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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22일까지 '여름철 보양식 대전'

롯데닷컴, 22일까지 '여름철 보양식 대전'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이 초복(7월17일)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기력 보충! 여름철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닭·한우·사골·우족·전복·장어 등 보양식 조리를 위한 신선 재료는 물론, 삼계탕·갈비탕·추어탕·사골곰탕 등 데우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과 홍삼류와 같은 건강기능식품까지 판매한다. 롯데닷컴 식품팀 노민정 MD는 "지난 상반기 매출을 보면 어느 해 보다도 즉석탕류 파우치 매출이 높았다"며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간편식'이라 부르기 무색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요리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번 복날에도 역시 파우치 형태로 나오는 즉석탕류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을 비롯해 갈비탕, 전복죽, 곰탕, 추어탕 과 같은 보양식을 한데 모아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롯데닷컴은 'CJ제일제당 비비고 삼계탕(800g)' 4개를 복 특집 가격인 3만 2780원에 선보인다. '하림 즉석 삼계탕 반마리(600g)'는 3개 세트를 1만5890원에 선보이고, '목우촌 생생녹두삼계탕(1000g)'과 '목우촌 생생황기닭백숙(1000g)'은 각 각 6700원에 판매한다. '추셰프의 남원미꾸리추어탕(500g)'은 9000원에, '마음심은 도가니수육(200g)' 5팩은 1만9900원이면 살 수 있다. 여기에 자칫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밀크씨슬, 클로렐라, 녹용, 홍삼, 벌꿀 등의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정관장 홍삼원세트' '농협홍삼한삼인 홍삼정 굿데이스틱'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닷컴은 더운 여름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맛 집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김정순 명인 매운탕' 3종, '금강수림 육개장'과 '장어탕', '제주 모이세 해장국', '사미헌 갈비탕'과 '꼬리곰탕' 등도 판매한다. 롯데닷컴은 9일부터 초복맞이 식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L.POINT 2500점을 제공하는 구매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8-07-09 14:53:40 신원선 기자
[이상헌칼럼] 창업…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하라

[이상헌칼럼] 창업…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하라 지난 달 발표된 소상공인 경기동향 지수가 올 초반보다는 조금 상승했지만, 호전될 것을 예상하는 지수 100을 초과하지 못하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경기 활성화의 장기적 지체로 인한 매출부진과 각종 고정비 상승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폐업 등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문 닫는 일이 많아지면서 점포 매물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권리금이 없는 점포들도 많아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로 다가오는 듯하다. 어떠한 환경이든 창업에는 타이밍이 있다. 창업의 3요소인 '사람, 아이템, 자본'을 완벽하게 갖추고 경기호황으로 어떤 사업을 해도 잘되는 시기가 최상의 창업 타이밍임은 물론이다. 적은 비용으로 우수한 인력을 고용, 유망한 사업 아이템과 풍족한 사업 자금에 경기 흐름까지 좋을 때 창업하면 장기적으로는 몰라도 사업 초기의 성공은 그야말로 '따 놓은 당상'일 것이다. 하지만 환상적인 창업 타이밍을 잡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자본이 없거나 부족하고 아이템과 자본이 있어도 '맨파워'(man power)가 부족한 것이 일반적이다. 창업의 3요소를 모두 갖추고 나서 창업하겠다는 것은 창업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창업환경은 트렌드, 경제 상황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 창업해야 할까? 창업을 고려 중인 사업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여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역량과 자신이 있다고 판단되고, 창업의 3요소를 갖추는데 한 가지라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 그 때가 바로 창업 타이밍이다. 특히 초기 권리금 같은 자본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황이라면 예비창업자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위기가 곧 기회… 두려움을 없애라. 경기 활성화의 지체와 소득정체, 가족구조의 변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의 규모가 줄어 들었다. 따라서 모든 업종에서 매출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창업환경은 어느 때보다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구하기 어려웠던 점포 매물이 증가하고 권리금도 아예 없거나 많게는 수천만원 이상 하락했다. 비싼 보증금과 임대료보다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됐던 권리금의 하락은 투자 대비 수익률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가 나아지길 기다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 점포 매물은 줄어들고 권리금은 치솟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임대료나 기타제반 시설비용도 올라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창업환경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결코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불경기라 탓하며 경제 침체로 모두가 움츠리고 있을 때 과감하게 사업에 뛰어든 사람들은 권리금은 적고 싼 보증금과 임대료를 내면서 기반을 다질 수 있고 성공 사업을 일궈낼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는 있지만 창업자들에겐 더없이 유리한 창업환경이라 할 수 있다. 조급한 마음으로 섣불리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그러나 기회를 기회로 인식하지 못하고 눈감고 좋은 세월 만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망설이고 있는 시간만큼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8-07-09 14:53:34 신원선 기자
롯데호텔, 조리·F&B 서비스 표준화…컬리너리 R&D 센터 출범

