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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7.2도로 내린 '참이슬' 첫 출고

하이트진로, 17.2도로 내린 '참이슬' 첫 출고 더 깨끗해진 '참이슬' 판매를 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16일 오전 이천 공장에서 참이슬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참이슬은 이번 주부터 전국 유흥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리뉴얼을 통해 더 깨끗해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자란 대나무만을 선별해 4번 정제했으며, 2년 간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도수 17.2도로 인하했다. 패키지는 업계 최초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라벨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 후레쉬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이슬 모델로는 아이유와 함께, 최근 젊은 여성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서준을 발탁해 20일 TV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외에 참이슬 오리지널(20.1도), 진로 골드(25도), 참나무통맑은이슬, 일품진로 등 다양한 소주 라인업을 통해 타겟별 차별화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8-04-16 14:1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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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AI 로봇 '쵸니봇'·'스윗봇' 선봬

롯데제과, AI 로봇 '쵸니봇'·'스윗봇' 선봬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맞춤형 캐릭터 로봇 '쵸니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안내 로봇 '스윗봇'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쵸니봇'과 '스윗봇'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사옥 안내, 사회공헌 활동 소개는 물론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공한다. 촬영 및 전송 서비스를 이용해 휴대폰으로 사진 보내기, CM송(스크류바·롯데껌·칸쵸)에 맞춰 춤추기, 그림자로 표시된 과자 맞히기 등이 있다. 특히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 표정과 얼굴을 분석해 현재의 기분과 연령대까지 맞히며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줘 고객에게 즐거움을 준다. 또한 롯데제과 대표 브랜드인 '가나', '빼빼로', '꼬깔콘', '월드콘' 등의 연도별 디자인과 옛날 광고를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쵸니봇', '스윗봇'은 STT(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TTS(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기술을 접목하여 "안녕", "너 누구니?" 등의 말을 걸면 그에 맞는 대답을 한다. '쵸니봇', '스윗봇'은 자율주행 기능도 갖춰, 이동 경로를 스스로 판단하여 안전하게 이동한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수 있고, 가능하고 팔이 자유롭게 접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특히 '쵸니봇'은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롯데제과 인기 제품인 '칸쵸'의 캐릭터 '쵸니'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에서 AI 기술을 선도해 왔다. 작년 9월 제과업계 최초로 AI을 활용한 빅데이터 시스템 '엘시아(LCIA)'를 통해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선보인 바 있다. 롯데제과는 AI 시스템 '엘시아'의 구축을 완료하고 제 2, 제 3의 AI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4-16 14:15: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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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그룹은 제주소주가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는 80ml 미니어쳐 6개 들이로 16.9도의 '짧은밤' 3개, 20.1도의 '긴밤' 3개로 구성됐다. 미니어쳐 선물세트 가격은 5180원으로 제주도 내 이마트 3개점(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에서 판매하며 향후 도 내 지역마트 및 전국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소주가 디자인을 강조한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 이유는 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등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수요도 덩달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수는 1352만명으로 2016년에 비해10.4%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제주소주는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반영한 친환경 페트병 사용하고 있다. 푸른밤 페트 3종(400ml·640ml·1.8L)은 HACCP 인증을 통해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비접착식 라벨링을 사용, 자원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반 주류제품의 페트병(PET)은 접착제와 직접인쇄로 인해 상표가 강하게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 반면 푸른밤 페트병은 상표 자체에 이중 절취선을 넣어 상표가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류업계 최초로 페트병에 세라시스템(SELASYS TECH)를 도입해 유해물질이 페트병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유통 중 발생되는 미생물 번식과 이취를 사전에 차단해 제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웠던 제주도의 푸른밤을 추억할 수 있도록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제주소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출시는 물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3:29: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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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태국에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51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롯데홈쇼핑은 태국 방콕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주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중소기업 6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5100만 달러(약 545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해외시장개척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은 '해외시장개척단' 행사는 참여업체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은 나라로 꼽은 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인도차이나 국가 가운데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데다 한국 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구매력, 잠재적 성장성 등도 반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중소기업 40개, 스타트업 20개,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1대 1 수출 상담회,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수출 상담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 결과 수출 상담 510건, 51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상품화?사업화 지원) '디자인 이노베이션 랩(Design Innovation Lab)'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활용 병을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조업체 '이디연'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3000만원의 샘플주문까지 받는 성과를 얻었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티지알앤은 7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둬 주목을 받았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의 사업 진출 여부와 상관 없이 참여기업들의 진출 희망 의사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2:14: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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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세요"…CJ몰 올펫(ALL PET)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진행

