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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명란크림스파게티' 출시

세븐일레븐 '명란크림스파게티'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조리면 구색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조리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란을 활용한 '명란크림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조리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4%로,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명란젓은 대중적으로 즐겨찾는 젓갈 반찬류 중의 하나다. 다른 젓갈과 달리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명란젓을 단순 반찬에서 요리로 선보인 메뉴들이 전문점에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전문점 인기 메뉴인 명란크림파스타에서 착안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명란크림스파게티'는 명란 특유의 짭쪼름한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만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명란알을 많이 토핑해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더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조리면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면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조리면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1:36: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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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디저트, 낮보다 밤에 더 잘 팔린다

편의점 디저트, 낮보다 밤에 더 잘 팔린다 식후에 먹는 디저트가 가장 잘 팔리는 시간대는 언제일까. 5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상품의 올 상반기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매출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10시로 나타났다. 디저트의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오후 10시(8.3%)가 가장 높았고, 오후 9시(7.7%), 오후 6시(7.3%), 오후 8시(6.8%), 오후 11시(6.7%)의 순으로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다. 오후 8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시간대가 모두 매출 상위에 올랐고, 그 비중도 전체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야간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됐다. 반면, 점심 식사 이후 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의 매출 비중은 21.2%에 그쳤다. 특히, 오후 2시의 매출 비중은 심야로 접어드는 자정보다 0.5% 더 낮았다. 식후 먹는 디저트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의외로 주간 시간대의 매출이 미미한 것이다. 이 같은 판매 추이는 낮 시간대에는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등 소비 채널이 분산되는 데 반해, 저녁 이후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소비자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편의점 디저트는 가성비가 높고, 메뉴의 다양화로 간식, 야식, 안주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구매가 가능해 야간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CU는 이러한 구매 패턴을 분석해 소비자들의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5일에는 여름을 맞아 밤에도 산듯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디저트 2종 '망고 크림 케이크(노란맛)',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보라맛)'을 출시했다. 망고 크림 케이크는 망고 시럽을 머금은 빵 시트 위에 부드러운 망고 크림과 과육이 듬뿍 올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 역시 블루베리 리플잼과 크림을 가득 바르고 블루베리 토핑으로 포인트를 준 가성비 높은 케이크다. 두 제품 모두 주재료인 망고와 블루베리의 색상을 살려 각각 노란맛, 보라맛이라는 부제를 붙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신열 MD는 "올해 상반기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뛸 정도로 편의점 디저트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시즌별로 색다른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1:36: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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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산다!" 유통업계, 역시즌 마케팅 활발

"나 먼저 산다!" 유통업계, 역시즌 마케팅 활발 매출 비수기인 7~8월, 유통업계가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선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역시즌 마케팅은 겨울 시즌에 여름 상품을, 여름 시즌에 겨울 상품을 선보이는 마케팅으로, 한겨울 정상 판매 기간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겨울 대표 의류상품인 벤치파카, 롱패딩, 재킷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역시즌 마케팅은 알뜰하게 쇼핑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과 다음 시즌의 상품들을 미리저렴하게 만나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행사가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앞서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6월21일~25일) 약 15.3%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역시즌 마케팅의 대표적인 행사 내용으로는 '2018 F/W 벤치파카'를 정상가 대비 10~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블랙야크'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벤치다운자켓'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할인 판매하며, 네파, 컬럼비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브랜드에서도 18년 F/W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해당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행사도 진행해 벤치파카 행사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1000포인트를 사용하면 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수지 레져 바이어는 "여름 세일 시즌 동안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올 겨울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벤치파카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자 겨울 의류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이번 행사 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V홈쇼핑 업계에서도 7~8월은 일년 중 가장 대표적인 비수기이다. 여름 휴가철 TV 시청이 줄어 매출도 감소하고, 여름 옷의 단가가 낮아 취급고와 매출 자체도 감소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비수기 타개책으로 공격적인 역시즌 전략을 들고 나왔다. 오쇼핑 부문은 '나 먼저 산다'라는 타이틀로 밍크, 무스탕, 다운 등 대표적인 겨울 옷을 판매하는 역시즌 전문 프로그램을 7~8월에 집중 편성한다. 보통 역시즌이라고 하면 지난해 겨울에 팔다가 남은 재고를 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쇼핑 부문은 올해 역시즌 집중 편성을 위해 아예 올 겨울 신상품을 미리 판매하기로 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지난해 역시즌 판매를 통해 고객 수요가 크다는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오쇼핑 부문은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A+G)'의 '폭스퍼 야상', '밍크퍼 베스트(조끼)' 등 새롭게 기획한 겨울 상품을 여름에 선보이며 약 140억원의 주문실적을 기록했다.여름철 비수기에 신상품 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면 충분히 시장이 반응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올해 여름은 준비 물량과 제품 카테고리를 크게 늘려 공격적으로 비수기를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고객들이 여름에 겨울 옷을 사는 이유는 가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겨울철에 정상 판매 했을 때 보다 10~20% 가량 더 싸게 살 수 있다. 선기획을 통해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소재를 미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확보할 수 있고, 제조원가 또한 내려가 가격 경쟁력 확보가 쉽다. 오쇼핑 부문은 오는 8월까지 약 13회의 '나 먼저 산다' 방송을 집중 편성해 엣지, VW베라왕, 셀렙샵 에디션 등 오쇼핑의 대표적인 ONLYONE 패션 브랜드의 겨울 의류 6종을 판매, 32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나 먼저 산다'의 첫 상품으로 지난 3일 선보인 '엣지'의 폭스퍼 풀스킨트리밍 야상은 방송 1시간 동안 1800개 넘게 판매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6일 오전 8시 15분부터는 'VW베라왕 프리 윈터 에디션(Pre-Winter Editio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방송에서 VW베라왕이 새롭게 기획한 겨울 상품 3개를 공개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이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도 오는 14일 오전 10시 20분 역시즌 상품을 론칭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 조일현 스타일1사업부장은 "최근 업계의 역시즌 패션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고객은 가격적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유통사도 비수기 극복을 위한 좋은 전략이 되고 있다"며, "7~8월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역시즌 판매를 통해 약 320억원 상당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5 10:5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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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의류건조기 출시 "대형 가전시장 본격 진출"

