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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무인택배함 서비스 이용 고객…여성이 70%"

연령대가 낮은 여성 고객들이 무인택배함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자사 무인택배함인 '스마일박스' 이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 내 스마일박스 사용 경험이 있는 20대 대학생들 중 여성이 약 70%로 약 30%를 차지한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G마켓 기준 지난해 연간 스마일박스 전체 이용자의 성별 분포에서 여성이 52%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연령대가 낮은 여성일수록 낯선 사람과의 대면에 더 큰 부담을 느끼거나 안전한 방식을 선호하는 '언택트'(untact)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일박스는 G마켓, 옥션, G9에서 상품 구매 시 근처 GS25 편의점이나 대학교 기숙사에 설치된 스마일박스에서 택배를 받아볼 수 있는 무인택배함 서비스다. 2016년 9월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32개 대학교 기숙사 등 전국 기준으로 800여 곳에 2만450개 이상의 스마일박스가 설치되어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32개 대학교의 스마일박스 사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이화여자대학교는 기숙사생 10명 중 6명 가량이 애용할 정도로 사용률이 높았다. 이어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이 뒤를 이었다. 스마일박스로 배송 받은 품목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의류·화장품(50%)이다. 이어 생활용품(22%), 소형 전자제품(14%)이 순을 이었다. 스마일박스 사용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남·녀 공통으로 '낮에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서'가 약 55%로 1위를 차지했다.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수령하고 싶어서'(23%), '분실 위험 때문에'(11%) 등의 응답들도 나왔다. 누적 사용 횟수는 5회 이상이 약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번 이용한 고객들의 재이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대학교 기숙사에 설치된 스마일박스의 경우에는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옥션·G9 뿐만 아니라 기타 개인 택배를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이베이코리아 쇼핑몰에서 주문한 비율이 약 90%이상, 기타 개인 택배 수령은 10% 미만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은 1인가구 비율이 45%(2017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차지하는 관악구가 8%로 가장 높았다. 10만명 이상의 청년 인구수를 기록하고 있는 송파구가 7%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서구, 도봉구, 동대문구가 차례로 각 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김경호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박스팀 매니저는 "서울시 주요 대학교에 스마일박스를 설치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젊은 연령층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며 "실제로 이번 설문을 통해 스마일박스를 자주 이용하는 20대 대학생들의 반응을 보니 1인가구 및 청년 인구가 높은 지역에서 사용률이 높게 집계돼 향후 계속해서 스마일박스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편리한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4:35: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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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T커머스 채널에도 '예능형 홈쇼핑' 확대한다