롯데호텔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국내외 30여개 지점의 조리와 F&B(식음) 서비스를 표준화한다. 롯데호텔은 지난달 김정환 대표이사 주도로 잠실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컬리너리 R&D 센터'(Global Culinary R&D Center)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센터에서는 메뉴개발, 체인 호텔 간 표준화, 식자재 발굴, 최신 조리 트렌드 분석과 체인 호텔 교육 및 적용 등에 힘쓸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먼저 셰프들의 국내외 체인 호텔 레스토랑 교차 근무를 지원해 셰프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험을 집약해 다양한 글로벌 음식 문화를 개발,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최근 인기인 애플수박을 무스, 파이, 타르트, 젤리, 케이크 등 디저트류에 접목해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인 '이상한 월드의 애플수박' 프로모션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우수 조리 인력 양성도 센터의 주요 미션 중 하나로, 현재 국내 조리 기능장 670명 중 38명, 조리 명장 11명 중 1명이 롯데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디저트는 프랑스 셰프, 딤섬은 중국인 셰프, 카레와 난은 인도인 셰프가 만드는 등 외국인 셰프들의 활약으로 로컬푸드 현지의 맛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메뉴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혼빙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애플수박 빙수, 코코넛망고빙수 등 1인용 빙수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한국적인 풍미를 살린 콩나물 조개 수프, 칼칼한 게살 수프와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홍콩 등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재해석 후 우리만의 색을 입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출시하는 등 이색적인 신메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셰프들은 직접 재료 산지를 방문, 현지 직거래로 신선한 재료와 제철이 짧은 특산품을 확보해 새롭고 이색적인 메뉴를 개발한다. 특이 식재료를 개발 및 생산하는 농장의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롯데호텔 식음업장의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매출은 매년 약 10%씩 신장하고 있다. 레스토랑 '스테이'도 오픈 첫해 매월 전월 대비 20% 신장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 롯데호텔은 미셸린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한 메뉴 업그레이드 및 조리 노하우 공유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올해는 도쿄 미셸린 1스타 오카모토 마코토 셰프와 라봄반스 미식회를 진행했고, 전 세계에서 최연소로 중식 미셸린 3스타를 획득한 아우 앨버트 셰프와 여경옥 셰프의 한중 스타 셰프 미식회도 개최했다. 미셸린 3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와의 갈라디너, 미셸린 2스타에 빛나는 오사카 최고의 가이세키 레스토랑 사쿠라에와 미식회도 열었다. 롯데호텔은 미셸린 2스타 셰프 카를로 카르코의 OVO 바이 카를로 크라코(롯데호텔모스크바), 미셸린 1스타 팀호완(롯데호텔하노이), 미셸린 3스타 셰프 피에르가니에르의 피에르가니에르 서울(롯데호텔서울), 미셸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레스토랑 스테이(시그니엘서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센터가 호텔 외식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궁극적으로 국내 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있는 만큼 해외 식자재와 메뉴를 개발해 호텔을 찾는 미식 여행가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대표이사는 "컬리너리 R&D 센터에서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 메뉴를 개발해 새로운 외식 문화를 창출하는 기반을 만들어줬으면 한다"며 "전 메뉴의 표준화된 레시피를 통해 맛의 일관성을 유지, 고객이 국내외 어느 롯데호텔을 방문하더라도 최고의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09 14:4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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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월렛', 알찬 혜택 놓칠 일 없게 첫 화면부터 확 바꿨다