현대렌탈케어, 의류건조기 출시 "대형 가전시장 본격 진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가 의류건조기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대형 생활가전 렌탈시장에 뛰어든다. 현대렌탈케어는 '삼성 의류 건조기(모델명 : DS-30SW)'와 '캐리어 의류 건조기(모델명 : DC-30S)' 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형 생활가전 렌탈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이제까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소형 생활가전 제품 20여종을 판매해 왔다. 의류건조기는 국내에서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미세먼지 여파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제품군 중 하나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은 2014년 5만대 수준에서 지난해 60만대로 늘어났고 올해는 1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 성능과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와 캐리어의 최신 제품 판매를 통해 국내 의류 건조기 렌탈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판매에 들어 가는 의류건조기 2종은 히트펌프 방식을 채택했다. 히트펌프 방식이란 세탁물에 직접 고열을 불어넣지 않고 저온의 열로 습기를 제거해 옷을 말리는 방식을 말하는데, 고온의 열풍을 사용하지 않아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두 의류건조기의 건조 용량은 각각 9KG(삼성), 10KG(캐리어)이며 구김방지, 냄새 제거, 건조 알림 기능 등의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의무 사용기간은 48개월이며, 사용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캐리어에서 직영으로 무상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품별 렌탈료는 삼성 의류건조기가 2만 7900원(화이트 색상), 캐리어 의류건조기가 2만 4900원(실버 색상)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큐밍-롯데카드를 신규 발급한 뒤, 전월 30만원을 이용하면 렌탈료가 월 1만 5000원 할인돼 각각 1만 2900원과 9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카드를 신규 발급 받은 고객은 전월 1만원만 이용하면 추가로 5000원을 할인해준다. 모든 할인 혜택을 받으면 삼성·캐리어 의류건조기를 각각 월 7900원과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번 의류건조기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대형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의류건조기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 이라며 "이르면 하반기 주방가전과 가구 렌탈사업 전개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0:5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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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아로니아 주스 , 건강의 결정체를 100% 즐기자

테일러 아로니아 주스 , 건강의 결정체를 100% 즐기자 자연건강식품기업 테일러팜스는 인기상품인 테일러 아로니아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테일러 아로니아 주스는 전세계 생산량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폴란드산으로 최고품질을 엄선하여 보존료, 색소,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100% 주스 다. 주스 1병에 생아로니아 열매가 1000알 분량을 함유하고 있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로니아에는 식물성 오메가라고 불리는 안토시아닌 함량과 몸에 안좋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성분(ORAC)이 많아 면역을 강화하고 건강을 좋게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루 1~2번 한번에 80~100ml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로니아에 함유된 타닌 성분으로 인해 떫은 맛이 느껴질 수 있으니 식후에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테일러팜스 관계자는 "테일러 아로니아 주스는 간편하게 아로니아를 주스로 즐길 수 있어, 자사 내 인기상품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의 4.9배, 크랜베리의 10.5배, 딸기의 74배가 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일러팜스는 테일러 푸룬 외에 블루베리, 체리, 무화과, 데이츠 등 다양한 과실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2018-07-05 09:2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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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상해에 2호점 열어 "고객방문 많아"

