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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시장 '가성비'가 점령…맥아 줄이고 가격 경쟁력 높인 '발포주' 인기

맥주시장에서 '가성비'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발포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발포주는 일본이 장기 불황 시기인 1995년에 맥아 비율을 줄여 맥주보다 세금을 낮게 만들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국내에서 발포주가 출시된 지난해 4월부터 이달 22일까지 관련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5월 국산 맥주 상품군에서 발포주의 매출은 7.6%의 구성비를 차지했으나 8월과 9월엔 16% 가까이로 높아졌고 올해 3월에는 15.2% 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슈퍼에서도 발포주는 지난해 5월 국산 맥주 매출 중 2% 구성비를 차지했으나 이달 들어서는 13.2%로 크게 올랐다. 발포주의 인기는 국산 맥주 대비 40% 가량 저렴한 가격과 맥주 맛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맛 등 '가성비'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맥주는 출고가에 주세 72%, 교육세 30%, 부가세 10%가 부과되지만 기타주류로 분류되는 발포주의 경우 주세 30%, 교육세 30%, 부가세 10%가 부과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또 기존 국산 브랜드 맥주와 맞먹는 수준의 발포주 매출 구성비는 일반 소비자들이 발포주를 맥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큐르(KGB)를 맥주로 생각하거나 '순하리 처음처럼'이 소주로 소비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2014년 롯데마트 전체 맥주 중 27% 가량을 차지하던 수입 맥주 매출 비중이 지속 높아지며 최근 절반에 육박(45.4%)하고 있는 것도 '가성비'의 여파로 보인다. 수입 맥주가 차별화된 다양한 맛을 무기로 4캔에 1만원, 6캔에 1만원 등 행사를 지속 진행하며 가성비를 올렸기 때문이다. 롯데쇼핑은 이같은 가성비 트랜드를 반영해 롯데슈퍼에서는 스페인산 발포주 '라 에스빠뇰라'(990원)를, 롯데마트에서는 독일산 '펠트슐로센'(8캔 만원)을 각각 선보인다. 정회성 롯데슈퍼 주류MD는 "가성비가 시대의 트렌드로 떠오르며 가격이 저렴한 발포주와 저가격대의 수입맥주의 인기가 지속 높아지고 있다"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청량감 있는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는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가성비 갑 맥주들의 인기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3-26 14:35: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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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막국수 라면' 출시…계절면 시장 공략

팔도, '팔도 막국수 라면' 출시…계절면 시장 공략 팡도가 계절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팔도는 '팔도 막국수 라면'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의 핵심은 매콤한 양념장에 있다. 국내 최고 액상스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념을 숙성시켜 깊은 맛을 냈다. 여기에 배 농축액을 넣어 막국수 특유의 매콤,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메밀가루가 섞인 담백한 면발과 조화가 일품이다. 푸짐한 건더기 스프도 장점이다. 고기고명과 무, 오이가 함께 들어있어 식감과 함께 먹는 재미를 살렸다. 별첨한 통참깨 참기름 스프는 고소함을 더해준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막국수 라면은 비빔면 시장 1위를 지켜온 팔도의 액상스프 제조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며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막국수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팔도는 출시를 기념해 할인점 시식행사 및 온라인 시식단 모집,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막국수 라면'은 전국 소매점 및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통 비빔면을 포함한 계절면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뛴다. 실제 시장조사기관 AC닐슨 자료에 따르면 관련 시장의 규모는 2015년 793억에서 지난해 1148억으로 2년 새 44% 가량 급등했다.

