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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출시된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누적 판매 개수(10월 말 기준)가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 판매량은 3500만개로, 매출로 환산하면 800억원에 달한다. 국민 2명중 1명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먹은 셈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은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결과다. 매출성과에 힘입어 시장 내 지위도 더욱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완조리 제품 기준, 8월 누계)에서 43.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화제를 일으키자 시장규모도 덩달아 커졌다. 올해 국·탕·찌개 시장규모(8월 누계)는 약 9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시장규모를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성공비결로 상식을 깨는 맛과 품질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레토르트 기술력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한식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맛을 구현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비비고 가정간편식' 매출을 800억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팀 부장은 "HMR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맛과 품질, 간편성,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 대표 HMR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2017-11-02 09:3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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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아코르 "2021년까지 호텔 32개로 확대"

국내 최대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프랑스 아코르호텔(Accorhotels) 그룹과 오는 2021년까지 32개까지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017년 현재 양사는 국내에 23개의 호텔을 갖추고 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일 서울 중구에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코르호텔과의 합작 30주년을 기념하고 양 사의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은 "앰배서더의 한국적인 호텔 경영 방식과 아코르호텔의 선진 호텔 운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탄생한 우리만의 호텔 경영 문화로 경쟁력을 키워올 수 있었다"며 "앰배서더와 아코르호텔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선진 호텔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앰배서더호텔과 아코르호텔은 현재 23개 호텔 네트워크를 오는 2021년까지 32개로 확장할 예정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또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0년 여의도에 오픈 예정인 페어몬트 호텔을 시작으로 럭셔리 브랜드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앰배서더와 아코르의 합작 관계는 1987년부터 시작됐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미국계 호텔 브랜드들이 국내에 도입되던 당시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인 아코르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 차별화를 이끌어왔다. 2006년에는 양 사의 관계를 진전시켜 합작투자사인 AAK를 발족했다. AAK는 아코르호텔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로컬 운영노하우가 결합된 최적의 호텔 개발 및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호텔 매니지먼트회사다.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호텔 기업 중 국내 기업과 함께 AAK와 같은 합작투자사를 설립한 경우는 아코르호텔이 유일하다.

2017-11-01 16:22: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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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비프루브(VPROVE), 베스트 아이템 선정 기념 '슈퍼픽' 프로모션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슈퍼픽' 프로모션을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 코스모코스는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이 프라이머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것과 동시에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크림'이 품평결과 제품 만족도 99.1%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슈퍼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프루브의 메인 제품 '크림 엑스퍼트 라인(10종)' 중 1개의 제품과 '오일 엑스퍼트 라인(5종)' 중 1개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오일 엑스퍼트 라인 중 1종을 1만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단 멤버십 회원에 한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지난 6월부터 얼루어 뷰티에디터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등의 뷰티전문가들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비프루브는 노세범 파우더 성분으로 피부 번들거림과 피지를 잡아주며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제품인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으로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프라이머 부문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또 얼루어 품평단 116인의 품평 결과 99.1%라는 높은 만족도를 달성해 제품력을 입증한 '비프루브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크림'은 찬바람과 히터 등 극심한 외부와 내부 온도 변화에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제품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크림 엑스퍼트 라인과 오일 엑스퍼트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비프루브 크림과 오일 제품을 함께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비프루브는 최근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 명동 중앙로점을 비롯해 온라인몰과 명동 5개점, 강남역점, 이화여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점)과 광복점, 각 면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11-01 16:18: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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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

