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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국 최대 규모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CJ프레시웨이, 중국 최대 규모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 新(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상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상해 식품박람회에서 HMR(가정간편식) 개발이라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HMR의 주원료가 되는 소스류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해 인수한 소스 및 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의 다채로운 상품과 CJ프레시웨이 PB 브랜드인 이츠웰의 장류, 소스류, 디저트류 등의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송림푸드 떡볶이 소스의 경우, 현장 조리 시연회를 통해 한국 고유의 먹거리라는 점을 알리며 해외 식품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또한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국내외 후식 시장에서 50만개 판매고를 올린 이츠웰 포켓팝콘의 경우도 '딸기와 팝콘'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사전에 준비해 간 샘플 상품이 전량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CJ프레시웨이가 마련한 홍보 부스에는 3일간 약 1000여 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고, 상품 소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도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참여를 통해 CJ프레시웨이가 경쟁력을 갖춘 소스류와 후식류에 대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거래 가능 유망 고객을 발굴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된 만큼,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한국 식자재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1번째 개최를 맞이한 상해 식품박람회는 중국 최대 식음료 서비스 박람회로 총 2400여개 업체와 7만2000여명의 참가자들로 올해도 성황리에 치러졌다.

2017-11-21 16:49: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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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 수출 개시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 수출 개시 롯데주류의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중국에 수출된다. 롯데주류은 지난 10일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 상해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얻고 있는 '피츠 수퍼클리어'로 해외 레귤러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355㎖와 500㎖ 캔 제품 두 가지로 첫 수출 물량은 355㎖와 500㎖를 합쳐 약 8만캔 규모다. 롯데주류는 중국 상해 지역 내 마트, 주류 전문매장, 주점 등에서 판매하고 현지 마트에서 시음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점차 판매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에 이어 12월 홍콩과 호주에도 21만 캔 가량의 수출을 준비중이다. 중화권, 오세아니아 지역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과 미주지역까지 점차 수출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지역을 늘리며 '클라우드'와 함께 국산 맥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1-21 16:4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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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개척 '본격화'"…국내 토종 편의점, 이란·베트남에 첫 발

대한민국 토종 편의점이 해외 시장에서 날개짓을 펼친다. 2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동남아시아 개척에 나선 GS리테일은 올해 안에 베트남 호치민시에 GS25 점포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이란 테헤란에 해외 1호 매장인 써데기예 (Sadeghiye)점을 열고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7월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 내 신설법인 '이데 엔텍합'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최대 시장이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이란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해외 시장 첫 점포인 테헤란 1호점은 250㎡(약 75평) 규모로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카페가 결합된 형태를 갖췄다. 국내 점포 대비 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BGF리테일은 판매가 금지된 주류 대신 즉석 조리를 강화하는 등 이란 상황에 맞는 '맞춤 전략'을 통해 현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지 브랜드명은 '나의 선택 CU'라는 의미인 '엔텍합애만CU'(현지발음)다. 편의점은 이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유통 채널이다. 하지만 이란 사람들의 주요 활동시간이 늦은 저녁에서부터 심야 시간인 점을 감안, BGF리테일은 편의점이 단기간 내에 이란의 독보적인 유통채널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엔텍합그룹 관계자는 "우선 테헤란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 후 시장의 반응을 고려해 인근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기로 로열티를 지불하고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던 프랜차이지(Franchisee)에서 브랜드 독립 후 로열티 수입을 벌어들이는 첫 프랜차이저(Franchisor) 국내 기업이 됐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은 "이란은 아시아·중동·유럽 대륙을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인구 8000만명의 중동 최대 시장"이라며 "특히 테헤란은 인구 1500만명에 이르는 거대 도시로 치안 및 도시 제반 여건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의점 CU는 이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신흥 시장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GF리테일과 엔텍합그룹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란 테헤란 내 주요 상권으로 진출을 본격화 하는 한편 올 12월에는 현지에서 대규모 오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개척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7월 베트남 손킴그룹과 30:70의 지분 투자를 통해 합자법인회사(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 다음달 내로 베트남 호치민시에 GS25 1호점 오픈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에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기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조인트벤처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GS25를 확장하면서 GS리테일에 로열티를 지불한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로부터 수취하는 GS25 로열티와 함께 조인트벤처 지분 30%에 해당하는 배당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7-11-21 16:24: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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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창업 노동강도·운영의 편리성·본사지원 꼼꼼히 따져야

