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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7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 '2017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7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 마케팅 포럼은 경쟁 고도화에 따른 상황인식과 최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그룹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는 올해 마케팅 포럼 주제를 '융합하다', '섞다'의 의미를 가진 '블렌드(BLEND)'로 정했다. 이는 "인간의 창의성과 기술의 혁신적 융합을 통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와 "고객의 삶의 여정 속에 깊이 융합되어 질적 성장의 새로운 차원을 만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선정 '최근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인 조지 메이슨 대학교 경제학과 타일러 코웬 교수가 참석해 강연한다.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은 기계와 상호작용하고 조화를 이루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How the Blending of Man and Machine Will Shape the Economy and the Workplace?)라는 주제로 인간과 기계가 협업하는 미래 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제언한다. 한해 동안 롯데에서 가장 탁월한 마케팅 성과를 낸 계열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마케팅 어워드에서는 롯데월드타워&몰 마케팅에 앞장선 롯데물산이 대상을 수상한다. 롯데물산은 '2917 계단 수직마라톤'(4월), '김자인 챌린지 555'(김자인 선수의 123층 월드타워 맨손 등반, 5월) 등의 행사를 기획하여 롯데월드타워&몰 홍보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롯데물산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우수상은 세븐일레븐(무인편의점), 롯데마트(Only Price), 롯데제과(요하이), 롯데홈쇼핑(Life Better Life), 롯데닷컴(스타일 추천) 등 5개사가 수상하며 옴니채널상은 롯데슈퍼(롯데프레시)가 받는다. 오후 마케팅 포럼에서는 3개의 강의장에서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내용은 미래 먹거리 고심을 위한 강좌로 채워졌으며 주요 강좌는 '4차 산업혁명과 통섭형 인재'(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구글 김세호 상무), '콘텐츠가 마케팅이다'(SK 연구소 조영신 박사), '국내외 이커머스 동향과 향후 시장전망'(닐슨 박지혁 이사) 등이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마케팅 포럼은 계열사간 마케팅 공유의 장으로 롯데 마케팅 발상의 요람"이라며 "올해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포럼 및 강연을 생중계하여 더 많은 임직원에게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7일부터 28일까지 지하 1층 사파이어 볼룸에선 패키지 디자인 전시회도 포럼과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는 식품, 유통, 관광/금융, 화학 등 롯데 22개 계열사의 제품과 디자인을 글로벌 경쟁사의 제품과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11-26 15:1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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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다중방송 도입 및 모바일 결제 간소화…"올해 4분기 흑자 전환 예상"

개국 3년차를 맞은 신세계TV쇼핑이 T커머스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소비자 선택이 가능한 방송', '편리한 결제 시스템', '차별화된 상품'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다중방송, 모바일 결제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선택이 가능한 방송'을 위해 신세계TV쇼핑은 데이터영역에 상품 방송 화면을 추가로 보여주는 '다중 방송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올레TV를 통해 정식 선보인다. 새로 도입된 상품 방송은 기존 방송 옆 데이터영역 상단에 위치, 소비자가 방송 화면 이미지를 리모컨으로 선택시 바로 시청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다중 방송 서비스를 통해 두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함께 받을 수 있어 고객의쇼핑 선택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앞서 신세계TV쇼핑은 이번 다중 영상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데이터영역 PIP(Picture In Picture) 기술 개발에 착수, 6개월의 개발 과정을 통해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신세계TV쇼핑은 편리한 결제를 위해 기존 대비 모바일 결제 단계를 절반으로 줄인 새로운 모바일 결제 시스템 'SSG link(쓱링크)'를 선보인다. 기존 모바일 결제의 경우 상품 구매시 TV 화면에 연락처를 입력하고 발송된 문자를 통해 모바일에서 상품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등 총 6단계를 거쳐야 했다. 반면 쓱링크는 최초 1회만 연락처를 등록하면 TV화면 모바일 결제 선택, 모바일에서 주문서 확인, 결제 3단계만으로 상품 구입을 완료할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의 모바일 결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25%로 4명중 1명이 모바일 결제 이용 고객이다. 신세계는 쓱링크 도입으로 T커머스 쇼핑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TV쇼핑은 신세계그룹내 유통 노하우와 연계한 상품 차별화도 적극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신세계TV쇼핑은 지난 20일부터 '이마트 TV장보기 코너'를 신설해 TV 속의 이마트를 선보였다. 또 차별화된 상품 방송으로 지난 10월부터 신세계의 품격을 담은 명품 전문 방송 'S-style'을 정규 방송으로 편성해 방송 중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신세계TV쇼핑은 지속적으로 T커머스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다중 방송서비스와 간편결제 쓱링크, 이마트 TV장보기 등 방송에서부터 시스템, 상품 등 전분야에 걸친 새로운 서비스를 대거 도입했다"며 "향후 T커머스가 기존 유통채널과 비교해서도 경쟁력 있는 유통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신세계TV쇼핑이 종합 유통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해 T커머스 발전을 이끌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개국 후 처음으로 분기기준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453억원(취급액 기준)의 매출을 올린 신세계TV쇼핑은 올해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은 21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0% 신장을 기록했다.

