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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컵 앞두고 '비비고 갈라디너' 개최

CJ제일제당, CJ컵 앞두고 '비비고 갈라디너' 개최 CJ제일제당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CJ컵 개최를 앞두고 '비비고 갈라디너'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저녁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CJ컵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과 PGA 투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비비고 갈라디너'는 한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한식의 지혜, 조화, 멋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들이 많은 만큼 한국에서 예로부터 가장 귀한 사람에게 대접했던 궁중음식으로 준비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오픈한 레스토랑 '모수(MOSU)'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안성재 셰프와 함께 협업해 메뉴를 구성했다. 비비고의 핵심 제품인 왕교자, 남도떡갈비, 김치 등에서 착안한 6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안성재 셰프는 "국내 최초 PGA 투어 정규대회이면서 한식을 모티프로 한 갈라 디너라는 점에서 참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비비고 갈라디너'는 한국의 음식과 문화, 교류를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융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비비고가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통성 있는 철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식 대표 브랜드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0-18 11:2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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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말레이시아 로빈슨 백화점 입점

아가방앤컴퍼니, 말레이시아 로빈슨 백화점 입점 아가방앤컴퍼니가 말레이시아 공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에 확장에 나선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에뜨와'와 '타이니플렉스'가 말레이시아 로빈슨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로빈슨 백화점은 미드밸리 더 가든몰 외곽에 위치한 하이앤드급 백화점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약 2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소득 수준이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에뜨와'와 '타이니플렉스' 매장은 2층 키즈섹션에 들어섰다. 한 매장 안에서 프리미엄 룩과 유아에서 토들러까지 편집숍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유·아동 업계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말레이시아 시장에 '고급화',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성장률 증가로 소득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해외 고급 브랜드부터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아동 시장 경쟁도 치열해져 차별화된 매장을 만들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2018 S/S (봄/여름) 화두인 에코-프리미엄을 앞세워 제품 소재와 안전성 면에서 경쟁력을 높여 말레이시아 유·아동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글로벌사업부문 상무는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만큼 현지 시장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전략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기 있는 제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빠른 제품 수급으로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해 말레이시아 내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의 동남아시아국가에서 리테일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미국, 일본, 러시아, 홍콩, 대만, 스위스 등에서는 스킨케어, 디자인스킨, 기타 용품(엘츠 등)등의 홀세일 사업도 하고 있다.

2017-10-18 11:26: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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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워너원' 모델 '밀키스 요하이워터' 신규광고 선봬

롯데칠성, '워너원' 모델 '밀키스 요하이워터' 신규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해 '에너지틱(Energetic)', '활활(Burn It Up)' 등 히트곡을 통해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이는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부드러운 맛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친근감 있는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요하이 브랜드로 처음 만나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 유산균의 기능성과 워터의 새로움으로 차별화한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 멤버의 개성을 담은 총 11개의 멀티편으로 구성됐다. 멤버 각 개인의 매력이 부드럽고 가벼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댄스, 애교를 포함해 밀키스를 알린 유명 광고 카피인 '사랑해요 밀키스'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엔딩 화면을 클릭하면 다른 멤버의 영상도 이어 볼 수 있다. 본 영상 뿐만 아니라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과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개구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7월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탄산없이 즐기는 워터타입의 유산균 음료다. 부드러운 맛에 특허받은 LB-9 유산균 2종을 함유해 음료 하나를 마셔도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젊은층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한 것이다.

2017-10-18 10:52: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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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프트 랩 생크림' 출시…생크림 공급 사업 시작

빙그레, '소프트 랩 생크림' 출시…생크림 공급 사업 시작 빙그레는 '소프트 랩 생크림'을 출시하고 생크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크림은 주로 케이크, 휘핑 크림을 만들 때 사용된다. 빙그레 '소프트 랩'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로 원재료를 제조·판매하는 B2B 사업의 브랜드 이름이다.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 랩 생크림'은 고(高) 유지방(39%) 제품으로 풍미가 풍부하며 B2B 전용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0㎖ 카톤팩으로 구성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B2B 생크림 시장은 약 1100억원 규모로 최근 3년간 약 9% 성장했다. 빙그레 '소프트 랩 생크림'은 지난 16일 진행된 파티쉐 전문 양성 과정인 '나카무라 아카데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과정에서는 전문 파티쉐가 '소프트 랩 생크림'을 사용해 올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케이크 3종을 직접 선보였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 7월 서울 연남동에 '소프트 랩' 안테나 숍을 개점했다. '소프트 랩'에서는 기존 저가형 분말 믹스 대신 액상 형태의 고급 냉장 믹스를 공급하고 있다. 원유, 유지방, 유크림의 함량이 높아 진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고 국내산 우유를 사용, 제조한 지 5일 이내의 제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후레쉬 생크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소프트 랩 생크림' 출시를 통해 향후 B2B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0-17 17:1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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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면세점 사업 구조 일원화…조선호텔서 분할