고령 창업 노동강도·운영의 편리성·본사지원 꼼꼼히 따져야 베이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됐지만 퇴직 후 임금노동자로 재취업하기 어려워 고령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동 강도가 적고, 매장 운영의 편리성이 있으며 본사의 지원이 충분한 업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통계청의 '2017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과 비교해 6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는 14만1000명 증가했다. 반면 40대와 29세 미만 청년층은 각각 4만9000명, 2만7000명 줄었다. 특히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고용원 없이 1인으로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015년 대비 3만6000명 감소한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1만1000명 증가했다. 이로 인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의 일을 그만두려는 계획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보다 0.9%p 높았다. 그만두려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37.7%), 전망이 없거나 사업부진(37.7%), 업종전환(8.1%) 순이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2년 이내 시작한 자영업자의 경우 임금근로자가 57.4%에 이를 정도로 초보 창업자가 많다"며 "고령화에 따른 노동강도, 운영의 편리성, 가맹본사의 지원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높은 기술력과 가맹점과의 화합, 사회 이윤 환원 활동 등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여성 점주가 많은 특성상 월드크리닝은 전산P.G교육, 영업사례교육, C/S교육, 섬유별 세탁물 접수교육, 세탁물확인방법, 세탁교육, 모범매장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픈 1년 이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사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기적 교육도 실시해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가맹점과의 소통이 활발해 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이 차별성이다. 정성만김밥은 김밥 외에도 브리또 등의 메뉴도 추가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찾는 메뉴 폭을 확대했다. 1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포장과 배달, 매장판매도 겸하고 있어 매출의 안정성을 높였다. 덮밥&이자까야 바베더퍼와의 특징은 종업원이 필요없는 1인 창업 아이템이라는 거다. 주방을 중심으로 바(bar) 형태로 실내가 디자인됐다. 주문은 매장에 비치된 식권발매기를 통해 하면 된다. 바베더퍼는 일본식 밥집 콘셉트다. 메뉴는 탄두리, 바비큐, 짜장페퍼 등 12종이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컬래버한 카페띠아모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점주 우선 경영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신규 오픈 매장을 비롯해 기존 매장에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젤라또 아카데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띠아모만의 젤라또가 어떠한 원료에 의해 만들어지는지, 왜 신선하고 건강한 젤라또인지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맹점에게는 운영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직접 경험하면서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카페띠아모는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90%인 젤라또를 콘셉트로 국내에 디저트카페 열풍을 몰고 온 브랜드다. 제조 후 72시간이 지나면 전량 페기 원칙을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우동 브랜드인 용우동이 새롭게 론칭한 편의점 형태의 분식발전소도 운영의 편리성을 높인 브랜드다. 자동발매기 주문과 셀프시스템을 도입하고 20여가지의 엄선된 메뉴의 식재료를 원팩화해 음식점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주방장 없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치킨과 떡을 결합한 걸작떡볶이는 배달전문이라는 특성으로 소자본 1인 운영 아이템이다. 치떡 세트의 종류도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간풍치킨, 양념치킨 등 다양하다. 걸작떡볶이 관계자는 "분식도 한끼 식사라는 콘셉트로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맛있는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다"며 "치킨이나 떡볶이가 사이드 메뉴가 아닌 메인 메뉴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11-21 16:2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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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패션·식품·리빙·렌털 등 '대규모 쇼핑 축제'…최대 70%

