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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퓨토 시크릿 물티슈' 리뉴얼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시크릿 물티슈' 리뉴얼 출시 아가방앤컴퍼니가 아기 물티슈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의 퓨토 시크릿 물티슈는 까다로운 요즘 육아맘·아빠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강화된 휴대성은 깐깐한 체크슈머들의 높은 눈높이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아이를 동반하는 외출이라면 빠질 수 없는 육아 아이템 아기 물티슈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 땀을 닦기도 하고 음식물을 먹은 뒤 입가를 닦는데도 사용한다. 그만큼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과 소재가 특히 중요하다.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는 9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인 카카오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해 순면 감촉 프리미엄 원단으로 사용감을 높였으며 레이온 원단으로 생분해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혼율로 만들어진 원단에 비해 기능면에서 우수하다. 섬유 구조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고 수분함유량이 우수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뉴얼 출시와 동시에 물티슈 라인 3종(20매, 60매, 70매)의 유해 물질 불검출 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윤해련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 팀장은 "퓨토 시크릿 제품은 육아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품질로 입소문난 아가방앤컴퍼니 인기 브랜드다. 제품 선택에 까다로운 육아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디자인 리뉴얼과 동시에 유해 성분 불검출 검사를 추가로 받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8-08-17 14:39: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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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세트 '테이스트 오브 뉴욕' 출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세트 '테이스트 오브 뉴욕' 출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런치 세트 메뉴인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ew York)'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서 '뉴욕을 맛보다'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론칭한 런치 세트 메뉴다. 2인 기준으로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커피 등이 9만9000원에 제공된다. 이번 세트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당일 쉐프가 추천하는 아뮤즈부쉬(AMUSE-BOUCHE)와 함께 토마토, 제철 채소, 하우스 드레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울프강 믹스 그린 샐러드'로 구성했다. 메인 디쉬는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오늘의 파스타' 또는 '오늘의 리조또'가 제공된다. 6만원을 추가하면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 대신에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로 변경할 수 있다. 사이드 디쉬는 매쉬포테이토와 크림스피나치가 조화를 이룬 '샘플러'를 제공하며, 식사 후에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다. 이동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미국 소고기 중 최상위 3%에 해당하는 최고급 블랙 앵거스 소고기를 사용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로 국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합리적이면서도 최상의 품격은 그대로 유지한 런치 세트 메뉴를 새롭게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08-17 14:1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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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고메(Gourmet) 상온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고메 상온간편식 2종은 고메 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핫스파이시미트볼로, 요리 안주를집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원하는 홈술·혼술족을 위한 전문점 스타일 간편식이다. 이번 2종 추가 출시로 고메 상온간편식은 기존 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 크림베이컨포테이토, 로제치킨 4종 포함해 모두 6종을 갖추게 됐다. 고메 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는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낸 국산 돼지고기를 도톰하게 빚어오븐에 구워낸 제품이다.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로 요리한 셰프메이드 스타일의 치즈크림소스와 감자, 양송이를 곁들여 풍미를 더했다. 와인, 바게트빵 등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고메 핫스파이시미트볼은 굵게 썰어 넣은 국산 돼지고기로 동그랗게 빚은 미트볼을 오븐에 구워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할라피뇨로 매콤새콤한 맛을 낸 핫스파이시소스와 부드러운 양송이를 곁들여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시원한 맥주와 치즈에도 잘 어울리는 간편식 제품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고메 상온 간편식은 '상온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는 셰프 레시피 수준의 맛 품질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R&D 연구개발을 통한 회전식 살균기술을 적용, 산소와 미생물 유입을 차단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최장 9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기는 간편성, 플레이팅에 적합한 감성 패키지, 상온 보관 편의성 등도 인기를 견인하는 요인들이다. 이에 따라 고메 상온간편식은 출시 첫 달부터 월 평균 15억 가량 매출을 기록하며, 7월 말 기준 누적 매출 180억원, 누적판매량 약 500만개의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현주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과장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집에서 술을 즐길 때도 전문점 요리 안주를 곁들이는 미식형 홈술족과 혼술족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고메 상온 간편식 신제품 출시를 통해 와인·맥주와 곁들이는 근사한 안주로서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7 14:12: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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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 케이크 선봬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 케이크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한 크레이프를 사용한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이프'는 프랑스어로 '얇은 팬케이크'를 의미한다. 