신세계그룹이 흩어진 면세 사업 구조를 통합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조선호텔은 16일 보세 판매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인 '신세계면세점글로벌(가칭)'을 설립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조선호텔측은 사업부문 중 부산면세점, 인천공항면세점의 운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보세 판매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기업구조재편으로 분할회사와 신설회사의 성장잠재력을 확보해 경쟁력 제고 및 주주가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분할목적을 설명했다. 이는 현재 지점별로 다른 법인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세계 계열의 면세점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5월 명동점을 오픈하면서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신세계디에프와 신세계조선호텔에 흩어진 면세사업을 통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신세계디에프가, 부산 시내점과 인천공항점은 신세계조선호텔 면세사업부가 운영해 왔다. 이 중 신세계조선호텔의 면세사업부를 신세계면세점글로벌로 분할하는 것이 이번 결정의 골자다. 향후 분할된 신세계면세점글로벌은 신세계디에프와의 합병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작업으로 신세계조선호텔에서 면세사업부를 물적분할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신세계디에프로 면세사업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명동점, 부산점 등 시내면세점 2곳과 인천공항점 등에서 총 94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국내 면세점(7조7773억원) 매출의 12.2%로 롯데면세점(3조2893억원·42.4%), 신라면세점(1조8676억원·24.0%)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7-10-17 16:50: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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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삼양이노베이션 R&D 페어 2017' 개최

삼양그룹, '삼양이노베이션 R&D 페어 2017' 개최 삼양그룹이 R&D(연구개발)를 원동력으로 성장과 혁신을 추진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삼양그룹은 17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이노베이션 R&D 페어 2017(SIRF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삼양그룹의 연구원들이 1년 간의 R&D 성과를 전시, 발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해 연구원들의 R&D 의욕을 고취시키는 한편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SIRF 2017에는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정보전자소재, 의약바이오 연구소에서 특허, CoP(Community of Practice), 신제품 및 신기술 등 총 80 건의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이익 제고에 기여한 우수 특허 2건, CoP 3건, R&D 성공 사례 3건을 시상했다. 특히 올해는 우수 CoP 시상이 최초로 도입되어 눈길을 끌었다. CoP는 사업성이 있는 연구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학습 및 연구 소그룹 활동이다. 김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은 R&D" 라고 강조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시장 및 고객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R&D를 실천할 것을 연구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해 김원 부회장, 김량 부회장, 김정 사장 등 회장단 전원과 계열사 대표 및 주요 임원, 팀장 등 약 240여명이 참석했다.

