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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GS샵, 신생아·화상환자 후원 캠페인…"'코즈마케팅' 앞장"

GS샵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연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는 홈쇼핑이라는 '미디어 커머스' 업태를 실시 활용해 온라인몰과 홈쇼핑 도네이션 방송으로 고객이 후원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은 전액 기부하는 방식이다. 판매와 기부를 연결하는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에 앞장서고 있는 GS샵의 대표적 사회공헌을 소개한다. ◆털모자 하나에 신생아 생명 하나 GS샵은 지난달 3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을 개시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서도 GS샵은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한다. 해당 캠페인은 임신 전부터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자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샵은 2007년 캠페인 시작부터 모자뜨기 키트 제작 및 발송비 후원, 키트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판매수익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세계 270만명의 신생아가 생후 한 달 안에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0만명은 태어난 당일 숨진다. 이들 중 70% 이상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지켜줄 조산사와 보건요원, 탯줄을 자를 소독된 칼, 모자와 담요 등으로 아기의 체온을 높이는 캥거루케어와 같은 손쉬운 조치로 막을 수 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신생아들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빈곤국에 보내는 한편 키트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으로 가족계획, 산모 영양상태 검사, 육아법 교육, 보건인력 양성, 보건시설과 약품 정비 등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GS샵 인터넷쇼핑몰과 모바일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한 후 털모자를 완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면 된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지난 10년 간 전국에서 78만8380명이 참여했으며 총 170만4152개의 털모자가 모여 네팔, 라오스, 말리, 방글라데시, 우간다 등 11개국에 전달됐다. 키트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후원금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에 사용돼 신생아와 산모, 지역주민 등 196만 명의 건강한 삶을 지원했다. 이번 시즌 모인 모자와 수익금은 아프리카 말리와 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전달될 예정이다. 말리에서는 신생아 1000명 중 38명, 타지키스탄에서는 21명이 생후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다. 주운석 GS샵 본부장은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NGO가 기획하고 기업이 후원하며 일반인들의 참여해 완성시킨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몸짱 달력으로 화상환자 후원 이어 지난 10일 GS샵은 서울시 소방관들을 모델로 한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로 4회차로 맞이한 몸짱 소방관 달력은 판매 수익 전액이 화상환자 치료에 기부되는 것이 특징이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제작을 시작한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달력에는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사진작가 오중석씨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GS샵은 매년 제작 후원 및 달력의 판매를 담당, 초기 제작비 지원과 함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몸짱 소방관 달력을 알리고자 GS샵 도네이션 방송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GS샵을 통해 지난 4년간 2만6000부가 넘게 판매됐다. 판매금액과 기부금을 합친 총 2억3828만원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 치료에 지원됐다. 올해 판매되는 2018년 몸짱 소방관 달력은 노숙인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회적기업인 두손컴퍼니가 배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17-11-26 15:43: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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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선고일 앞두고 롯데는 '노심초사'

