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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6차 리스테이지'로 커피 향 강화

동서식품, '맥심 6차 리스테이지'로 커피 향 강화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맥심'의 6차 리스테이지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제품 및 품질, 디자인이 개선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맥심 리스테이지'는 제품 품질과 이에 적용되는 기술, 디자인 등을 전반적으로 모두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화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위해 1996년 1차 리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매 4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6차 리스테이지는 동서식품의 50년 역사와 철학을 녹였다. 동서식품은 2013년 5차 리스테이지를 통해 맥심 커피 제품의 아라비카 원두 사용 비율을 80%로 높였다. 이후 연간 100건 이상의 소비자 인식조사 및 시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커피 소비자들의 구매 고려 요소는 ▲합리적인 가격 ▲커피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는 풍부한 향미 선호 ▲제품의 다양화를 통한 선택의 기회 ▲음용의 편리성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6차 리스테이지를 단행했다. 동서식품은 맥심 6차 리스테이지를 통해 카누를 포함한 맥심 전 제품에 대한 커피 향을 대폭 강화했다. 또 단맛 없이 고소한 커피믹스, 기존 카누 라떼보다 더욱 풍부하고 진한 원두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카누 더블샷 라떼'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맥심 6차 리스테이지를 통해 원두 본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향미를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향 회수 공법'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적용했다. 특히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는 '향 보존 동결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 커피믹스 카테고리에서는 단맛에 대한 소비자 기호가 다변화됨에 따라 소비자가 각자의 취향대로 커피믹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에 더해 지난 5월 설탕 함량을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발매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설탕을 100% 빼고 커피의 고소한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내놓을 예정이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 커피전문점의 커피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한 원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카누 더블샷 라떼'를 선보인다. 또 맥심 티오피(T.O.P)는 최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RTD(Ready To Drink) 시장을 겨냥해,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PET 타입의 '티오피 심플리스무스'와 컵 타입의 '티오피 컵커피'를 올해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맥심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대폭 변경된다. 수년간 사용해 온 제품 패키지의 모델 이미지를 모두 제거하고 '맥심과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순간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변경하고 맥심 제품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아로마 곡선, 따뜻한 이미지의 제품별 고유 색상을 사용하여 맥심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 맥심의 신규 BI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광수 동서식품 마케팅 전무는 "이번 6차 리스테이지는 혁신을 통해 그 동안 맥심 브랜드가 소비자와 공감하고 경험했던 모든 것을 토대로 맥심 브랜드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커피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발전하여 '맥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가 원하는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7 11:3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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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로 청년창업 지원

