서만 판매 가능했던 해외 판매자 상품을 지난달부터 '글로벌 11번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해외직구로 많이 찾는 건강식품, 디지털 가전, 브랜드 패션 등을 중심으로 구매 가능한 품목 수가 크게 늘었다.

2018-08-21 13:4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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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올빼미쇼핑' 급증, 피크타임은 밤 11시~12시

열대야 '올빼미쇼핑' 급증, 피크타임은 밤 11시~12시 옥션, 심야쇼핑 전년比 11% 늘어… 냉방가전·게임 등 매출 쑥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늦은 밤과 새벽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이른바 '올빼미쇼핑'이 늘며,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열대야가 지속된 최근 한달(7월20일-8월19일) 심야 시간대(22시-04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시간대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밤 11시에서 새벽 자정(12시) 직전까지 매출은 전년보다 14% 늘며, 심야시간대 중 가장 큰 매출 신장폭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9%)보다는 여성(13%)이 더 왕성하게 올빼미 쇼핑을 즐겼다. 심야시간대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던 제품은 지난해 같은기간 동 시간대와 비교해 4배(383%) 이상 매출규모가 커진 에어컨이 꼽혔다. 이어 ▲피부관리기기(137%), ▲게임(128%), ▲수입명품(40%), ▲즉석식품/음료(38%) 순으로 매출증가폭이 컸다. 세부 품목별로는 냉방가전인 냉풍기(176%), 서큘레이터(131%)의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수입명품 중에서는 명품의류와 명품신발 매출이 각각 419%, 128%씩 급증했다. 대표적인 피부관리기기인 LED 마스크는 14배(1320%) 이상 더 팔렸고, 갈바닉 마사지기(362%) 매출도 크게 늘었다. 잠못 이루는 밤을 게임에 투자하는 이들도 많았다. 해당 시간대 PC용 게임타이틀(1386%)과 휴대용게임기(1340%)와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즉석식품이나 차가운 음료를 찾는 이들도 늘며, 스포츠/기능성 음료(119%)와 즉석요리(53%)도 큰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쿠폰도 전년에 비해 35% 더 팔렸는데, 품목별로는 영화예매권(295%)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한 달 이상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잠 못 드는 밤을 온라인쇼핑으로 달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무더위를 날려줄 냉방가전이나 시원한 음료는 물론이고, 수입명품 처럼 소확행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에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8-08-21 13:4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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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지역 주민 '사랑방' 노릇 톡톡…지역사회와 스킨십 강화

롯데몰 은평, 지역 주민 '사랑방' 노릇 톡톡…지역사회와 스킨십 강화 롯데몰 은평이 지역 사회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쇼핑몰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롯데몰 은평 교육장, 지역 주민 '사랑방'으로 재탄생 최근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 중에서 쇼핑과 식사 외에 다른 목적을 위해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바로 주민들간 모임을 갖기 위해서이다. 지난 7월부터 롯데몰 은평은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로 교육장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직원 교육을 위해 주로 사용되었던 교육장을 여유 시간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면서 롯데몰 은평이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롯데몰 은평 지하 1층에 위치한 교육장은 145㎡(44평) 규모로 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은평구 주민이라면 교육, 세미나, 소모임, 동호회 활동 등을 위해 교육장을 빌릴 수 있다. 특히 음악 동호회의 연습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면서 발생하는 소리 때문에 연습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동호회 회원들이 이런 걱정 없이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음악 동호회 두 곳이 교육장을 대관하였다. 은평구 마을 합창단 '물푸레 합창단'과 바이올린 동호회가 그 주인공들이다. ■ "필라테스로 지역 주민 건강 챙깁니다" 롯데몰 은평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파트너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필라테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지도하는 클래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7월에 진행한 클래스는 6월 클래스에 대비하여 참여 인원이 약 2배 증가하였다. 지역 주민은 별도의 준비물이 없이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는 편한 복장만 갖추면 된다. 필라테스 클래스는 롯데몰 은평 4층에 위치한 '밀론&스마트짐'에서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신청받고 있다. ■ 더위도 피하고 문화생활도 하고 1석2조 롯데몰 은평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쇼핑몰에서 문화생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은평구에 위치한 미술 학원과 연계하여 미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평소 학원 외에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쇼핑몰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현재 4층에서 청소년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고 작품은 분기 별로 교체된다. 또 4층 그린홀에서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연주회를 진행한다.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는 고객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한 50대 여성 고객은 지난 2월부터 한달에 4회 정도 꾸준히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를 갖고 있다.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작년까지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진행한 그녀는 청중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을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의 매력으로 꼽았다. 롯데몰 은평 최종훈 부점장은 "8월 말 롯데몰 은평에서 열릴 지역 주민 탁구 대회 상금 후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1 13:4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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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시간마다 50% 이상 할인 '반값특가' 기획전 진행