신동빈 선고일 앞두고 롯데는 '노심초사' 오는 12월 22일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롯데그룹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신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으면 해외사업, 지주사 전환, 한일 통합경영 등 뉴 롯데 경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30일 신 회장은 총수일가 경영비리 관련 1심 결심공판서 징역 10년에 벌금 1000억원의 중형을 구형받았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달 신 회장의 선고에 따라 법정 구속이 된다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큰 걸림돌이 될것이란 분석이다. 지난달 12일 공식 출번한 롯데지주는 식품을 비롯해 유통 부문의 42개 계열사를 1차로 편입했다. 이후 관광·화학 계열사를 추가로 편입해야 한다. 그러나 신 회장이 법정 구속이 된다면 식품·유통 부문 이외 계열사들의 중간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의 상장 추진은 당분간 어렵게 된다. 신 회장은 호텔롯데의 상장으로 롯데그룹의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를 확고히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의 상장 규정을 살펴보면 회사의 경영투명성이 주요 상장 심사 요건이다. 한국거래소의 경영투명성 심사는 이해관계자와 거래 동기의 타당성, 거래조건의 합리성, 임직원에 대한 대여금 관리 등 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검증이 포함된다. 그러나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유죄 판결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신 회장의 계획은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같은 위기에도 롯데그룹은 해외에 활발한 투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인도, 유럽, 미국 등지에서 투자했거나 투자할 예정인 해외사업의 규모만 100억달러(약 10조8000억원)에 달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총 40억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의 나프타 분해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베트남 호찌민 '에코 스마트 시티' 사업 등에 20억달러(약 2조15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 인도와 미얀마 식품 부문 인수·합병(M&A)에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건설 중인 에탄 분해 시설 프로젝트 투자금은 35억달러(약 3조8000억원)에 달한다. 베트남에서도 총 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호찌민시가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 중인 투티엠 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등이 결합한 에코스마트시티를 건설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 스틸이 소유한 타이탄 공장 인근에 지난 2월 50만㎡를 매입하고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같이 해외사업 투자에 최종 의사 결정권자의 부재는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또한 한일 통합경영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일본에서는 회사 경영진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 책임을 지고 이사직에서 사임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신 회장의 실형 선고를 받으면 일본롯데홀딩스는 이사회 및 주총 등을 통해 신 회장의 대표이사직 해임을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달 22일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 앞서 14일에는 '최순실 게이트' 연루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다.

2017-11-26 15:2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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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공항임대료 놓고 줄다리기 '팽팽'

면세업계가 막대한 인천공항 임대료 문제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인천공항공사·면세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 여객터미널 개장과 맞물린 1터미널 면세점 임대료 조정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와 별개로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와 임대료 문제로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드 사태 등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 변화로 임대료 조정을 요청했지만 협상이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임대료 29.5% 인하 지난 23일 인천공항공사는 롯데, 신라, 신세계 등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임대료 조정 방안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동 면세점 임대료를 기존보다 29.5%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내달 6일까지 이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요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내년 1월 18일 제2 터미널이 개장하면 1터미널 이용객 수가 30% 가까이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임대료 인하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면세점 사업자들은 단순히 이용객 수 감소분이 아닌 객단가(1인당 평균 구매액) 등 질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대한항공의 2터미널 이동 등을 고려하면 인하율이 40% 수준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면세점 사업자들은 이용객이 분산돼 매출이 감소하므로 2터미널 개장 시 1터미널 매장 임대료를 조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2터미널은 대한항공과 KLM,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등 4개사가 사용한다. ◆롯데vs공항공사 '협상 장기화'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9월 사드 보복 장기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 변화로 적자를 지속하며 인천공항점 임대료 부담이 커지자 이를 조정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었다. 공항점 입찰 당시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에 맞춰 임대료를 측정했지만 사드 여파는 물론 시내면세점 추가, 면세점 정책 변화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현재 수준의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2015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총 4조1000억원의 임대료를 공사에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의 임대료 공식 조정 요청 이후 롯데와 인천공항공사는 4차례 만났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이어 지난 2일 롯데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인천공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면세점 임대계약과 관련해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제출했다. 당시 롯데면세점은 영업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매출감소가 있더라도 재협상을 요구할 수 없도록 한 특약이 불공정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체 사업기간(5년)의 절반이 지나지 않으면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한 점도 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는 설명이다. 상황이 점입가경으로 이어지자 롯데면세점의 인천공항점 철수설도 나오고 있다. 현재 계약에 따르면 롯데는 사업기간의 절반에 해당하는 내년 2월 말에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협상이 안 되면 철수할 수 밖에 없지만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정위 제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일단 2터미널 개장과 관련한 임대료 조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11-26 15:20: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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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2017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노우볼 컨셉의 '2017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인 오너먼트와 스노우볼 느낌의 디자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골드와 블랙 컬러를 메인 컬러 선정하고 '러브', '해피', '조이'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 구성은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라인인 '더테라피'부터 핸드크림과 바디케어 세트, 향수, 립스틱, 섀도우 등이다.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더테라피' 라인은 오일 블렌딩 크림, 수분 블렌딩 크림, 퍼스트 세럼 기획세트, 항노화 2종 기획 세트를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로 출시했다. '홀리데이 핸드크림 3종 세트'는 스위트 베리, 러브 블라썸, 로맨틱 머스크 총 3종의 향이 세트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오너먼트 모양의 버블배스, 상큼한 라임향의 바디케어 세트, 더페이스샵 향수의 판매 1위인 '소울 시크릿 블라썸' 등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디자인이 적용됐다. '미라클 수프림 립스틱'은 럭셔리 브랜드 립스틱 제조로 유명한 이탈리아 처방으로 탄생,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볼 모양의 귀여운 용기가 돋보이는 '트윙클 스노잉 틴트', 프리미엄 펄감이 크리스마스 시즌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모노큐브 아이섀도우 스파클' 등 다양한 색조 메이크업 제품으로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국 더페이스샵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11-26 15:19: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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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전문성 강화에 집중…특허출원·해외 학술지 등재 등