SK플래닛 시럽 월렛, 알찬 혜택 놓칠 일 없게 첫 화면부터 확 바꿨다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Syrup Wallet)'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멤버십·쿠폰 혜택 중심으로 서비스 화면을 개편했다. SK플래닛은 최신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 :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맞춰 작은 금액이지만 놓치기 아쉬운 멤버십 포인트 적립부터 쿠폰할인까지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럽 월렛' 앱을 열면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멤버십 카드들이 정렬되어 나타난다. 화면 아래로는 400여 제휴사들이 제공하는 '시럽 월렛'만의 다양한 이벤트, 쿠폰 혜택들이 노출된다. 내가 자주 이용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혜택들을 우선 노출해 굳이 찾으려고 하는 노력 없이도 내게 꼭 맞는 알짜 혜택들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외식, 패스트푸드, 패션, 백화점 등 카테고리별 혜택안내, 신규 멤버십과 관심사 기반 추천 멤버십 등 고객의 이용행태에 맞춘 다양한 정보들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를 개편했다. 간편해진 서비스 화면으로 제휴사 입장에게도 시럽 월렛의 고객들과 더욱 긴밀한 접점이 마련됐다. 이벤트 공지나 프로모션 안내의 주목도를 높이고 간소화된 절차로 멤버십 가입까지 이어져 고객확보가 수월해 졌다. SK플래닛은 "시럽 월렛은 2010년 출시 이후 계속 대한민국 1등 모바일 지갑의 자리를 유지해온 자부심이 있다"며 "대표 서비스로서 제휴사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타 분석과 AR기술도입 등을 먼저 선보이면서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출시한 SK플래닛 '시럽 월렛'은 이용자 수(1500만 명)와 보유 멤버십(400여 개) 수가 최다인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력이 이어져 미니스탑, 리바이스, SK가스 행복충전카드 등 계속해서 멤버십 라인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멤버십·브랜드 카드 발급 수는 1억 장을 넘어섰고, 멤버십 이용 건수 하루 100만 건 이상으로 멤버십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2018-07-09 14:2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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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더 편하게"…유통업계 파고든 인공지능

