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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모바일 게임 '핀업' 론칭

한국암웨이, 모바일 게임 '핀업' 론칭 암웨이가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며 젊은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 '핀업(Pin-up)'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3매치 퍼즐 형식의 '핀업' 게임은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암웨이 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된다. 오늘부터 애플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국암웨이는 '핀업'게임 미션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주요 브랜드 및 제품, 사업 구조와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가미했다. 우선 전체 레벨 구성인 22단계는 암웨이 사업자 등급 체계와 동일하다. 런칭 단계에서는 10개의 레벨이 우선적으로 공개되며, 이어 순차적으로 최종 단계까지 레벨이 오픈 될 예정이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이번 모바일 게임 런칭은 암웨이의 핵심 전략 과제인 '젊은 사업자 층 확대'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며 "기존 세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밀레니엄 세대들의 감성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젊고 새로워질 암웨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28 14:5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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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생존법(하) '신뢰가 높은 기업'을 찾아라

"가맹본부가 미디어에 등장할 때마다 흠칫 놀라요. 기업이슈에 따라 매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A 씨는 미디어에 가맹본사가 등장하면 겁이 난다고 말한다.기업에 대한 평판이 가맹점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8일 한국창업학회지와 외식경영학회에 따르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은 소비자의 구매의도나 충성도가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가맹점주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 가맹본부를 선택할 때 사회공헌을 통한 신뢰가 높은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이 매출 늘어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사회공헌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논란이나 기업오너의 비윤리적 논란 등으로 업계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에서 이러한 나눔 실천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진욱 삼성전자 전 상무가 연구한 '한국기업 사회공헌 투자의 지속성, 핵심역량, 가치사슬 연계활동 현황 및 효과분석'에 따르면 5년간 100대 기업을 분석해보니 사회공헌 투자가 1% 늘어날 때 매출 성장률은 0.9% 증가했다. 특히 책임경영이 브랜드 이미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기업의 책임경영과 매출의 상관관계는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적용된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사회공헌은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외식경영학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이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진정성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신뢰는 브랜드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확인했다. ◆가맹본부의 사회적 평판 낮아져도 점주 피해 책임 못 져 국내 치킨시장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교촌치킨'의 경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프랜차이즈 100대 브랜드평판지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브랜드 평판이 높은 기업이 매출도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교촌치킨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먹네이션(먹다+기부)'을 2016년에 본격 도입한 이후 2015년에 2575억 원이었던 매출이 2016년에는 2911억으로 13% 가량 상승했다. 반대로 기업의 오너리스크나 부정적 이슈는 매출에 큰 손상을 입힌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부터 호식이두마리치킨 카드매출액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최호식 전 회장 성추행 사건 이후 주중 매출은 약 30~40%, 주말은 20~3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가맹본부의 부정적인 이슈로 가맹점의 매출에 영향을 미쳐도 가맹점주를 위한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 가맹사업거래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14조 및 동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주가 본부의 명성을 훼손한 경우 등에 있어 가맹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반대로 본사의 잘못으로 점주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해서는 계약해지 등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 길 프랜차이즈연구원 서홍진 가맹거래사는 "본사의 잘못으로 점주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가맹사업법에는 없고 민법 등 관련법을 통해 계약해지는 진행해야한다. 그래서 가맹점주를 위한 오너리스크 법안, 계약해지법안 등이 발의돼 있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가맹점주들은 창업 이전에 해당 가맹본부의 이슈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서홍진 가맹거래사는 "프랜차이즈 창업시 예비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의 사회공헌사업을 많이 하는 신뢰기업인지. 또 오너리스크, 부정적 이슈 등 가맹점 매출에 손상을 입힐 여지가 없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8-03-28 14:52:3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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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PK마켓 미국 진출…국내에서는 온라인·전문점 사업 강화"

이마트의 프리미엄 푸드마켓 'PK마켓'이 미국으로 진출한다. 28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내년 5월까지 미국에 PK마켓을 여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현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아시안 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K마켓은 이마트가 2016년 스타필드 하남에 선보인 매장이다. 1950∼1960년대 미국 재래시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대중적인 프리미엄마켓을 표방한다. 이마트는 미국에서 로스앤젤레스 등의 백인 밀집 지역을 중점으로 한식뿐만 아니라 각종 아시아 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이마트가 진출했지만 규제 없이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역점을 두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전문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1월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과 향후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위해 1조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는 투자금을 기반으로 온라인 물류센터 건립에 나설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하남에 아마존을 능가하는 최첨단 온라인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30층 아파트 높이로 예술성을 가미해 하남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센터라고 하기보다는 온라인 사업의 심장부이자 분사하게 될 SSG닷컴의 핵심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센터는 이마트가 최근 하남 스타필드 인근에 낙찰받은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정 부회장은 이마트의 자체 식품브랜드인 피코크를 판매하는 전문점과 새로운 개념의 오프라인 유통매장 오픈 계획도 전했다. 정 부회장은 "피코크 전문점은 올해 9∼10월쯤 열 계획"이라며 "일본 생활용품점 '돈키호테' 등을 벤치마킹한 '삐에로쇼핑'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세계그룹은 이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서울·경기지역 우수 기업 등 총 100여개 기업이 채용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일자리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4:52: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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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사회적기업이 만든 '미세먼지 마스크' 도네이션 방송 실시

GS홈쇼핑은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사회적기업 블루인더스의 'Blue 방역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GS홈쇼핑이 오는 30일 오후 3시10분부터 판매하는 'Blue 방역마스크'는 KF94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정을 거친 4중필터 구조를 채택, 미세먼지를 고도로 차단한다. 입체형 구조로 디자인 돼 공기가 새는 곳을 최소화 하고 흘러내림을 방지 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성인용 제품뿐 아니라 아동용 소형사이즈도 선보이기 때문에 전 가족이 착용할 수 있다. 마스크 총 65매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8900원이다. 상품을 생산하는 블루인더스는 산업안전분야 최초의 사회적기업으로 총 직원의 70%이상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있다. 사업 초기부터 보건마스크(KF80), 방역마스크(KF94) 및 산업안전용품을 생산 판매하며 기술을 축척해왔다. 사업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각종 기부활동을 지속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기업이다. GS홈쇼핑은 월 1회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이 생산하는 사회경제적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에 일회성 성금을 전달하는 소극적 지원이 아닌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하는 적극적 지원을 위한 취지이다. GS홈쇼핑은 이같은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2010년 첫 방송 이후 9년동안 총 66회 방송 38개 업체의 착한 상품을 선보여왔다.

