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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 시작에 BYC 보디드라이 판매 '급증'

본격적인 장마철 시작에 BYC 보디드라이 판매 '급증' BYC가 계속되는 비 소식에 2018년형 보디드라이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BYC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2018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39% 증가율을 보였다. BYC는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으로 날씨가 습해지면서 쉽게 불쾌감을 느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보디드라이의 탁월한 기능성과 디자인에 만족해 재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보디드라이는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가 사용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하는 제품으로 착용 시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항균 및 냄새 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이너 및 아웃웨어를 겸용할 수 있다. 2018년형 보디드라이는 기능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제품의 경우 냉감기능에 초점을 맞춘 '보디드라이 COOL'과 습기를 흡수하고, 빠른 건성 기능에 중점을 둔 '보디드라이 DRY' 2가지 라인으로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당분간 계속 될 장마 소식에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흡습·속건 기능이 특화된BYC '보디드라이'를 활용해 보송보송한 장마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0 11:2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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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월드컵 꿈나무'에 축구화 구입비용 2천만원 후원

롯데하이마트, '월드컵 꿈나무'에 축구화 구입비용 2천만원 후원 롯데하이마트가 축구 꿈나무에게 축구화 구입비용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ㆍ중ㆍ고등학교 축구 영재 200명에게 전달된다.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롯데하이마트의 후원금 기증식은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가전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에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기간동안 삼성 에어컨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후원금으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축구영재 200명에게 축구화 구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가전부문장은 "이번 후원금이 축구 영재들이 꿈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가전제품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소외계층을 돕는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적립된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금까지 3억 2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지난 3월에는 삼성 '평창에디션 TV'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강원지역 아동복지시설에 5000만원 상당의 TV 45대를 기증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2014년부터 봉사활동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독거노인 680여 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고, 4월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IT중독예방을 테마로 실내ㆍ외 놀이봉사를 진행했다.

2018-07-10 11:24: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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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과 동행한 신생 '허니마스크' 품절 대란…열흘 새 매출 4배↑

올리브영과 동행한 신생 '허니마스크' 품절 대란…열흘 새 매출 4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H&B스토어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 중소 화장품 브랜드 '아임프롬' 상품 4종이 잇따라 품절되며 열흘 새 매출이 네 배나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품절된 4종은 대표 상품인 '허니마스크'를 비롯해 '머그워트 에센스', '머그워트 마스크', '볼케이닉 마스크'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달 27일부터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진행하면서 나온 성과다. 아임프롬은 지난 해 6월,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즐거운 동행' 품평회를 통해 입점해 명실상부 '스타브랜드'로 거듭난 대표적인 사례로, 올리브영 관계자는 "아임프롬과 같은 중소브랜드의 약진은 주요 대기업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 산업이 점차 자생력을 확보하고 있는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러한 성과는 즐거운 동행 상품전 전반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올리브영이 행사 기간 매출을 중간 집계(27일~9일)한 결과, 전주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50%에 달하는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하루 동안 기본 할인율에 추가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가 진행된 27일에는 아임프롬을 비롯한 10개 브랜드 상품의 매출이 전주 대비 574%나 늘었고, 그 다음날인 28일에도 400%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영은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로 UN이 정한 중소기업의 날인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아임프롬을 비롯해 '셀린저', '아꼬제' 등 전국 각지의 중소화장품 브랜드 10곳의 114개 상품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되는 행사다. 아임프롬 관계자는 "행사 전부터 올리브영과 상품 수급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지만, 27일 하루 진행된 '오늘의 특가'때 기대 이상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예기치 못한 품절 사태가 발생, 급히 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올리브영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매년 상하반기 한 번씩 정기적인 상품전을 진행, 앞으로도 중소기업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각 중소브랜드의 우수한 상품력과 함께 온라인몰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 실시 배너를 사이트 전면에 노출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 다방면의 광고를 진행한 것도 매출 상승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며 "입점 기회 제공을 통해 판로를 열어주는 '판로지원'을 넘어, 직접 판매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판촉지원'에도 힘을 쏟아 중소 '스타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0 11:24: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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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CGV, 그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전략 제시

