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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이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며 리뉴얼했던 종가집은 '종가반상' 론칭을 통해 한식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종가반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집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다. '종가반상'은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우리 고유의 한식 상차림을 종가의 솜씨와 정성을 담아 새롭게 차려낸 종가식 상차림을 의미한다.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종가반상'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종가반상'은 종가집의 '발효과학의 맛', '으뜸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 철학 아래 정통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해 탄생했다. '종가반상'은 지극한 정성과 대물림을 통해 전수돼온 종가요리를 복원, 재해석해 그 전통을 이어간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철학의 바탕에는 종가집 전문가들의 오랜 유산균·발효 연구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 가족과 고객을 위하는 최고의 정성, 신선한 원재료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유통 노하우가 있다. 앞으로 '종가반상'은 '사골 우거지들깨탕', '사골 김치찌개', '버섯 들깨미역국' 등 국/탕/찌개를 시작으로 밥, 반찬류까지 다양한 메뉴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종가집은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맛있는 한식 상차림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종가반상'은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 종가집의 세계 한식 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4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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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심으로 델리카테센 수제햄, 식용유, 원두커피, 두유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판매한다. 작년 설 대비 물량을 15% 늘린 가운데 특히 실용성이 높은 2~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 및 혼합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는 엄선된 국산 한우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캔햄이다. 2016년 설에 첫 선을 보인 후 매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에도 롯데푸드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돈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혼합 세트'는 실용성 높은 HMR 반찬캔이 들어있는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해 추석 첫 선을 보인 '초가삼간 반찬캔' 세트를 이번 설 약 두 배로 확대했다. 초가삼간 반찬캔은 간장 닭볶음, 간장 돈불고기, 매콤불닭볶음 등의 요리를 원터치캔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밥 반찬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황작수', 올리고당, 참기름 등 다양한 구성품이 혼합 세트로 준비됐다. 5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 세트 '델리카테센'은 새로운 구성의 세트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델리카테센은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육을 통째로 훈연 숙성해 만드는 정통 독일식 수제햄 세트다. 정통등심햄, 파스트라미, 텐더로인, 본레스햄 등 다양한 수제햄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로 구성된 원두커피 세트도 판매한다. 직접 그라인딩 해서 마시는 홀빈, 분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백, 녹차 티백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는 싱글백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음용 패턴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의 고급 식용유와 건강드림 견과, 쾌변두유 등 다채로운 선물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백화점,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8-01-15 14:3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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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카지노사와 프로모션 제휴…외국인 고객 다변화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고객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사와 프로모션 제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파라다이스 카지노 업장 및 VIP 라운지 내 롯데면세점 홍보물 등이 게시되며 세븐럭 카지노 멤버십 및 DM 등에 롯데면세점 홍보물과 할인 혜택이 삽입 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와 세븐럭 VIP 고객은 롯데면세점 방문 시 VIP카드를 발급 받아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고객 다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카지노 VIP 우량 고객 중점 프로모션을 통해 객단가 높은 고객층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에 따르면 국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외국인 국적 비중을 보면 중국을 제외한 일본, 동남아 등 기타 국적의 외국인의 비중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카지노 VIP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추가 선불카드 증정 및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면세점 쇼핑의 매력도를 높여 재방한의 계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사와의 제휴로 일본, 동남아 등 구매력 높은 외국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질 높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26: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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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신선식품 전용관 'GFresh' 최대 69% 할인…"무료반품도 OK"

G마켓은 오는 21일까지 '프레쉬 위크(Fresh Week)'를 열고 신선한 산지직송 식품들을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농수산물, 축산물 및 지역 특산물 등의 신선식품을 G마켓의 검증을 거쳐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신선식품 전용관 'GFresh(G프레쉬)' 제품들로 구성했다. 제품 하자가 있을 시 무료반품 서비스도 지원한다. 우선 '오늘의 웰빙푸드' 코너를 통해 매일 총 3종류의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인기 '슈퍼푸드',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단백질 보충식품', '든든한 식사류', '다이어트 푸드' 등 다양한 추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SNS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GFresh' 공식 인스타그램(@gmarket_fresh)에 올라온 콘텐츠를 스크랩(리그램)한 뒤 댓글 참여 및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추첨해 고구마, 배, 꼬막 등 GFresh 특가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 팀장은 "배송 및 포장 시스템의 발달로 이제 언제 어디서든 산지의 신선한 식품들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며 "GFresh는 G마켓 식품 매니저들이 직접 검수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 엄선했기 때문에 실패 없는 온라인 식품 구매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26: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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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캄보디아에 대학생 봉사단 40명 파견