SPC,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 SPC그룹 던킨도너츠가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는 그레이 컬러와 원목소재를 조화시킨 세련된 아메리칸 감성의 인테리어로 안락한 매장 공간을 연출하고, 보다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에서는 '브룩클린 스카이라인', '레드훅 아티스트' 등 특별한 블렌딩의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킹온더 클라우드', '플랫화이트' 등과 같은 다양한 커피 신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미니 도넛, 브라우니 등도 함께 선보인다. 커피와 도넛 외에도 다양한 이색 음료와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핫도그, 베이글, 핫 샌드위치, 샐러드도 만나볼 수 있다. 쿨라타와 스무디가 결합한 '크러쉬', '크래프트 맥주' 등도 즐길 수 있다. 커피포워드의 크래프트 맥주는 수제맥주 브랜드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컴퍼니'에서 공급된다. 던킨도너츠는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을 기념해 2일 11시부터는 선착순 번호표 배부를 통해 총 100명에게 6개월 커피 이용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고, 방문 구매객 전원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만이 리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소개하고자 던킨 커피포워드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높은 품질의 커피 및 다양한 메뉴와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1 15:5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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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배우 정소민 '2% 아쿠아' 신규 광고 선봬

롯데칠성, 배우 정소민 '2% 아쿠아' 신규 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생활수분충전음료 '2% 아쿠아'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영화 '아빠는 딸', '스물' 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정소민이 2% 아쿠아의 깔끔한 맛과 상쾌한 기분 전환을 위한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기분까지 채우는 생활수분충전! 2% 아쿠아!'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2% 아쿠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목마른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서 오는 갈증 상황과 2% 아쿠아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는 장면을 정소민만의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으로 잘 표현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시작해 2% 아쿠아가 필요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반전과 제품명을 활용한 카피인 '아쿠!아~그랬쪄요' 등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산책편', '걸그룹편', '플라잉 요가편' 등 모두 3편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PPL로 친밀감을 더한 '2% 아쿠아'가 물리적, 감성적 갈증 충전의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온라인 채널 광고를 통해 수분보충음료로서 젊은층에 적극 어필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 아쿠아는 1999년 출시한 미과즙음료 '2% 부족할 때' 브랜드를 활용한 확장 제품이다.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과채 수분충전음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말 선보였다.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의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240㎖ 캔과 500㎖, 1500㎖ 페트병 등 3종으로 구성됐다.

2017-11-01 14:5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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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투자한 디저트 브랜드 '데어리퀸' 한국 론칭…"가맹사업도 진행"

워런 버핏이 투자한 디저트 브랜드 '데어리퀸' 한국 론칭…"가맹사업도 진행" 워런 버핏이 투자한 미국 디저트·패스트푸드 브랜드 '데어리퀸'이 국내에 진출했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통해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데어리퀸은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DQ 그릴앤칠(Grill&Chill)'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4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데어리퀸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은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명 '무중력 아이스크림'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DQ 그릴앤칠 매장에서는 블리자드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선데 아이스크림, DQ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비롯해 그릴버거, 치킨스트립스,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그린티레드빈블리자드,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블리자드 등 새로운 메뉴와 스무디, 에이드, 커피 및 차 등을 맛볼 수 있다. 커피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과 제휴해 판매한다. 데어리퀸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다. 80년 가까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며 미국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업계의 리더로 여겨진다. 미국, 캐나다 등 세계적으로 6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9개 국가에서 140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 존 게이너 인터내셔널 데어리퀸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데어리퀸은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DQ 브랜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DQ 그릴앤칠 레스토랑을 한국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식품 사업 관련해 숙련된 팀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매장의 운영은 푸드앤트리트가 맡는다. 한국 매장은 아시아 최초로 그릴 카테고리를 포함해 외식 시장 전체로 타깃을 확대했다. 푸트앤트리트는 내달 2호 매장인 이태원점을 비롯해 향후 5년간 강남, 홍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5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일부 직영점을 중심으로 점차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존박 DQ코리아 대표는 "어린 시절 데어리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도 그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디저트 시장이 매우 크고 수준이 높은 한국 디저트 시장은 이제 프리미엄 디저트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함용규 푸드앤트리트 코리아 대표는 "DQ의 4가지 카테고리 그릴, 아이스크림, 음료,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한국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가맹점과 직영점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향후 가맹점 사업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사와의 경쟁구도에 대해서 함 대표는 "미국에서 매출을 보면 데어리퀸이 17위고 배스킨라빈스가 46위"라며 "브랜드력이 높아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학로 DQ 그릴앤칠 매장 오픈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한 달 동안 무료로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이벤트 및 뉴스는 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2017-11-01 14:5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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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3개 매장 동시 오픈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3개 매장 동시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파리바게뜨 매장 3개를 추가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2월부터 창이공항에 입점해 매장을 운영해온 파리바게뜨는 지난 4년간 이용객과 공항 직원들로부터 맛과 품질, 서비스 만족도, 식품안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신축한 터미널4에 추가 매장 3개를 동시에 열게 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3개점 동시 입점은 그 동안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창이공항의 엄격한 기준과 세계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창이공항은 세계 각지에서 연간 5200만명의 관광객들과 환승객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대표 허브공항 중 하나로 맥도날드, 스타벅스, 커피빈, 티더블유지 등 세계적인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들이 입점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장들은 터미널4의 출국장과 면세구역 양쪽에 모두 입점했다. 공항이라는 상권 특성에 맞춰 스낵킹 전문 매장으로 차별화해 샌드위치와 간편식, 커피 및 음료 메뉴를 강화했다. 터미널4는 면적 22만5000㎡로 축구장 27개를 합친 크기에 연간 1600만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브랜드 홍보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창이공항 추가 매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며 "해외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12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 법인 매출은 전년비 약 12% 성장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과 중국에 2000개 매장을 포함해 세계 1만2000개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2017-11-01 14:55: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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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연중 최대 특수 '빼빼로데이' 앞두고 '캐릭터 마케팅' 경쟁