CJ오쇼핑이 자사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예능 형태의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을 2편 연속 방송한다. 개그맨 김기리, 치어리더 김맑음,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 등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쿡방, 더빙 패러디 등의 신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로 젊은 고객들의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CJ오쇼핑은 지난 26일에 첫 방송한 리얼리티 예능 '욜로X2'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총 6개의 신규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론칭으로 CJ오쇼핑은 지난해 12월 보다 2배 늘어난 10개의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을 매주 방송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들은 2030 세대들에게 인기있는 개그맨, 치어리더, 유튜버 등이 대거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쉐프와 유튜버도 합류한다. 약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는 4월11일 론칭하는 'Jolly TV'를 통해 펀샵의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위트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에는 '마스터쉐프 코리아 시즌3'의 우승자인 최광호 쉐프가 쿡방 형태의 '즐기세요 최강 혼밥'에 출연해 가정간편식을 활용한 '혼밥 레시피'로 혼밥족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둔 30대 부모를 위한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핑크퐁'을 활용한 유아동 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기획, 핑크퐁 관련 유아동 교육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빙 패러디', '카드 뉴스' 등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을 잇달아 론칭한다. 그리드잇이 제작하는 '더빙 미식회', AhaTV의 '헬로가비', SBS 모비딕의 '비행소녀단'등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유명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업도 지속된다. CJ오쇼핑이 자체 제작하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 출연의 '올리브영TV'도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희권 CJ오쇼핑 멀티채널사업부 상무는 "CJ오쇼핑의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이 웹드라마, 리얼리티 예능 등 젊은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형태와 스토리를 갖춘 덕분에 2030 평균 시청률과 주문 모두 CJ오쇼핑플러스의 일반 프로그램 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2030 세대 취향에 맞는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을 업계 최다 수준인 10편으로 늘린 만큼 젊은 고객들의 유입 역시 이전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29 14:34: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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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상 종가집 포장김치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상 종가집 포장김치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2015년 1482억원, 2016년 1816억원, 2017년 2098억원 규모로 최근 3년 새 40%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과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 뿐만 아니라 호텔, 유통업체들도 포장김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김치 대표브랜드 종가집 김치의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다. 후발업체들의 마케팅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이 내세우고 있는 김치 제품의 특징들이 소개되면서 오히려 종가집 김치의 차별화된 30년 발효기술력이 주목받게 된 것. 대상 종가집은 국내 최초 포장김치라는 사명감으로 오직 김치 연구와 발효기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충성고객을 더욱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포장김치 1호, 31년 김치 역사 김치를 집에서 담가먹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 전통음식인 김치의 세계화를 꿈꾸며 등장한 제품이 있다. 세계인도 맛볼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국내 최초의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은 간편하게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이점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표적인 김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0년대 정부는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를 알리기 위해 상품화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다르지 않는 표준화된 맛과 바다 건너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하는 특별함이 필요했다. 이에 인간문화재 38호이자 조선 궁중음식 전수자인 고 황혜성 고문 등 김치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표준화된 조리법을 만들었으며, 김치 포장에 대한 연구를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대대로 전해 내려온 손맛을 표준화한다는 의미에서 브랜드를 '종가집'으로 정했으며, 브랜드 로고에 기와지붕을 넣은 지금의 종가집이 탄생했다. 지난해에는 론칭 30주년을 맞아 '맛의 중심, 종가집'을 슬로건으로 한 '한식 전문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종가집 브랜드의 전통적 이미지에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고, 더욱 다양한 한식 요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한식문화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포장김치 대중화 주역, 포장기술 특허 김치를 상품화하는 데 가장 큰 난관은 포장이었다.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숨을 쉬는' 김치의 특성 때문에 상품화 초기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었다.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에 탄산가스가 발생하는 데, 진공 포장할 경우 포장재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생겼던 것이다. '폭'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김치 국물이 주변에 튀는 정도의 가벼운 수준이었지만, 포장 김치의 유통 기간과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개선이 절실했다. 더욱이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데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김치의 세계화'를 추진했던 종가집에 있어서 김치 발효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산가스 제거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종가집은 가스 제거 문제 해결에 매달렸고, 이듬해인 1989년 탄산가스를 붙잡아두는 '가스흡수제'를 김치 포장 안에 넣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김치의 고유한 맛과 품질에는 영향이 없으면서도 포장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과정에서의 파손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신기술이었다. 종가집은 이듬해 특허를 출원했고, 이 기술을 보완해 1991년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 1995년 전통식품인증마크를 획득하며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선정됐다. ◆맛·건강기능성·김치유산균 대상 종가집은 '김치연구소'를 중심으로 2001년부터 김치유산균을 분리·배양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유산균은 김치 맛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 때문에 김치 맛을 좋게 하거나 이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유산균을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김치유산균을 추출해 이를 김치 제조에 응용하는 기술은 말처럼 쉬운 공정이 아니다. 추출과 적용 기술을 개발해 실제 상품을 생산하기까지 3년 이상이 소요되는 긴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2005년에 배양에 성공한 '류코노스톡 DRC0211'이라는 김치 유산균을 통해 집에서 담근 김장김치의 맛을 구현해낸데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담가 땅 속에서 숙성시키는 겨울 김장김치는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는데 문제는 이 유산균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급격하게 시어 맛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여기에 착안해 가장 맛이 좋은 김치에서 500여 종의 유산균을 분리해, 가장 좋은 맛을 내면서도 빨리 시지 않는 독특한 유산균을 찾아내 상품화한 것으로 '종가집 집김치'는 이 유산균을 최초로 접목한 김치 상품이다. 2011년에 선보인 100% 국산 식물성 원료인 배추를 발효해 만든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는 김치유산균의 활용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듣는다. ◆세계 40여개 국가 진출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종가집 김치는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일본 수출 물량 90%,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고 있다. 이같은 인기로 종가집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과거 일본 시장에 수출이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나 남미 등 원거리 지역으로까지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가장 먼저 진출했던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대상 종가집은 민간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김치연구소'를 중심으로 김치유산균 연구를 비롯해 다채로운 제품 개발과 포장 및 유통보관 등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이후 캐나다, 미국 등 꾸준히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철저한 현지화전략으로 서양인의 기호에 맞게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해 현지 요리와의 조화를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지 유명 요리연구가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고 발효 식품으로서 김치가 지닌 효능과 식물성 섬유질 함유를 강조해 해외에서도 '웰빙' 식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특히 북미지역에서의 시장 확장세가 눈에 띈다. 2012년에는 종가집 김치가 캐나다의 대형마트 세이프웨이(Safeway)와 입점 계약을 맺어 약 200개의 매장과 레스토랑 등에서 '종가집 맛김치'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3월에는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도 입성했다. 이를 통해 로스엔젤레스 등 6개 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코셔와 할랄까지 국내 업계 최초로 북미와 유럽에서 식품안전 신뢰도 표준으로 여겨지는 '코셔'(Kosher)인증마크를 획득하며 김치 수출에 힘을 더 했다. 코셔마크(유대인 정결식품인증)는 위생과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식사에 관한 유대 율법이 담긴 것으로 최종 제품에 국한된 인증이 아니라 원재료부터 가공절차에 이르는 식품 제조 전체공정에 부여된다. 향후 종가집은 유대인, 무슬림 뿐 아니라 채식주의자, 웰빙을 지향하는 약 2500억 달러 규모의 코셔 시장에 김치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최근 18억명에 달하는 전 세계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이 먹는 '할랄(Halal)' 식품 시장도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 역시 2009년 종가집 김치의 할랄인증을 받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2010년부터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맛김치,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총 4종이 할랄인증을 받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매운 맛을 보여주고 있다.

