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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2018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개최

대상 청정원, '2018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개최 대상 청정원이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8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 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다양한 묘목 나눔을 통해 수년간 반복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공기를 정화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 김판석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공기 정화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자작나무를 비롯해 무궁화나무, 은행나무, 산수유나무 등 총 15종, 6000그루의 묘목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희망하는 나무를 2종씩 무료로 제공했다. 나무 나무기 외에도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 중 본인 SNS에 #청정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희망의나무나누기 #미세먼지 #공기정화 #나무 #이벤트 라는 해시태그와 행사 현장 사진을 함께 업로드 하면 인증을 통해 공기정화식물을 증정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스모그, 미세먼지 등 대기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녹색산림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묘목을 가꾸는 작은 정성이 모여 녹색 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상은 '희망의 나무 나누기'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청정숲 가족캠프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8-03-27 13:3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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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통계열사 '그랜드 페스타' 시즌 2 진행

생필품 가격인상, 금리 인상 이슈 등 가계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채널을 활용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마트, 하이마트, 닷컴 등 롯데그룹의 11개 유통계열사가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핸드백부터 트렌치코트까지 총 60여개 품목에 대해L.POINT 1000P 이상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해주는 'Half-Price 상품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신선, 가공, 일상 주요품목 20대 상품을 선정해 4월11일까지 L.POINT 20배 적립 프로모션을 펼친다.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L.PAY(엘페이)로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20%를 되돌려준다. 또 롯데시네마는 4월15일까지 L.POINT 5000P 사용 시 영화 예매가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4월22일까지 매 주말 '그랜드 위크엔드(Grand Weekend)'를 열고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L.POINT를 증정한다. '그랜드 페스타'를 통해 대대적인 세일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맞아 줄서기 상품 및 균일가 상품 150여 품목과 위니아 공기청정기, 네파 바람막이 등 단독 기획한 100여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4월11일까지 소고기, 돼지고기를 20~30% 할인 판매,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롯데슈퍼는 4월 17일까지 '매일매일 최저가 도전' 행사를 통해 일별로 신선식품 1품목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닷컴은 4월15일까지 봄 패션의류 메가 세일전과 직수입 명품가방 특가전을 진행하고, 롭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기초, 색조, 향수 클렌징, 헤어 등 뷰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행사와 1+1 상품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통해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롯데 그랜드 페스타가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통합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7 13:26: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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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업계 첫 ‘VR 피팅서비스’ 데이터방송에 도입

현대홈쇼핑이 국내 유료방송 시장 1위 사업자인 KT와 손잡고 'VR(가상현실) 피팅서비스'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VR 피팅서비스'는 데이터방송에서 판매 중인 패션 의류 등의 상품을 리모콘 조작만으로 3D 모델 및 아바타(사이버 공간에서 사용자의 분신처럼 사용되는 가상 자아 그래픽 아이콘)를 통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레 TV Ch.36번 현대홈쇼핑플러스샵(플러스샵)에서 'VR 피팅서비스'를 도입한 '조이너스 블라우스 3종'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일부 백화점과 패션업체에서 ICT 기술을 접목한 '3D 가상 피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TV홈쇼핑 사업자중에는 첫 도입 사례"라며 "데이터방송 이용 고객에게 오프라인과 동일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VR 피팅서비스'는 TV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플러스샵 첫 화면에 있는 '3D 보기'를 선택하면 방송 화면 우측에 새로운 이미지가 등장한다. 이후 사전에 현대홈쇼핑이 방송 영상에 맞춰 제작한 3D 컨텐츠를 성별에 따라 선택하고, 색상을 고르면 '모델모드'가 구현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모델모드와 아바타 모드용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평균 90여 대 카메라가 모델의 다양한 포즈를 전시 촬영하고 이를 '3D 랜더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작업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KT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사는 것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 피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앞으로 'VR 피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송을 월 2회 이상 진행할 방침이다. 또 현재 의류에서 뷰티·잡화·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플러스샵 취급고가 약 1800억원으로 데이터방송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8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TV홈쇼핑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소비 채널로 떠오른 데이터방송 이용 고객을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재미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7 13:25: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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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핑 아이템 '동서식품 오레오 오즈'