2017-11-26 14:28: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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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메트로> '길버거' 1호선 광운대역

'길버거' 1호선 광운대역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은 역 이름이 바뀐 지 불과 5년 남짓한 곳이다. 1963년부터 성북역으로 불리던 이곳은 행정구역이 분할 신설되면서 1988년 주소가 성북구에서 노원구로 변경됐다. 그러나 여전한 역 이름에 성북구에 위치한 것으로 잦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면서 주민들이 명칭 변경을 요청, 2013년 2월 광운대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운대역 동쪽으로는 중랑천, 북쪽으로는 도봉산, 서쪽에는 광운대학교가 위치해 등산과 가벼운 레져활동을 위한 지역주민, 대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편이다. 광운대역 1번 출구 가까이에 위치한 '길버거'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매장 크기는 10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규모이지만 저렴하면서 푸짐한 수제버거 맛에 반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버거 종류는 '길버거' '치킨버거' '치즈버거' '소떡갈비버거' '갈비버거' 5가지로 단출하다. 수제버거 임에도 가격은 29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저렴한 편이다. 가장 비싼 버거에 음료와 감자튀김을 추가해도 7000원을 넘지 않는다. 세트메뉴가 보통 수제버거 전문점의 햄버거 하나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이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제품은 대표 메뉴인 '길버거(2900원)'다. 국내산 한돈으로 만든 돼지고기 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그 위에 2가지 종류의 소스가 뿌려져 나온다. 향과 식감 등 호불호가 나뉘는 슬라이스 된 양파는 곱게 갈아 소스 속으로 집어넣었다. 소스는 생과일과 양파 등으로 상큼한 맛을 더하는 '키위 소스'와 마늘의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미트 소스'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패티의 주재료는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사용하는데 인조콩단백이나 닭고기 등을 섞지 않고 100% 돼지고기만을 고집한다. 패티에 오직 고기만 사용할 경우 퍽퍽한 식감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맛에 대한 평가가 떨지는 점을 감안,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재료의 20%는 양파와 마늘 등 채소로 구성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빵도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이곳은 시판 햄버거용 빵에 비해 가격이 2배 이상 비싼 수제 빵을 사용하는데 버터함량이 높아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오픈 때부터 이곳을 즐겨 이용하고 있다는 강은주 씨(35)는 "요즘 패스트푸드 햄버거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햄버거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 좋아져 햄버거를 끊었었다. 그런데 집 근처에 수제버거집이 생겼다는 소식에 호기심으로 들렀다. 직접 눈앞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안심이 됐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과 맛도 훌륭해서 자주 들르다보니 어느 순간 단골이 되어 있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번째 인기메뉴는 '소떡갈비버거(4500원)'다. 토마토와 양상추, 패티는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는데 떡갈비 맛을 위해 특제 간장 소스가 추가된다. 길버거와 함께 소떡갈비버거를 주문한 강 씨는 "짭조름한 떡갈비 맛과 키위와 미트소스가 조화를 이뤄 한 번 맛보면 '단짠단짠(달고 짠맛)'의 매력에 중독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세 번째 인기메뉴 '갈비버거(5000원)'는 두툼한 갈비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등으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길버거는 모든 종류의 버거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 완제품을 받는데 6~7분 정도가 소요된다. 매장이 작은 편이어서 테이블은 바(Bar)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홀에서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는 못한다. 혼밥족에게는 환영받을 만한 장소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테이크아웃 형태로 구매를 해가는 편이다. *주소: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11번지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1번 출구) *영업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10시(평일)/오전 9시 30분∼오후 10시(토·일)