현대백화점그룹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인한 소비 유출에 대응하고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그룹내 유통·제조 계열사가 참여하는 11일간의 쇼핑 대축제를 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백화점·아울렛·홈쇼핑·리바트·한섬·렌탈케어 등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쇼핑 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영국 '박싱데이' 등 해외 대형 할인행사로 인해 국내 소비 여력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행사 시작일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한국 시간 기준 24일 오후 2시) 보다 하루 앞서 잡았다"며 "또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백화점 정기 세일이 오랜만에 두자릿수 신장률을 보이는 등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세일 실적(11월16일부터 19일까지)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2.7% 늘었다. 우선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3일부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엘름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방·침구·식기·잡화 등 500여종의 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가 해외직구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할인폭을 높여 해외직구와 비슷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모피, 영캐주얼, 잡화, 아웃도어 등을 20~70% 할인 판매하는 '블랙 쇼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대구점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리복 등 현대백화점이 직매입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에스티로더, 메이크업포에버 등 32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 X 현대백화점 2017 뷰티 페어'를 열어, 현대백화점 단독 기획 상품, 샘플 증정 쿠폰북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내 현대식품관 매장에서 정육·수산물·생활용품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인 '라씨엔토'의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한섬은 자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시스템, SJSJ, 마인, 버드바이쥬시꾸뛰르,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더 캐시미어 등 7개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단독 기획 상품인 '윈터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정지영 영업전략실장은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패션, 리빙, 식품 등을 아우르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내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그룹 단위 할인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21 15:41: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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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시코르·일라일·엘라코닉 등 신세계 브랜드 단독 입점

G마켓에서 신세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를 판매한다. G마켓은 신세계 브랜드 '시코르'와 '일라일', '엘라코닉' 상품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코르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부터 K뷰티 브랜드까지 신세계가 셀렉한 인기 뷰티 브랜드를 모아 놓은 편집샵이다. 또 일라일(ILAIL)은 이탈리아 원사를 사용한 프리미엄 퀄리티의 니트 스페셜티 브랜드다. '엘라코닉(ELLACONIC)은 유명 해외 이너웨어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모은 란제리 편집매장이다. 해당 브랜드가 오픈마켓에 공식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마켓은 이번 신세계 브랜드 입점 기념으로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시그니쳐 위크'를 열고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 별로 활용가능 총 4종의 할인쿠폰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되는 '10% 할인쿠폰'과, 구매 구간별 '1만원, 2만원, 3만원 할인쿠폰'을 각각 선보인다. 해당 쿠폰은 ID별 매일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하며, 발급 당일날 바로 사용하면 된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플랫폼사업실 상무는 "이번 신세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가성비가 뛰어난 고퀄리티의 제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유통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1 15:41: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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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부터 밴드배송까지…편리한 서비스 제공하는 '동원몰'

지원금부터 밴드배송까지…편리한 서비스 제공하는 '동원몰' 동원F&B가 운영하는 '동원몰'은 식품제조사 기반의 온라인몰 중 2016년 연간 50만 건의 주문과 함께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인기 쇼핑몰이다. 동원몰은 식품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식품에 있어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달 부여되는 회원 혜택이 좋아 식품 구입에 있어 동원몰을 찾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동원몰은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쇼핑지원금과 각종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등급별 자격기준은 낮추고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등급별로 매달 최소 5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최고 등급인 '레드플러스' 고객들에게는 동원상품 최대 20% 할인과 쇼핑지원금 최대 6000원까지 지원하고, 무료배송 쿠폰까지 지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 첫 구매 고객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지원금 외에도 매달 각종 할인쿠폰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알뜰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몰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밴드배송'은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서비스로, 동원 제품 1000여개를 비롯해 코스트코 2000여개 상품과 대형할인마트 상품 5000여개, 총 8000여개 상품을 묶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특히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의 상품을 별도 연회비 없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밴드배송 가능한 상품을 1만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밴드배송'은 동원, 코스트코, 각종 할인마트의 냉동·냉장식품 외 상온 상품들의 합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필요한 제품만 소량씩 구매하더라도 합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밴드배송'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면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해 기저귀, 화장지, 세제 등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을 구입할 때 편리하다. '식품 아울렛 매장'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명제조사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식품을 구매 후 저장하지 않고 바로 소비하는 것이 목적인 소비자들에게 유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렛 매장의 모든 제품은 제품별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 확인 후 구입할 수 있다.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유아를 둔 주부라면 모바일을 이용해서도 동원몰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원몰 모바일앱'은 실시간으로 동원몰의 베스트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원 개인별로 구매기록에 근거한 추천상품을 지원한다. 또한 PC몰보다 저렴한 모바일 특가 상품을 별도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동원몰은 기존 유통사 중심의 온라인몰 시장에서 자사제품의 판매를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조만간 밴드배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식생활 트렌드를 고려한 HMR 상품도 보강하고 자체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물류서비스 향상과 챗봇 등 AI기반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신규 회원모집 및 회원 편의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21 15:41: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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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예비엄마 지원 나선다…대한적십자사에 3억 기부