대한민국 쇼핑 아이템 '동서식품 오레오 오즈' 약 2천여억원 규모의 국내 시리얼 시장에서 특히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 전세계에서 오직 동서식품만이 생산하는 '오레오 오즈'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매출액 200여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137억원 증가했다.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가진 어른) 제품인 오레오 오즈는 동글동글하고 바삭한 초코링과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특징이다. 특히 오레오 오즈는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상징하는 캐릭터 '오레오 오즈맨'을 소재로 한 익살스러운 광고로도 유명하다. 오레오 오즈는 식사 대용식은 물론 디저트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홈쿠킹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레오 오즈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레시피 중 하나인 '떠먹는 오레오 오즈 케이크'는 오레오 오즈 시리얼과 크림치즈, 휘핑크림, 설탕만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크림치즈와 설탕, 생크림을 잘 섞은 베이스를 만든 뒤, 적절한 크기의 컵에 베이스와 오레오 오즈를 번갈아 가며 쌓고, 막대과자나 딸기, 바나나 등과 같은 과일을 토핑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오레오 오즈는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더 열띤 사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오레오 오즈의 탄생지는 미국이지만, 현재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오레오 오즈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몇 해 전 지구 반대편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오레오 오즈를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추억의 맛'을 찾는 미국인들에게 오레오 오즈는 '대한민국 쇼핑 필수 아이템'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국내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오레오 오즈를 미국인 관광객들이 싹쓸이 하는 진풍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2017년 6월 미국에서는 소비자들의 끝없는 재출시 요구에 따라 'New Oreo O's'라는 이름으로 오레오 오즈가 출시됐으나, 마시멜로가 빠진 버전으로 출시되어 예전의 맛과 식감을 살리지 못했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있었다. 때문에 아직까지 유년기 시절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에서 만든 동서식품 오레오 오즈의 인기는 여전하다. 문대건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의 오레오 오즈는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풍미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리얼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7 10:29: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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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최적화가 창업 성공 요소

인건비 최적화가 창업 성공 요소 지속되는 저성장에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되면서 창업시장에 인건비가 화두가 되고 있다. 실제로 자영업 비용 중 인건비 비중은 최대 20%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배달업종, 소자본 아이템에 창업자가 몰리고 있다. 27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나 홀로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2% 늘어난 405만6000명을 기록했다. 증가율 1.2%는 2012년(2.0%) 이래 5년 만에 가장 높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감소했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016년 0.7% 증가한 후 작년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와 달리 실업 등 자발적이지 않은 사유에 따른 생계형 목적 창업이 많은 편이다. 이에 대해 이상헌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교수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에 부담을 느낀 창업자들이 창업비용을 낮추고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배달이나 소자본 아이템에 몰리고 있다"라며 "하지만 무조건적인 소자본 보다는 인건비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떡볶이치킨 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는 창업자의 창업자금에 따라 배달형과 매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걸작떡볶이의 장점은 떡볶이에 치킨을 더한 치떡세트다.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점프업'(Jump UP) 교육, 신규 가맹점을 위한 푸드트럭 시식행사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본사의 경쟁력이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은 18년간 두 마리 치킨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구 케이블 방송채널에 광고모델 배우 이수민을 활용한 CF를 송출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 수도 대폭 증가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에 직접적인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배달어플 활인 프로모션 비용도 70% 가량을 본사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예비창업자가 초기 투자금을 아낄 수 있도록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일체 면제하는 3무정책도 시행 중이다. 1인 운영이 가능한 대표적 소자본 아이템은 세탁편의점이다. 최근에는 무인셀프세탁편의점이 인기다. 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도 편의점과 코인샵을 컬래버레이션한 셀프세탁서비스 코인론드리숍을 선보이고 있다. 인건비 절감을 내세우면서도 주부와 투잡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의 관심을 끈다는 전략이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인론드리숍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코인숍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다. 닭강정전문점인 가마로강정은 1.5인 운영체제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식재료와 고급튀김유 등을 사용해 품질은 높였다. 가마로강정의 특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내는 것이다. 튀김유는 100%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하며, 쌀가루 파우더를 사용해 식감도 살렸다. 실내청소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환경부에서 정한 실내 오염 기준치 이하의 친환경 실내공간으로 시공하는 것이 장점인 무점포 아이템이다. 혼자 운영이 가능한데다 점포 임대 비용이 없어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반딧불이는 오존공법을 이용해 유해환경 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작업 과정에서 오존은 산소로 전환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처럼 인건비 절감을 내세운 소자본과는 반대로 메인 쉐프를 지원해 가맹점주의 인건비 관련한 고민을 해결한 브랜드도 있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노백쉐프는 전문 조리사를 본사에서 직접 고용해 가맹점에 지원하는 메인쉐프 본사 책임시스템으로 창업 성공도를 높인 브랜드다. 스시노백쉐프를 운영 중인 이정훈 일성코퍼레이션 대표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4대 보험료, 퇴직금 등의 부담을 줄였다"며 "공정한 가맹점 상생경영을 통해 청년창업자들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스시노백쉐프는 일반적인 간장소스를 찍어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크림으로 만든 생와사비 특제소스로 색다른 매운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03-27 10:2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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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