2017-11-26 14:05:41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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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베트남 시장 입성…"동남아시아 진출 본격화"

헤지스가 국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 최초로 베트남 패션 시장에 진출한다. LF(대표 오규식)는 베트남 롯데백화점 하노이점에 100㎡(30평) 규모의 헤지스 플래그십 매장과 골프 라인만을 별도로 구성한 헤지스골프 단독 매장을 각각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LF는 지난달 서울 압구정동 LF 본사에서 베트남 현지 패션유통 전문기업인 'KEI Trading'(KEI TRADING COMPANY LIMITED)과 헤지스 브랜드에 대한 베트남 내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헤지스를 베트남에서 선보일 KEI Trading는 베트남 내에서 카타나 스타덤(Katana Stardom), 혼마(Honma), 타이틀리스트(Titliest), 선재향(Sunjaehyang) 등 다양한 수입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하노이 최초의 골프의류 전문매장을 오픈한 현지 패션전문 유통기업이다. 중국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지난 8월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 패션시장에 진출한 헤지스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성이 큰 베트남 시장에 입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패션시장은 골프의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은 시장 형성기에 있는 고급 트래디셔널캐주얼 시장 또한 점차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폴로와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등 대부분의 글로벌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들이 현지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 트래디셔널캐주얼 브랜드로는 헤지스가 처음이다. 베트남 패션시장은 아직은 국내 패션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한류 열풍의 진원지로서 인구가 1억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상류층을 중심으로 고급 문화가 발달, 소비자들의 명품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서 패션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으로 알려졌다. 이에 헤지스는 현지 판매가를 국내 정가 대비 10% 가량 높게 책정하는 한편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뜨' 쇼윈도우 전시를 통해 공개한 글로벌 전략 라인,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의 첫 프로젝트인 람단 투아미 컬렉션 제품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는 등 철저한 고급화 전략 하에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 헤지스는 올해 2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다이아몬드 백화점, 다카시마야 백화점 등 현지 고급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총 15개의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김상균 LF 영업운영부문장 전무는 "베트남 시장은 향후 헤지스의 본격적인 글로벌 볼륨화 작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6억명 이상의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헤지스를 전세계인에게 널리 사랑 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출시한 헤지스는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 중국에서만 270여개 매장을 확보해왔다. 올 가을에는 세계 3대 편집숍으로 손꼽히는 파리 꼴레뜨 매장에 입점하는 한편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 진출했다.

2017-11-26 13:55: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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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8 정기임원인사…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신현재·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김홍기