피자알볼로, 상해에 2호점 열어 "고객방문 많아"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중국 상해에 2호 매장인 '피자알볼로 진사장루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피자알볼로 상해 2호점 진사장루점은 약 36평 규모로 상해 내 체인 쇼핑몰인 화연상가 1층에 위치해 있다. 화연 상가는 상해 내 5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체인 쇼핑몰로 피자알볼로는 상가 내 피자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입점하게 됐다. 화연상가 쇼핑몰 인근에는 화동사범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쇼핑몰 방문 고객 및 인근 학생들까지 유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상해 2호점 오픈을 맞아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 회원 카드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해 고객 방문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오픈한 1호점의 꾸준한 매출과 현지인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2호점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국내가 배달 위주의 영업이 많은 것과 달리 중국은 매장 방문 고객이 많은 편이다. 상해 2호점의 경우 쇼핑몰 고객, 인근 학생들의 유입으로 실제 방문 고객이 50%에 육박하는 등 점심, 저녁 시간대 만석을 기록 중"이라며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피자알볼로만의 맛과 가치를 중국에서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2005년 목동본점 오픈 이후 현재 전국 28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신선한 식재료 사용 및 건강한 레시피 개발을 통해 패스트푸드의 대표격이었던 피자를 정성 들여 만든 요리로 포지셔닝하며 피자도 건강한 요리이자 과학적인 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8-07-05 09:23:14 신원선 기자
대한뉴팜, 반려동물 피부진균증 치료제 출시... 펫팸족 기대'한몸'

대한뉴팜, 반려동물 피부진균증 치료제 출시... 펫팸족 기대'한몸'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 저변확대로 백신?의약품 등 펫 케어 제품이 관심을 얻고 있다. 5일 코스닥 상장사 대한뉴팜은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주요 피부병 중 하나인 Tinea, Trichophyto 및 Microsporum 등 진균에 의한 피부진균증 예방 및 치료제인 'DH풀비신 과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진균증은 '버짐' 또는 '링웜'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보호자 및 동거 동물에게도 쉽게 전염되는 인수공통질환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효과, 부작용,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인체용의약품을 혼용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돼 왔다. 'DH 풀비신 과립'의 주요 성분은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그리세오풀빈(항균제)으로 피부진균증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안전성 또한 검증 받았다. 서울대학교 수의대학에서 진행한 'DH풀비신 임상시험·독성시험' 결과 발표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피부진균증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임이 확인된다. 또한 지난 2월 동물용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그리세오풀빈제로 허가를 취득해 펫팸족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라는 사회적 트렌드 속에 반려동물을 가족 삼아 키우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을 겨냥한 '펫코노미'(펫과 이코노미의 합성어) 시장도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농림식품축산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는 천만을 넘어섰으며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8000억원, 2018년 3조원, 2020년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DH 풀비신 과립'은 단순히 인체용의약품의 대체가 아닌 반려동물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개발된 유일한 제품"이라며, "적절한 치료제를 찾지 못해 애태우던 반려인과 피부진균증으로 고통 받는 반려동물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5 09:2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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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 진행…저소득층 복지기금 마련에 앞장

NS홈쇼핑은 6~7일 판교에 위치한 NS홈쇼핑 별관 1층 광장에서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NS홈쇼핑이 2017년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위해 진행해 온 행사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NS홈쇼핑의 중소기업 협력사 상품 110여개 품목을 직 매입하여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TS샴푸세트'(1만7000원),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9000원), '해피콜양면팬'(3만원) 등을 특가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성남시 가정 위탁 아동 및 사회 복지 시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된다. 인파가 몰려 한시간 만에 매진 되는 상품도 많았던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80여개 품목 판매 수익금 2000만원과 총57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가 주관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및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에 기부 전달했고,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또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조성 후 연말에 기부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는 알뜰한 장보기와 동시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엔바이콘'의 외식문화공간에서 즐거운 가족나들이와 NS홈쇼핑의 사내 밴드 동아리 'NS밴드'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NS밴드' 공연은 6일 오후 6시와 7일 토요일 오후12시 각 1시간 동안 펼쳐진다.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는 NS홈쇼핑 별관은 희귀한 나폴레옹 이각모와 유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나폴레옹 갤러리'와 하림그룹 가족사가 공급하는 최상의 원재료로 자연의 맛을 살린 종합외식문화공간 '엔바이콘', NS홈쇼핑의 방송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NS홈쇼핑 상설할인매장' 등 문화, 외식, 쇼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바자회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NS홈쇼핑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으로서 저소득 소외계층의 이웃에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중소기업 협력사에는 재고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 직 매입을 통해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고객에게는 NS홈쇼핑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5 09:2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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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너도나도 편집숍 키우기