2018-03-26 14:2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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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 진출 30주년…'국내 외식 산업 발전 이끌다'

맥도날드 한국 진출 30주년…'국내 외식 산업 발전 이끌다' 한국맥도날드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30년간 한국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 발전과 고객 편의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글로벌 외식 브랜드 최대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힘써 왔다. 맥도날드는 1992년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인 '맥드라이브'를 도입했으며,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업계 최초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2007년에는 배달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를 도입하며 한국 외식 업계 최초의 역사를 써왔다. 2016년에는 쾌적한 매장 환경과 프리미엄 메뉴, 디지털 경험을 갖춘 '미래형 매장'을 선보였다. 맥도날드는 한국 고객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개발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빅맥, 후렌치 후라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뉴를 국내에 선보이는 한편,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 버거, 시그니처 버거 등 한국형 메뉴도 꾸준히 내놨다. 최근 10년간 맥도날드를 찾은 고객은 19억2100만명에 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1초에 5명의 고객이 맥도날드를 찾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한국에 진출한 이래 글로벌 외식 브랜드 최대 규모의 국내 고용을 창출하고, 동시에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도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1988년 100여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맥도날드에는 현재 전국 1만 7천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최근 5년간 주부 크루 3952명, 시니어 크루 763명을 채용했다. 장애인 직원도 240여명, 고용률 3.5%에 달해 정부의 민간기업 법정 의무 고용률인 2.9%를 훌쩍 상회한다. 맥도날드는 가맹점주와 협력업체, 본사가 상생하는 '세 다리 의자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해 왔다. 맥도날드는 자회사를 따로 두지 않고 30여개의 독립된 협력업체를 통해 식자재 등을 공급 받고 있으며, 맥도날드의 성장은 국내 식자재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나아가 생산농가에 이르기까지 선순환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또한 60년이 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공급업체, 본사가 서로 상생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오랫동안 유지해오고 있다. 무엇보다 맥도날드는 국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32만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을 배출했고,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20만 개가 넘는 버거를 기부했다. 더불어, 맥도날드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도 후원하고 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지난 30년간 맥도날드가 한국에서 사랑 받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 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한국 외식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내실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6 14:2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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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소외 청소년 지원 확대

CJ나눔재단, 소외 청소년 지원 확대 CJ그룹이 나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 미혼부·모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학업이나 취업 등 자립에 대한 의지가 있는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미혼부·모 30여명을 선정해 학비와 취업활동비, 나아가 학업에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생계비까지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 미혼부·모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CJ나눔재단은 미혼부·모들의 경험을 실패나 낙오로 바라보지 않도록 사회적인 자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새로운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사양성과정?성교육강사양성과정 지원자도 모집한다. 교육비와 현장실습비 전액을 CJ나눔재단이 부담하고, 교육기간 중 자녀 보육도 지원한다. 오는 4월 16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 모집에 들어가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2인 기준 284만7000원) 이하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CJ도너스캠프 측은 "많은 청소년 미혼부·모가 학업을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하고 경제력 또한 부족한 상태에서 생계·가사·양육까지 책임져야 하는 3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를 위한 사회적인 자립 지원책이 부족해 본인 뿐 아니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경제적 지원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중·고등학생을 대상 장학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지니어스' 지원자 모집에 들어간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기술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해 학비, 전문교육과정 수강료, 악기 등 물품구입비 등 연 최대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워크샵과 해외봉사활동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상 청소년의 특성과 희망 목표에 따라 1:1 멘토링을 통해 진로설계를 돕는 등 해당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18-03-26 11:56:17 박인웅 기자
이마트, 일산 덕이점 추가 매각…부진 점포 폐점 등 체질 개선 나선다