KT&G, 캄보디아에 대학생 봉사단 40명 파견 KT&G가 오는 27일까지 대학생 해외봉사단 40명을 캄보디아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이 공개모집한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은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주(州) 외곽에 위치한 농촌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건립과 낙후된 교실 보수, 페인팅 등의 교육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과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G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4년째 총 38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까지 1060명의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했다. KT&G 관계자는 "낙후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경제적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미얀마 등의 인근 국가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KT&G는 작년 12월 미얀마에 결핵검진 차량 지원을 비롯한 의료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빈곤층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상상빌리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몽골에서도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최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8-01-15 11:4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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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강동 리본센터서 첫 유기동물 입양식 진행

롯데네슬레코리아(대표이사 강성현)는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 퓨리나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입양 카페 '강동 리본센터'에서 첫 유기동물 입양을 기념해 입양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믹스견(4개월), 푸들(2~3년) 등 총 6마리의 유기견이 따뜻한 가족을 만났다. 네슬레 퓨리나와 강동구 임직원 및 연예인 봉사단 등이 참석해 유기견 입양을 축하했다.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들은 '강동 리본센터'에서 분양상담을 받고 1달의 숙려기간 동안 분양 의사가 바뀌지 않은 이들이다. 입양식 이후 5주간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간단한 훈련 방법, 여러 가지 주의점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네슬레 퓨리나와 강동구는 입양가족에게 입양카드와 키트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강동 리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 분양, 보호자의 반려동물 기초 소양교육 등의 활동을 하는 유기동물 센터다. 3층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20~25마리의 유기견을 수용 하는 유기동물 분양센터와 반려견 놀이터, 커피숍이 마련돼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개관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첫 입양식을 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앞으로도 '강동 리본센터'를 통해 유기동물은 물론 입양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1-15 11:26: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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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전국 아동보호시설 33곳에 공기청정기 전달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33개 아동보호시설에 총 1000여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증 물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공기청정기 총 33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33개 '그룹홈'에 전달된다. 그룹홈은 대여섯명 내외의 소외아동들이 모여 사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사회적 지원 상황이 대규모 아동보호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공기청정기 33대는 한파와 미세먼지로 실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서울과 경기권을 비롯해 경상·충청·전라도 등 전국 33개 그룹홈에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지난해 12월 롯데하이마트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콘텐츠에 '좋아요' 1000개 이상이 모이면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한다는 공약을 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벤트 기간동안(지난해 12월1일~25일) 총 1185개의 '좋아요'가 모였다. 김경선 롯데하이마트 상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공기청정기가 도움이됐으면 좋겠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세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1:21: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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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성화봉송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성화봉송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대 그룹 회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신 회장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약 200m 구간을 성화봉송 주자로 달렸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스키를 비롯한 동계 스포츠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는 잠실 일대는 롯데에 의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됐다. 지난달 10일부터 롯데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모두 2만6000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평창 평화 불꽃을 밝힌 바 있다. 건물 외벽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응원 문구와 스키·스케이트 등 경기 모습 등을 연출하고 있다. 롯데는 자체 유통시설 전체를 홍보 매체로 활용하기 위해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만들었다. 전국의 롯데백화점 점포를 평창동계올림픽 콘셉트로 구성하고,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영업장에 올림픽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장에 취임한 신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 등을 상대로 평창올림픽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18-01-14 17:5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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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고급계란 매출 290% 급증

지난해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로 일반 계란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고급 계란 수요가 급증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나 '1등급'으로 판정한 계란에만 호칭을 부여하는 이른바 '등급란' 매출이 지난해 241억원으로 전년의 62억원보다 288.7%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전체 계란 매출에서 9.9%에 불과했던 등급란 매출 비중도 지난해 27.0%까지 올랐다. 동시에 등급란을 구매한 고객 수도 늘었다. 2016년 170만명이던 이마트 등급란 구매 고객수는 지난해 480만명으로 약 3배가 증가했다. 일반란 구매 고객 수는 2016년 1170만명에서 지난해 900만명으로 20% 이상 줄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하루 평균 5만개 이상의 계란을 유통하는 계란집하장(GP)에 한해 1+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계란의 등급을 평가한다. 시중에서는 1+와 1등급 계란만 등급란이란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등급란으로 판정된 계란은 국내 생산된 총 계란량의 약 7%에 불과한다.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란보다 가격이 약 2배 이상 비싸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30개 일반란 한 판 가격은 4880원이지만 등급란은 7000원이다. 약 40% 이상 비싼 셈이다. 고급 계란 선호 현상은 '유정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유정란 매출은 전년 대비 25.6% 증가, 구매 고객 수는 160만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었다. 유정란도 일반란보다 가격이 2배 이상 비싼 상품이다. 현재 이마트에서 30개입 유정란 한 판 가격은 1만1900원이다. 조선익 이마트 채소팀 계란 바이어는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에 따른 계란 품귀 현상과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으면서 계란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며 "등급란이나 유정란 같은 고급 계란에 대한 선호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14 15:44:0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