KT&G,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로 청년창업 지원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1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입문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 창업가들은 창업 방법론 교육 및 실전 모의투자, 코치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보게 된다. 18일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비용 지원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된다. 특히 KT&G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소셜벤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9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등이 참석해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청년창업 및 취업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역 예정인 장병들에게 실전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방 Startup 챌린지', 면접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상상옷장',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7-10-17 11:3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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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온라인몰 등 '050' 안심번호 사용료, 택배기사가 지불 '논란'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050' 안심번호의 비용을 택배기사가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유통업계가 1인가구, 여성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안심 배송'을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도 안심번호가 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정운천 바른정당 위원실에 따르면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업체들이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050' 안심번호를 사용료를 내지 않고 이용하는 한편 택배기사들이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를 통해 이통사와 안심번호 사업자들이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심번호(050 등 전화부가서비스)는 개인정보 노출을 피할 수 있도록 별도로 부여된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홈쇼핑이나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고 배송을 받을 때 본인의 전화번호 대신 일회성으로 사용 가능하고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때도 택시기사가 이용자의 위치 확인을 위해 통화가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천 의원이 해당부처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확인한 결과 안심번호 서비스를 활용하는 현대홈쇼핑 등 총 10개 업체와 G마켓 등 6개 온라인쇼핑몰 모두 안심번호 사업자에게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안심번호를 사용하고 있었다. 카카오택시 측은 자료제출을 거부했다. 안심번호의 이익구조를 확인한 결과 안심번호 사업자는 안심번호로 발신 시 별도의 통신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악용했다. 유통업체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택배기사 또는 택시기사에게 별도의 통화료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050으로 시작되는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통화 연결에 대한 기본적인 접속료와 추가 비용 등이 이통사를 거쳐 안심번호 사업자에게 전달되는 구조다. 이통사의 경우 범죄 예방 차원에서 무제한 통화에 안심번호 발신을 제외하고 택배기사들의 편의를 위해 안심번호 추가 요금제(월 3000원)를 별도로 출시했다. 유통업체별 이용하는 이통사를 살펴보면 현대홈쇼핑·CJ오쇼핑·롯데홈쇼핑·홈앤쇼핑·아임쇼핑 등이 대부분 세종텔레콤을 사용하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 G마켓과 옥션, 인터파크,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은 대부분 LGU+를 주로 이용한다. 택배사측은 통신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유통업체가 택배기사에게 비용을 전가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홈쇼핑업체가 안심번호 제공 서비스에 따른 원가비용을 택배기사에게 떠넘기는 것은 공정거래법이 규제하는 이익제공 강요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업들의 횡포인 만큼 법적 재제조치와 개선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정운천 최고위원은 안심번호 사업자들이 서비스 이용 업체를 늘리기 위해 역리베이트까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유통업계는 배송 서비스와 관련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안심번호 이용 수요는 높아질 것으로 보여 문제점을 더한다. 실제로 최근 홈쇼핑의 경우에는 최근 1인가구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배송' 서비스를, 온라인쇼핑몰은 '무인택배함' 서비스 등을 내세우고 있다. 즉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안심번호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 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체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고객정보를 보호하라는 권고 하에 관련 서비스를 진행한 것"이라며 "홈쇼핑측의 의도는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것이었으나 배송 근로자분들에게 비용 부담이 전가됐다고 하면 관련 개선 방안이 찾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6 17:05: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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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 골프 채널 TV 광고 방영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골프 채널 TV 광고 방영 CJ제일제당은 19일부터 미국에서 '비비고'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비비고 광고가 글로벌 현지 채널을 통해 광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미국 내 한국 기업 광고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위주였고, '한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광고가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것은 최초다. 이번 비비고 광고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추구하는 미국의 2035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편리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건강함도 챙길 수 있다는 한식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일상 속에서 '비비고'를 통해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한식은 요리하기 어렵고 익숙하지 않다는 인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인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비비고 대표 제품인 만두, 비빔밥, 김스낵 등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SHARE KOREAN FLAVOR(한식을 즐겨라)'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비비고 광고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PGA 투어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 기간에 맞춰 미국 NBC 골프 채널에 방영된다. 이 채널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84개국 2억 가구에 방송되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227개국에 중계되는 골프 방송을 통해서도 비비고 브랜드가 노출되기 때문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TV 광고와 동시에 극장과 디지털 채널에서도 선보인다. 미국 LA와 오렌지 카운지(Orange County)의 CGV 매장과 미국 현지 비비고 매장 인근 영화관 체인인 AMC,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 시네마크(Cinemark) 등 총 5곳에서 오는 19일부터 한달 간 방영된다. 더불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도 광고를 방영해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향후 국가와 지역을 확대해 전 세계에 비비고를 알릴 예정이다. TV 광고와 'THE CJ CUP' 중계를 통해 비비고를 전 세계에 각인시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고, 이와 동시에 한식의 우수성을 함께 알려 한식 세계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세계 소비자들이 비비고는 물론 한식에 대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비비고를 앞세워 전 세계에 K-FOOD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10-16 14:14: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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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부가가치 아미노산 'L-히스티딘' 국내 최초 개발

대상, 고부가가치 아미노산 'L-히스티딘' 국내 최초 개발 대상 소재BU가 고부가가치 아미노산인 L-히스티딘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최초 개발이며, 세계에서는 일본 아지노모토와 쿄와하코에 이어 세 번째다. L-히스티딘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붉은살 생선이나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주로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료 제품에 널리 적용된다. 유아에게는 필수 아미노산이며, 성인이 되면 체내 합성이 가능해 비필수 아미노산이 된다.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피부질환 예방, 시력저하 개선, 유아성장 촉진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어를 중심으로 한 수산사료 시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생선의 시력을 유지해 사료 섭취를 용이하게 하고, 성장을 돕는다. 과거 수산사료용으로 사용되던 어분에는 히스티딘이 함유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산사료가 식물성 소재로 대체되면서 외부 첨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대상은 이미 연구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양어사료업체들과 L-히스티딘 공급에 관한 사전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현재 세계시장은 연간 3000t, 1000억원 규모에 불과하지만 매년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지노모토와 쿄와하코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어서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가격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또한 2014년부터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연어 양식 업체를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L-히스티딘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014년, 미쓰비시가 노르웨이 연어 양식업체인 서마크(CermaQ)를 인수했고, 2015년에는 미국 식품 전문업체 카길(Cargill)이 노르웨이 연어 양식업체인 에보스(EWOS)를, 네덜란드 업체인 SHV홀딩스가 네덜란드 연어 양식업체인 스크레팅(Skretting)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대상은 2020년까지 L-히스티딘의 세계 시장 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분당과 바이오 부문간, 소재와 완제품간 사업구조가 유기적으로 잘 구성된 대상㈜ 소재사업의 특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희병 대상 소재BU 그룹장은 "L-히스티딘은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대상의 첨단 발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를 활용해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발효 당소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소재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립되어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미소재(MSG/핵산), 아미노산(라이신/알기닌/페닐알라닌/글루타민 등), 미세조류(클로렐라/DHA), bio-CMO(제조위탁생산) 사업 등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한층 앞당기고 있다.