2018-03-29 14:2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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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다음달 2일부터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서비스는 간편식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자 단 한번의 주문으로 한 달치 식단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식단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DIY식단'과 전문가 추천으로 구성한 'MD추천식단'이 있다. 'DIY식단'은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날짜에 나만의 식단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기호에 맞게 메뉴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식단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MD추천식단'은 고객이 배송 요일만 지정하면 '잇츠온'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전문가가 선별한 식단을 전달한다. 소비자가 제품 선택의 고민 없이 최적의 식단을 제공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경우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쿠폰할인 등 기존 할인혜택을 중복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과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잇츠온'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인 훈제오리월남쌈, 쉬림프타코, 감바스 알아히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등 20여종의 밀키트를 연내 40~50여종으로 확대해 밀키트 제품군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최근 5년간 국내 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7% 성장하는 등 간편식에 대한 소비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주문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밀키트 중심의 제품군 등으로 간편식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4:2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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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가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홍삼톤청' 구매 시 '홍삼캔디후(40g)'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홍삼톤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홍삼톤청'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홍삼톤청'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하여 만든 파우치 타입의 제품이다.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마리메꼬'와 콜라보한 '우니꼬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화애락(진·본·큐) 제품 중 2개 구매 시, '우니꼬백' 1개를 선착순(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화애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를 고려한 솔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전문브랜드로, 3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3-29 14:2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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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가 펩시코와 손잡고 시리얼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 내달 2일부터 시리얼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우선 핫시리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리얼 시장에 진출, 올해만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핫시리얼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제품이다. 따뜻하게 데워 먹는 오트밀의 식감은 마치 죽을 연상케 한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핫시리얼 라인업으로, 컵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 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제품은 이르면 4월 초부터 온라인이나 편의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핫시리얼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 미국 또한 같은 기간 시리얼 전체 매출이 하락했지만 퀘이커 핫시리얼은 성장(연평균 2.4%)했다. 약 30조원 규모의 세계 시리얼 시장에서 핫시리얼은 약 5조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확실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생소하기 때문에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140년 전통(1877년 설립)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어, 다른 오트 제품에 비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롯데제과는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확대 등으로 향후 시리얼 시장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300억원으로 추산되며 농심켈로그와 동서포스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오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아, 시리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3-29 10:5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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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다저스비어' 출시

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다저스비어' 출시 하이트진로가 LA다저스 공식맥주인 '하이트 LA다저스 한정판(일명 다저스비어)'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비어 판매를 시작한다. 다저스비어는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LA 다저스타디움 내 매점과 LA지역 한인마트, 아시안계열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참이슬 베이스의 베리맛 칵테일 '아시안 브리즈'와 파인애플&코코넛 맛 칵테일 '골드 러쉬'도 함께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2012년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처음 맺었으며, 올해로 7년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다저스 로고사용권은 물론, 다저스 구장에 LED 광고 설치, 시음행사 진행 등 현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이 가능해졌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교민 중심의 시장을 현지인 시장으로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법인 진로아메리카는 LA한인타운과 얼바인시 중간에 위치한 세리토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법인사옥을 통합하는 등 물류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소비자 접점의 판촉활동, 시음행사, 유명 캐릭터와의 콜라보,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정호 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류현진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LA다저스에 대한 교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미국에서도 한국의 대표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0:56: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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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 모집

KT&G,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 모집 KT&G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KT&G가 활동비 전액을 지원해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파견된다. 이들은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인근 초등학교의 시설물을 건립하고 보수하는 활동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 재능기부를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 등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는 접수자가 제출한 재능기부 아이템과 지원동기에 대해 평가하며, 이후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 중에는 캄보디아 현지 학교 학생들이 보게 될 도서를 기증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홈페이지의 '책 기부 캠페인 참여하기'에 응원 댓글을 달면 댓글 수만큼 KT&G 복지재단의 재원으로 마련된 책을 기부하게 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14년 동안 꾸준히 캄보디아에 봉사단을 파견해 왔다"며 "캄보디아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캄보디아 외에도 인도네시아에서 빈곤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상빌리지'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숲 조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3-29 10:56: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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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업계 최초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 도입

오리온, 업계 최초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 도입 오리온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협력 포털' 사이트를 오픈하고 제과업계 최초로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협력 포털은 협력회사와 보다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오리온은 원부재료 및 설비 등과 관련된 협력회사와의 거래를 상생협력 포털 내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공고는 물론 구매품목 및 규정, 절차 등의 각종 정보와 진행 과정이 공개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협력회사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도 구축했다. 오리온과 거래를 원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규거래를 제안 할 수 있다. 또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과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 기술 교육/세미나 및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 상생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협력회사들이 상생협력 포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리온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해온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52개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1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성과공유제 시행 등 상생 협력 활동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연말에는 우수 협력회사를 선정 및 시상한다. 향후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 해외 법인과 연계해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대상을 원료공급 농가까지 확대해 감자 생산 지원 및 지역사회 후원 등 농가 상생 활동도 진행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 및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협력회사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0:56: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