식품업계, 전문성 강화에 집중…특허출원·해외 학술지 등재 등 식품업계가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 맛은 더욱 까다롭게 바뀌고,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각 사마다 전문 연구팀과 함께 연구 개발한 제품이나 각종 특허출원 및 해외 학술지 등재 등 제품의 효능과 기능을 인정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강점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이처럼 전문성을 앞세워 더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선점과 소비자 공략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특허를 취득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LP 5193' 유산균주 기술을 적용한 유산균 초콜릿 '유산균쇼콜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2017년 국제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에서 롯데중앙연구소가 개발한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193'의 변비 개선과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올해 2월과 4월에 각각 유산균 초콜릿의 동물에서의 변비 개선과 예방 관련된 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재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백설 자연발효식초의 항비만 효능 연구 결과가 식품 과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SCIE)인 '식품 영양 연구 저널'에 등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8주간 고지방식이와 자연발효식초를 동시에 섭취한 실험군이 고지방식이만 한 대조군에 비해 체중과 체지방 등 비만 관련 지표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자연발효사과식초를 섭취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체중이 14% 감소했다. 혈중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되었고 간에서의 지방 축적도 억제됐다. 체중 조절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식초를 음용할 경우, 자연발효사과식초를 하루 2~3스푼 정도 물에 희석해 2개월 이상 꾸준히 마시면 항비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결과다. 아워홈은 실버푸드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며 육류 및 떡류, 견과류의 물성을 조절하는 기술 3건을 특허 출원했다. 육류와 떡류, 견과류는 고령자들이 좋아하거나 영양학적으로 필수 권장 식품군이지만 노화에 따른 치아 및 소화기능의 약화로 인해 고령자들이 취식에 애로를 겪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효소를 활용한 연화기술은 기존의 열로 쪄내는 증숙 방식에 비해 영양 손실도 적고 부드럽기를 균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맛과 식감을 살려주고 소화도 보다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워홈은 '고령자용 저작용이, 저작기능개선 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에 참여한 이후 불과 1년3개월만에 성과를 냈다. 푸르밀은 면역과 NK세포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발효유 '엔원(N-1)'을 출시하며 체내 면역세포 중 하나인 NK세포 활성을 통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기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조성물과 제조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고, 제조방법은 등록까지 완료했다. 엔원은 출시 전부터 발효 조성물의 효과 검증을 위해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이광원교수 연구팀, 연세대학교 임상영양연구실 이종호교수 연구팀과 산학 공동연구 임상실험을 거쳤고, 연세대학교 이종호 교수 연구팀의 연구 논문은 해외 저명 학술지 '뉴트리언츠'에 등재되는 등 국내외로 인정 받았다. 푸르밀 관계자는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며 독감이나 면역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지는 요즘 전문성과 효능이 입증된 엔원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르밀은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6 15:13: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