2017-10-16 14:0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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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2017 과테말라 COE No1' 출시

엔제리너스커피, '2017 과테말라 COE No1' 출시 엔제리너스가 세계적인 원두 대회 COE에서 우승한 '2017 과테말라 COE No1'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OE는 미국 비영리 법인 ACE에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커피를 선정하는 커피 경연대회다. 엔제리너스가 선보이는 원두는 올해 90.36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한 과테말라 엘파라작 농장의 원두다. 엘파라작은 1904년 설립되어 100년 넘게 최상의 커피를 생산해오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6월 원두 옥션을 통해 '2017 과테말라 COE No1'를 낙찰 받았으며, 소량의 생두와 국내 미디엄 로스팅을 통해 선보이는 원두패키지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더불어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매장과 프리미엄 커피를 선호하는 주요 오피스 지역 인근에 위치한 약 50개의 매장에서 제조음료와 원두를 선보인다. 이번 '2017 과테말라 COE No1'은 산미가 깔끔하고 단맛이 강하며 마신 후 남는 잔향이 매력적인 원두로, 맛과 바디감이 밸런스를 이루는 특징이 돋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좋은 원두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옥션 낙찰을 진행했고, 올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원두를 엔제리너스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 원두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6 14:0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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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스낵' 출시

KGC인삼공사,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스낵' 출시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반려견 건강간식 '지니펫 더스낵'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지니펫 더스낵'은 '홍삼함유 소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오리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연어맛 저키', '홍삼함유 치즈맛 저키' 등 모두 4종이다. '지니펫 더스낵'은 프랑스산 치즈와 청정 호주산 소고기 등 엄선된 원료에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간식으로, 미국 FDA에 등록된 사료시설에서 식품 수준의 주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인공향미제와 인공색소,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최종현 KGC인삼공사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먹일 수 있는 고급 간식 및 영양제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지니펫'은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드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로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배합해 반려견의 면역력 및 건강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소 3회 이상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제품화가 가능하며,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홍삼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을 강아지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홍삼 함유 기본식 유기농', '지니펫 더 홀리스틱' 등이 있으며, '홍삼함유 북어농축액분말'과 같은 영양제도 판매하고 있다. '지니펫' 제품은 전국 약 1500개의 펫샵 및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며, 정관장몰,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7-10-16 14:0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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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이케아, 떠오르는 유통 격전지 '고양' 입성

유통격전지로 떠오른 경기도 고양에 롯데아울렛과 이케아가 입성한다. 롯데아울렛은 평균 3시간 30분에 달하는 소비자들의 이케아 체류시간을 활용해 맛집(F&B)을 강화하는 등 양사의 시너지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21번째 아울렛인 '롯데아울렛 고양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패션 아울렛을 기반으로 리빙, 식품, 휴게시설 등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형 아울렛이다. 가족단위 가구수가 많은 고양시에 쇼핑과 여가 생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면적은 1만6628㎡(5030평)으로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운영되며 입점 브랜드 수는 총 120여개다. 같은 건물에 있는 이케아도 동시 오픈한다. 아울렛과 이케아의 복합 출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리빙 브랜드 및 맛집 유치를 일반 도심형 아울렛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렸다. ◆아울렛·이케아 시너지↑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이케아와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케아를 방문한 고객이 유입되는 지상 1층에 '리빙 원스톱(One-Stop)' 쇼핑 공간을 구현하고 가전, 가구, 주방, 홈패션 상품군을 한 곳에 모았다. 고양점에는 860㎡(260평) 규모의 '롯데 하이마트'가 입점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국내·외 300여 파트너사의 가전 생활용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했다. 300여개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와 스타일 쇼룸 체험 등을 선보이는 '홈데이(HOMEDAY)'도 오픈한다. '홈데이'의 대표 브랜드는 한샘, 에넥스 등으로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홈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와 일대일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간도 준비했다. ◆가족 고객을 위한 F&B 강화 롯데아울렛은 고양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덕양구, 은평구에 거주하는 30~40대 유아동 동반 가족단위 고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유명 맛집 등을 대폭 강화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놀이 공간을 기획했다. 우선 고양점에는 다양한 유명 맛집이 입점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이촌동 맛집 퓨전 중식당 '발재반점', 전국 팔도의 지역별 대표 음식을 세트 메뉴로 구성한 '본우리반상',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 등이 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도 선보인다. 330㎡(약100평) 규모의 '타요키즈카페', 아이들이 레고를 하면서 부모들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브릭카페 고래고' 등을 기획했다. 이케아에 젊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울렛의 MD도 한층 더 젊게 구성했다. 실제로 이케아 광명점 고객 구성비를 보면 20대 이하의 구성비는 20%다. 이는 일반 아울렛 평균 수치인 12%보다 8% 포인트 높은 수치다. 롯데아울렛 광명점 또한 이케아 광명점의 영향으로 다른 롯데아울렛보다 2016년 20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이 10% 포인트이상 높다. ◆젊은고객 타깃 롯데아울렛 고양점도 이러한 트렌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위한한 브랜드를 대거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바이어들이 해외에서 직접 상품을 소싱해서 판매하는 '롯데 탑스'를 선보인다. '롯데 탑스'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긴 체류시간이 예상되는 만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도 입점했다. 이케아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평균 쇼핑 시간은 3시간 30분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양점은 안스베이커리, 도레도레&마호가니, 백미당 등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마련했다. 정용찬 롯데아울렛 고양점장은 "30~40대 가족 단위 가구수가 많은 고양시에,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가족과 함께 쇼핑·여가 생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아울렛"이라며 "특히 이케아와 함께 국내 최대 수준의 리빙 쇼핑 타운을 구현해 고양점 일대가 쇼핑 특구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6 14:04: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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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앱, 고객별 빅데이터 활용한 '이마트의 제안' 런칭

