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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매출 30% 증가

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매출 30% 증가 KGC인삼공사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의 매출이 평소보다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복합 설계된 제품이며, 특허 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팀장은 "최근 다이손 작가의 웹툰 '더티 인사이드'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PPL로 소개 되면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3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2017-11-20 14:2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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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이트 소비자만족도…채용정보는 '사람인' 부가서비스는 '커리어'

취업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채용정보는 '사람인'을, 부가서비스는 '커리어'가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4개 취업정보사이트(사람인·인크루트·잡코리아·커리어)를 이용한 12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채용정보 유용성',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정보관리 편리성'에서는 사람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부가정보 서비스', '서비스 호감도'는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취업정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종합 만족도 평균은 3.53점이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사람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커리어', '인크루트', '잡코리아'가 각각 뒤를 이었다. 한편 소비자들은 취업정보 서비스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채용정보 다양성'(31.4%), '채용정보 정확성'(26.4%), '정보 검색 편리성'(16.5%), '사이트 인지도'(13.7%), '이력서·지원 관리 편리성'(8.8%)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또 취업정보 서비스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점으로는 '채용정보 등록 기업에 대한 검증체계'(43.2%), '연봉, 근무조건 등에 대한 평가 프로그램'(34.2%)이 꼽혔다.

2017-11-20 14:27: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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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소포장김치' 인기…티몬, 전년比 매출 97%↑

편리하고 가격 경쟁력이 좋은 '사먹는 김치'가 인기다. 티몬(대표 유한익)은 자사의 김치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김장철임에도 불구하고 완제품 김치 매출(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이 전년 대비 25% 증가, 특히 소용량 김치의 매출이 97%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포장 김치를 중량별로 구분해 보면 400~500g제품이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100~200g이 35%, 100g이하가 12%를 각각 차지하며 순을 이었다. 판매되는 김치 종류는 배추김치가 59%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또 총각김치(12%), 맛김치(6%), 묵은지(5%), 열무김치(4%), 파김치(4%), 갓김치(3%)등 다양한 수요가 있었다. 완제품 포장김치를 구매하는 연령대는 40대가 3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 34%, 50대 14%, 20대 13% 등이 뒤를 이었다.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궈 먹는 세대인 40대도 이제는 직접 김치를 만들어 먹기 보다 사먹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완제품 포장김치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 때문이다. 최근 농수산식품공사에서 발표한 4인가족을 기준으로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비용은 전통시장 22만4160원, 대형마트기준 24만5340원이다. 반면 티몬을 기준으로 완제품 포장김치 20포기(약 50kg)를 구매할 경우 16만7500원이다. 쿠폰할인까지 적용하면 15만2500원으로 김장김치 대비 32%이상 저렴하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완제품 포장김치가 제품 가격경쟁력과 신뢰도를 강화한 결과 김장을 하는 핵심연령대인 4050세대도 완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20 14:27: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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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프라이데이스, 신제품 '랍스터 페스트' 출시

TGI프라이데이스, 신제품 '랍스터 페스트' 출시 TGI프라이데이스가 겨울 시즌 신제품 '랍스터 페스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인 메뉴는 고소한 풍미 가득한 갈릭 버터와 치즈를 듬뿍 올린 랍스터에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가 더해져 풍성한 콤보 메뉴 '랍스터&스테이크'다. 그릴에 구운 새우를 루꼴라, 바질페스토와 함께 즐기는 '그릴드 쉬림프 루꼴라 샐러드'와 갈릭 버터를 발라 구운 랍스터와 내장을 활용한 '갈릭버터 랍스터&크림 파스타', 랍스터를 망고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는 콤보 '랍스터&랍스터', 베이컨을 뿌린 립과 랍스터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콤보 '랍스터 & 잭다니엘 베이컨 립', 케이준 스파이스를 뿌려 그릴에서 구운 새우와 랍스터를 맛볼 수 있는 콤보 '랍스터 & 케이준 그릴드 쉬림프'까지 모두 6종을 운영한다. 가격은 '그릴드 쉬림프 루꼴라 샐러드' 1만7000원, '갈릭버터 랍스터&크림 파스타' 2만3900원, 2인이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각각 3만99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랍스터 세트'를 함께 운영한다. 세트메뉴 구성은 그릴드 쉬림프 루꼴라 샐러드와 갈릭 버터 랍스터&랍스터 크림파스타, 랍스터 콤보(4종 중 택1), 와인 1병, 스프 2개를 모두 맛볼 수 있으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할 시 6만7920원에 제공된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랍스터 페스트' 와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1-20 11:1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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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제품 '와카메 튀김우동' 출시