"더 빠르게, 더 편하게"…유통업계 파고든 인공지능 인공지능(AI), 집 안에서 밖으로 영역 확장 홈쇼핑·편의점·호텔 등 서비스 전반에 도입 편의성·업무 효율성 높여…하반기 더욱 확대될 전망 차 안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매장에서 배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한다. 말 한 번으로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서비스 이용 시간까지 단축하는 셈이다. 인공지능(AI)이 생활 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홈쇼핑, 편의점, 호텔, 카페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되면서 개인과 기업간 격차는 줄어들고, 서비스 시장은 한층 다채로워졌다. 9일 롯데홈쇼핑은 음성인식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챗봇을 활용한 상담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상담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음성인식 ARS는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서비스다. 버튼을 입력해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에 비해 주문 시간이 60초나 단축돼 이용 편의성이 높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롯데홈쇼핑에서 방송 중인 상품을 음성인식 ARS를 이용해 주문할 경우 상품 수량, 배송지 등에 관한 안내에 "네", "아니오" 정도로 답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음석인식 ARS의 경우, 주문 빈도가 높은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화번호, 배송지,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구축됐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올해 초부터 상담원 연결 없이 카탈로그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는 롯데홈쇼핑은 향후 대화형 챗봇 주문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의 성향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은 고객 편의를 위해 활용되는 동시에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롯데홈쇼핑의 경우, 최근 상담시스템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담당 직원은 조건에 맞는 정확한 자료가 등록됐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시간은 20초 가량 단축되고, 신입 상담원의 업무 적응 기간은 통상 3개월에서 1개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최근 업계 최초로 쌍방향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 매장 도우미를 도입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한층 편리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BGF 리테일과 SK텔레콤이 맺은 'AI를 활용한 편의점 유통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CU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NUGU)' 스피커를 계산대 옆에 배치해 직원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인공지능 보이스봇은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매장 직원이 질문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내놓는다. 예컨대, 도시락 재고가 떨어졌을 때 "아리아, CU 배송 차량 위치 알려줘"라고 물으면 "저온 배송 차량은 2개 매장 전에 있으며,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입니다"라고 답변하는 형태다. 이밖에 매장 운영 매뉴얼과 가맹본부의 주요 공지 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CU는 우선 전국 직영매장 100여 곳에 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해 머신러닝(기계학습) 과정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향후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 내 허브 역할을 하던 인공지능은 이제 호텔 이용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지난 1일 공식 오픈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한국어, 영어 등 2개 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호텔 전용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호텔 157실, 레지던스 137실에 설치했다. 투숙객은 '기가지니'를 이용해 조명과 냉·난방 등 객실 제어, 어메니티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쇼핑, 관광 명소 밀집 지역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관광객 맞춤형 '인공지능 컨시어지폰' 서비스를 구축, 길 안내와 데이터 사용, 서울 명소와 맛집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크밸리 리조트도 지난 5월 KT '기가지니'를 활용,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콘도로 거듭났다. 리조트 내에서 치킨을 음성 명령으로 배달할 수 있고 음악 감상, 날씨 안내,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호응이 높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호텔도 3분기부터 SK텔레콤의 '누구'를 객실에 적용, 인공지능 호텔 고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주문을 완료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도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에서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 '사이렌 오더'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운전 중 음성으로 ▲음료 선택 ▲주문 매장 선택 ▲주문 상품 확인 ▲주문 접수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T맵과 연계해 주문 내역을 지정 매장 도착 5분 전 이내에 매장에 전달함으로써 이용자가 매장에서 장시간 상품을 기다리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올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는 편의점, 호텔을 기점으로 하반기 B2B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고객들은 집 안팎에서 음성인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기업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서비스 구축이 가능한 만큼 인공지능 서비스는 업계 전반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7-09 14:21: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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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전개…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활용해 사회적인 존재 가치를 높이려는 나눔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차별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롯데홈쇼핑은 업(業)의 특성을 살리면서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눔릴레이가 여타 사회공헌 활동과 차별화 되는 것은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비영리 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것. 나눔릴레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구매만으로도 기부금 조성에 일조하고, 임직원은 후원 단체 선정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비영리단체는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14년 9월에 시작된 나눔릴레이는 후원 기업 선정부터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까지 내부 직원들의 자율적,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이 의미있다. 단순 기부와 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벗어나 봉사활동까지 연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구세군, 환경재단,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이 나눔릴레이에 동참했다. ◆해외 오지마을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 지원 지난해 11월에는 아프리카 오지 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수 이승철 씨와 손을 잡고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리앤차드 프로젝트'에 기금을 후원하는 것으로, 롯데홈쇼핑은 '리앤차드스쿨 4호' 건립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임산부, 신생아들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기부방송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아프리카 차드 만달리아 지역에 총 1000명 수용 규모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여진다. 총 3개 건물, 교실 8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하고, 책걸상 및 교육 기자재 등 부대시설까지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추후 롯데홈쇼핑 샤롯데 봉사단들은 현지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에는 네팔 칸첸중가 푸룸부 지역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을 완공했다. 교실 11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현재 총 4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완공식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이 현지를 방문해 미술 수업과 미니 운동회, 풍선 아트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복 입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해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 장애우 및 문화소외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국내에서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오디오북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처음 후원과 재능 기부를 시작했으며,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기술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개월에 걸쳐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50권을 선정하고, 보다 더 실감나는 스토리와 원활한 음성 전달을 위해 전용 녹음시설이 완비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전직 성우, 아나운서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쇼호스트들이 매주 6시간 이상, 총 50회에 걸쳐 내레이션부터 주인공 모사까지 정성 들여 직접 읽고 녹음을 진행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CD로 제작되어 청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수화영상 CD와 함께 국립서울맹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국·공립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1000곳의 복지시설에 배포됐다. 그 밖에 구세군과 함께 전국 소외 지역에 도서관과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프로젝트, 미혼모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홀트아동복지회의 '꿋꿋(GoodGood)한 엄마' 캠페인, 전국대학문화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소외아동들에게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재능나눠드림(Dream)' 사업 등 아이들의 꿈을 북돋워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는 '나눔릴레이'는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큰 꿈이 자라는 '작은도서관'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인구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관 시설, 지역 및 경제적 여건에 따른 문화, 교육 수준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도서관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약 4년 여에 걸쳐 초기에 목표로 했던 전국 모든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지난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서 손실이 큰 3곳을 선정해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6호(포항 남구 파란 지역아동센터), 57호(포항 북구 하나 지역아동센터), 58호(포항 북구 양학 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를 동시 개관했다. 현재 건립 중인 2개소가 완공되면 올해 총 6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작은도서관'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복지시설에 도배, 장판,누수 공사 등 환경 개선은 물론, 도서보급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친환경 자재만을 이용해 공부방 시설을 만들고, 아이들의 신체에 맞게 제작된 책걸상 및 도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서 정리 및 공부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사진촬영, 종이 접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등 재능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 관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과 구세군이 함께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나면 해당 지자체 또는 복지센터, 나눔센터, 아동센터 등 단체에서 시설 관리를 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체 운영 위원회를 꾸려서 관리하고 있다.