2018-03-28 11:34: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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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런닝맨 애니메이션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오프라인 최초로 '애니메이션 런닝맨'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SBS가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SBS, 케이블 6개 채널, IPTV,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각 채널 내 애니메이션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측은 최근 몇 년간 SNS에 기반한 캐릭터 상품들과 인기 스타를 활용한 상품들이 10~20대와 '덕후 문화'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생겨나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본점 영플라자에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등 SNS 대표 캐릭터 상품부터 SNS 이모티콘 캐릭터인 '적극적인 곰'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평창 올림픽 공식 스토어를 운영해 롱패딩 및 수호랑&반다비 인형 품절 현상을 이끌어 내는 등 캐릭터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앞서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국내 캐릭터 관련 사업체 수는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캐릭터 사업체의 매출은 5배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이같은 동향을 고려해 방송·비디오 등 미디어 기반 캐릭터 브랜드였던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해 캐릭터 상품 다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임 롯데백화점 선임 바이어는 :가족 고객이 특히 많이 찾는 잠실점 에비뉴엘에 오프라인 최초로 '애니메이션 런닝맨'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가족 및 해외 고객이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1:34: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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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프리미엄 피자' 4종 선봬

오뚜기, '프리미엄 피자' 4종 선봬 오뚜기가 '프리미엄 피자'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피자'는 국내 냉동피자 열풍을 일으킨 오뚜기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피자로, 풍부한 치즈와 다양한 토핑의 새로운 맛 4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쉬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페페로니 피자', '하와이안 피자' 등이다. '쉬림프 피자'는 새우가 올라간 피자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새우가 가득 들어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리는 피자다. '포테이토 피자'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특히 여성들과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다. '페페로니 피자'는 미국식 햄인 페페로니가 가득 들어간 미국식 대표 피자다.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 토핑이 들어간 피자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메뉴다. '오뚜기 피자'는 고온으로 달군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피자로 정통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다. 피자는 지름 25㎝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다양한 맛의 정통 피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오븐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냉동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 피자'에 이어 새로운 맛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프리미엄 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맛있는 정통 피자를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1:23: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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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29일부터 봄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는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4월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30여 개 도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된다.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레노마,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를 비롯해 랜드로바, 클락스의 캐주얼 슈즈,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백팩, 각종 골프 의류와 아우터, 르느와르 옴므 신사복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비즈니스 캐주얼 열풍을 타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구두로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MMX5029(일명 금카엘)과 에스쁘렌도 신사화, 랜드로바 캐주얼화 등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평범한 디자인에도 우수한 기능을 두루 갖춘 슈즈들도 할인한다. 대표상품은 고어(Gore)사의 신기술을 접목한 랜드로바와 바이오소프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 슈즈다. 금강제화에서 판매하는 고어텍스 슈즈는 1년 365일 쾌적한 발상태를 유지하고 탁월한 방수, 투습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시즌 주력 핸드백과 남녀 지갑, 백팩 등이 할인 품목에 속하며 토종 국내 골프 브랜드 수페리어의 골프 의류와 골프화, 1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산 아웃도어 브랜드 도이터(DEUTER)의 상품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정기세일 시즌에 맞춰 금강제화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할인 기간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원하는 디자인의 우수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3-28 11:01: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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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나선다

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나선다 신세계푸드가 조리사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사랑의 도시락'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식품업체로서의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을 고민해왔다. 이에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조리사 또는 제빵사가 꿈인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꿈을 이뤄주는 연 단위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희망배달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원비, 응시료, 조리용품 등 조리, 베이킹 관련 자격증 취득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셰프들이 직접 멘토로 참가해 매월 조리실습, 모의시험, 맛집 탐방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이수 학생 중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채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신세계푸드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1기 고등학생 20명에 대한 지원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는 식품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신세계푸드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키워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8 10:0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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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SK와이번스, 소아암 어린이 돕기 MOU

하이모-SK와이번스, 소아암 어린이 돕기 MOU 하이모와 SK와이번스가 지난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무료 가발을 지원하고, 향후 보다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SK와이번스와 KT위즈의 경기 전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SK와이번스 염경엽 단장과 하이모 오세경 기획실장이 참여하여 협약의 의미를 선포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SK와이번스 김광현 선수가 등장하여 지난 25일 자른 본인의 모발을 하이모에 전달했다. 김광현이 기부한 모발은 가발로 제작되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가 19년째 하고 있는 러브헤어 캠페인과 SK와이번스의 이번 활동의 취지가 정확하게 일치해 흔쾌히 협약에 동의했다"며 "모발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참여할 수 없었던 국민들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많은 홍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모는 '러브헤어(Love Hair)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19년 간 무료가발지원을, 2007년부터 12년 간 모발 나눔 기증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가 가능한 모발은 퍼머나 염색을 하지 않은 굵고 건강한 모발로, 길이는 25㎝ 이상이 되어야 가발 제작이 가능하다.

2018-03-28 09:58: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