CJ그룹 2018 정기임원인사…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신현재·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김홍기 CJ그룹은 24일 CJ제일제당 신임대표이사에 신현재 사장을,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김홍기 총괄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와 손관수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허민회 CJ오쇼핑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외 부사장 2명, 부사장대우 9명, 상무 23명, 상무대우 42명 등 총 81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을 바이오와 식품 두 축으로 재편하고 CJ주식회사에 기획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총 70명의 임원을 전보 조치했다. CJ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 세대교체와 조직개편, 글로벌 및 전략기획 등 미래준비 강화로 2020 그레이트 CJ를 달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월드베스트 CJ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의 새 수장을 맡게 된 신현재 사장은 1961년생으로 2000년 CJ오쇼핑으로 경력입사해 CJ주식회사 사업총괄,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과 공동대표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12월부터 CJ주식회사 경영총괄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2011년부터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맡아온 김철하 부회장은 CJ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R&D 경쟁력 강화 및 식품계열사 R&D 자문을 맡게 된다. 기존 이채욱 부회장과 함께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를 맡은 김홍기 총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2000년 CJ제일제당에 경력입사한 이후 CJ주식회사 전략팀, 비서팀 등을 거쳤다. 2014년 12월부터CJ주식회사 인사총괄을 맡아 조직문화혁신 및 핵심 인재확보 등 조직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CJ주식회사, CJ제일제당 등 그룹내 주요 계열사 CEO들 대부분이 60년대생, 50대로 채워지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CJ그룹 신규 임원 승진자는 총 42명으로 지난 3월 실시한 2017년 정기인사 때보다 4명 많은 역대 최대규모다. 최연소 임원은 CJ푸드빌 정윤규 전략기획담당으로 39세이며 여성임원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최자은 냉동마케팅담당과 CJ E&M 안젤라킬로렌 미국사업운영담당 2명이 배출됐다. 임원인사와 함께 이뤄진 조직개편의 방향 역시 미래준비 기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추진 가속화를 위한 실행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CJ제일제당은 기존 BIO, 생물자원, 식품,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BIO와 식품으로 통폐합했다. 개편되는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과 식품사업부문은 각각 신현재 사장과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맡아 책임경영을 통해 부문별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J주식회사는 신임 최은석 경영전략총괄(부사장) 산하에 기획실과 경영전략실, 미래경영연구원 등을 편재해 미래시장 탐구 및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도록 했다. CJ 관계자는 "경영전략총괄 산하에 기획실 신설은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기획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그룹의 미래와 관련된 '빅 픽처'를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4 09:3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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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전자담배 '로직 프로 1캡슐' 출시

JTI코리아, 전자담배 '로직 프로 1캡슐' 출시 JTI코리아는 전자담배 '로직 프로'의 모든 캡슐 팩을 낱개 포장한 '로직 프로 1캡슐'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로직 프로 캡슐 판타지'에 이어 오리지널, 후레쉬, 블리스 등 로직 프로의 모든 캡슐 팩을 이제 낱개 포장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로직 프로 1캡슐은 소비자들의 휴대성과 편리성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직 프로 1캡슐'은 액상 캡슐을 블리스터 포장하여 캡슐의 보존성을 더욱 높였다. 밀봉한 상태로 빛과 공기 노출을 최소화 하여 품질 유지 강화에 힘썼다. '로직 프로 1캡슐'의 소비자가격은 6000원으로 전국 일부 GS25와 세븐일레븐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로직 프로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안전하고 간편한 사용법에 힘입어 국내 전자담배 시장뿐만 아니라 뉴욕과 유럽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액상 가열방식인 '리퀴드 히팅'을 적용한 로직은 가열시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직 프로 캡슐은 액상이 채워진 캡슐 형태의 완제품이기 때문에 별도의 코일 교체가 필요 없이 사용 중간에 새로운 맛의 캡슐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로직 프로 스타터 키트는 본체와 배터리, 그리고 충전 US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2017-11-23 17:5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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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밀러' 국내 유통 계약 체결