이번 제품은 4단으로 겹겹이 쌓은 프랑스산 크레이프와 꿀을 접목시켜 원재료를 고급화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디저트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번에 선보인 '떠먹는 프렌치허니크레이프'는 화이트 시트 위에 레몬크런치와 레몬크림치즈무스를 올리고 프랑스산 크레이프 사이사이에 허니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채운 제품이다. 케이크 상단은 벌집 모양의 허니콤(Honeycomb) 화이트 초콜릿으로 장식해 '꿀' 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는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떠먹는 아이스박스' 등 매년 히트 제품을 출시하며 투썸 디저트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 중 '떠먹는 아이스박스'는 7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23% 신장했다. 전체적으로도 매년 꾸준한 판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3명이 나눠 먹기 좋은 사이즈에 가볍게 떠먹을 수 있어 '가성비'와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의 맛을 살린 크레이프에 투썸만의 독보적인 디저트 개발역량을 더해 원재료와 맛을 차별화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유러피안 디저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7 14:1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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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산양분유 시장 진출…'앱솔루트 산양분유' 출시

매일유업 산양분유 시장 진출…'앱솔루트 산양분유' 출시 매일유업이 산양분유 시장에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모유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산양분유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앱솔루트 산양분유는 소화흡수는 기본, 아기의 두뇌와 시력 발달을 위한 영양 설계로 모유 수준의 DHA를 함유하고, 국내 산양분유 중 유일하게 시력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함유했다. 특히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영유아기에 급격히 성장하는 두뇌와 시력을 위해 앱솔루트만의 독자적인 레시피인 'Nutri-3TM'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앱솔루트의 'Nutri-3TM'은 두뇌와 시력 발달을 위한DHA, ARA(아라키돈산), 루테인으로 이루어진 영양설계 레시피로, 각 영양성분의 함량을 모유의 평균 함량 수준으로 설계했다. 이번에 선보인 앱솔루트 산양 분유에는 DHA와 ARA의 함량이 100㎖ 기준 15㎎, 비율은 1:1로 반영됐으며,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은 100㎖ 기준 2.5㎍ 으로 설계됐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모유나 분유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성분이다. 또한 EU(유럽연합)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고품질 네덜란드산 산양유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장 속 유익균 증식을 위해 특허 받은 마더스 올리고를 포함한 멀티 프리바이오틱스를 복합 배합했다. 제품 종류로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앱솔루트 플래티넘 산양' 1단계(0~6개월), '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 2단계(6~12개월), '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 3단계(12개월~24개월) 총 3종이다. 가격은 1캔(750g)에 4만3700원선이며 제품 구입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 가능하다.

2018-08-17 13:57: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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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국순당 백세주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국순당 백세주 1992년 세상에 나온 국순당 백세주는 옛 문헌을 참고한 제법과 원료배합 등 수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산물이다. 당시 몸에 좋은 우리나라 전통주라는 기치를 내건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사장(死藏)돼있던 전통주를 부활시켜 맥주, 소주로 대별되던 대중주 시장에 전통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백세주는 2017년까지 26년 동안 약 6억7300만병이 판매됐다. 26년간 판매된 백세주를 한 줄로 이어놓으면 15만5000㎞(한병의 높이 23㎝)로 지구 둘레(4만㎞)를 3.9바퀴 돌릴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서울-부산 경부고속도로(416㎞)를 186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백세주는 중국, 미국, 일본 등으로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총 27개국에 수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술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애주가들도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국순당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백세주는 생쌀을 가루내어 술을 담는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에 구기자, 오미자, 인삼, 산수유 등의 한약재를 넣어 빚은 제품이다. '생쌀발효법'은 술이 완성될 때까지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술로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도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약재는 상극이 없는 12가지의 생약재를 말린 후 가루를 내어 원료로 사용한다. 술을 담글 때 쓰는 한약재의 경우,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어 달여 넣지 않고 생약재를 말려서 분쇄해 넣는다. 이런 백세주의 제조법으로 국순당은 1994년 국내처음으로 KT(국산 신기술인증)마크를 획득했고 1998년에 주류업계 최초의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공급구역제한제도 철폐 백세주가 출시하자 마자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니다. 불합리한 법규로 인해 특정지역에서만 판매해야 했고, 약주에 대한 선입관과 기존 대형 주류업체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백세주가 개발될 당시에는 주세법에 '공급구역제한'제도가 있었다. 특정 지역에서 만든 제품은 특정 지역에서만 판매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국순당은 이 규정의 철폐를 위하여 국세청, 청와대, 경제부처 모든 곳에다 건의서를 냈다. 그러나 진전이 없자, 가두서명을 받아서 국회에 청원을 넣고, 헌법재판소에다가는 헌법소원까지 냈다. 헌법소원의 과정은 근 4년의 시간이 소요됐고, 건의서만 해도 백과사전 네 권 분량이었다. 그 결과 1994년 1월에 약주에 관해서 '공급구역제한'이 폐지되며 약주가 전국적으로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약주에 관한 '공급구역제한' 법이 풀릴 당시 국순당 약주 공장은 지방에 있었다. '공급구역제한'이 풀리면서 백세주가 서울에서도 판매가 가능해 졌다. 그러나 서울의 진입 장벽은 높았다. 시장의 열세, 인지도의 열세, 자본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술을 파는 업체에 직접 파고드는 방법을 찾았다. 영업사원들은 직접 주인이나 업소 종업원들과 친근하게 대화도 하고 일도 도와주면서 유대감을 형성했다. 손님이 많아 일손이 부족하면 몸 사리지 않고 도왔다. 일대 일로 주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일종의 감성 심리 마케팅을 벌였다. 이같은 노력에 1992년 수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시판 2년 만인 1994년에 20억원, 1996년과 97년에는 각각 40억, 70억원으로 매년 100% 가까운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전통주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 후 백세주는 출시한지 10년여만인 2003년에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약주로 자리잡았고 백세주의 성공에 따라 주류업계에 전통주 개발 붐이 일어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끊임 없는 제품 개발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백세주'를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를 원료로 빚고 있다. 