위메프, 2시간마다 50% 이상 할인 '반값특가' 기획전 진행 위메프는 22일 하루 동안 2시간 간격으로 50% 이상 할인된 반값딜을 공개하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2일 00시부터 하루 동안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반값딜 상품은 최소 50%에서 최대 9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값딜 주요 상품으로는 ▲지니핀 네일패치 445원 ▲초코몽 아동복 495원 ▲아이꼬야 영유아식 1450원 ▲소갈비살 300g 2450원 ▲아디다스/나이키/리복 모음전 2950원 ▲화이트 생리대 4+1 4450원 ▲더블하트 세제+유연제 4450원 ▲한스킨 BB쿠션 본품+리필 4950원 ▲폴로 아동 반팔티셔츠 7450원 ▲스텐 전기포트 1.8L 7950원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 9950원 ▲지웰 물걸레청소기 1만4950원 ▲블랙마틴싯봉 스니커즈 1만8950원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1만9450원 ▲청도 특급호텔 패키지 9만9500원 등이다. 이밖에 위메프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맞아 700여개 특가상품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새롭게 준비한 반값특가 기획전을 통해 특가데이 못지 않은 풍성한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가격에 보다 집중하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는 매월 22일마다 반값특가 기획전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2018-08-21 13:4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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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 진행…캐시백 최대 10만원 지급

전자랜드,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 진행…캐시백 최대 10만원 지급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오는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을 진행, 2개 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 LG전자 TV(65형 이상)과 아낙 마사지 소파를 합쳐 300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멀티형 에어컨, 대유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함께 2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0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 LG전자 드럼세탁기(21kg 이상)와 건조기를 합쳐 400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삼성전자·LG전자 양문형 냉장고와 냉동고(200L 이상)를 합쳐 300만 원 이상 결제할 시에도 동일한 캐시백이 지급된다. 후버 · 다이슨 상중심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쿠쿠전자·쿠첸 밥솥과 전기레인지를 각각 10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 원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본 행사 혜택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 및 롯데제휴카드로 구매할 시 지급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곧 다가올 이사와 웨딩 시즌에 대비해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자랜드에서 가정의 필수 가전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1 12:11: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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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마케팅'…올리브영, 우천 캠페인 실시

'물 만난 마케팅'…올리브영, 우천 캠페인 실시 폭염이 한풀 꺾인 가운데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비오는 날을 겨냥해 대대적인 '우천 캠페인'에 나섰다. 21일 올리브영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비오는 날도 역시, 올리브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방수 스프레이, 제습제, 우산 등 필수품을 비롯해 비오는 날에도 지워지지 않고 지속되는 메이블린 립틴트, 에이프릴 스킨 워터프루프 쿠션과 헤어스타일을 볼륨감 있게 지속시켜주는 헤어볼륨집게 등 총 57종의 상품을 '우천 추천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상품별로 최대 40%까지 할인되며, 고객이 캠페인 기간 동안 이 추천 아이템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레인 클리어백'도 함께 증정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지난 달 1일부터 관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산/우산/우의', '방향/탈취/제습', '헤어가전', '헬스/운동용품', '일반건강식품' 등 12개 카테고리에 걸쳐 총 200개 상품을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비오는 날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 중이다. 올리브영은 우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웹드라마도 선보인다. 신인배우 송다은을 주연으로 한 웹드라마는 회당 1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21일 첫회 공개를 시작으로 총 4회분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비오는 날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 비오는 날에도 고객들이 올리브영 매장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비오는 날 고객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올리브영이 제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비오는 날에도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해 반드시 필요한 상품 위주로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2018-08-21 12:10: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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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홍대 시대 개막…"퀀텀점프 원동력 될 것"