이마트앱(App)이 한층 더 똑똑해진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이마트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이마트의 제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의 제안'은 고객의 쇼핑을 분석해 관심 있을 만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다. 이마트가 축적한 구매이력 등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대표 메뉴인 '추천해요'는 행사상품 중 해당 고객의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의 10개 상품을 선정해주는 서비스다. 또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자주 구매한 상품들을 보여주는 '자주사요'와 모바일 전단 상품 중 미리 찜해두었던 상품들을 보여주는 '찜했어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쇼핑리스트로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 외에도 고객별로 선호하는 신용카드를 설정(최대 3종)하면 해당기간 진행 중인 카드사별 행사내용을 제공하여 혜택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가 이마트앱의 고도화에 나서는 이유는 이마트앱의 편리성 제고를 통해 활용 고객을 늘려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군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 9월 이마트앱을 사용한 고객을 분석해 본 결과 월 4회 이상 이마트 매장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42%에 달했다. 이마트는 '이마트의 제안'을 통한 쇼핑기능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통해서도 이마트앱 활용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영수증을 종이로 출력하는 대신 이마트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생활의 발명', '웹드라마' 등 이마트 영상 전용 서비스인 '이마트 TV'를 추가했다. 또 이마트 매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마트 뮤직' 서비스는 새롭게 리뉴얼하고 일부 고객들의 요청으로 벨소리 다운로드 기능까지 추가했다. 서비스 신규 런칭 및 개선을 통해 이마트 앱의 사용자수는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1% 가량 증가, 올해 하반기에는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증가율이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준 이마트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마트 앱(App)이 고객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이마트 매장 쇼핑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16 10:58: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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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짱의 전설을 영원히"…아이파크몰, '이승엽 은퇴기념품' 판매

현대아이파크몰은 국민타자 이승엽의 은퇴기념품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승엽 은퇴기념품은 야구배트와 크리스탈 배트, 야구공 세트, 크리스탈 공, 티셔츠, 배지와 선글라스 등 일곱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야구배트에는 이승엽 친필 사인과 한정 수량을 나타내는 넘버링이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배트가 39만5000원, 크리스탈 배트 37만원, 야구공 세트 18만5000원, 크리스탈 공 12만원, 티셔츠 2만4900원, 배지가 7만9000원이다. 아이파크몰은 은퇴기념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판매가 1000만원 상당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배트를 증정(1명)하고 150명에게는 오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승엽 선수 팬사인회에 초청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패션관 6층 '이승엽 은퇴기념 특별전시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이승엽 선수의 23년간 선수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이승엽 선수가 사용했던 배트와 글러브, 유니폼 등 야구 인생을 함께한 60여점의 물품이 선보인다. 600홈런·1000타점 배트, 100홈런 야구공 등 사료적 가치를 지닌 기념물과 함께 각 구단에서 은퇴하는 이승엽 선수에게 선물한 물품도 공개된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이번 이승엽 은퇴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스포츠 콜렉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일 현대아이파크몰 패션잡화팀장은 "외국에는 마이클 조던과 같은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를 브랜드화한 상품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스포츠 용품이 활발히 거래된다"며 "우리나라도 스포츠 콜렉션 시장이 커지면 야구와 축구 등 프로 스포츠 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선수는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팬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은퇴 전시회를 열게됐다"며 "우리 야구 발전을 위해 은퇴기념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유소년 야구단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5 15:47:1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