건강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 최근 건강식품 업계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건강식품의 주요 소비층이 20·30대로 확대되면서 시장이 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이 주를 이루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형태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후원에서 벗어나,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해 어린이 기관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기업이 있다. 이외에도 프로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거나 이종격투기·클라이밍과 같이 이색 종목으로 후원을 확대하는 등 건강식품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올해 프로야구 마케팅을 어린이 기관 기부 활동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새 이름인 '천호엔케어'는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3가지인 '자연(Nature)', '영양(Nutrition)', '내일(Next)'를 반영해 하늘(天) 아래 가장 좋은(好) 것만을 담아 고객의 삶을 케어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같은 신규 사명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삶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천호엔케어는 지난해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00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 '천심본'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선수단 제품 후원은 물론, NC 다이노스 마산 구장의 '천호엔케어' 홈런존으로 넘어가는 홈런 1개당 '어린이홍삼'을 5박스씩 적립해 시즌 종료 후에 어린이 관련 재단 및 기관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산 구장 전광판,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유니폼 등에 광고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또 다른 프로야구 구단인 'kt wiz'에도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흑마늘진액 프리미엄'과 '마시는 산수유'를 지원하며 선수단의 기력 보강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잠실 야구장에 본부석 회전식 롤링 보드 광고를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진행하는 등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프로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건강식품 기업도 있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프로농구단을 직접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개막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 , 양희종 등 자사 선수들에게 정관장의 대표상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홍삼달임액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세근 선수는 "체력소모가 많은 농구 특성상 빨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삼이 시즌 동안 체력관리와 경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유니폼·전광판 등의 지속적인 브랜딩 노출은 물론 선수단의 팬덤에 힘입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종격투기·클라이밍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이색 종목으로 후원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참다한홍삼은 대한이종격투기연맹 프로리그인 'ALL FC'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이밍 스포츠까지 후원 활동 영역을 넓히며 국내 명문 산악회인 대륙산악회 해외원정대에 전체식 홍삼엑기스, 홍삼정 등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건강식품 브랜드들이 20·30 젊은 소비층을 겨냥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27 10:2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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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의 패션몰 '샵밥' 입점…"직구족 쇼핑환경 개선할 것"

SK플래닛은 11번가에 아마존의 자회사인 글로벌 여성 패션몰 '샵밥'이 국내 최초로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오픈한 '샵밥'은 2006년 아마존이 패션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회사로 인수했다. 샵밥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해외직구 사이트 소비자 만족도 조사(2016년)에서 '아이허브' 다음으로 만족도 2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이다. 현재 1000개 이상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11번가는 샵밥이 보유한 1000여개 브랜드 총 2만5000여개의 인기 있는 패션 상품들을 내놓는다. 마크제이콥스, 오프닝 세레모니, 마더 데님, 슬리피 존스, 일레스테바 등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유명 브랜드 뿐 아니라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디자이너 부티크 의류?잡화도 포함됐다. 1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한 '2017년 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직구 구매액은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의 글로벌 할인행사로 직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1번가 해외직구 역시 매년 가파른 성장세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11번가 해외직구가 고객이 편한 쇼핑환경을 만드는 데에 주력한 덕분이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1위사(2016년)로 꼽은 11번가는 제품의 가격, 배송의 신속성, 안정성 부문에서 신뢰를 받아왔다. 11번가에는 현재 리볼브(미국), 라쿠텐(일본), 스트로베리넷(홍콩), 오플닷컴(미국), 오버스탁(미국), 포워드(미국) 등 글로벌 대표 쇼핑몰들이 입점돼 있다. 모바일로 검색하는 이들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지난 11월에는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 '해외직구' 탭을 신설했다. 결제단계에서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신청하기'를 누르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으로 연결 돼 해외배송상품 세관 통관 시 필요한 정보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최초 한번만 등록해 두면 해외직구 상품 결제 시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배송조회의 편의성도 높였다. 국내 도착시점부터 배송추적이 가능한 타 쇼핑몰과 달리 11번가 해외직구는 해외항공 배송시점부터 통관진행 정보까지 추적이 가능해 오배송?배송지연 등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 김문웅 전략사업그룹장은 "국내 쇼핑몰들이 희망입점 리스트에서 빼놓지 않던 '샵밥'까지 최초로 들여와 직구 플랫폼으로서 11번가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글로벌 쇼핑몰과 파트너십을 통한 상품력 강화 및 직구 쇼핑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7 10:29: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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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월드, '벚꽃런' 개최

이랜드 이월드, '벚꽃런' 개최 이랜드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이월드가 인생샷 레이스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벚꽃런은 기록 측정 없이 벚꽃길을 걷는 별빛벚꽃축제의 특별행사로,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총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종일 자유이용권이 포함된 금액 2만9900원이며,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패키지에는 벚꽃런 참가 및 자유이용 혜택뿐 아니라 벚꽃 화관과 소원쪽지, 당 충전소 이용권, 파우더 지급권, DJ파티 초대장 등이 포함돼 있다. 벚꽃런은 83타워에서 출발해 이월드 비밀로드까지 총 2㎞ 상당의 코스로 구성됐으며, 벚꽃길 곳곳에서 대기하고 있는 100여명의 핑크맨과 핑크걸이 직접 인생샷을 찍어주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핑크 분장소에서는 셀프 페이스페인팅을 할 수 있으며, 걷기가 끝난 뒤에는 피날레 공연으로 컬러파우더와 DJ서화, 래퍼 진월이 함께하는 DJ파티도 즐길 수 있다. 또 핑크 콘셉트에 맞게 베스트 핑크드레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를 개막하면서 이미 이월드 전체가 화사한 벚꽃으로 뒤덮였다"며 "달리는 모든 곳이 로맨틱한 포토존이 되는 이월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27 09:56: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