편의점업계가 연중 최대 특수 이벤트인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보노보노, 피카츄, 미니언즈 등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사가 다양한 캐릭터로 차별환 빼빼로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힐링 캐릭터 보노보노 활용한 빼빼로 시리즈를 선보인다. 보노보노는 호기심 많고 순수한 아기 해달 보노보노와 그 친구들의 성장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귀엽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려 31년 동안 연재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의미 있는 대사들이 재조명되면서 2030세대의 힐링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가 선보이는 보노보노 빼빼로 시리즈는 패키지에 '갑자기 불행과 맞닥뜨리더라도 계속 가는거야' 같은 보노보노 속 명대사를 삽입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상품에는 정품 보노보노 인형을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CU에서 특별 제작한 '보노보노 무드등(2만5000원)'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피규어를 자석으로 만들어 보름달 모양 램프 위에 붙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CU에서만 1만개 한정 판매된다. 오는 16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신묘기묘한 빼빼로'도 선보인다. 인기 예능 '신서유기'에 등장해 드래곤볼을 나눠주는 캐릭터로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CU는 오는 11일까지 11번가와 이벤트를 전개한다. 킨더조이, 가나초코바, 맥스봉 등 편의점 인기 간식 중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매일 반값으로 선보이고 빼빼로데이 당일인 11일에는 롯데 아몬드 빼빼로 5만 개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S25는 패키지에 빼빼로와 캐릭터 상품이 들어있는 미니언즈세트와 바바파파세트를 판매한다. 미니언즈세트에는 직접 만들어 진열할 수 있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가, 바바파파세트에는 바바파파가 그려진 한정판 팝멤버십카드와 캐릭터 스티커가 동봉됐다. 또 GS25는 에버랜드와 손잡고 스크래치 쿠폰이 들어있는 GS에버랜드 기획세트 3종을 3만개 한정 판매한다.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선보이는 기획세트(2종)에도 유용한 스크래치 쿠폰이 들어있다. 오는 7일까지 BC카드로 롯데 빼빼로를 2개이상 구매하면결제 금액의 50%를 청구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캐릭터인 피카츄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들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상품 4종(8개)에 피카츄 수첩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더한 '피카츄빼빼로8입(9600원)'과 피카츄 캐릭터가 디자인된 틴케이스에 빼빼로 3종(6개)이 포장된 '피카츄틴케이스6입(1만2000원)'을 선보인다. 피카츄가 하트 모양의 몬스터볼을 들고 있는 '하트몬스터볼 피카츄 인형(1만원)' 2종도 총 2만개 한정 판매한다. 암수 각각 1종씩 마련됐으며 꼬리가 하트 모양인 피카츄가 암컷이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롯데 빼빼로 전 상품에 대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KB카드는 10%, 티머니 교통카드는 20% 할인해 준다. 엘포인트(L.Point)로 결제 시 롯데 초코빼빼로를 절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롯데 빼빼로8입은 50%이상 저렴한 5000포인트에 구입 가능하다.