CJ제일제당, 신제품 '와카메 튀김우동' 출시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 신제품 '와카메 튀김우동'을 출시하고 기존 제품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와카메 우동은 미역을 얹어 먹는 일본 정통 우동으로, 일본에서 가장 즐겨먹는 메뉴 중 하나다. 참기름에 고소하게 볶은 국내산 미역을 풍성하게 담아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향으로 우동 국물의 깊은 맛을 더했다.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고명도 듬뿍 올려 진한 국물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에 이어 이번 '와카메 튀김우동'까지 선보이면서 정통 우동을 구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존 제품의 디자인 리뉴얼도 진행했다. '가쓰오 우동'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공반죽, 저온숙성 등의 문구를 제품에 표기, 진공 상태에서 반죽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우동 면발과 저온에서 오랜 시간 숙성한 가쓰오 소스 등 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CJ제일제당은 우동 성수기가 시작된 만큼 시식행사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냉장 우동은 제품 특성상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판매가 집중된다.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10월부터 3월까지의 매출이 연 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다. 오정욱 CJ제일제당 가쓰오 우동 마케팅 담당은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외국 식문화 경험률 확대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와카메 우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은 물론 기존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0 11:11: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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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핫딜', 연간 1조 넘었다…"5년새 5.5배 성장"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추천 핫딜 거래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섰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선보이는 핫딜 코너 '슈퍼딜'과 '올킬'의 최근 1년간(2016년 10월~2017년 9월) 추천 핫딜 합산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 론칭 이후 12개월 기준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핫딜은 매일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선보이는 코너로 모바일쇼핑 시대 개막 이후 대부분의 온라인쇼핑몰들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서비스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2년 옥션에 '올킬(ALL KILL)', 2013년에 G마켓에 '슈퍼딜'을 각각 론칭했다. 현재 올킬과 슈퍼딜은 매년 평균 60% 이상의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올해 10월말까지의 거래규모가 작년(2016) 대비 45% 증가했으며 5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하면 5.5배(455%) 신장했다. 특히 핫딜 코너는 모바일쇼핑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이베이코리아측은 자평했다. 5년 전인 2012년의 이베이코리아의 핫딜 모바일 비중은 10%에 불과했으나 현재 81%에 달한다. 한편 올 한 해 추천 핫딜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신선식품'으로 조사됐다. 이어 ▲가공식품 ▲여성의류 ▲커피 및 음료 ▲유아동의류 순으로 나타났다. 전항일 이베이코리아 영업 본부장은 "오픈마켓 초기에는 검색을 통한 목적성 구매가 대부분이었으나 갈수록 데일리 핫딜을 중심으로 한 직관성 구매로 쇼핑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범람하는 쇼핑정보 속에서 피로감을 느낀 고객들이 전문가가 엄선한 상품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쇼핑 습관이 정착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품력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슈퍼딜'과 '올킬'을 통해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20 10:47: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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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아일랜드 목초발효버터 '케리골드' 독점 판매

남양유업, 아일랜드 목초발효버터 '케리골드' 독점 판매 남양유업은 아일랜드 유제품 협동조합 오누아가 생산하는 목초발효버터 '케리골드(Kerrygold)'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케리골드'는 청정 낙농업 국가 아일랜드의 귀한 목초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든 버터다. 독일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판매 1위, 미국 수입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일랜드의 고급 청정 우유를 발효해 생산한 무염 버터로, 풍부한 버터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베타카로틴과 오메가3 함량도 높아 맛과 함께 영양도 갖췄다. 남양유업은 '케리골드' 독점 판매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첫 날에는 마이클 크리드 아일랜드 농림수산부장관이 참여, 아일랜드 대표 버터인 '케리골드'의 한국 진출을 축하했다. 이기웅 남양유업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버터 소비량 증가와 함께 고급 버터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케리골드'로 프리미엄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며 "대형 유통점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전 경로로 입점시켜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리골드'는 113.5g 용량 2개입 포장 기준으로 가격은 8900원이다.