애경그룹, 홍대 시대 개막…"퀀텀점프 원동력 될 것" 애경그룹이 통합사옥 '애경타워'로 입주를 마치고, '홍대 시대'의 막을 올린다. 21일 애경그룹은 공항철도·경의선 홍대입구역 역사에 그룹 통합사옥을 완공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AK홀딩스를 비롯한 애경산업, AK켐텍, AKIS, 마포애경타운 등 5개 계열사가 이달 말까지 업무시설 이전을 완료하며, 연말 입주를 앞둔 제주항공 국제영업팀을 포함하면 총 6개사가 함께 근무하게 된다. 애경타워는 연 면적 기준 약 5만3949㎡(1만6320평)로 복합시설동(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업무시설동 및 자전거주차장으로 구성됐다. 7층~14층에는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1층~5층에는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AK&홍대가 입점했다. 또 7층부터 16층에는 제주항공에서 운영하는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Holiday Inn Express Seoul Hongdae)가 294실 규모로 들어섰으며, 내달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입주사·쇼핑몰·호텔 시너지 기대 애경타워 1층~5층에 들어선 AK&홍대는 오는 31일 개점한다. 영업면적 1만3659㎡(4132평)의 공간에 홍대 상권 고객에게 특화된 MD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는 신개념 유통모델로 주목 받는다. 애경그룹은 AK&홍대의 주 고객층을 홍대상권의 10~20대, 연남동 상권의 20~40대 직장인,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정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또한 제주항공이 오픈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와도 협업을 통해 호텔 투숙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애경타워 우측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공항철도로 바로 연결된다는 이점이 있다. 애경그룹은 최근 아시아권 국가의 여행객 사이에서 패키지여행 보다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자유여행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시대'로 젊어진 애경, 새 도약 나선다 애경그룹은 애경타워를 새로운 도전의 거점으로 지정하고, 역사와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AK&홍대 2층에 위치한 '애경 시그니처 존'에서는 애경그룹의 생활용품, 화장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룹 공용 공간인 7층에서는 애경그룹 각 계열사의 홍보영상을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1층 필로티 공간에는 '애경숲길'(AK Forest)를 설치해 도심 속 녹지 쉼터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기업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 앞서 애경그룹은 올해 1월 퀀텀 점프를 준비하기 위한 그룹 경영방침인 3S(SMART, SEARCH, SAFE)를 발표하며, 올해를 그룹이 퀀텀 점프를 하는 원년으로 정했다. 이후 스마트워크를 실천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그룹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 애경그룹은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유가증권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애경그룹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한 약 1900억 원, 매출액은 8% 증가한 약 3조원을 기록했다. 또한 애경산업과 제주항공은 영업이익, 매출액 모두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그룹 내 상장사인 AK 홀딩스, 애경유화, 제주항공, 애경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4조원을 웃돌고 있어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 안재석 사장은 "애경그룹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만큼 젊고 활기찬 공간에서 계열사간의 시너지와 임직원들의 역량 발휘를 통해 애경그룹의 퀀텀 점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애경그룹은 '홍대시대' 개막을 기념해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애경 뮤직 웨이브'와 'K-POP 댄스 리그' 결승전을 개최한다. 또 '애경 뮤직 웨이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홍대걷고싶은거리에 마련한 무대에서 인디밴드 공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08-21 12:10: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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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 제품 출시

어퓨,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 제품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어퓨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디자인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제품은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마데카소사이드 시카겔' 등 7품목이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시리즈는 피부 진정과 손상 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랑이풀(병풀) 성분을 함유했다.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오티스타는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자폐인들의 그림이나 디자인을 활용한 사업을 펼치며, 수익금은 자폐인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 등을 위해 사용한다. 이번 협업 제품에는 자폐인들이 직접 그린 호랑이 그림이 디자인됐다. 에이블씨엔씨 조정민 어퓨 사업 본부장은 "마데카소사이드 시리즈에 호랑이풀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폐인들의 아름답고 독특한 호랑이 그림을 제품에 디자인으로 새겼다"며 "어퓨는 앞으로도 사회의 여러 구성원들과 함께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착한 동행'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협업 제품 구매 고객에게 자폐인 그림이 디자인된 양말을 증정하는 행사를 증정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2018-08-21 12:10: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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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이구미',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오리온 '마이구미',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오리온은 '마이구미'가 지난 7월까지 누적 연매출 150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선 것이라고. 판매 개수로 환산 시 3000만개에 달하며 1초에 1개 이상씩 팔린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마이구미 복숭아'를 필두로 '마이구미 오렌지', '마이구미 청포도' 등 신제품이 히트하며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이구미 브랜드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마이구미 재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올해 4월과 5월 편의점 GS 25와 세븐일레븐에서 각각 선보인 마이구미 오렌지와 마이구미 청포도는 출시 달에 해당 편의점 국내 젤리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마이구미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 1991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포도알을 형상화한 재미있는 모양과 포도과즙이 듬뿍 담긴 쫄깃한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아오고 있다. 출시 당시 과자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10대 인기상품에 선정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젤리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이구미는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젤리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젤리명가답게 올해 남은 기간에도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1 09:58: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