'스무살' CGV, 그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전략 제시 한국형 컬처플렉스 확산 가속화…2020년까지 해외 거점 86%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CJ CGV가 10일 CGV강변에서 '20주년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고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에서 세계최초 컬처플렉스로 발돋움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어봤다. 이날 서정 대표는 "1997년 IMF가 터진 뒤 이듬해 CGV강변이 오픈을 했다. 20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만큼 CGV가 성장할 수 있던 건 국민들의 성원과 영화계 많은 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중점을 뒀던 건 '관람환경의 획기적인 변화'와 '서비스 수준의 근원적 차별화'였다. 바로 이 두가지가 '한국 극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CJ CGV는 1998년 서울 구의역에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CGV강변을 개관했다. 이후 20년동안 국내 영화시장의 양적 성장을 이끌며 연 관람객 2억명 시대를 열었으며 질적으로도 프리미엄 상영관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 'IMAX' 그리고 독립 예술 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상영관을 도입하며 영화관람문화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7월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개관하면서 차세대 컬처플렉스 시대를 열었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참여형 문화 놀이터를 제시하며 단숨에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개장 후 1년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전체 객석률은 다른 CGV 극장 대비 7.7%포인트 높게 나타났으며, 특별관에 대한 객석률은 이보다 더 높았다. 4DX는 13.1%포인트, IMAX는 17.9%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VR아케이드와 가상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 'V버스터즈' 역시 지난해 기준 다른 엔터테인먼트 공간 대비 2.3배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다. 국내 최초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은 개장 후 작년 이용객 수가 그 전년 대비 10배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CJ CGV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극장 업계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에서 세계 극장 사업자들을 대표해 CJ CGV 서정 대표가 '컬처플렉스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멀티플렉스 도입 이후 20년 남짓한 짧은 역사지만, 이제는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사업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서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의 진화를 거듭함으로써 국내 영화 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한국에서 쌓아올린 경헙을 바탕으로 CGV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정의해 세계 영화관의 트렌드를 본격 리드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NEST CGV 전략'으로는 ▲스마트 시네마 ▲몰입감 혁신 ▲문화 플랫폼 강화 3대 요소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빅데이터 등을 토대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영화 관람의 모든 것을 스마트 서비스와 접목시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며,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미래 상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 CGV가 'NEXT CGV 모델'을 제시한 이유는 영화 산업을 둘러싼 국내 환경이 좋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2013년 한해 영화 관람객이 2억명을 돌파한 이후 2018년 현재까지 정체 상태인 한국 영화 산업과 2017년 12.4억명을 기록해 10년 내 최저 관람객을 기록한 북미 영화 산업을 보면 알 수 있듯 영화 주요국 박스오피스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반대로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프리미엄과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영화박스오피스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에 선제적인 변화를 결심한 것으로 해석된다. CJ CGV는 올 연말 국내외를 합쳐 500개 극장을 돌파하고,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극장기업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는다. 서 대표는 "기존 (국내)시장 경쟁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나가는 '블루오션 시프트'를 이뤄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기진출국과 이머징 마켓으로 구분해 차별적 확산 전략을 펼쳐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진출국은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한류문화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머징 마켓은 고성장 국가 중심으로 영화 산업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선정해 2020년까지 3개국에 추가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누적 총 11개국, 1만 스크린, 86%의 거점이 해외에 위치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나갈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서 대표는 해외 수익에 대한 질문에 "베트남이 수익성면에서는 좋다. 그리고 수익률은 터키가 중국보다 앞선 상황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자면, 중국이 역시 뛰어나고 인도네시아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검토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형 컬처플렉스의 확산은 한국영화 의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 자산이 될 것임을 믿는다. 영화업계와 함께 한국영화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해법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7-10 11:2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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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근무 환경 변하려면 리더부터 인식 바꿔야"

이랜드리테일 "근무 환경 변하려면 리더부터 인식 바꿔야" 이랜드리테일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9일 일생활균형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주 52시간 근로 및 직원들의 근무 환경 변화를 위해서는 리더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은 이랜드 가산 사옥에서 50명의 지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생활 균형재단의 안선영 연구원의 강의를 중심으로 워라밸 자가진단, 우선순위 정하기, 개인과 조직에 적용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지점장들이 일과 삶 속에서 우선순위 가치와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근무 환경 변화가 더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리더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혁신적으로 바뀌기 어렵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눈치보지 않고 연차쓰기, 제 시간에 퇴근하기 등 당연한 직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랜드라서 누릴 수 있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9 16: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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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잠실 야구장에서 창립 기념 '휠라 데이' 개최

휠라코리아, 잠실 야구장에서 창립 기념 '휠라 데이' 개최 휠라코리아㈜는 회사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휠라 데이(FILA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1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은 휠라코리아는 이색적인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프로 스포츠계 역사상 최장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對 삼성 라이온스 전)를 전 임직원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는 '휠라 데이' 행사로 마련한 것이다. 휠라코리아는 6일 오전 서초동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진행한 뒤 오찬을 가졌다. 업무가 종료된 뒤 저녁에는 잠실 야구장에 모여 단체 응원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 가족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레저 활동을 독려했으며, 임직원 및 참석 가족 전원에게 휠라, 두산 심볼이 새겨진 응원용 기념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증정했다. 이날 시구자로 직접 나선 윤윤수 회장은 국내외 바쁜 업무 일정 중 모처럼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딱딱한 창립기념식 대신 탁 트인 야외에서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기고 리프레시 하는 시간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한층 밝고 유연해진 사내 분위기가 반영돼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2018-07-09 15:14: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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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제7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오늘부터 접수 시작 총 상금 1억 6000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영화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그리고 9일 오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 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영화 콘텐츠 발굴에 힘을 기울여온 롯데컬처웍스㈜가 개최하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신인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독립영화 부문을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7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시나리오 부문과 독립 영화 부문으로 진행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참신함을 가지고 있다면 기성, 신인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나리오 부문의 출품요건으로는 개인 1인당 1편, 순수 창작의 극장용 장편 시나리오(A4기준 100매 이내)와 시놉시스 1부(A4기준 4매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 독립 영화 부문의 출품요건은 개인 1인 또는 1팀당 1편으로 지원 가능하며 2017년 1월 이후 촬영 개시된 작품(旣 제출작 제외) 중 제작 완료 또는 촬영 완료된 작품(순제 5억 미만, 상영시간 60분 이상)만 제출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이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영화계 주요 인사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시나리오 부문 3편과 독립 영화 부문 2편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원이, 입상 2명에게는 각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고 독립 영화 부문 대상 1편(명/팀)은 상금 3000만원이, 입상 1편(명/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지난 2012년 시작돼 총 6회를 거치며 5360편의 시나리오를 접수 받았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최고의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5회 대상 수상작 '증인'은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 김향기가 출연을 확정, 2019년 개봉 목표로 제작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공모전 수상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뜻 깊은 프로젝트로 많은 시나리오 작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올해 더욱 뜨거운 참여 열기가 예상된다.

2018-07-09 15:02: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