2018-07-09 14:0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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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두커피 카페25, 점포 1만점 돌파…고품질 알뜰 커피 인기↑

GS25 원두커피 카페25, 점포 1만점 돌파…고품질 알뜰 커피 인기↑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1만점을 돌파했다. 9일 GS25에 따르면 카페25의 최근 한 달 판매량은 700만 잔을 넘어섰다. 지난 2015년 론칭 초기, 월 평균 100만 잔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했던 카페25의 판매량은 30개월 만에 7배를 넘어섰다. GS25는 1년에 1억잔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27개월 만에 누적 1억잔 판매를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4000만 잔을 판매했다. 론칭 후 17개월이 걸렸던 4000만 잔 판매를 6개월 만에 돌파한 것이다. 꾸준한 판매율 상승에 힘입어 GS25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카페25 점포 확대에 힘을 쏟았다. 실제, GS25는 한 대에 1300만 원에 달하는 유라(JURA)사의 최고급 원두커피 머신을 구매해 점포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이 카페25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전국 대부분의 점포에서 카페25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카페25 1만점 돌파를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G마켓과 옥션을 통해 하절기 베스트 메뉴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카페라떼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 5만개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현민 GS리테일 원두커피 MD는 "고품질에 가격적인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GS25에서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카페25의 성공 요인"이라며 "카페25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빨리 1만점을 돌파했으며 판매량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50% 핫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7-09 12:04: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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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 하세요" 롯데자산개발, 워라밸 정착에 속도

"정시 퇴근 하세요" 롯데자산개발, 워라밸 정착에 속도 롯데자산개발이 임직원들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임원이 직접 나서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워라밸을 임원이 직접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후 6시가 되면 임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사무실을 다니며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한다. 롯데자산개발은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여 워라밸 정착에 힘을 싣고 있다. 먼저 롯데자산개발은 7월부터 출근 시간 기준 30분 전, 퇴근 시간 기준 30분 후에는 PC를 사용할 수 없는 PC-OFF제를 도입했다. 퇴근 시간 기준 30분 전에 PC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팝업창을 띄워 직원들이 정시퇴근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임직원들은 근로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퇴근 후에는 여유롭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롯데자산개발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환경에 맞게 근무 환경을 탄력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임직원들이 출근 시간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30분 단위로 직접 선택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노사협의회인 창조드림팀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고 있다. 창조드림팀은 사원, 대리 직급으로 구성된 주니어 위원 10명과 책임 직급부터 임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위원 10명이 함께 활동한다. 창조드림팀은 분기마다 회의를 갖고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2015년 6월에 출범한 창조드림팀 1기가 3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였고 지난 6월에 2기가 출범했다. 또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직급별 '도시락 Day' 시간을 가지면서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점포에서 진행되는 월간회의 때는 점포 직원들과 도시락 Day를 진행하면서 소통에 힘쓰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HR팀 이경선 팀장은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 정책에 맞춰 PC-OFF제를 도입했다"며 "직원이 아닌 임원이 정시퇴근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워라밸 문화를 보다 빠르게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09 12:04: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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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 발 뗀다

BGF리테일 신입사원, 나눔으로 사회 첫 발 뗀다 최근 워라밸 등 사람 중심의 기업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이 같은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5일부터 진행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DIY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BGF 2018 상반기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1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BGF Value-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GF Value-UP' 프로그램은 BGF그룹이 '고객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신입사원들과 공유하고자 새롭게 개발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BGF Value-UP'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신입사원들의 주도적인 체험과 참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BGF 런닝맨', 'BGF 미션임파서블' 등 신입사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DIY 가구를 만들고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그 중 하나다. BGF리테일 신입사원들은 반나절 동안 목재 가공에서부터 조립, 마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완성된 60여 개의 DIY 가구들은 초록우산 충북 지역본부를 통해 청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BGF그룹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대해 신입사원들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쌓고 즐겁고 보람찬 일터로서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그들의 향후 성장 잠재력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 이진서 인재개발팀장은 "BGF그룹은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이를 회사의 미래 성과로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9 12:0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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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3년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3년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목적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를 3년 연속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5개 도시에서 열리는 '핑크런'이 대표적이며, 유방암 환자의 심리를 케어하는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핑크런'이 열리지 않는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대다수 참가자를 선발함으로써, '핑크리본 캠페인'이 소외 지역 없이 전국에 확산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유방암 완치 환자와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인 딸을 커플로 매칭해, 항암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고통을 해소하고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캠프 참가자 전원은 1박 2일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쉼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소통 전문가와 유방암 전문의 특별 강연,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 신청 기간은 강원도는 9일부터 25일, 제주도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해당 지역 도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제주도 캠페인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7-09 12:04: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