설갱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잘 부서져 양조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리당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술 빚기에 적합하고 술 맛이 깔끔하다. 국순당은 설갱미를 지역의 농가와 약속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받고 있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국순당은 질 좋은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에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 백세주는 1992년 출시 이후 변모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100여가지의 레시피 개발과 공정 개선을 진행해 왔다. 2005년에는 알코올 도수를 14%로 높이고 투명병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기도 하였으며, 2012년에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레시피를 수정하고 갈색병의 디자인을 적용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더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백세주'를 선보였다. 기존에 개발이 완료된 백세주 레시피 중에서 현재의 시장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맛과 향을 적용하여 개발했으며 알코올 도수 13%이다. 백세주 병 디자인도 1997년부터 2004년 까지 백세주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시절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단부가 잘록한 부드러운 곡선의 반투명병을 적용해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한자로 제품명을 표기하여 전통미와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백세주는 HACCP 지정공장인 국순당 강원도 횡성 양조장에서 생산된다. 국순당은 지난 2014년 과실주·약주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지정받았다. ◆주류 최초 우수문화상품 지정 국민약주 백세주는 지난 2016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에 주류 최초로 지정되며 단순한 전통주를 넘어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았다. 백세주가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주 문화를 되살리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평가된다. 백세주는 12가지 한약재와 설갱미로 빚은 '백세주', 달지 않아 담백한 '백세주담', 프리미엄 제품인 '강장 백세주', 고급 한방주 '자양 백세주' 등 4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로 꾸준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들어 백세주의 인기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산뜻한 맛과 백세주 본연의 풍부한 약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선했으며, 오랜 기간 사용되며 백세주다운 디자인으로 인식된 부드러운 곡선의 반투명병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는 등 '백세주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2018-08-16 15:3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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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만 1시간"…스트레스만 쌓이는 '호캉스' 불만 속출

성수기 '호황' 맞은 호텔, 고객 불만사항 속출 체크인·아웃 이용 시간 늘고 서비스 대응 미흡 지적 특급 호텔에 대한 지적도 잇따라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늘어나면서 호텔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다. 무더위가 호텔업계의 단비가 된 셈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호황과 함께 고객들의 불만도 속출하고 있다. 늘어나는 고객에 비해 서비스를 제공할 직원과 객실이 한정된 탓이다. 16일 호텔 및 여행 후기 등이 올라오는 온라인 사이트에는 국내 호텔 이용에 대한 불만 사항이 수차례 제기되고 있다. 성수기와 '호캉스' 트렌드가 겹치면서 객실가는 높아졌지만, 서비스는 이에 상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대부분의 불만 사항은 체크인·아웃, 서비스·시설 이용 등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거나, 객실 상태가 청결하지 못한 점 등이었다. 실제, 최근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한 정모(35·회사원)씨는 "체크인 때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탈취제를 요청했을 때도 비슷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며 "사람이 많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데만 20분이 걸려 불편했다"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한 송모(30·프리랜서)씨는 "깨끗한 객실과 빠른 서비스 이용은 좋았지만, 수영장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 10분 정도 있다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속출했다. 최근 서울에 오픈한 한 대형 호텔에 묵었다고 밝힌 누리꾼은 객실 청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화장실 악취가 너무 심해서 사람을 불렀더니 변기 청소만 하고 가려기에 객실 내 냄새는 어떻게 하냐니까 방문을 열어두라고 하더라"고 적었다. 호텔들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수영장 이용을 1박 당 한 번으로 제한하거나, 주차장 만차 시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안내하는 등 나름대로 보완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는 되레 이용객들의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직원들 중 일부는 성수기에만 잠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라 서비스 교육을 받지 못해 응대에 미흡하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소비자들은 호텔 측이 성수기 특수를 잡기 위해 터무니 없이 많은 손님을 받아 이 같은 일들이 생긴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4성급 이상의 특급 호텔에서 기본적인 위생 상태도 갖추지 못하고, 고객의 요구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15∼2017년)간 휴가철(7∼8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숙박·여행·항공 피해구제는 총 1638건으로, 전체(8111건)의 20.2%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휴가철에 휴양·레저 분야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자 위주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집중 피해가 난다는 분석이다. 이승신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고객들은 특급호텔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숙박을 하니 고객서비스 정신을 더 갖출 필요가 있다"며 "성수기 때마다 되풀이된다고 그러려니 하지 말고 인력을 더 충원하거나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바로 보상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고객도 후기를 꼼꼼히 읽고 호텔을 선택하고, 피해를 입었을 때 관련 내용을 호텔에 알린 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8-16 15:19: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