이마트가 오프라인 매장 효율성 개선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따뜻한 성장'을 위해 적극 나선다. 우선 기존 점포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부진 점포를 과감히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학성점, 부평점, 시지점과 하남, 평택 부지 매각에 이어 일산 소재 덕이점을 추가로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덕이점은 지난 1996년 월마트로 개점한 점포로, 2006년 월마트 인수를 통해 이마트로 간판을 바꿔 단 점포다. 매각과 함께 부진 점포에 대한 페점도 단행한다. 지난 1월 말 SSG 푸드마켓 목동점을 폐점한 데 이어 지난해 매각한 부평점과 시지점도 이르면 상반기 중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마트는 적자 점포를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기존점 리뉴얼 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점포내 직원식당 운영권을 중소기업에 추가로 위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지난 1월 단체급식 전문 중소기업인 LSC푸드에 상봉, 창동점, 묵동점 등 서울 동북부 3개점 직원식당 운영 위탁에 이어 월계점, 의정부점, 남양주점 등 17개 점포의 직원식당 운영권을 추가로 위탁키로 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점포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관이 이뤄지게 되며 이마트가 LSC푸드에 위탁 운영하는 직원식당은 모두 20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추가로 위탁되는 17개 점포의 일평균 이용자는 약 4000여명이며, 연간 매출은 55억원이다. 1차로 위탁한 3개 점포를 더하면 일평균 이용자는 약 4500여 명, 연간 매출은 약 62억원 규모다. 이마트가 직원식당 운영을 다양한 업체로 확대하는 것은 급식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직원식당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임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실제 창동점 등 앞서 변경된 점포의 경우 샐러드 바, 새로운 메뉴, 신속한 대체 반찬 제공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식사의 질적 수준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LSC푸드와 같은 중소기업에 사업의 기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신세계푸드를 통해 우수한 식자재를 납품,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새로운 상생 생태계를 구현했다고 이마트측은 자평했다.

2018-03-26 11:14: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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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아모레퍼시픽 "2020년까지 20만명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국내 화장품과 녹차 산업을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소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 비전 아래 '여성'과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핵심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여성'의 건강과 웰빙,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위해 ▲핑크리본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과 쉐어 그린(Share Green)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또 '문화'를 육성하고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설화문화전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0년까지 20만명 지원 목표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A MORE Beautiful World'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와 약속(commitment),'20 by 20'를 발표하기도 했다.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오는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전 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우선 아모레퍼시픽은 '건강과 웰빙'을 위해 매년 최고 35억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4만9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 암(유방·자궁) 예방 교육 및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암 수술 지원, 여성 암 환자 사후 관리 및 자존감 회복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암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것이 목표다. 또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전문 기술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 향후 이들이 메이크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한부모 여성, 저소득 여성을 대상으로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희망가게, 뷰티풀라이프 등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매년 최소 35억원의 기부금을 집행, 1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대표활동 '핑크리본캠페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주요활동으로는 마라톤대회(핑크런), 유방건강강좌(핑크투어), 유방암 치료비 지원, 유방암 무료 검진 등이 있다. 2001년부터 지난 17년간 약 62만명이 핑크리본캠페인에 참여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인 '핑크런'이다. 올해로 18년 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지난해에는 3월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4월 대전, 5월 광주, 9월 대구, 10월 서울대회까지 총 2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해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는 양쪽 가슴에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자가검진을 실천함으로써 유방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 국내 유방암 환자의 1/3은 아무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 검진시 유방암을 발견하고 있다. 조기 발견 및 치료시에는 완치율이 90%나 높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자가검진의 생활화를 전파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핑크런에 참가한 인원은 약 32만3000명으로 총 35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 대회 참가비(1인 1만원)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지원 및 검진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도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서 '2018 핑크런'을 개최한다. [!{IMG::20180326000026.png::C::320::}!]