롯데,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예비엄마 지원 나선다…대한적십자사에 3억 기부 롯데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예비엄마 지원에 나선다. 롯데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산모를 지원하는 'mom(맘)편한 예비맘프로젝트'에 쓰일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는 롯데가 대한적십자사와 2015년부터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축복 받아야 하는 임신과 출산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예비엄마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엄마들은 아기 옷과 젖병 등의 필수 육아 용품과 필요한 산모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롯데는 2015년과 2016년에는 연 600명씩 총 1200명을, 올해는 인원수를 늘려 900명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사장), 롯데지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산모와 동반가족 300명을 초청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뮤지컬 '비커밍 맘(Becoming Mom)' 공연과 신생아 육아상식에 대한 산모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롯데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산모들을 위해 오는 29일 부산에서 산모가족초청행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리적인 여건으로 산모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산모들을 위해 응급처치법, 이유식 만들기 등 육아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산모들에게 책자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은 "이번 가족초청행사가 산모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제공하는 'mom편한 놀이터',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21 14:3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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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쇼호스트"…CJ오쇼핑 슈퍼마켓, 시청률 6배↑·동시접속 4800콜 기록

CJ오쇼핑이 슈퍼주니어의 특별 출연으로 대박 실적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0일 '슈퍼마켓' 프로그램을 통해 '씨이앤(Ce&) 롱다운점퍼'를 50분동안 1만9000여개를 판매하며 목표대비 2.7배 가량의 주문수량을 달성, 총 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블랙 110 사이즈는 방송 시작 30분만에 매진되는 등 주요 사이즈 상품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은 직접 메인 쇼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했다. 신동과 희철은 소비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갔고 동해, 이특, 예성은 모델 역할을 하며 상품의 다양한 착장 모습을 연출했다.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모습에 소비자들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 중 4800여콜이라는 동시 접속 최다 콜 수를 기록, 이는 올해 최다 콜 수로 예상되고 있다. 모바일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될 뻔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CJ오쇼핑 담당 MD는 "4800여 콜은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숫자"라고 설명했다. 방송 시청률 또한 평소 월요일 동시간대(밤10시45분~11시50분) 방송 대비 약 6배가 높았다. 멤버들의 개인기가 방출되면서부터는 러브콜이 쏟아지는 재미있는 현상도 발생했다. 희철이 가수 민경훈, 김장훈 성대모사에 이어 조용필 모창을 한 직후엔 2초만에 300콜이 증가했고 은혁의 김종서 모창과 더불어 신동이 한 방송프로그램 성우의 성대모사를 하며 주문전화를 이끈 순간엔 3000여 콜을 기록하기도 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K-POP의 아이콘 슈퍼주니어와 컬처브랜드 셀렙샵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CJ오쇼핑은 쇼퍼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서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드는 시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11-21 14:12:0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