CJ오쇼핑이 유기동물 후원에 나선다. CJ몰의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ALL PET)은 반려 동물 간식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유기된 반려동물은 10만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1000만에 달하고 관련 시장이 급성장 중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버려지는 동물들은 늘고 있다. 유기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은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1탄'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CJ몰 내 기획전에서 반려동물 간식을 2개 구입하면 동일한 상품 1개가 동물보호단체 '한국유기견사랑연합회'에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번 기획전은 반려동물용품 협력사 '인터펫코리아'와 함께하며 일주일 간 모인 간식은 참여한 고객들의 아이디로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결과 소식은 4월 말 CJ몰 올펫클럽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신선한 수제간식'과 '내츄럴오(Natural O)'의 상품을 최대 44% 할인해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이다운 CJ오쇼핑 e식품생활사업팀 MD는 "CJ몰의 올펫이 반려동물의 전 생애를 함께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전문몰인 만큼 유기동물에 대한 후원과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유기동물 후원 프로젝트 2탄도 5월 초에 오픈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동물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협력사들과 함께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오픈한 CJ몰 올펫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반려동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즐기고 소통하고자 클럽형태의 반려동물 전문몰이다. 반려동물 사료, 간식과 옷은 물론 호텔과 장례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2018-04-16 12:14: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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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7일부터 '애슬레저'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은 '스포츠, 일상이 되다'라는 테마로 '애슬레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스포츠 패션 상품이 기능성에서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중심으로 변하는 트렌드를 통해 스포츠 관련 상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애슬레저(애슬레틱·레저의 합성어)를 테마로 상품본부·마케팅부문·디자인실이 협업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현재 애슬레저 상품은 지난 몇 년간 급성장을 통해 스포츠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패션사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지난 2009년 약 5000억원에서 7년만인 2016년에 3배가 증가한 1조 500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2조원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슬레저 관련 상품은 롯데백화점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애슬레저는 매해 60% 이상 신장하면서 올해는 2015년의 10배 수준인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4월은 피트니스웨어, 요가복 등 애슬레저 상품과 관련된 스포츠 의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달이기도 하다. 롯데백화점 빅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패션상품군 전체 구매 고객 수 중 스포츠 의류 상품군에서 구매한 고객의 비중은 SPA, 여성캐주얼, 영캐주얼 상품군에 이어 4위였지만 2017년 4월에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4월 구매 고객 수가 높았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여성 애슬레저웨어 전문 브랜드인 '안다르'와 협업을 통해 영등포점, 강남점 등에서 '올 데이(All Day) 레깅스'를 테마로 총 10가지의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백화점 전점에서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개 물량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푸마, 질스튜어트스포츠 등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애슬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29일까지는 백화점 전점에서'애슬래저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1000개의 애슬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 5만원에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아디다스, 언더아머,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본점은 언더아머, 노원점은 아디다스 등 점포별로 참여 브랜드 중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서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애슬레저 등 스포츠 의류는 이제 운동복이 아닌 일상복의 개념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규모도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젊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1:4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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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한다

CJ그룹,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한다 CJ그룹이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제품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유통채널과 마케팅 전략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멘토링과 마케팅, CJ오쇼핑·올리브영 입점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차로 선발된 101개 기업은 유통·마케팅·무역 교육을 시작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우수 제품 품평회를 진행한 뒤, 여기서 선발된 기업들에는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CJ오쇼핑의 중소기업 제품 무료방송 '1사 1명품', CJ몰 온라인 기획전, 올리브영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해외 진출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30개 기업은 오는 8월 CJ E&M이 개최하는 한류 컨벤션 'KCON 2018 LA'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해외진출 기회를 얻는다. 이 과정을 거쳐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고 실적이 좋은 기업은 최종 Top 11에 선정돼 올리브영 입점, CJ E&M 방송 PPL, SNS와 MCN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 대상은 뷰티, 리빙, 패션, 푸드, 헬스·아웃도어, 키즈 분야 제조업체 중 설립 7년 이내인 기업으로, 오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기획한 CJ주식회사 이재훈 상생혁신팀장은 "우수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 안정적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지원 대상 기업의 수익 향상을 이끌어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6 10:4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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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이식 봉사 진행

KT&G, 잎담배 이식 봉사 진행 KT&G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KT&G는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충북 청주지역 농가를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에 참가한 35명의 KT&G 원료본부 및 R&D본부 임직원들은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2000㎏의 잎담배를 수확하는 7933㎡(약 2400평)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 및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작업을 거친다. 이는 한 해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10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G는 봄철 이식 작업뿐만 아니라 한여름 잎담배 수확 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잎담배 농사는 무더운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다. 이에 KT&G는 일손이 가장 부족한 잎담배 수확기에 정기적으로 봉사단을 파견해 올해로 12년째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나선 계동식 KT&G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농민들의 고령화, 건강악화 등으로 농가 일손부족 현상이 매년 심화되고 있다"며 "KT&G는 잎담배 이식 및 수확 봉사를 진행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잎담배 농가와 상생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작인별 잎담배 예정 판매대금의 30%를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1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리후생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18-04-16 10:4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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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난해 매출 2조6846억·영업손실액 6388억…"성장 가속화 중"

쿠팡은 '2017년 외부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2조6846억원의 매출과 6388억원의 영업손실액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매출 1조9159억원보다 7686억원 늘어났으며 비율로는 40% 이상 증가했다. 쿠팡은 2017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하는 등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의 기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약 3030억 원이었다. 이후 쿠팡은 2018년 미국 법인이 보유한 기존 투자금 가운데 약 5100억 원을 증자 형태로 한국 법인 자본 확충에 사용했다. 이에 따라 기말 기준 보유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약 8130억 원 규모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팡의 2017년 매출총이익은 2016년 3896억 원에서 5181억 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손실액은 63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율은 2016년 30%에서 2017년 24%로 개선됐다. 쿠팡은 지난해에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물류 인프라를 확장했고 상품 셀렉션도 압도적으로 늘렸다. 쿠팡의 2017년 말 재고자산은 2884억 원 규모, 재고회전율은 연 12회에 이른다. 쿠팡은 로켓배송을 위해 매일 수백만 개의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전국 54개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 4월 현재 4000억 원 규모의 상품을 확보했다. 현재 쿠팡은 700만 종 이상의 로켓 상품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카테고리도 크게 늘어나 쿠팡은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도서를 보유한 온라인 서점이 됐고 주방 및 가정용품과 유기농 식품, 반려동물 용품 등에서 국내 최대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쿠팡측은 설명했다. 가전제품, 패션 및 스포츠 레저 용품 등도 쿠팡에서 급격히 늘어나는 분야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쿠팡의 고객들은 수백만가지의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매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99.7% 하루 이내에 바로 받아보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좋은 품질의 상품 셀렉션을 끊임없이 확대할 것이며 빠르고 편한 로켓배송과 결합해 스트레스 없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0:15:3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