2017-11-19 15:31: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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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UN선정 '2017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1위

CJ제일제당, UN선정 '2017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1위 CJ제일제당은 UN(국제연합)이 발표한 2017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세계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할 공동의 개발목표를 의미한다. 2015년 9월 각국 정상은 UN에 모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수립한 바 있다. 목표는 지구촌 빈곤, 교육 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17개 항목과, 169개의 세부항목 등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구인 'SDGs 한국협회'에서 선정한다. 작년 10월부터 1년간 선정기준에 맞는 국내 320개 주요기업 및 공공기관 등을 분석했다. 1위 그룹은 총 4개사(社)로 CJ제일제당, 포스코, KT, 부강테크이며, CJ제일제당은 제조·식음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 사업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전세계 식량안보에 기여해온 점,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축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등이다. 지난해 3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아미노산 연구개발과 친환경 바이오 프로젝트가 UN 파트너십 홈페이지에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등재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UN과 협력해 글로벌 바이오 혁신 및 식량문제, 동물 사료문제,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UN SDGs 한국협회 우수이행모델로 추천됐다. 이 추천 의견서는 39개국 고위급이 참가한 위원회에서 SDGs 공식 의견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기업의 SDGs 공식 의견서가 채택된 것은 세계 최초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공식 의견서는 UN 사무총장이 직접 회람해 전세계 회원국들에게 전달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의견서에는 UN의 고유 문서번호를 부여 받아 UN 공식 문서함에 영어, 불어, 스페인어 3개 국어로 영구 보관돼 더욱 의미가 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대표이사)은 "CJ제일제당의 친환경 바이오 사업이 UN에 높이 평가 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SDGs에 부합하는 지속성과 포용성을 지향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이오 사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9 15:31: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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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가 단체급식 분야에서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효과 극대화를 위해 본사의 관리 시스템과 현장의 안전보건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활동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전보건공단이 컨설팅과 현장심사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해당 인증서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단체급식 분야 인증심사에서 안전보건 추진계획, 조직문화, 교육, 점검 등 30여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안전사고 보고체계와 안전신문고 등 타사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우수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체 급식실의 신규 공사시 안전관리 방안과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안전보건 시스템은 단체 급식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선진제도로 높게 평가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본사와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온 것이 좋은 결과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 보건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11-19 15:3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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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 나서…"안보 걱정없다"

신동빈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 나서…"안보 걱정없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은 지난 18일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6일 열린 재판을 마치고 심야 비행기를 이용해 1박 4일 무박성 일정으로 스위스해 비행기에 올랐다. 동계 스포츠 단체 중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신 회장은 FIS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과16명의 FIS 집행위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현황과 교통, 기온, 강설 등 올림픽 준비 컨디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유럽권에서 특히 걱정하고 있는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신 회장은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북한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많은 안전 훈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또한 회의 전날 열린 환영 만찬에서도 신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등 고유 상징물을 배치하고, 올림픽 준비상황 현황판을 설치해 각국 FIS 관계자들에게 일대일로 설명하며 선수 참여를 비롯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연합회 회장 플라비오 로다(Flavio Roda)는 신 회장의 보고를 받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안심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해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세계인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올림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해 6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50차 FI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FIS 집행위원회는 회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해 17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행위원회는 국제스키연맹에 가맹한 129개국을 대표하는 최고 의결 기관으로 세계 스키 관련 규정 신설, 개정과 세계 선수권 후보지 선정 등 중요 의사 결정을 진행한다. 신 회장은 지난달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애비뉴에 설치된 평창 홍보존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겨울문화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실감나게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FIS 회의, 5월에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FIS 집행위원 회의에 참석하며 지속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적극적이었다. 지난 8월 13일에는 설상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훈련 중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뉴질랜드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국내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대회 등에 대부분 참석하며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호흡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 전문인력과 선수들을 격려해왔다. 한편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스키협회는 롯데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 회장 취임 후 2년여간 지도자 및 해외 전지훈련을 대폭 늘리고, 포상을 강화하는 등 스키 종목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왔다. 한편 롯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 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7-11-19 15:30: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