백화점, 너도나도 편집숍 키우기 현대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차별화 신세계·롯데,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 백화점들이 편집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각각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와 '라코'에 집중하는 한편 현대백화점은 차별화된 편집숍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2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편집숍 '보우(Balance Of Woman)'가 대표적이다. 보우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 웰니스(wellness) 콘셉드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매장 슬로건에 맞게 여성의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을 '파우더룸', '리빙룸', '드레스룸'으로 나눠 파우더룸에는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헤어·스킨 케어, 여성용품(면 생리대, 여성 청결 오일 등) 등을, 리빙룸에는 건강차류(티컬렉티브), 디퓨저, 욕실용품, 헬스기구 등을, 드레스룸에는 라운지 웨어, 잡화(가방 등) 등의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편집 매장과는 달리 매장의 1/3(10평)을 가림막이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꾸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오는 8월 천호점, 10월 판교점을 오픈한다. 프리미엄 생활용품 편집매장 'HbyH'를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2007년 무역센터점에 오픈해 현재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 울산점 등 9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이 편집숍은 소형 가전 브랜드 레꼴뜨(샌드위치 메이커, 미니 믹서기 등),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뉴욕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매장별로 상이하지만 대략 1억 5000만원~2억 수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언더라이즈'의 리뉴얼 버전인 'U-라이즈'를 지난 5월 무역센터점 6층에 50평 규모로 오픈했다. U-라이즈는 패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패션 편집매장으로 젊고 트렌디한 50여 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져 있다. 지난해 3월 대구점 지하 2층 영패션존에 120평 규모(기존 백화점 의류 매장 8개 크기)로 오픈했으며, 목동점(2017년 8월)에 각각 2호점을 오픈했다. 편집숍에 입점한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각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테리어와 판매사원은 현대백화점 측에서 모두 공급한다. 현대백화점은 편집숍을 통해 브랜드와의 협력과 상생 관계를 추구함은 물론, U-라이즈를 통해 젊은 2030 고객층을 확보하고 다양한 세대의 신규 고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는 화장품 편집숍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신세계의 '시코르'는 지난달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특히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오픈, 올 1~5월 누적 매출이 목표를 10% 웃돌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 코엑스몰점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내 시코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하고 계열사 외에 다른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도 화장품 편집숍 '라 코스메띠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브랜드명을 '라코'로 바꾸고 친근한 콘셉트로 재정비해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문을 열었다. '라코'의 주 타깃층은 10대~30대 초반으로 롯데는 이 타깃층을 잡기 위해 독특한 시도를 했다. 화장품 매장 내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전체 매장 중 3분의 1을 '트레저헌터 존'으로 꾸몄다. 트레저헌터는 뷰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기획사다. 롯데와 트레저헌터가 계약을 맺고 김이브, 양띵, 유깻잎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라코에서 판매한다.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국인이 많은 영플라자 특성을 살려 중국 유튜버 초청 행사도 연다. 백화점 측은 중국 뷰티 유튜버(왕훙)도 초청해 '라코'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편집숍을 키우는 추세다. 백화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명품 브랜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입소문난 제품들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아울러 외국인들에게도 K-뷰티를 더욱더 활발하게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G::20180704000163.jpg::C::480::라코 모델/롯데백화점}!]

2018-07-04 16:5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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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매장 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매장 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띠어리는 트렌디하고 젊은 이미지가 강한 한남동에 새로운 '잇(It) 플레이스'를 마련, 고객들과의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상품 체험기회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743㎡(약 225평) 규모로, 패션과 음악, 카페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뉴욕 띠어리 본사에서 실내 인테리어를 설계했고, 외부 파사드는 촉망 받는 건축가인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 담당했다. 띠어리는 외부 파사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한편 한남동의 분위기와 주변경관까지 고려해 스타일리시한 플래그십 매장을 완성했다. 지상 1층은 한남동 특성에 맞게 트렌디한 남녀 캐주얼, 데님 뿐 아니라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젊은 감성을 담은 '띠어리 2.0' 라인을 선보인다. 공간상의 제약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컬렉션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은 남녀 정장, 슈즈, 가방 등의 컬렉션은 물론 고객 라운지를 별도로 구성했다. 2층과 3층에는 아이리버가 운영하는 100석 규모의 공연장 '스트라디움'이 자리잡아 클래식·재즈 등 고급스러운 음악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띠어리는 아이리버와 협업을 통해 영화 및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전문가의 강연·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층은 스티븐 스미스의 팝업 카페가 운영된다. 아이리버의 전문 오디오 플레이어 아스텔 앤컨(Astell&Kern) 청음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해 패션과 음악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강한 한남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며 "패션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각적인 접근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컨테이너 형태의 트렌디한 매장을 운영하며, 최초로 카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외부 정원에서 영화상영 및 멘토링 토크쇼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18-07-04 15:14:0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