2017-10-17 16:4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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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베이커리 신메뉴 '팡올레' 2종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베이커리 신메뉴 '팡올레' 2종 출시 外 ▲이디야, 베이커리 신메뉴 '팡올레'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베이커리 신메뉴 '팡올레'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팡올레' 신메뉴 2종은 '참치 마요'와 '감자 마요'다. 우유로 만드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프랑스 정통 빵인 '브리오쉬' 속에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넣었다. '참치 마요'는 참치와 옥수수, 당근 등 채소로 속을 채웠으며, '감자 마요'는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와 잘게 썬 채소가 어우려진 메뉴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 샌드위치다. ▲설빙, 디저트 알밤오믈렛 출시 설빙이 가을 시즌 메뉴로 새로운 오믈렛 메뉴를 출시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인절미생크림오믈렛에 이어 올해는 가을이 제철인 알밤을 활용한 '알밤오믈렛'을 새롭게 선보였다. '알밤오믈렛'은 오믈렛 빵 사이에 몽블랑 크림과 알밤,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간 메뉴다. 또한 오믈렛 크림 위에 알밤과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기존 '인절미생크림오믈렛'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bhc치킨, 매주 수요일 '스윗츄·뿌링클' 2000원 할인 bhc치킨이 '뿌링클'과 '스윗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카카오톡'을 통해 2종 메뉴에 대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코너에서 bhc를 선택한 후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 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뿌링클'은 2014년 출시이래 bhc치킨의 인기 1위 메뉴이며, '스윗츄'는 조정의 달콤함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공차코리아, 가을 신메뉴 '따뜻한 밀크티' 3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 '따뜻한 밀크티'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커피전문점에서도 티(tea)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공차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잎차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어우러져 차갑게 즐기는 것은 물론, 따뜻할수록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밀크티를 선보인다. '말차폼 초콜렛 밀크티', '윈터폼 블랙 밀크티', '초콜렛폼 타로 밀크티' 등이다. ▲미스터피자, 1인용 피자 '피자샌드' 3종 출시 미스터피자가 1인용 피자 '피자샌드'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피자샌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 트렌드를 반영해 피자를 샌드위치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담백한 맛의 치아바타에 미스터피자의 베스트셀러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불고기 피자의 토핑을 넣은 '쉬골샌드', '포골샌드', '불고기샌드' 3종이다. ▲굽네몰, '굽네 미니 군고구마' 출시 굽네치킨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에서 오븐에 통째로 구워 고구마 본연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굽네 미니 군고구마'를 출시했다. 굽네 미니 군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그대로 구워 고구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살린 원물 간식이다. 고구마의 겉껍질만 얇게 벗긴 후 그대로 구워내 속껍질의 쫀득한 식감을 높여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생활맥주, 수제맥주 '일상탈출 IPA' 출시 생활맥주가 고릴라 브루잉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 '일상탈출 IPA'를 선보인다. '일상탈출 IPA'는 영국 효모 특유의 풍미와 달콤 상큼한 꽃향, 열대 과일향이 특징인 영국식 모던 IPA다. 버팔로 윙과 같이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안주와 최고의 페어링을 선사한다. 생활맥주는 '일상탈출 IPA'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20일 'RUSH H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일상탈출 IPA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2017-10-17 16: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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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두고 긴장하는 외식업계

국감 앞두고 긴장하는 외식업계 오는 19일 진행되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갑질, 식품 위생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여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7일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티븐 크리스토퍼 한국피자헛 대표와 조주연 맥도날드 대표가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피자헛은 가맹본부에서 대리점을 대상으로 '어드민피(adminfee·관리비)를 받는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살펴본다. 피자헛은 2003년부터 가맹점들에게 지원업무 수수료를 명목으로 월 매출액의 0.3~0.8%를 받아왔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계약서에 기재하지 않은 어드민피는 가맹사업법 위반이라며 지난 1월 5억2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피자헛이 불복해 항소했지만 지난 8월 항소심서 패소했다. 여기에 피자헛 소유주가 미국 염(Yum!) 브랜드에서 국내 투자 전문회사 오차드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가맹점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부분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용혈성요독증후군(HUS)과 초등학생 집단 장염 발병으로 논란이 된 한국맥도날드의 조주연 대표도 출석한다. 조 대표는 지난달 HUS와 집단 장염 발병 사태 이후 공식 사과를 한 바 있다. 이후 맥도날드는 식품 안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지만 국감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해 9월 해피밀 불고기버거 세트를 먹은 여자아이가 HUS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8월 전북 전주시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집단장염이 발생했다. 당시 불고기버거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제빵사에 대해 직접고용을 명령하면서 이와 관련해 논쟁이 있을 전망이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에 오는 11월 9일까지 제빵기사 등 5378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통보했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가 해당 직원들을 간접 고용한 것과 관련해 부당한 형태라고 판단했다. 파리바게뜨가 이들을 직접 고용하려면 6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655억원과 비슷한 금액이다. 업계는 제빵 프랜차이즈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갑질 문제을 일으킨 MP그룹은 정우연 전 회장에 이어 아들 정순민 부회장까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증인에서 제외됐다. 한편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국감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인원은 더 늘어날수도 있다. 소관부처 국감을 끝났더라도 국감 후반부에 종합국감이 다시 열리기 때문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에 대해 국감 증인 출석 요청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가 거론되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업계에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7-10-17 16:46:08 박인웅 기자