롯데주류, '밀러' 국내 유통 계약 체결 롯데주류는 '몰슨 쿠어스 인터내셔날'과 2018년 1월 1일부터 한국에서 '밀러 라이트(Miller Lite)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를 유통,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밀러'는 한국에 수입된 1세대 프리미엄 수입품 중 하나로, 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20년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다. 세련되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맥주회사 중 하나인 몰슨 쿠어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롯데주류는 더욱 다양한 맥주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인 '밀러'를 통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수입 맥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글랜디닝 몰슨 쿠어스 인터내셔날 대표는 "지난해 밀러 브랜드를 인수한 뒤, 우리는 밀러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함께 성장시킬 최적의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며 "롯데와 함께 밀러 브랜드를 키워 갈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롯데와 몰슨 쿠어스는 한국의 맥주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주류와 몰슨 쿠어스는 앞으로도 밀러 브랜드의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에 밀러 맥주가 원활히 공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7-11-23 17:4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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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음료 출시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음료 출시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한정 케이크와 음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매지컬 크리스마스(Magical Christmas)'를 시즌 콘셉트로 케이크 하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 케이크를 자르면 마법처럼 화려만 단면이 나타나 즐거움을 더한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연말 연시 다양한 모임 및 선물용으로 케이크, 구겔호프, 음료 등 총 8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블랑 골드 레이어'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화이트 시트에 자몽맛 생크림을 바른 후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로 코팅한 케이크다. 눈이 하얗게 덮인 것 같은 외관과는 달리 케이크를 자르면 알록달록한 단면에 눈길을 끈다. '매지컬 빌리지'는 초코케이크 안에 초코볼을 넣어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초코볼이 가득 흘러 나온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기는 유럽 전통 디저트도 선보인다. '후르츠 팡도르'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빵으로 8각 별 모양의 빵 위에 눈처럼 슈가파우더를 뿌려 겨울 느낌을 낸다. '구겔호프'는 프랑스 전통 케이크로 건포도를 넣은 브리오슈 반죽을 왕관 모양으로 구워 초콜릿으로 장식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는 시즌 한정 음료 2종도 출시한다. '민트 핫초코'는 진한 핫초코에 향긋한 민트향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이다. '마스카포네 치즈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라떼다. 오는 27일부터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케이크 포함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여섯 가지 색상으로 연출 가능한 스피커 겸용 무드램프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SNS시대의 고객들을 위해 맛은 기본이고 시각적인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뚜레쥬르 케이크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쁘고 따뜻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1-23 17:4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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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더블유 시그니처' 현빈 광고 온에어

디아지오, '더블유 시그니처' 현빈 광고 온에어 디아지오코리아가 '더블유 시그니처'의 모델 현빈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현빈의 멋진 수트에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오늘 밤 당신의 시그니처는 뭔가요?" 라는 질문에 현빈은 "시간이 공들여 만들어낸 나라는 브랜드는 그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죠,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12년산 위스키로 만든 더블유 시그니처처럼"이라고 답한다. '더블유 시그니처 12'는 3명의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 크레이그 월레스, 캐롤린 마틴이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을 만든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는 '더블유 시그니처 12'의 부드러움을 두고 'Triple Smoothness'라고 표현했다. 코로 맡게 되는 향과 혀로 느끼는 맛, 목으로 넘어가는 목 넘김 등 위스키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12년간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의 깊은 풍미를 가진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12'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 필요했다"며 "매 작품 완벽함을 추구하며, 시간이 갈수록 멋진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현빈을 모델로 더블유 시그니처가 가진 시간이 빚어낸 완벽한 부드러움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빈의 '더블유 시그니처' 광고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1-23 17:45: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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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아기사랑 수', 국내 최초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 통과

남양유업 '아기사랑 수', 국내 최초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 통과 남양유업이 중국 분유 시장의 문을 열었다. 남양유업은 '아기사랑 수(중국명 시우아이스)'가 국내 최초로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해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정식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지난해 10월, 심사를 통과한 업체에 한해 중국 분유 수출을 허가하고, 업체별 분유 공장당 3개 브랜드, 9개 제품만 판매하도록 제한하는 '영유아 조제분유 등록관리법'을 발표한 바 있다. 공식 발효 시점은 2018년 1월이다. 남양유업은 제품 개발 연구보고서, 배합 화학물질 증명서 등 총 10여개에 이르는 등록 자료는 물론 생산 공장도 심사와 허가를 받아야 하는 중국의 엄격한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총 6개 브랜드, 18개 제품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중 '아기사랑 수' 제품이 심사를 통과해 첫 번째로 등록됐으며, 남양유업은 연말까지 중국 수출용 제품인 '희안지' 아이즈바오'를 비롯 기존의 '아이엠마더' '임페리얼 XO' 등 대표 분유 브랜드 등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 수출되는 전세계 분유 브랜드 중 30여개만 등록되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남양유업이 유일하다. 김기훈 남양유업 해외사업팀장은 "조제분유 설비 등에 진행한 과감한 투자, 세계적 수준의 제품 연구 개발 능력 등이 모두 어우러져 보다 강화된 중국의 기준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10조원 규모의 중국 분유시장 재공략에 나서는 국내 첫 기업인만큼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3 17:44: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