2018-03-26 10:43: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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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금·은·동 등 본상 14개 수상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금·은·동 등 본상 14개 수상 제일기획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양대 광고제 ' 애드페스트(ADFEST) 2018'에서 14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애드페스트 광고제는 1998년에 시작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양대 광고제다. 올해는 28개국에서 2800여개의 광고 캠페인이 출품됐다.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금상 1개, 브랜디드 콘텐트상(금상급) 1개, 이펙티브상(금상급)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을 받았다. 본사 뿐 아니라 홍콩 법인, 중국 법인, 태국 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들이 골고루 상을 받으며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홍콩에서 제작한 JBL 헤드폰'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광고는 은상 3개 등 4개 상을 받았다. 총 3편으로 제작되어 지면과 옥외광고판에 집행된 이 광고는 아기 울음·말다툼 등 시끄러운 상황 속 평온한 표정의 사람과 헤드폰 모양의 여백을 통해 제품의 소음제거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의어들을 알려주는 모바일 키보드 앱을 배포해 보드게임 '스크래블'을 알린 홍콩법인의'스크래블 키보드(Scrabble Keyboard)'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도로와 공사장 한가운데 위치한 '알박기' 주택까지 찾아오는 배달 서비스를 재치있게 표현한 중국 인쇄광고 우버이츠(Ubereats)'네일하우스(Nail House)'가 은상을 받았다. 본사에서 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3D 언팩(3Dimensional Unpacked)', 홍콩 법인의 3M 옥외 광고 '이어웜 빌보드(Earworm Billboards)', 중국 법인의 구순구개열 수술 지원 캠페인 '걸 인 더 마스크(Girl in the mask)', 태국 법인의 유기견 보호 캠페인 '와치도그(Watchdogs)'등이 수상에 성공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11년 연속 애드페스트 심사위원을 배출하고,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세미나를 주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장재혁CD가 다이렉트 및 프로모 부문의 심사를 맡았으며, 재클린정 프로가 '기술, 당신의 새로운 절친(TECH, YOUR NEW BFF)'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8-03-26 10:4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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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 4000만건 돌파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 4000만건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자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4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지난 2014년 5월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자체 개발해 선보였다. 매장 반경 2㎞ 내에서 방문 전에 사이렌오더로 주문과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음료 외에 매장의 실시간 재고 시스템과 연동되어 푸드와 병음료, 원두까지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주문 메뉴가 준비되는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음료가 완료되면 등록한 이름을 바리스타가 호명해 주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와 연동되어 진동벨 기능까지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 개인의 최근 구매 이력을 비롯해 매장 정보, 주문 시간대, 기온과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사이렌오더 이용 상위 매장 5곳은 모두 오피스 상권으로 이용률이 가장 높은 매장은 잠실대교남단점으로 하루 주문량 중 25.2%가 사이렌오더를 통해 진행됐다. 이어서 여의도역점, 퍼시픽타워점, 가산디지털점, 여의도미래에셋대우점이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타벅스는 4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를 결제하고 주문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기회가 있는 디지털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e-쿠폰 1장,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 별 2개 중 하나를 당첨 혜택으로 제공한다. 백지웅 스타벅스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사이렌오더는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기능을 꾸준히 선보이며 최적화된 주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스타벅스는 집과 사무실을 떠난 제3의 공간에 IT 서비스를 결합해 제4의 공간 경험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3-26 09:2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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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대구부광교회에 54번째 냉동탑차 기증

한국필립모리스, 대구부광교회에 54번째 냉동탑차 기증 한국필립모리스가 대구부광교회에 54번째 냉동탑차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부광교회에서 냉동탑차 1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올해 설립 41주년을 맞은 대구부광교회는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집에 방문해 봉사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증받은 냉동탑차 역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대구부광교회 김성일 담임목사, 김도연 수석장로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냉동탑차가 대구 지역 내 먹거리 나눔문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의 손길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김성일 대구부광교회 담임목사는 "냉동탑차 덕분에 신선하고 맛 좋은 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다른 지역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복지차량 기증 외에도,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8-03-26 09:2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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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런 부산 대회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 부산 대회가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및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핑크리본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모여들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메웠다. 출발에 앞서 3대 모녀가 참가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50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아리따운 내가슴애(愛) 333'을 약속했다. '아리따운 내가슴애(愛) 333'은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양쪽 가슴에,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이상 징후를 확인하는 유방 자가검진 슬로건이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를 상회하는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가검진을 반드시 실천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설화수 브랜드 모델인 송혜교씨가 참석해 유방암 환자와 '핑크런' 참가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8 핑크런'은 대전(4월), 광주(5월), 대구(9월), 서울(10월)에서 릴레이로 개최된다. 참가 희망자는 핑크런 공식 사이트)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18년째 전개하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핑크런은 2001년부터 32만 명 이상이 참가해 35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2018-03-25 16:58:0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