2017-11-01 14:5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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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문객 10%가 한국인"…홍콩 오션파크, 한국 시장 공략 위한 마케팅 개시

홍콩의 최대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해외 방문객 중 10%를 차지하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개시한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항공사는 물론 국내 테마파크와의 협업으로 가격 할인 행사 등을 내세웠다. 1일 홍콩 오션파크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초청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콩 오션파크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테마의 한국 마케팅을 런칭한다. 이는 한국시장에서 홍콩 오션파크를 신나면서도 환상적인(fun-tastic) 경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테마파크로 포지셔닝하면서 주로 젊은 한국 여행객들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캠페인을 통해 홍콩 남부 지역의 전경과 독특하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 동물 전시관, 로컬 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 등 홍콩 오션파크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만을 위한 가격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션파크와 제휴된 여행사로부터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2매 구매 시 1매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3매의 입장권을 구매하면 한 장의 추가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이용하면 할인 패키지를 누릴 수 있으며 현재 에어서울과의 협력도 진행중에 있다. 에버랜드 리조트와 캐리비안 베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 또는 연간 회원권, 사원증을 제시하는 이용객은 홍콩 오션파크 일반 입장권을 15%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마티아스 리 오션파크 사장은 "한국은 항상 오션파크의 중요한 시장이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단독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 진행,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증진, 한국 시장만을 위한 맞춤형 행사를 통해 한국인 이용객, 특히 젊은 이용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주시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숙박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인터내셔널 복합 리조트로 발돋움하기 위해 2개의 호텔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션파크는 현재 새로운 2개의 신규 호텔을 개발 중이다.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2018년에 '풀러턴 오션파크 호텔 홍콩'은 2021년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워터월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약 6만4381 제곱미터에 달하는 워터파크로 주변 자연환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야외 수영장과 놀이기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오션파크는 1977년 1월에 비영리단체로 개장한 이래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다는 슬로건 하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발전해 왔다. 개장 이래 1억4천만 명이 다녀갔으며 입장권 수익금의 일부는 홍콩 오션파크 보호재단에 기부,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데 쓰인다. [!{IMG::20171101000046.jpg::C::480::홍콩 오션파크의 대표 마스코트 휘스커즈, 바오바오를 비롯한 퍼포먼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션파크}!]

2017-11-01 14:1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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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포츠 1961' 독점 계약

한섬이 해외 패션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이탈리아 남녀 토탈 브랜드 '포츠1961'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포츠는 '여행을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콘셉트로 1961년에 론칭됐다. 현재는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유럽·북미·아시아권으로 유통망을 확대, 파리와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이탈리아·일본·홍콩·호주 등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에 25곳에 입점해 있다. 한섬 관계자는 "총 90여 개 하이엔드 패션·잡화 브랜드가 입점된 편집숍 '무이'에서 지난해 매출이 '톱3'안에 들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포츠 주력 아이템인 셔츠와 스니커즈 등을 비롯해 남녀의류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연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포츠' 2호점을 여는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폼',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등 수입 브랜드 편집숍을 통해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 톰그레이하운드 편집숍을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브랜드와 함께 수입브랜드 사업도 강화해 패션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올해 초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로샤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포츠까지 포함해 20여 개의 수입 브랜드와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한섬의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G&F를 통해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등 총 6개의 수입 브랜드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2017-11-01 13:34: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